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4,93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오늘 진흙탕에서 연꽃을 피우자
[충청일보 사설] 오늘은 대한민국 21대 의회 권력의 향방을 정하는 4·15 총선일이다.이번 선거가 갖는 우선적 의미는 문재인 정부의 국정 3년과 20대 국회 의정 4년에 대한 평가다.이와 더불어 초유의 현직 대통령 파면을 주도한, 이른바 '탄
충청일보   2020-04-14
[기고] 코로나19를 겪으며
[기고] 이대성 수필가·벨로체피아노 대표종합병원 밖은 긴장감이 감돈다. 평소 같으면 많은 사람으로 북적이던 병원이 지나는 사람도 많지 않을 뿐 아니라 후문과 옆문은 폐쇄되어있고 오직 정문만이 출입이 허용되고 있다. 이제 막 품으로 기어드는 봄바람은 꽃
충청일보   2020-04-14
[세상을보며] 사주자화상 : 킬리만자로의 나무
[세상을 보며] 김형일 성명학 박사 인생에 있어 정도나 왕도는 없지만 어떠한 삶의 방식이 가치가 있는가. 아프리카 맹수로 비유하면, 서열 2인자 표범과 하이에나는 생활방식이 다르다. 표범은 단독생활을 하며 사냥하고 하이에나는 무리생활을 통해 사냥하거나
충청일보   2020-04-14
[수요단상] 소망의 힘
[수요단상] 이동규 청주순복음교회 담임목사아주 오래 전에 한 TV 프로그램에서 ‘밥 아저씨’라고 불리던 분이 그림을 그리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밥 로스로 알려진 그는 풍성한 파마머리를 하고서는 커다란 페인트 붓으로 그림을 그렸다. 참 신기한 것은 커다
충청일보   2020-04-14
[백목련] 4월 15일 충청민심이 곧 천심
[백목련] 정혜련 사회복지사점잖은 충청도 사람들이 대한민국을 들었다 놨다 하는 날이 주기적으로 있는데 그것이 바로 선거일이다. 역대 대통령 중 충청권에서 표를 못 받고 당선된 예가 없으며, 국회에선 충청권에서 많이 당선되는 당이 다수당이 되었다. 두
충청일보   2020-04-14
[사설] 냉철한 판단이 필요하다
[충청일보 사설] 21대 국회의원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여느 선거 역시 매우 중요하지만 이번 선거는 더욱 각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코로나19로 인한 경제와 민생이 어려워진 사실상 국란에 가까울 정도인 상황에서 이를 극복하고 해결할 수 있는
충청일보   2020-04-13
[충청의창] 위기에서 빛나는 한국인, 희망의 계절이 오고있다
[충청의 창] 심의보 충북교육학회장·교육학박사코로나19에 빼앗긴 산하에 어김없이 봄이 왔다. '봄이 왔지만 봄 같지 않다'(春來不似春)는 당나라의 시인 동방규가 꽃도 풀도 없는 삭막한 땅에서 봄을 맞은 왕소군을 두고 지은 시의 한 구절이
충청일보   2020-04-13
[교육의눈] 금 나와라 뚝딱!
