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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03건) theme 제목보기제목+내용
[수요단상] 넘어감의 은혜
민족의 큰 명절인 설날이 다가오고 있다. 그동안 서로 떨어져 지냈던 가족들이 서로 모여 함께 음식을 만들고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이다. 명절은 바쁘게 떨어져 사는 가족들이 그간 나누지 못한 애틋한 정을 나누는 귀한 시간이다.그래서 많은
이동규(청주순복음교회 담임목사)   2015-02-10
[수요단상] 경(敬)을 말하고자 하는 것은!
엄숙하고 자숙하고 공경하는 것을 경(敬)이라 하는데 경(敬)은 오래 머물지라도 그 색깔이 변화하지 아니하고 그 느낌에도 변화가 없으며 그 모양에도 변화가 없다.이것을 아름다움이 생겨나는 근원이라 하고 위대함이 생겨나는 힘이라 하며 질서를 유지하는 근본
윤한솔   2015-02-03
[수요단상]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라는 말은 성경에 나오는 유명한 말이다. 성경 마태복음 9장을 보면 세례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와서 묻는다. 자신들과 바리새인들은 음식을 금하는 금식을 하는데 왜 예수의 제자들은 하지 않느냐는 것이다. 이에
이동규   2015-01-20
[수요단상] 그 원인은 그 결과를 낳는다
산은 머물러야 할 이유가 있기에 그렇게 하염없이 서 있는 것이고 물은 흘러야 할 까닭이 있기에 그렇게 하염없이 흐르는 것이다. 또 존재하는 모든 것에서는 존재의 이유가 존재하는 것이고 작용을 하는 모든 것에서는 작용의 이유가 존재를 하는 것이다. 그래
윤한솔   2015-01-13
[수요단상] 시간은 재물, 권력, 명예를 주지 않기도 한다
[충청일보]천지자연에서 감각적으로 확인이 가능한 것은 모든 사람들이 함께 공유해야 하는 일반적으로 소중한 것들이고, 시간과 공(空)과 같이 감각적으로 확인이 불가능한 것은 사용하는 사람들에 따라서 그 가치가 다르게 나타나는 차별성을 지니고 있는 일반적
윤한솔   2015-01-06
[수요단상] 아무것도 확신할 수 없는 게 세상 이치
[윤한솔 홍익불교대 철학교수] 지나친 것은 반드시 놓친다. 그리고 놓치는 것 가운데에서 지나치지 않는 것이 없다. 끝을 쫓는 것은 반드시 위험하다. 그리고 위험한 것들 중에서 끝에 머물지 않는 것이 없다. 첨단(尖端)은 끝 중에서도 끝을 이야기하며 지
충청일보   2014-12-23
[수요단상] 죽을 힘을 다한 기도
옛날 활을 잘 쏘는 사람이 밤길을 가다가 호랑이를 만났다. 깜깜한 어둠 속에서 눈에 불을 켜고 있는 호랑이를 대하자 온몸의 털이 모두 곤두섰지만 순간적으로 그는 일념(一念)속에 빠져 들었다. '죽어서는 안 된다. 저놈에게 잡혀 먹힐 수는 없다.
윤한솔   2014-12-16
[수요단상] 마음은 이상도 아니고 철학도 아니고 현실 그 자체다
자신의 자유와 평온을 누가 지켜 줄 것인가? 오로지 마음 가운데에서 빛나는 고요의 빛이요 희망의 빛이요 안도의 빛이다. 이것은 현실이다. 마음은 이상도 아니고 철학도 아니요 현실 그 자체다. 마음이 지극한 현실 속에서 노닐 때에 망아지 같았던 망념(妄
윤한솔   2014-11-25
[수요단상] 고난을 대비하는 지혜
가을의 선선함을 넘어 겨울로 가는 길이 완연히 열린 느낌이다. 옷깃을 여미고 따뜻한 것을 그리워하는 겨울은 흔히 고난과 시련의 계절로 이해된다. 이 고난의 때 '개미와 베짱이' 이야기가 떠오른다. 이 우화의 내용은 단순하다. 개미는 여름
이동규   2014-11-18
[수요단상] 왔다가 그렇게 가야만 하는 그대여!
천지자연의 그 누구라도 왔다가 무량세월을 보내는 이가 있다고 하던가? 오로지 세월만이 머물러있고 오로지 하늘만이 머물러 있을 뿐이 아니던가? 그래서 한 세월을 살아왔다는 나그네에게 묻겠노니 왔음이 정녕 기쁨이던가? 오지 않았다면 기쁨도 없었겠지만 젊은
윤한솔   2014-10-28
[수요단상] 인복(人福)과 인덕(人德)은 어디에서 오는가?
