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5,172건) theme 제목보기제목+내용
[살며생각하며] 비전과 헌신
[살며생각하며] 전미영 2M 인재개발원장21세기는 정체성을 찾는 시기를 지나, 소속감을 찾는 시기이다. 소외와 외로움이라는 독에 중독된 우리에게 소속감은 매우 강력한 해독제이다. 소속감은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주어진 욕구이다. 개인만으로는 불안한 인간
충청일보   2019-12-11
[목요사색] 소심한 노름꾼
[목요사색] 정우천 입시학원장삶은 시간을 판돈으로 걸고 하는 도박과 같다. 도박의 속성은 이렇게 예측하고 저런 결과를 기대하지만 대체로 그대로 되지 않는다. 제대로 배팅을 했는지는 마지막 카드를 까보기 전에 알 수 없는 게 도박이듯 인생도 그렇다. 인
충청일보   2019-12-11
[충청시론] 아, 산티아고여!
[충청시론] 김복회 전 오근장 동장사방이 어두워지는 저녁, 홀로 인천공항 버스에 몸을 싣고 버스도 나도 달린다. 그동안 많은 여행을 다녔지만 오늘처럼 혼자 출발하는 여행은 처음이다. 아는 일행 하나 없이 떠나는 여행에 익숙하지 않아 걱정도 되었지만,
충청일보   2019-12-11
[생활안전이야기] 교통유도경비업무제도 도입해야
[생활안전이야기] 동중영 사단법인 경호원 총재우리나라 자동차 등록대수가 2300만대를 넘었다. 도로법에 의한 도로는 고속도로, 일반국도, 특별·광역시도 지방도 시·군도로 나눈다. 대표적인 경부고속도로를 비롯하여 고속도로가 약 4천km이다. 일반국도는
충청일보   2019-12-11
[사설] 민간체육회장 출연금 불가피하다
[충청일보 사설] 내년부터 광역·기초 단위의 체육회장이 민간 회장으로 바뀌는에 있어 출연금 제도는 불가피해 보인다.국회가 잘못된 판단을 내리면서 지방 체육회의 고충이 이만저만이 아니다.체육회를 임의단체로 남겨두고, 체육회 자체적인 수익 구조도 갖추지
충청일보   2019-12-11
[사설] 노동인구 감소, 정말 심각하다
[충청일보 사설] 한국의 초저출산·고령화 추세는 전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을 정도로 빠르고 가파르다는 게 대·내외의 평가다. 여성 한 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나타내는 합계출산율은 지난 해 0.98명을 기록했다. 마지노선으로 여
충청일보   2019-12-10
[백목련] 영원한 시대의 연인 배호
[백목련] 정혜련 사회복지사가수 한 명이 문득 떠올랐다. 그는 내가 태어나기 전에 세상을 떠난 안개 낀 장충단 공원의 ‘배호’이다. 한국가요 평론가나 유명한 가수들이 나오면 항상 칭송해 마지않는 그의 이름이 기억에 있었다. 그러나 트로트 장르가 익숙하
충청일보   2019-12-10
[세상을보며] 사주자화상 : 큰돈을 벌고 싶은 그녀
[세상을 보며] 묵선 김형일 성명학 박사수많은 마음이 존재한다. 사랑하는 마음, 괴로운 마음, 애타는 마음, 그리운 마음. 저마다 다른 감정들의 마음이지만 모두 우리들의 마음에 깃드는 감정이란 것은 같다. 12월 첫째 주,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절
충청일보   2019-12-10
[수요단상] 성탄절
[수요단상] 이동규 청주순복음교회 담임목사12월 25일은 전 세계인들이 함께 즐기는 크리스마스이다. 물론 이 날을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이유는 각자가 다 다를지 모르지만 사람들이 자신만의 이유로 이날을 기념한다고 해서 그날의 의미가 달라지는 것은 결코
충청일보   2019-12-10
[충청의창] 겨울에 즐기는 제천의 맛
[충청의창] 변광섭 청주대 겸임교수·로컬콘텐츠 큐레이터나이 들수록, 바쁘게 달릴수록 내 안의 내가 슬프다. 지나온 길이 헛되지 않았는지,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나의 사랑은 불멸인지, 희망은 있는지 머뭇거린다. 칼 구스타브 융은 ‘진정한 치
충청일보   2019-12-10
[사설] 국가채무 736조, 적자 확대 경계해야
