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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4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충청의창] 코로나19는 평등하지 않았다
[충청의창] 심완보 충청대 교수장마철로 들어오면서 전국에 비가 내리고 있다. 하늘에서 내리는 비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두에게 평등하게 영향을 미칠까? 글쎄, 모두에게 평등하게 영향을 줄 것이라고 단순히 생각했던 비조차도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다.
충청일보   2020-06-30
[충청의창] 아직도 끝나지 않은 ‘잊혀진 전쟁’
[충청의 창] 심의보 충북교육학회장·교육학박사1950년 8월 시인 모윤숙은 피난길에서 혼자 죽어간 군인을 보면서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라는 시를 썼다. “…가슴에선 아직도 더운 피가 뿜어 나온다/ 장미 냄새보다 더 짙은 피의 향기여!/
충청일보   2020-06-22
[충청의창] 시민단체 회계투명성은 최우선과제
[충청의창] 이장희 충북대 교수· 충북세정포럼 대표최근 많은 공분과 논란을 일으킨 윤미향 사태에 대해 많은 국민들이 걱정스런 눈으로 보고 있다. 말도 안되는 사건이라는 입장이 대다수이다. 단순 개인의 치부나 자금횡령여부 등 보다는 위안부 할머니라는 우
충청일보   2020-06-16
[충청의창] 동물의 왕국
[충청의창] 김성수 충북대 교수약육강식의 동물의 왕국에서는 강한 자와 강한 집단이 살아남는다. 인간의 왕국에는 가진 자가 강한 자이다, 그래서 인간은 권력과 재력을 쟁취하기 위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그리고 그러한 가진 존재들을 향해 대다수의
충청일보   2020-06-09
[충청의창]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미래를 선점하라
[충청의 창] 심의보 충북교육학회장·교육학박사'코로나19' 팬데믹(pandemic)으로 전 세계는 위기와 불안, 불확실성의 시대를 맞고 있다. 일자리, 교육, 건강관리, 공급망 등을 비롯해 일하고 소비하는 방식 등 삶의 양식이 송두리째
충청일보   2020-06-08
[충청의창] 생존위기에 처한 플랫폼 노동자
[충청의 창] 심완보 충청대 교수지난 3월 12일 새벽 2시경 입사 한 달도 채 되지 않았던 40대 쿠팡 배달원이 경기도 안산의 엘리베이터도 없는 5층 빌라 건물을 오르내리는 배송 업무를 하다가 계단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 사건을 계기로 플랫폼 노
충청일보   2020-06-02
[충청의창] 보이지 않는 것이 보이는 세상
[충청의 창] 김성수 충북대 교수오월의 연초록 신록은 매혹적이다! 투명한 움직임의 파장은 화사한 햇빛을 타고 하얀 빛으로 영혼 속에 부서져 내린다. 눈을 감고, 방금 전에 보았던 그 빛깔을 머릿속에 그려본다. 그리고는 이내 좌절한다. 순간으로 초록이
충청일보   2020-05-26
[충청의창] 올바른 성윤리·성문화의 확립이 필요하다
[충청의 창] 심의보 충북교육학회장·교육학박사성범죄가 사라지지 않고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대권을 꿈꾸던 어느 도지사가 성범죄로 형을 받더니 또 어느 시장이 성추행으로 자진 사퇴했다. 유명인사들의 성추행 전력이 드러나 사회적 논란이 된 것은 어제오늘
충청일보   2020-05-25
[충청의창] 코로나팬더믹 이후 사회변화는?