[교육의 눈] 김재국 세광중 교사·문학평론가도깨비는 사전적으로 비상한 힘과 괴상한 재주로 사람을 홀리거나 짓궂은 장난을 하기도 하지만 인간에게 도움을 주기도 하는 신으로 정의된다. 어떨 땐 마을의 당신(堂神)으로 모셔지거나 혹은 병을 일으키는 역신(疫
충청일보   2020-04-13
[박별 칼럼] 별이 되고 싶은 사람
[박별칼럼] 박종순 전 복대초 교장· 시인다시 오지 않을 오늘, 또 하루를 떠나보내면서 아쉬움을 달래는 방법은 무엇일까? 다행스럽게도 밤늦게 무심천에 가는 것으로 위안을 얻고 있다. 시내가 멀어질수록 아스라이 반짝이는 도시의 불빛도 아름답지만 밤이 깊
충청일보   2020-04-13
[기고] 유의(柳誼)선생에게서 청렴을 배우다
[기고] 최철원 국립괴산호국원 현충선양담당국제투명성기구(TI)에 따르면, 2019년 우리나라의 국가청렴도는 세계 180여개국 중 39위이다. 그리고 이 순위의 근거가 되는 부패인식지수(CPI)는 100점 만점에 59점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의 순위는 높
충청일보   2020-04-13
[사설] '국뽕'에 취해 방심하면 안 된다
[충청일보 사설] 지난 2012년 10월 미국 국무부 브리핑에서 한국의 한 통신사 기자가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아느냐고 묻는 동영상이 이듬해 인터넷에 퍼졌다.그 해 7월 25일 방한한 미국 뮤지션 퀸시 존스와 같은 해 8월 14일 영화 홍보 차 한국을
충청일보   2020-04-12
[충청산책] 모이면 감염 확률 높고 헤쳐지면 안전하다
[충청산책] 김법혜스님·민족통일불교중앙협의회 의장정부가 코로나19 사태로 각급 학교 개학을 또 연기했고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기간도 다시 늦추었다. 학교의 개학은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원칙하에 개학 연기는 감염 위험, 학부모·지
충청일보   2020-04-12
[월요일아침에] 항공모함의 불편한 진실
[월요일아침에] 이태욱 한국교원대 교수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코로나19의 확진 영향이 이제는 바다위에 떠 있는 가장 큰 배인 항공모함에까지 전파되어 현재 심각한 지경에 이르게 되었다. 며칠 전 미국의 핵추진 시어도어 루스벨트 항공모함 승조원들 중 코
충청일보   2020-04-12
[신수용의 쓴소리 칼럼] 리더를 뽑을 건가, 보스를 뽑을 건가
[신수용의 쓴소리 칼럼] 신수용 언론인(대전일보사 전 대표이사· 발행인)고요한 바다에서는 유능한 선장이 나오지 않는다. 금방이라도 배를 삼킬 듯한 산더미 같은 검은 파도가 들이닥치는 비바람 속에서야 능력 있는 선장이 나온다.나라도 위기에 빠졌을 때,
충청일보   2020-04-12
[백목련] 코로나 19! 너 때문에
[백목련] 육정숙 수필가구례의 노란 산수유 꽃을 시작으로 한반도 곳곳에 벚꽃이며 유채꽃 등등, 봄꽃들이 만개를 해서 온 산야가 마치 화폭 속에 들어 가 있는 것 같다. 은은한 파스텔톤의 산야는 볼수록, 가까이 다가갈수록 아름답다. 우리강산은 사계절이
충청일보   2020-04-12
[김진웅칼럼] 코로나19 때문에
[김진웅칼럼] 김진웅 수필가·시인온갖 봄꽃이 절정이다. 벚꽃을 비롯한 뭇 봄꽃들이 예쁘다 못하여 휘황찬란하다. 산과 들이 온통 꽃물결이고 꽃대궐이지만 올봄처럼 특이한 적도 없다. 지난 1월 20일부터 불어 닥친 코로나19의 광풍(狂風)은 상상조차 하기
충청일보   2020-04-09
[김재영칼럼] 사지(四知)가 생각난다
[김재영칼럼] 김재영 전 청주고 교장·칼럼니스트새 학기를 맞으면 승진하시어 많은 분들이 교장으로 부임을 하게 된다. 교직을 천직으로 살아온 세월 속에 높은 경쟁 속에 얻게 된 승진의 기쁨으로 부풀게 된다. 많은 사람의 윗자리에 앉아 근무하게 되면 그에
충청일보   2020-04-09
[기고] 장애인 및 노약자도 편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기고] 정해성 충북장애인체육회 기획총무부 주무관대중교통에서 장애인을 찾아보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그 이유는 휠체어장애인을 위한 리프트가 탑재 되어있는 버스가 많지 않기 때문이다. 또 주위 사람들의 불친절함과 바라보는 뜨거운 시선 탓 일거라 생각한다
충청일보   2020-04-09
[데스크시각] [데스크시각] '후회 없는 선택' 일꾼 제대로 뽑자
[데스크시각] 이능희 옥천·영동 주재 부국장4·15 총선이 5일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10~11일 사전투표를 시작으로 유권자들은 결코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의 순간'을 맞이하게 된다.21대 국회의원 선거전이 막판으로 전개되면서 충북 옥
충청일보   2020-04-09
[사설] 이해찬, 집권여당 대표 자격 없다
[충청일보 사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의 충북 홀대와 지역갈등 조장 발언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 집권 여당 대표가 총선을 앞두고 불필요하고 소모적인 논쟁을 지속적으로 일으키는 사안들에 대해 지역갈등을 부추기는 행태는 묵과할 수 없는 사안이다. 이
충청일보   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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