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5,276건) theme 제목보기제목+내용
[충청시론] 40년만의 외출
[충청시론] 김복희 전 오근장 동장모처럼 찾아온 아침의 여유로움이 어딘지 모르게 낯설게 다가온다. 분주하게 움직이며 출근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편한 생각이 드는 반면 마음 한구석에서는 왠지 모를 허전함이 몰려오기도 한다. 일단 푹 쉬고 보자고 TV 앞
충청일보   2020-01-08
[생활안전이야기] 일본 불매운동 확산돼야
[생활안전이야기] 동중영 사단법인 경호원 총재일본제품 불매운동은 시들해지고 일본제품 구매가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다. 일본인들은 일본의 제품이 한국의 제품보다 더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한국의 제품을 구매하지 않는다. 2018년 일본차의 한국판매는 3만
충청일보   2020-01-08
[기고] 우리 충북에도 분산형 전기(電氣)가 필요합니다
[기고] 오병일 충북도 투자정책팀장우리가 평상시 살고 있으면서 내가 원할 때 응대해 주는 문명 기기(器機)들에 대한 감사함을 잊고 살고 있다. 핸드폰이 그렇고, 인터넷 뱅킹이 그렇다. 몇 년 전 온라인 은행업무가 마비되어 전 국민이 난리난 적이 있었다
충청일보   2020-01-08
[목요사색] 라플라스의 악마와 천지불인(天地不仁)
[목요사색] 정우천 입시학원장‘다사다난’이란 상투적인 말로 슬그머니 지난해를 묻어버리고, 21세기의 세 번째 십 년이 시작되는 새해를 맞았다. 새해맞이 명소인 동해안 곳곳에 소망과 희망을 기원하는 인파와 차량이 몰려 주변 도로가 주차장을 방불케 했다는
충청일보   2020-01-08
[사설] '기생충' 넘는 영화 탄생 기다린다
[충청일보 사설] 방탄소년단이라는 보이 그룹이 한국의 이른바 'K-POP'을 전 세계에 확산시킨 데 이어 이번엔 한국 영화 한 편이 대한민국 문화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알리고 있다.바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 이야기
충청일보   2020-01-07
[수요단상] 인내
[수요단상] 이동규 청주순복음교회 담임목사‘힘’이라는 것은 순간적으로 내는 ‘근력’과 꾸준히 버틸 수 있는 ‘체력’으로 구분할 수 있다. 100m 단거리를 뛰는 선수에게 ‘근력’이 중요하다고 하면 마라톤 경주를 하는 선수에게는 2시간 가까이 되는 경기
충청일보   2020-01-07
[충청의창] 내가 사랑하는 것들
[충청의 창] 변광섭 청주대 겸임교수·로컬콘텐츠 큐레이터눈 오는 밤, 몽당연필을 깎았다. 숲의 향기가 방안에 가득하다. 어느 광부의 땀방울이 연필심에 맺혔다. 억겁의 세월을 달려왔을 나무의 숨결이 느껴진다. 올 한 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어떤 사랑
충청일보   2020-01-07
[백목련] 억울함으로 고통 받는 분들을 위하여
[백목련] 정혜련 사회복지사나치 독일이 유럽을 장악했을 때 폴란드도 그 중 한 국가였다. 폴란드의 레지스탕스(Résistance : 저항)운동가들은 나치에 저항하여 싸웠고 그들은 영웅이었다. 그러나 2차 세계대전 이후 동구권을 장악하고자
충청일보   2020-01-07
[수요단상] 살인범의 눈물
[수요단상]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온 세상을 닭장쯤으로 여기고 닭장에 든 살쾡이처럼 이 사람 저 사람을 닥치는 대로 살해한 살인범이 제 목을 맬 오랏줄이 걸려있는 사형대 앞에서 마지막 말을 이렇게 남긴 일이 있었다. 나는 어서 죽어야 마땅하다.
