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기고
데스크시각
교육의눈
충청논단
충청칼럼
충청광장
충청의창
세상을보며
월요일아침에
수요단상
목요사색
충청시론
충청시평
살며생각하며
생활안전이야기
내일을열며
우리말알기
오병익칼럼
김진웅칼럼
백목련
의학칼럼
김재영칼럼
이진영칼럼
세월에 새긴 그림
김효겸의 세상바라보기
신찬인칼럼
충청산책
똑똑한 임신 행복한 출산
김종원의 생각너머
건강칼럼
충청돋보기
신수용의 쓴소리 칼럼
 
기사 (전체 203건) theme 제목보기제목+내용
[수요단상] 마음은 이상도 아니고 철학도 아니고 현실 그 자체다
자신의 자유와 평온을 누가 지켜 줄 것인가? 오로지 마음 가운데에서 빛나는 고요의 빛이요 희망의 빛이요 안도의 빛이다. 이것은 현실이다. 마음은 이상도 아니고 철학도 아니요 현실 그 자체다. 마음이 지극한 현실 속에서 노닐 때에 망아지 같았던 망념(妄
윤한솔   2014-11-25
[수요단상] 고난을 대비하는 지혜
가을의 선선함을 넘어 겨울로 가는 길이 완연히 열린 느낌이다. 옷깃을 여미고 따뜻한 것을 그리워하는 겨울은 흔히 고난과 시련의 계절로 이해된다. 이 고난의 때 '개미와 베짱이' 이야기가 떠오른다. 이 우화의 내용은 단순하다. 개미는 여름
이동규   2014-11-18
[수요단상] 왔다가 그렇게 가야만 하는 그대여!
천지자연의 그 누구라도 왔다가 무량세월을 보내는 이가 있다고 하던가? 오로지 세월만이 머물러있고 오로지 하늘만이 머물러 있을 뿐이 아니던가? 그래서 한 세월을 살아왔다는 나그네에게 묻겠노니 왔음이 정녕 기쁨이던가? 오지 않았다면 기쁨도 없었겠지만 젊은
윤한솔   2014-10-28
[수요단상] 인복(人福)과 인덕(人德)은 어디에서 오는가?
마음을 허공에다 매달면 마음은 허공이 되고 마음을 산야에다 매달면 마음은 산야가 된다.마음을 차가운 곳에다 두면 사람도 차가워지고 마음을 덕(德)가운데에다 두면 마음도 덕(德)에서 머물고 사람은 인덕(人德)에서 멈춘다.사람들이 말을 할 때에 어떤 사람
윤한솔   2014-10-14
[수요단상] 세상의 이치는 천도(天道)와 율법(律法)을 벗어나지 않아야
옛 속담 가운데 '호랑이에게 물려 갈지라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라는 말이 있는데 이 속담에서와 같이 위급한 상황을 일러서 사문(死門)과 생문(生門)의 갈림길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쉽게 생각을 하면 사문이라고 표현을 하고 생문(生門)을 이
윤한솔   2014-09-30
[수요단상] 만남의 이치를 순리에 따라 행하는 사람이라야
[충청일보]하나는 사회적으로 서민을 이르고 용(龍)으로 비유하면 잠룡(潛龍)에 해당하며 일에서는 시작을 의미하는 것이고 사람의 나이로는 10대에 해당한다.둘은 사회적으로 선비를 이르고 용으로 비유하면 견룡(見龍)에 해당하며 일에서는 생육기에 해당하고
윤한솔   2014-09-23
[수요단상] 천지자연의 이치와 근본에서 자신이 벗어나지 않아야
[충청일보]하늘에는 지혜로움이 있고 땅에는 덕스러움이 있으며 하늘에는 올바른 정신이 있고 땅에는 고요한 마음이 있다.그리고 대지(大地)의 산야가 항상 변화를 하는 것은 하늘이 그렇게 변화하기 때문이며 대지의 산야가 만물을 생육(生育)할 수가 있는 것은
윤한솔   2014-09-16
[수요단상] 공손과 겸손은 진실한 의미에서 자존심이다
열기가 냉기를 만나서 식어가고 빛이 어둠을 만나서 사라지며 불이 물을 만나서 사라지는 것이 법이다. 그리고 냉기가 열기를 만났을 때에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고 어둠이 빛을 만났을 때 색상이 일어나는 것이며, 물이 불을 만났을 때 모양이 나눠지는 것도 법
윤한솔   2014-09-02
[수요단상] 세상만사 마음먹기 나름
물에 비친 자신의 그림자와도 같은 마음은 물이 담겨져 있을 때에 비로소 고요할 수가 있는 것처럼 지극히 고요한 가운데라야 자신의 마음을 볼 수가 있다. 그래서 물처럼 고요한 마음을 담고자 한다면 마음의 그릇을 먼저 만들어야 하고, 그 그릇의 양쪽으로
윤한솔   2014-08-26
[수요단상] 진(進)과 퇴(退)의 구분
세상을 살아가면서 어려운 것들 중에 하나가 지금의 일을 할 것인가 말 것인가? 일을 한다면 언제 해야 하고 언제 물러나야 할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하며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알고자 하는 것이 진(進)과 퇴(退)의 구분이라고 한다.나아감을 진이
