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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전이야기] 동중영 정치학박사·한국경비협회 중앙회장봄이 되면 모든 생물이 생동감이 느껴진다. 특히 식물은 새순이 돋아나서 그 생동감은 더하다. 두릅, 냉이, 달래 등 봄나물은 향긋한 맛으로 입맛을 좋게 한다. 비타민과 미네랄 등 영양성분이 풍부하여 인체를 활기차게 만든다. 봄나물은 춘곤증 예방에도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식욕을 촉진하고 면역력을 올려준다고 한다. 그런데 직접 채취한 봄나물을 먹고 건강을 챙기려다가 오히려 병을 얻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독초를 섭취가 가능한 봄나물로 오인해 섭취하는 경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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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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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전이야기] 동중영 정치학박사·한국경비협회 중앙회장개화기는 눈, 코, 피부가 괴로운 계절이다. 꽃이 피고 산책하기 좋아지는 날씨가 되었는데도, 오히려 코가 막히거나 가벼운 외출조차 괴로워지는 사람들이 있다. 꽃가루 알레르기 등으로 인해 재채기, 콧물, 코막힘과 같은 비염이나 눈이 가려운 증상이 발생하는 알레르기 환자들이다. 기후 변화에 따라 이런 증상은 발생하기 마련인데도, 증상이 마치 감기와 유사하여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알레르기 환자들은 비염 증상이 나타나거나 아토피 피부가 건조하고 예민해지기도 한다. 혹은 공기를 흡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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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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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전이야기] 동중영 정치학박사·한국경비협회 중앙회장10일이면 국회의원을 선출을 위한 투표 결과 개표가 시작된다. 후보자를 알리는 로고송이 한창이다. 선거를 위한 음향은 소음공해 기준에 적용받지 않는다. 사람과 차량이 많은 거리는 파랑, 빨강 등의 복장을 착용한 사람들로 가득하다.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호각 소리에 맞춰 단체로 인사를 한다. 후보자를 홍보하는 피켓을 들거나 메고 있다. 선거운동이 과열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얼마 전 정당의 대표자 등이 흉기로 테러당하여 병원에서 입원 치료하였다.지금은 공식선거 운동 기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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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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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전이야기] 동중영 정치학박사·한국경비협회 중앙회장봄철이 되면서 선선한 날씨에 많은 사람이 다시 등산을 시작한다. 산악인구가 많은 만큼, 노후에 관절염을 앓는 인구수도 많아진다. 문제는 이때 이런 관절염으로 인한 통증을 겪는데도 병원에 가지 않고 민간요법에 의지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이다.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은 방법으로 효과를 제대로 볼지는 알 수 없고, 오히려 상태가 나빠져 병원을 찾으면 너무 늦을 수 있다. 그러므로 오래 취미생활을 즐기려면, 내 몸을 먼저 잘 알고 적절한 처방을 하여야 한다.우리 몸에서 단 3mm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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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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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전이야기] 동중영 정치학박사·한국경비협회 중앙회장과거 수동식 킥보드에서 한층 기술이 발전한 전동킥보드와 같은 개인적 이동 장치(PM)는 몇 년 전부터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이용자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전동킥보드는 비교적 친환경적인 이동수단으로 여겨지며, 생업을 위해 야간에 대리운전종사자들이 많이 활용하는 이동 수단이기도 하다. 최근 부산시는 공유 PM을 전국 최초로 PM과 시내버스 및 도시철도 연계 환승할인 사업을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내버스나 도시철도를 갈아탈 때 환승 가능할인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이처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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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0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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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전이야기] 동중영 정치학박사·한국경비협회 중앙회장봄철이 되면 산불 발생 소식이 많아진다. 작년 3월에는 8일간 하루 10건이 넘는 산불이 연일 발생하면서 산림청이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했을 정도이다. 봄에는 날이 풀리면서 사람들의 야외활동이 많아지는데 그에 비해 날씨는 아직 건조하며 강풍이 불기 때문에, 이런 환경요인으로 인해 산불이 많이 발생한다. 여기에 농사 준비를 하고자 봄에 하는 논·밭두렁 태우기까지 더하면 산불 위험성은 더욱 커진다.산불이 발생하는 주요 원인은 등산객들의 실화,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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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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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전이야기] 동중영 정치학박사·한국경비협회 중앙회장비교적 온도와 습도가 높아 세균이 증식하고 식재료가 상하기 쉬운 여름철에 비해 겨울철은 식중독의 위험이 덜하다는 인식이 있다. 이 때문에 사람들은 여름에 비해 식중독을 예방하려는 노력에 소홀해진다. 그러나 이런 시기에도 마찬가지로 식중독에 주의하여야 한다.