[충청일보 사설] 우리나라 국가 채무가 736조로 국민 1인당 국가채무 부담액이 1400만원을 돌파한 가운데 더 이상 적자확대를 방치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다.이달 초 기준 우리나라의 국가채무는 735조6000억원으로 작년 말(700조5000억원)보다
충청일보   2019-12-09
[기고] 내 어릴 적 '기차'를 회상하며
[기고] 이석신 충주시 봉방동 주민자치위 부위원장충주 봉방소공원(철도테마공원)의 급수탑은 아직도 옛 모습 그대로 위풍당당하다. 지난 2017년 문화재청에 근대유적 문화재로 등록신청을 해 등록 절차가 진행 중에 있다. 증기기관차에 물을 공급하기 위한 이
충청일보   2019-12-09
[건강칼럼] 소리 소문 없이 뼈에 구멍이 '숭숭'
누구도 안심할 수 없다, '골다공증'
[건강칼럼] 오한진 대전을지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교수골다공증은 뼈에 구멍이 많이 생겨 약해지면서, 부러지기 쉬운 상태가 되는 뼈의 병이다. 그러나 뼈가 소실되더라도 골절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증상을 느낄 수 없기 때문에 '소리 없는 뼈 도둑
충청일보   2019-12-09
[충청의창] 획일적 가치교육은 전체주의의 지름길
[충청의 창] 심의보 충북교육학회장·교육학박사현대사에 나타난 강력한 정치체제들은 대부분 조직화된 대중의 세력을 바탕으로 권력을 행사해 왔다. 어느 시대도 현대처럼 대중이 역사의 주인공으로 등장해서 활약한 시대는 없었다. 과거에는 역사가 엘리트, 영웅,
충청일보   2019-12-09
[충청칼럼] 우리 밀의 귀환을 기대하며
[충청칼럼] 윤명혁 충북농업마이스터대학 학장밀은 우리가 즐겨 먹는 곡식중의 하나로 쌀 다음으로 많이 먹는 제2의 곡식이다. 밀의 역사는 보리만큼 오래되어 기원전 3,000~4,000년부터 재배된 것으로 조사되고 있으며 산성 토양에 잘 견디고 흡비력도
충청일보   2019-12-09
[사설] 더이상 무력시위는 안된다
[충청일보 사설] 북한이 비핵화 협상 대상인 미국을 겨냥한 압박을 이어가고 있다. 북한은 지난 7일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에 있는 서해위성발사장에서 '대단히 중대한 시험'을 했다고 8일 밝혔다. 서해발사장은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
충청일보   2019-12-08
[신수용의 쓴소리 칼럼] '검찰을 가만두지 않겠다'는 말, 제정신인가
[신수용의 쓴소리 칼럼] 신수용 언론인(대전일보 전 대표이사·발행인)빈 법무부장관 자리에 추미애 더불어 민주당의원이 지명됐다. 지난 10월부터 50여일 만에 이뤄진 발탁이다. 호불호를 떠나, 산적한 법무 행정현안을 앞둔 터라 다행이다. 애초 검찰개혁이
충청일보   2019-12-08
[충청산책] 생명이 중요시 되는 사회가 절실하다
[충청산책] 김법혜 스님· 민족통일불교중앙협의회 의장10대에 데뷔해 10여 년간 팬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지만 그는 지난해 여러 논란으로 어려움을 겪었고 지난 5월에도 한 차례 극단적 선택을 했었다. 그러면서도 삶에 대한 애착을 보였다. 지난달 세상을
충청일보   2019-12-08
[백목련] 겨울나무
[백목련] 육정숙 수필가낯선 시골마을을 지나간다. 추운 날씨다 보니 농사철도 끝났고 오가는 이들이 보이지 않는다. 수형이 멋진 감나무가 마을의 운치를 더해 주고 있다. 까치밥으로 몇 알 남겨 둔 붉은 감이 있어 더 정겹고 평화로워 보이는 마을 옆으로
충청일보   2019-12-08
[월요일아침에] 겨울 환타지
[월요일 아침에] 박기태 건양대 교수차가운 바람 스쳐가는 겨울 빈 들에서면 지난 가을 말 못한 슬픈 고백들이 아린 가슴속으로 파고든다. 무슨 사연으로 그렇게 숨 가쁘게 치달으며 살았을까? 이 맘 때쯤이면 우리 모두는 나름대로의 현실로 돌아가야 하는 이
충청일보   2019-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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