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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46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고] 분쟁
[기고] 장연덕 칼럼니스트'분쟁:서로 시끄럽게 다툼, 패로 갈라져서 다툼. ' 분쟁의 사전적 의미입니다. 저는 오늘도, 어제도, 작년도 올해도, 계속 분쟁을 해오는 중입니다. 제가 사는 나라도 그렇게 분쟁하는 나라입니다. 태어나보니 그런
충청일보   2019-05-09
[기고] 통일로 가는 길
[기고] 정종학 전 진천군청 회계정보과장우리가족 삼 세대가 어디론가 봄꽃나들이를 떠나간다. 봄은 청춘이요 청춘은 꿈이란 콧노래가 절로 나온다. 한강변 올림픽대로에 진입하니 마치 국제마라톤에 도전한 것처럼 수많은 차들이 통일로를 향하여 질주하고 있다.
충청일보   2019-05-03
[기고] 자동차등록번호 2억개가 필요한 시대
[기고] 이인숙 청주시 차량등록사업소 등록1팀장자동차 홍수시대이다. 청주시도 지난 2018년 7월 자동차 등록대수가 40만 대를 넘었다. 청주시 인구가 약 84만 명이니 두 사람당 자동차 한 대꼴이 된 것이다. 우리나라에는 지난 1903년 고종의 어차
충청일보   2019-04-29
[기고] 다가오는 가정의 달, 가정폭력 근절을 바라며
[기고] 김종훈 옥천경찰서 순경지구대에서 근무를 하다보면 심심치 않게 가정폭력 신고가 들어온다. 대부분 술에 취해 폭언하고 위협을 한다, 폭행하려 한다 등의 신고 내용이다. 현장에 출동해보면 널브러진 옷가지와 가전기구 등과 함께 울고 있는 피해자, 흥
충청일보   2019-04-25
[기고] 미세먼지란 무엇인가?
[기고] 김종서 환경전문기자우리들은 매일 공기를 마시면서 살아가고 있다. 이런 공기중에 작은 미세먼지는 코나 기도를 거치지 않고 쉽게 폐에 침투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중 60% 이상이 일주일간 폐에 저장되었다가 배출되는데 폐에 저장된 기간동안 혈액순
충청일보   2019-04-24
[기고] 기술발전 속의 장애인고용
[기고] 박병일 장애인고용공단 충북지사장 '최고의 시절이자 최악의 시절, 지혜의 시대이자 어리석음의 시대였다. 믿음의 세기이자 의심의 세기였으며, 빛의 계절이자 어둠의 계절이었다. 희망의 봄이면서 곧 절망의 겨울이었다. 우리 앞에는 모든 것이
충청일보   2019-04-18
[기고] 다중이용업소 비상구 추락방지 시설 조기 설치해야
[기고] 허원규 충북소방본부 화재안전특별조사단 소방장비상구는 화재나 지진 따위의 갑작스러운 사고가 일어났을 때 피난기구를 이용해 급히 대피할 수 있도록 마련한 탈출구를 말한다.우리는 비상구를 '생명의 문'이라고 일컫는다. 그만큼 화재발
충청일보   2019-04-17
[기고] 단호한 결정의 힘 '청렴'
[기고] 임태영 괴산소방서 소방행정과 소방위올해는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해다. 그래서 유난히 나라사랑 관련된 책이나 영화뿐만 아니라 기념행사를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이러한 분위기 탓인지 필자 또한 한 권의 책을 읽게 되었고, 그 책에는 독립운
충청일보   2019-04-17
[기고] 제천을 그리다
[기고] 신경철 제천교육지원청 장학사제천은 고개도시다. 초등학교 시절 사회수업 시간에 제천 분지라는 말 때문에 헷갈렸었다. 산으로 둘러싸인 안쪽의 평평한 곳이 분지라니, 뭔가 확인하기 좋아하는 성격에 학교를 오가면서 나름 관찰해보니 왠지 분지 같지 않
충청일보   2019-04-11
[기고] 지금까지 이런 조달은 없었다
[기고] 윤희경 충북지방조달청장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이것은 갈비인가, 통닭인가.'올해 1월 개봉한 영화 '극한직업'에 나오는 대사다. 경찰 마약단속반이 마약사범 추적을 위해 잠복근무를 하다 뜻하지 않게 운영하게
충청일보   2019-04-11
[기고] '오래된 미래' 산업, 농업
[기고] 송용섭 충북도농업기술원장(교육학박사)농업은 가장 오래된 산업이다. 인류의 탄생과 함께 시작된 산업으로서 세계 어느 국가를 불문하고 그 비중은 감소되고 있을 지라도 생명이 존재하는 한 미래에도 지속될 근원적인 산업이다.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충청일보   2019-04-10