[충청의 창] 이장희 충북대 경영학부 교수 코로나19로 우리사회가 홍역을 치르고 있는데 그나마 의료진의 적극적인 헌신봉사로 세계 각국에 모범적인 사례로 꼽히고 있다. 신천지 사태로 발병초기 많은 확진자가 나와 국내는 물론 세계 각국으로부터 입국금지 등
충청일보   2020-05-19
[충청의창] 바람처럼 비워야 할 이유
[충청의창] 김성수 충북대 교수사월은 잔인한 달이라 했던가? 여기 저기 화사했던 벚꽃이 핑크빛 가슴 설레는 봄을 선사하고 총총히 하늘을 딛고 내려와 기억으로 사라져 가고 있다. 시끄러운 시절이 잦아든 코로나선거 잔치도 끝났다. 누구는 떠나가야 하고 누
충청일보   2020-05-12
[충청의창] 멈춰야 할 간병 사각지대의 비극
[충청의창] 심의보 충북교육학회장·교육학박사코로나19의 확산이 가져온 삶의 제한이 체감으로 3년은 흐른 것 같다. 며칠 전 한 방송에서 9년간 ‘초로기 치매’ 아버지를 간병한 어느 한 청년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간병의 끝에 몰린 간병인들의 고통과 절규
충청일보   2020-05-11
[충청의창] 직원의 99% 지지를 받는 CEO가 있는 회사
[충청의 창] 심완보 충청대 교수이번 학기 초반만 해도 정규 교육과정에서의 수업방식이 이 정도로 바뀌리라곤 생각하지 못했다. 아무리 온라인을 통한 비즈니스가 발달한 시대라고 하지만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까지 모든 정규 교육과정에서의
충청일보   2020-05-05
[충청의창] 역사에서 배우지 못하면 반드시 과거의 실패를 반복한다
[충청의창] 심의보 충북교육학회장·교육학박사오늘 4월 28일은 ‘충무공 이순신 탄신일’이다. 이순신(李舜臣, 1545~1598)은 인종 1년 한성 건천동(현재 중구 인현동)에서 이정(李貞)과 초계 변씨(草溪卞氏)와의 사이에서 4형제 중 셋째 아들로 태
충청일보   2020-04-27
[충청의창] 총선결과는 위기관리능력과 극복의 산물
[충청의 창] 이장희 충북대 경영학부 교수 지난 4월 15일 치러진 21대 총선 국회의원 선거는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비례대표 포함 180석의 거대 여당을 탄생시키며 막을 내렸다. 이로써 20대총선, 19대 대선, 제7회 지방선거에 이어 21대 총선
충청일보   2020-04-21
[충청의창] 물리적 거리를 극복하기 위한 교육현장의 변혁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
[충청의창] 김성수 충북대 교수무섭다! 세상이 모두 코로나 바이러스 매개체로 보인다. 무섭다! 감염되지 말고 하나의 생명체로 이 두려움을 살아남으라 한다. 무섭다! 아무리 외로워도 사회적 거리, 아니 물리적인 거리를 두라 한다. 이제 사람인(人) 글자
충청일보   2020-04-15
[충청의창] 위기에서 빛나는 한국인, 희망의 계절이 오고있다
[충청의 창] 심의보 충북교육학회장·교육학박사코로나19에 빼앗긴 산하에 어김없이 봄이 왔다. '봄이 왔지만 봄 같지 않다'(春來不似春)는 당나라의 시인 동방규가 꽃도 풀도 없는 삭막한 땅에서 봄을 맞은 왕소군을 두고 지은 시의 한 구절이
충청일보   2020-04-13
[충청의창] 봄의 소리를 듣는다
[충청의창] 김성수 충북대 교수소리는 울림을 가져다준다. 세상의 소리는 정보를 동반하고 듣는 이의 생각에 영향을 미친다. 어떤 소리는 병을 유발하고 더 나아가서는 살인도 직간접적으로 저지른다. 반면에 어떤 소리는 치유와 생명의 힘을 불러 온다. 선거철
충청일보   2020-03-31
[충청의창] ‘기본으로 돌아가라!’, 학교교육 제4의 길
[충청의창] 심의보 충북교육학회장·교육학 박사개학이 또 연기될 것 같다. 코로나19로 인하여 학부모의 불안이 큰 상황이어서 바로 등교하는 것은 어렵지 않겠냐는 의견에 ‘온라인 개학’을 대책으로 내놓는 모양이다. 집에 있는 학생들은 생활패턴이 흐트러지는
충청일보   2020-03-30
[충청의창] 뭉치면 죽고 흩어지면 산다
[충청의창] 이장희 충북대 경영학부 교수세계 모든 국가에서 코로나19 팬더믹으로 감염위기공포에서 벗어나기 위해 전쟁과 같은 사투를 벌이고 있다. 중국 우한에서 시작되었고 우리나라도 지난 1월말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도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고 사망자
충청일보   2020-03-24
[충청의창] 사회적 살인자
[충청의창] 김성수 충북대학교 교수 차디 찬 길바닥에 한 사내가 홀로 죽었다. 중국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창궐할 때, 자신이 감염자로 판명 나고 치료를 받을 수 없는 상황을 파악한 아버지가 가족들에게 감염될 것이 두려워 마지막 편지를 써놓고 집을 나섰다
충청일보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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