마음을 허공에다 매달면 마음은 허공이 되고 마음을 산야에다 매달면 마음은 산야가 된다.마음을 차가운 곳에다 두면 사람도 차가워지고 마음을 덕(德)가운데에다 두면 마음도 덕(德)에서 머물고 사람은 인덕(人德)에서 멈춘다.사람들이 말을 할 때에 어떤 사람
윤한솔   2014-10-14
[수요단상] 세상의 이치는 천도(天道)와 율법(律法)을 벗어나지 않아야
옛 속담 가운데 '호랑이에게 물려 갈지라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라는 말이 있는데 이 속담에서와 같이 위급한 상황을 일러서 사문(死門)과 생문(生門)의 갈림길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쉽게 생각을 하면 사문이라고 표현을 하고 생문(生門)을 이
윤한솔   2014-09-30
[수요단상] 만남의 이치를 순리에 따라 행하는 사람이라야
[충청일보]하나는 사회적으로 서민을 이르고 용(龍)으로 비유하면 잠룡(潛龍)에 해당하며 일에서는 시작을 의미하는 것이고 사람의 나이로는 10대에 해당한다.둘은 사회적으로 선비를 이르고 용으로 비유하면 견룡(見龍)에 해당하며 일에서는 생육기에 해당하고
윤한솔   2014-09-23
[수요단상] 천지자연의 이치와 근본에서 자신이 벗어나지 않아야
[충청일보]하늘에는 지혜로움이 있고 땅에는 덕스러움이 있으며 하늘에는 올바른 정신이 있고 땅에는 고요한 마음이 있다.그리고 대지(大地)의 산야가 항상 변화를 하는 것은 하늘이 그렇게 변화하기 때문이며 대지의 산야가 만물을 생육(生育)할 수가 있는 것은
윤한솔   2014-09-16
[수요단상] 공손과 겸손은 진실한 의미에서 자존심이다
열기가 냉기를 만나서 식어가고 빛이 어둠을 만나서 사라지며 불이 물을 만나서 사라지는 것이 법이다. 그리고 냉기가 열기를 만났을 때에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고 어둠이 빛을 만났을 때 색상이 일어나는 것이며, 물이 불을 만났을 때 모양이 나눠지는 것도 법
윤한솔   2014-09-02
[수요단상] 세상만사 마음먹기 나름
물에 비친 자신의 그림자와도 같은 마음은 물이 담겨져 있을 때에 비로소 고요할 수가 있는 것처럼 지극히 고요한 가운데라야 자신의 마음을 볼 수가 있다. 그래서 물처럼 고요한 마음을 담고자 한다면 마음의 그릇을 먼저 만들어야 하고, 그 그릇의 양쪽으로
윤한솔   2014-08-26
[수요단상] 진(進)과 퇴(退)의 구분
세상을 살아가면서 어려운 것들 중에 하나가 지금의 일을 할 것인가 말 것인가? 일을 한다면 언제 해야 하고 언제 물러나야 할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하며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알고자 하는 것이 진(進)과 퇴(退)의 구분이라고 한다.나아감을 진이
윤한솔   2014-08-19
[수요단상] 좋은 인연 나쁜 인연, 그리고 참회
[윤한솔 홍익불교대 교수] 대부분의 사람들은 '원수'가 남남사이에서 맺어지는 것으로 착각한다. 하지만 원수는 남남사이에서만 등장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큰 원수는 부부나 부모, 자식, 연인 등 결코 무시할 수도 없고 무시당할 수도 없는
윤한솔   2014-08-05
[수요단상] 모진 인연
한 평생을 살면서 사람들이 겪는 괴로움은 각양각색이지만 괴로움의 원인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사람과 물질'이라 할 수 있다. 이 둘 중에서도 물질은 가진 것만으로 만족을 하거나 포기를 할 수도 있지만 사람은 다르다. 우리는 어려서부터 사
/윤한솔(홍익불교대 교수)   2014-07-29
[수요단상] 변화를 즐기자
짐 캐리가 주연한 영화 중에 '트루먼 쇼'라는 것이 있다. 여기에서 주인공 트루먼 버뱅크 보험회사 직원으로 시헤이븐이라는 그림 같은 지상 낙원에서 아름다운 아내와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친구와 좋은 이웃들 사이에서 살고 있었다. 그러던
이동규(청주순복음교회 담임목사)   201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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