대표적인 예로 들 수 있는 노로바이러스는 저온에서도 활동력이 왕성하므로, 계절적으로는 겨울철에 발생이 많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2023년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의심 신고 건수 총 191건(2022년보다 5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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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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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전이야기] 동중영 정치학박사·한국경비협회 중앙회장최근 3058명이던 의과대학 입학정원을 2000명 더 늘린다는 정책이 발표되었다. 이에 대학병원 등 전공의들이 의업을 포기하겠다며 개인적으로 사직서를 제출한 의사가 1만이 넘었다. 대한의사협회와 각 대표 의사들이 대통령실 앞에서 항의하였다. 총선 시기와 관련되어 정치권에서는 여론의 추이만 살필 뿐 제대로 된 목소리를 내지 않고 있다. 일부는 이를 표로 연결되는 정치적 작용에 이용하려는 움직임도 있다.대한민국은 세계 최고의 의사들을 확보한 국가이다. 중국 등 세계 각국에서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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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8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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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전이야기] 동중영 정치학박사·한국경비협회 중앙회장최근 다양한 술 브랜드가 나타났다. 새로운 콜라보를 하거나 캐릭터를 내세우기도 하고, 지역을 돋보이게 하는 수제 맥주가 등장하기도 했다. 이런 바람으로 젊은 사람들도 주류박람회를 찾고, 술을 즐기는 등 다양한 문화가 불어오고 있다. 20세기 말 레트로한 분위기를 살린 술집들도 많이 생기고 있다.이처럼 술이라는 것은 사람들이 즐기는 만큼 많은 브랜드가 생기고 있고, 새롭게 나오는 술을 담는 병의 재질이나 디자인도 다양하다. 그러나 술을 즐기면서도 놓치기 쉬운 것이 바로 술의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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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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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전이야기] 동중영 정치학박사·한국경비협회 중앙회장설 연휴가 끝나면서 겨울 날씨도 한풀 꺾인 듯하다. 기상청 관계자는 현재 이동성 고기압이 우리나라 남쪽을 통과하는 중으로 남쪽으로부터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는 시기라며 ‘4월 초순의 기온과 유사하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찾아온 것은 미세먼지다. 이와 같은 포근한 날씨 속에서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12일까지 전 지역에서 ‘나쁨’ 수준을 보이던 미세먼지가 중부지역에서 빠져나가지 못하고 잔류하면서 높은 농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대기가 정체하면서 전일 미세먼지가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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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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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전이야기] 동중영 정치학박사·한국경비협회 중앙회장코로나19에 대한 규제가 풀리면서 사람들의 움직임이 활발해졌다. 올해 설 명절은 대체공휴일까지 합쳐서 4일이다. 올해 설에도 어김없이 가족들을 만나기 위해 고향으로 내려가거나, 서울로 올라가는 사람들이 예년보다 많을 것으로 미디어는 보도하고 있다. 이 때문에 도로에는 차량이 늘어나면서 가는 곳마다 정체이고, 자연스럽게 귀성길에는 교통사고의 발생도 증가하게 된다. 우리가 모두 주의를 기울여 조심한다면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다.운전할 때에는 차량 상태를 미리 점검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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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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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전이야기] 동중영 정치학박사·한국경비협회 중앙회장국가는 중소기업을 육성하고 보호할 의무가 있다. 중소기업은 국가 경제의 뿌리이자 핵심이기 때문이다. 중소기업이 성장한다면, 장기적으로 건강한 경쟁시장을 가짐과 함께 우리 경제도 흔들리지 않는 튼튼한 기둥을 얻을 수 있다.미디어의 보도에 따르면 중기부는 “중소기업자 간 경쟁제품 중 직접생산 확인기준을 주기적으로 조사하여, 신기술이 적용되면 최신화하기 위한 개정을 추진한다”고 언급했다. 또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향후 공공기관 중소기업제품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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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3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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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전이야기] 동중영 정치학박사·한국경비협회 중앙회장겨울은 불을 부르는 계절이다. 겨울철에는 날이 춥고 건조하고 화기 취급이 많은 만큼, 화재 예방을 위해 더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겨울철에는 더더욱 국가 및 지자체에서도 화재 예방을 위해 예방 대책을 세우고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이보다도 개인 차원에서 더 각별하게 관심을 가져야 완벽한 화재 예방을 할 수 있다.소방청에서 최근 5년간 계절별 화재 발생 건을 파악한 결과 겨울이 28.5%로 가장 많은 화재와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56.6%를 차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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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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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전이야기] 동중영 정치학박사·한국경비협회 중앙회장지난 2일 제1당의 대표가 흉기로 습격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0~30cm 길이의 흉기로 갑자기 당했다. 당시 관련 영상과 가해자의 신상이 인터넷에 돌아다니며 더욱 화제와 논란이 되기도 했다. 