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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467건) theme 제목보기제목+내용
[기고] 변화하는 아동보호체계, 우리의 역할은?
[기고] 주수진 충남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주변에서 아동학대가 의심되는 상황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112에 바로 신고하는 것이 가장 올바른 행동이다. 필자가 아동학대 인식개선을 위해 지역 내에서 캠페인을 진행할 때면, 아동을 포함한 시민들이
충청일보   2019-11-18
[기고] 청렴 앞에 한 점의 부끄러움 없길
[기고] 이장훈 보은소방서 소방사청렴의 사전적 의미는 성품과 행실이 높고 맑으며, 탐욕이 없음을 말한다. 더 나아가 청렴의 적극적 의미는 반부패, 투명성, 책임성이라 할 수 있다. 반부패는 법령, 규칙이 규정하는 사회적 의무를 준수하는 것을 말하고 투
충청일보   2019-11-18
[기고] 순국(殉國)선열들의 고결한 희생, 민주와 공화의 대한민국
[기고] 장기영 광복회 충북지부장대한제국 융희(순종)4년, 1910년 8월 29일에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이어 온 민족과 강토에 대한 국권을 침탈당했다. 우리 국권을 강탈한 일본은 세계 인류사에서 찾아 볼 수 없는 유일무이한 잔악하고 참혹한 학살의 참
충청일보   2019-11-14
[기고] 어렵지 않은 청렴실천
[기고] 박상현 보은소방서 회인지역대 소방교최근 포털사이트에 ‘비리’ 라고만 검색을 해도 공직자와 관련된 사건이 아직도 끊이지 않고 있는 것을 금방 알 수 있다. 필자는 소방공무원이기에, 우리와 관련된 비위만 따지더라도 초과근무수당 부당수령, 부당계약
충청일보   2019-11-13
[기고] 입도 열 손가락도 민심이요 천심이다
[기고] 곽봉호 옥천군의원자기표현은 인간의 가장 중요한 욕구의 하나이다. 인간이 아무런 제약이나 간섭을 받지 않고 표현행위를 할 수 있는 것이 언론의 자유다. 인간의 존엄성에 필요한 수단일 뿐 아니라 민주주의 통치 질서의 전제조건이다. 그래서 언론의
충청일보   2019-11-07
[기고]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가 주는 교훈
[기고] 이선희 청주시 흥덕구 건설과 주무관공직에 들어오기 전, 3년간 다닌 회사생활에 매너리즘을 느껴 문득 어디로든 떠나야겠다는 생각에 사직서를 내고 그동안 모아놓은 돈으로 한 달 동안 유럽여행을 간 적이 있다. 장기 여행은 처음이라 프랑스 파리에
충청일보   2019-11-07
[기고] 생거진천에 숨겨진 화랑(花郞)문화
[기고] 정종학 수필가·진천군청 전 회계정보과장황금빛 들녘을 수 놓았던 온갖 곡식의 수확이 마무리 과정에 있다. 푸른 김장 배추만 초병처럼 허전한 들판을 지키고 있다. 한편에서는 곱게 물든 산자락에서 세상을 떠난 영혼에게 기도하며 묵상하고 있다. 조상
충청일보   2019-11-04
[기고] 학교폭력예방, 자녀와의 소통과 대화 속에 답이 있다
[기고] 김천섭 대전 제일고등학교 배움터 지킴이최근 대전의 모 중학교에서 발생한 집단 폭행 사건에 이어 피해자를 상대로 경찰에 신고하고 언론에 알렸다는 이유로 다시 보복사건이 이어지면서 학부모는 물론 관계 당국을 황당하게 만들고 우리 사회에 학교폭력에
충청일보   2019-11-03
[기고] 집회도 이젠 성숙된 모습을 보여야 할 때
[기고] 황오성 예산경찰서 경비작전계장대한민국 현 정부는 촛불집회로 출범한 이래 각종 집회가 꾸준히 증가해 2018년 역대 최고수치인 6만8315건으로 2017년 대비 58% 증가했다.집회시위가 드물던 조용하고 평안한 고장인 충남 예산에서도 2018년
충청일보   2019-10-30
[기고] 이상기후와 농업용수 확보 대책
[기고] 공유석 농어촌공사 옥천영동지사 차장하늘은 높고 말은 살찌고, 주변의 산들도 하나 둘 울긋불긋 새 옷으로 갈아입기 시작하고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 가을이다. 오랜만에 나선 산행길에 지저귀는 산 새소리, 졸졸졸 들려오는 물소리를 들으며 내 마음의
충청일보   2019-10-30
[기고] 오늘의 나에게 청렴이란 어떤 의미인가?