충청일보   2020-01-07
[사설] 4차 산업혁명 주도권 잡아야
[충청일보 사설] 연초부터 4차 산업혁명을 둘러싼 주요국 간 주도권 경쟁이 시작된 가운데 정부의 미래 전략산업의 발굴과 육성정책이 더욱 절실한 한해가 될 것이란 견해다.4차 산업혁명이란 인공 지능과 사물 인터넷, 빅데이터, 모바일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
충청일보   2020-01-06
[건강칼럼] 시기별 맞춤 보약으로 소중한 우리 아이 건강 키우기
[건강칼럼] 구은진 대전대 천안한방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애들 보약은 언제부터 먹일 수 있나요?” 한방병원 소아과 진료실을 찾는 부모님들에게서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다. 아이가 밥을 잘 먹지 않아서, 키가 잘 크지 않아서, 또래에 비해 왜소한 체격이
충청일보   2020-01-06
[세상을보며] 사주자화상 : 거꾸로 가는 계절
[세상을 보며] 김형일 성명학 박사거꾸로 가는 비 내리는 속도는 초속 약 5미터, 눈 내리는 속도는 약 초속 5센티미터이다. 이를 소재로 만들어진 영화 ‘초속 5cm’는 개인의 추억과 그리움의 향수를 강하게 불러일으킨다. 주인공 남녀는 학창시절 일부분
충청일보   2020-01-06
[충청의창] 수처작주(隨處作主)
[충청의 창] 심의보 충북교육학회장·교육학 박사삶 속에서 삶을 통하여 삶을 가르치는 것이 교육이다. 삶의 주체는 사람이다. 따라서 교육은 사람과 삶을 가르치는 일이다. 사람이란 나와 타인, 즉 너이다. 너로 인해 나를 알고 나로 인하여 너를 안다. 나
충청일보   2020-01-06
[충청칼럼] 경자년(更子年)의 농업은
[충청칼럼] 윤명혁 충북농업마이스터대학 학장1995년 WTO(세계무역기구)가 출범하면서 우리는 농업분야의 개발도상국 지위를 인정받아 수입되는 외국 농축산물에 대해 높은 관세를 부과하고 우리 농가에게는 보조금을 지원할 수 있는 특혜를 받아 왔다. 그런데
충청일보   2020-01-06
[사설] 충청을 밝히는 등불이 되겠습니다
[충청일보 사설] 다사다난했던 기해년(己亥年) 저물고 희망찬 2020년 경자년(庚子年)이 밝았다. 충청지역에선 지난 해 예타 면제 사업 대상에 다수 포함되는 등 희망찬 소식으로 새해를 시작했다. 또 조은누리양 기적 생환과 중부4군 공유도시 선원, SK
충청일보   2020-01-05
[충청산책] 새해에는 좋은 일만 기대하며 살아가자
[충청산책] 김법혜 스님· 민족통일불교중앙협의회 의장서울 홍대 앞에 가면 '아티누스'라는 예술 전문 서점이 있다. 이곳 서점에서 백년 달력을 팔고 있다. 달력은 커다란 포스터 형식인데 신문을 펼친 것보다도 좀 크다. 큰 종이 한 장에 2
충청일보   2020-01-05
[월요일아침에] 꿈 많은 그대들을 위해
[월요일 아침에] 박기태 건양대 교수2020년 새해가 밝아왔다. 그리고 저문 하늘 속으로 가라앉은 노을처럼 내 뜨겁던 2019년 삶의 열정은 순식간에 과거 속으로 파묻혀 버렸다. 굳이 어떤 서설로 표현하지 않더라도 아쉽게 지나가 버린 것에 대한 여운이
충청일보   2020-01-05
[백목련] 다행입니다
[백목련] 육정숙 수필가매일 아침 길을 나섭니다. 하루라는 길을.우리는 하루라는 이름으로 시작 되는 날들을 앞세우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터로 혹은 무엇이 되었든 각자의 할 일들을 위해 매일을 시작 합니다. 그렇게 지내 온 시간들이 일 년 단위로 매해의
충청일보   2020-01-05
[신수용의 쓴소리 칼럼] 기업이 춤추게 하라
[신수용의 쓴소리 칼럼] 신수용 언론인(대전일보사 전 대표이사· 발행인)문재인 대통령은 경자(庚子年) 신년사에서 ‘희망’을 말했다. 지난해 마지막 날, 나에게 날아온 페이스북의 글도 그 어떤 다짐처럼 보였다. 그는 "어려움 속에 틔워낸 변화의 싹을 새
충청일보   2020-01-05
[사설] 안전불감증, 이제는 반드시 없애야 한다
[충청일보 사설] 충북 제천 화재 참사 이후 개선되는 듯 싶었던 안전불감증이 슬금슬금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올해는 반드시 안전불감증을 없애고 더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이 돼야 한다. 충북도소방본부는 지난 1일 지난 2018년 7월부터 최근까지 1년
충청일보   2020-01-02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