윤한솔   2014-08-19
[수요단상] 좋은 인연 나쁜 인연, 그리고 참회
[윤한솔 홍익불교대 교수] 대부분의 사람들은 '원수'가 남남사이에서 맺어지는 것으로 착각한다. 하지만 원수는 남남사이에서만 등장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큰 원수는 부부나 부모, 자식, 연인 등 결코 무시할 수도 없고 무시당할 수도 없는
윤한솔   2014-08-05
[수요단상] 모진 인연
한 평생을 살면서 사람들이 겪는 괴로움은 각양각색이지만 괴로움의 원인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사람과 물질'이라 할 수 있다. 이 둘 중에서도 물질은 가진 것만으로 만족을 하거나 포기를 할 수도 있지만 사람은 다르다. 우리는 어려서부터 사
/윤한솔(홍익불교대 교수)   2014-07-29
[수요단상] 변화를 즐기자
짐 캐리가 주연한 영화 중에 '트루먼 쇼'라는 것이 있다. 여기에서 주인공 트루먼 버뱅크 보험회사 직원으로 시헤이븐이라는 그림 같은 지상 낙원에서 아름다운 아내와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친구와 좋은 이웃들 사이에서 살고 있었다. 그러던
이동규(청주순복음교회 담임목사)   2014-07-15
[수요단상] 누가 물고기의 바람을 듣고 있을까
[윤한솔 홍익불교대 교수] 누가 물고기의 간절한 바람을 듣고나 있을까요? 그의 배는 새로운 생명을 잉태해 볼록하고 몸빛은 은색 물결의 화려한 광채로 눈부시도록 아름다우며 그의 맑은 눈동자는 별빛이 아롱거리고 가냘픈 지느러미는 금방이라도 갈라질 것만 같
윤한솔   2014-07-08
[수요단상] 리더의 덕목
아직 마무리 되지 않았지만 사람들의 뇌리에서 점차 잊혀져 가고 있는 세월호 참사가 일어났을 때 외신들이 앞 다퉈 사고를 전하며 그 원인과 대처에 대해 분석하면서 다음의 말을 많이 했다. "아주 많은 것들이 잘못 되어졌다(so many things we
이동규   2014-07-01
[수요단상] 엄마 품 같은 자연
福(복)의 논리 가운데에는 寄與(기여)의 論理(논리)가 있다. 즉, 부모님의 사랑을 학생은 학문으로 보답을 하고 군주의 신임을 신하는 충성으로 기여를 하는 것이며, 친구의 우정을 친구는 신의로써 보답을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것을 일러서 福중에서도
윤한솔   2014-06-24
[수요단상] SNS 단식
얼마 전 서울에서 지하철을 탄 적이 있다.지하철을 이용하는 승객들의 공통적인 자세가 인상적이었다.모두들 고개가 앞으로 45도 굽혀져 스마트폰에 시선을 고정하고 있었다. 예전처럼 지하철에서 책 읽는 승객을 찾아보기란 쉽지가 않았다. 우리나라에서 얼마나
심완보(충청대 교수)   2014-06-17
[수요단상] 재물·권력 결코 귀한 것이 아니다
올랐을 때에 교만해 지는 것은 사람의 마음 가운데에서 어리석은 마음이다. 그리고 이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것의 없다. 그래도 교만해 진다. 그래서 다시 떨어지는 것이다. 사람의 일이란 참으로 묘하기도 하다. 오르기는 어려워도 떨어지기가 그렇게 쉬울까?
윤한솔   2014-06-10
[수요단상] 운명의 끈
끊임없는 선택을 강요받으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하나의 끈을 잘 잡으면 그 끈의 끝에서 피는 꽃을 보는 것이요, 하나의 끈을 잘못 잡으면 그 끈의 끝에서 만나는 벽을 보는 것이다. 가다가 마는 끈이 있고 끝까지 가는 끈도 있다지만 이것을 모르는 사람은 거
윤한솔   2014-06-03
[수요단상] 참된 가르침
2차 세계대전이 끝날 즈음의 일이다. 연합군이 독일에 승리를 거둔 이후 기존에 독일군이 주둔했던 각 나라를 다니면서 남은 잔병들을 소탕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한 집에 들르게 됐다. 자세히 살피니 그 집 지하실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독일군에게 잡혀가기
이동규(청주순복음교회 담임목사   2014-05-27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여백
비주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