현재의 정국은 심하다 할 정도로 양측으로 나누어져 있다. 4월 10일은 국회의원 총선거가 있는 만큼 더 예민한 시기이다. 앞으로도 선거운동이 과열된 양상으로 치닫고, 또 언제 정치인을 향한 테러가 발생할지 모른다.우리나라가 과거부터 지금까지 정적을 제거하기 위한 수단으로 가장 많이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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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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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전이야기] 동중영 정치학박사·한국경비협회 중앙회장코로나 이전보다 골프가 더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피로감을 해소하기 위해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레저와 휴식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국내를 넘어서 해외에서도 즐기고자 하는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필드뿐 아니라 실내 골프연습장을 찾는 이들도 많아지고 있다. 골프는 양치기가 양 떼를 몰 때 원하는 방향으로 유도하기 위하여 돌을 던지다가 양 떼와의 거리가 멀어지자 도구를 이용하는 돌을 멀리 보내던 것에서 고안된 운동이라고 골프 역사는 기록하고 있다.골프는 다른 스포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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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0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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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전이야기] 동중영 정치학박사·한국경비협회 중앙회장민간경비는 가장 가까이에서 국민의 안전을 지킨다. 민간경비는 밀착하여 신변을 보호한다. 시설물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킨다. 2일에는 제1당의 당 대표가 흉기로 피습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지난해에는 서울 신림역과 경기 분당 서현역에서 불특정 다수를 노린 칼부림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다. 이러한 사건은 사회불안을 조성한다. 어떠한 이유든 폭력은 안 된다. 불특정 다수에게 무차별적으로 행하는 범죄는 어떤 이유든 용납할 수 없다. 그러나 일부 기사를 보면 이번 칼부림 사건 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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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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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전이야기] 동중영 정치학박사·한국경비협회 중앙회장내년 4월 10일은 국회의원 총선거가 있다. 현재의 정국은 극에서 극이다. 전국은 빨간색과 파란색으로 완전히 나누어져 있다. 우리나라 선거는 한 표라도 많은 사람이 당선되는 방식이다. 가장 많이 득표한 사람이 당선된다. 상대를 이기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렇기에 상대의 정보를 알고 싶어 하는 것 또한 당연하다.후보자들은 상대의 속마음과 동태를 파악하기 위하여 노력한다. 모든 대결에서도 자신에게 유익한 상대의 많은 정보를 얻고자 한다. 상대편의 전략과 전술을 알고 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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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7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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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전이야기] 동중영 정치학박사· 한국경비협회 중앙회장화상을 입었다고 하면 대부분 뜨거운 기름이나 물, 불에 의해 의한 고온에 손상을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화상은 고온에서만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체온에 가까운 40℃ 온도에서 발생하기도 한다. 이를 '저온화상'이라고 한다. 40~60℃ 정도의 온도에 장시간 피부 노출이 될 경우 본인이 느끼지 못하는 상태에서 손상이 발생한다고 한다. 초기에는 피부가 약간 붉어지고 쓸리는 듯한 따끔거림 같은 가벼운 증상이 나타나 지나치기 쉽지만, 이 또한 시간이 지나면 피부색이 변하고, 간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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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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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전이야기] 동중영 정치학박사·한국경비협회 중앙회장우리는 카메라의 홍수에 살고 있다. 일반적인 샐러리맨들의 경우 아침에 출근할 때부터 저녁에 퇴근할 때까지 카메라에 약 100회가량 노출된다고 한다. CCTV의 설치 목적은 치안, 범죄 예방, 범인 검거 시 활용, 교통관제용 등 공공질서를 위한 부분도 있다. 하지만 교육, 산업, 의료, 사업장 등에서 감시 혹은 기록용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복잡하고 인구가 많은 도심이 아닌 시골이나 식물재배시설 등도 범죄피해대상이 될 수 있는 건 마찬가지다.최근 방영된 TV에서는 출연진이 농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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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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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전이야기] 동중영 정치학박사·한국경비협회 중앙회장전체 기업 종사자의 80%가 중소기업에서 일하고 있다. 중소기업은 국가 경제의 뿌리이자 핵심이며 국가는 중소기업을 육성하고 보호할 의무가 있다. 중소기업이 성장한다면 우리 경제도 흔들리지 않는 튼튼한 기둥을 얻게 된다. 국가는 중소기업벤처부의 장관을 보직하게 하여 비중 있게 운영하고 있다.미디어의 보도에 따르면 중기부는 “중소기업자 간 경쟁제품 중 산업환경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는 직접생산 확인기준을 주기적으로 조사해 신기술이 적용되면 최신화하기 위한 개정을 추진한다. 또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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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6 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