[기고] 삽질의 미학
[이선영 충북자연과학교육원 연구사] "승배야, 어디 가니?", "삽질하러 가요." 우리나라에서'삽질'이란 말은 원래의 사전적 의미보다 쓸데없는 행위를 일컫는 상징어에 가깝다.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헛수고에 대한 안쓰러움과 함께, 개념 없는
충청일보   2019-04-09
[기고]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우익원 괴산군 사리면장] 지난 1980년대 가수 전영록이 부른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라는 노래가 대중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사랑을 쓰다가 틀리면 지우개로 지워야하니까 사랑은 연필로 쓰라는 재밌는 노랫말이 꽤 인상적이었다. 당시
충청일보   2019-04-03
[기고] 하천 오염을 줄이려면
[한병숙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 시설팀장] 하천 오염을 줄이기 위해서는 하천 오염 부하량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도심지 비점오염원이 하천으로 유출되는 경로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도심지의 하수도 변천사를 살펴보면 초창기 침수 배제하기 위해 설치
충청일보   2019-04-01
[기고] 봄이면 불청객으로 찾아온 졸음운전
[한온태 음성경찰서 생활안전과 통합 관제실 경위] 3, 4월은 날씨가 풀리고 기온이 따뜻해지면서 관광버스와 가족 단위로 승용차량을 이용하여 전국의 유명한 산과 유원지에 꽃구경을 가는 일이 많아진다. 그러나 매일 뉴스와 언론매체에서는 "홍길동 씨가 운전
충청일보   2019-03-29
[기고]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해
[김민경 청주시 흥덕구 민원지적과 주무관] 국토교통부는 지난 13일 전국 표준지 50만 필지의 가격을 공시했다. 지난해보다 평균 9.4% 올라 11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보도되면서 개별공시지가를 담당하고 있는 필자는 그와 관련한 민원 상담 전화를
충청일보   2019-03-28
[기고] ‘공유토지 분할’공유(共有)? 공유(空有)?
[김의동 청원구청 민원지적과 팀장] 우리가 사용하는 땅은 전, 답, 대, 임야, 도로, 구거, 잡종지, 하천 등 28개 지목이 있다. 이중 가장 중요한 것이 사람이 사는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아파트, 오피스텔 등의 대지일 것이다. 경계측량도 없이 본
충청일보   2019-03-21
[기고] 1950년 그해 여름, 그리고 오늘
[송미애 충북도의원] 며칠 전 보은군 내북면 아곡리에서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 유해발굴 개토제(開土祭)가 열렸다. 지난 2018년 5월부터 8월까지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의정학술연구용역으로 '한국전쟁기 충북지역 민간인 희생자 실태조사
충청일보   2019-03-20
[기고] 겨울 꽃길 유람(遊覽)
[정종학 전 진천군청 회계정보과장] 근래 들어 동장군이 힘을 못쓰다보니 하얀 눈꽃을 제대로 감상할 수 없었다. 올겨울에도 두세 차례 흰 눈이 내렸지만 감동을 선물하기는 부족했다. 티 없이 맑고 깨끗한 흰색으로 감싼 만물의 형상을 보지 못해 아쉽다.앞으
충청일보   2019-03-18
[기고] 지방분권과 주민자치
[유재윤 진천읍주민자치회장] 지방분권이 최대 화두다.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면서 지방분권이 더욱 급물살을 타고 있는 건 사실이다. 지방자치가 다시 시작 된지 20여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지방 위에 중앙정부가 군림하며 자치란 말이 무색한 현실이다. 지방자치
충청일보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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