[기고] 어경석 보은소방서 소방행정과 소방위매일같이 쓰고 읽으면서도 그 뜻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한 채 그냥 습관적으로 쓰는 단어들이 꽤 많다. 청렴(淸廉)의 사전적 의미를 살펴보면, 품위가 높고, 마음과 행동이 맑고 깨끗하며 욕심이 없는 사람을 뜻하
충청일보   2019-10-29
[기고] 고구마 꽃을 바라보며
[기고] 김춘자 수필가유년시절 땅따먹기를 하듯 조금씩 늘여놓았던 전답의 할머니가 되어 땅에 노예가 될 줄은 생각도 못했다. 퇴직한 남편과 함께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생각하다가 농작물을 가꿔보자는데 의견일치를 보았다. 한 해 농사를 지어보니 손이
충청일보   2019-10-29
[기고] 옛 건물로 충주비료공장을 추억하다
[기고] 이오영 충주시 도시디자인팀장충북 충주 시내에서 충주댐 쪽으로 자동차를 타고 조금 가면 목행동이 나오는데, 그 유명한 충주비료공장이 있던 곳이다. 우리나라가 6·25전쟁 이후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일 먼저 나선 것이 비료생산이었고,
충청일보   2019-10-28
[기고] 전국 최초 중기협동조합 육성 지원 조례 제정 의미
[기고] 조인희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장충청북도의회는 지난 7월 19일 제374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충청북도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원안 통과시켰으며 충북도에서 8월 2일 조례를 공포하여 시행하
충청일보   2019-10-28
[기고] 최저임금인상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할까
[기고] 김종신 고용노동부 서산출장소장인간은 누구나 인간다운 삶을 살 권리가 있다. 그 권리를 누리기 위해서는 소득이 뒷받침 돼야 하는데 너무 당연한 말처럼 느끼지만 어느 정도가 인간다운 삶을 위한 소득인지에 대한 고민과 시각 차이가 존재하고 정치권에
충청일보   2019-10-24
[기고] 화장실 귀신이 법 위에 올라선 나라
[기고] 장연덕 칼럼니스트빨간휴지줄까, 파란휴지줄까. 이 질문을 던지는 귀신이 끈질기게 사는 나라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입니다. 자꾸만 강요를 합니다. 턱밑까지 들이밀고, “이번에 이 휴지를 선택하지 않으면 얼마나 무서운 세상이 올 지를 알아? 선택해
충청일보   2019-10-21
[기고] 여름나기의 추억
[기고] 김선옥 수필가연일 수은주가 35도 이상 올라가고 하루에도 몇 번씩 찬물로 몸을 식혀주어야 제 정신이 들던 지난 여름날. 더위를 먹으며 익어가던 텃밭의 고추를 보면서 ‘자연이 만들어 놓은 빨간색은 어쩜 저리도 고울까?’ 생각했다.지난 겨울 친정
충청일보   2019-10-21
[기고] 두 아들을 경찰관으로 만든 자랑스러운 어머니의 기도
[기고] 김천섭 대전 제일고 배움터 지킴이매년 10월 21일은 건국, 구국, 호국의 경찰로서 역경과 시련을 극복한 경찰사를 되새기고 경찰의 노고를 위로하며 격려하기 위해 재정된 경찰의 날이다. 한때는 힘들고 어렵고 박봉이라는 이유로 비인기 직업이었던
충청일보   2019-10-20
[기고] 시를 읽는 시간
[기고] 박효진 음성 동성초 교사외국어를 공부하는 방법은 저마다의 방법이 존재하기에 무엇이 최고다, 무엇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말하기 쉽지 않다. 하지만 새로운 반찬이 식탁의 활기를 가져오듯 다양한 학습 방법을 알고 실천해 보는 것은 외국어 학습의 지루
충청일보   2019-10-16
[기고] 사랑의 묘약
[기고] 정종학 수필가·진천군청 전 회계정보과장사랑의 나무를 정성껏 키우며 생업에 힘쓰다보니 인생 전반기의 삶이 물 흐르듯 순간에 지나갔다. 후반기 길목에 들어서 부부가 따로 살아가는 경우가 흔하다. 각자 생활하니까 서로의 소중함을 더욱 절실히 느껴지
충청일보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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