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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세종시교육청, 자세부터 고쳐야
[충청일보 사설] 사상 초유의 '고교배정오류'로 주목을 받았던 세종시교육청에 대한 파장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연일 계속되는 사과와 해명 속에서도 학생과 학부모, 심지어는 일선 학교에서조차 후속책 시행에 따른 준비에 버겁다는 소리
충청일보   2019-01-16
[사설] 文 대통령의 ‘현실 인식’ 문제
[충청일보 사설] 문재인 대통령의 외교안보경제사회 등 국정 주요부문에 대한 현실인식 국민들 대다수의 체감도 상당한 격차가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문 대통령은 경제부문에서 많은 괴리를 보이고 있다. 문 대통령은 지난 연말 이후 경제 관련
충청일보   2019-01-14
[사설] [사설]지역 인재를 육성하자
충북 괴산출신 고 김종호 전 국회부의장은 지역 도로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정치인으로 회자된다. 11대 국회에 비례대표로 입성한 후 12대부터 16대까지 내리 당선돼 지역의 여러 사회간접자본(SOC)사업을 해결했다. 특히 내무부장관 재임 중이던 1986
충청일보   2019-01-13
[사설] 충북의 노(櫓)'를 기대한다
[충청일보 사설] 충북 청주 출신의 노영민 전 주중대사가 '청와대 2인자'로 불리는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부임하면서 지역발전의 호기가 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노 실장은 1960년 대통령비서실이 정식 편제된 이후 충북 출신으로는
충청일보   2019-01-10
[사설] '청와대 세종시대' 결단이 필요하다
[충청일보 사설] 명실상부한 행정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한 세종시에 또 하나의 화두가 떠올랐다. 진통 끝에 국회 문턱을 넘어선 국립세종수목원 예산은 그 자체의 의미보다 국회세종의사당(국회분원) 설계비와 맞물려 묘한 뉘앙스를 풍겼다. 세종시는 물론, 국
충청일보   2019-01-09
[사설] 일선 학교 학사 운영 학생도 고려해야
[충청일보 사설] 일선 학교가 학사 운영의 효율성을 위해 겨울 방학을 늦추고 있는데, 학생들의 건강도 고려해야 할 것이다. 올해 겨울은 유독 추워 한파 주의보에 심지어 한파 경보까지 발령나는 지역도 발생하고 있다.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
충청일보   2019-01-08
[사설] 靑 2기 참모진, 위기 직시해야
[충청일보 사설] 청와대 참모진 개편이 임박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집권 3년차를 앞두고 조직개편과 인적쇄신을 금명간 단행하는 것이다.현 정권 출범과 함께 임명된 임종석 비서실장을 비롯해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한병도 정무수석, 이용선 시민사회수석, 정태
충청일보   2019-01-07
[사설] 충북, 교복입찰담합 전국 최초 '오명'
[충청일보 사설] 충북에서 전국 최초로 교복 가격담합이 적발됐다.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1일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엘리트학생복·아이비클럽·스쿨룩스 등 유명 교복브랜드 청주지역 대리점 3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특히 공정위는 이번 사례가 학교주관구매 입찰
충청일보   2019-01-06
[사설] '원칙이 바로 선 사회'
[충청일보 사설] 당연한 말을 하는 사람을 보면 실없는 소리를 한다고 가볍게 치부할 수 있다. 그러나 당연한 것이 옳음에도 불구하고 당연한 것을 지키는 사람은 흔하지 않은 시대에 살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불합리한 상황을 알고 있으면서 계속 심화되고
충청일보   2019-01-03
[사설]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서둘러야
[충청일보 사설] 정부와 정치권은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을 서둘러 국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는 데 노력해야 한다. 충북 제천 화재를 비롯해 그동안 국가적으로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가 심각하고 재난이나 긴급한 상황에 처한 국민들의 피해가 적지 않았
충청일보   2019-01-02
[사설] 기해년(己亥年) 새해 아침에 부쳐
2019년 새해가 밝았다. 유난히도 추웠던 세밑 한파에도 우리는 쉼 없이 각자의 일터에서 가정에서 각자의 몫을 다하기 위해 희망이라는 모닥불을 피워야 했다.사상 초유의 6000억달러 수출달성이라는 소식에도 국내경기는 좀처럼 활황을 타지 못했다. 가계소
충청일보   2018-12-31
[사설] 기해년 모두의 꿈 이뤄지는 해가 되길
[충청일보 사설] 2018년 무술년(戊戌年) 한 해가 저문다. 올해도 어느 해와 마찬가지로 다사다난(多事多難)했다.세종측의 세종역 신설 움직임에 충청권은 민망할 정도로 사분오열하며 이전 투구했다. 거기에 호남권 의원들의 세종경유 직선화 요구로 KTX
충청일보   2018-12-30
[사설] 검찰, 靑 ‘불법사찰’ 의혹 명확히 밝혀야
[충청일보 사설] 청와대가 외교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휴대폰까지 쓸어가 검색하는 등 무차별인 과잉 감찰을 벌였다는 등 연일 ‘불법·과잉’ 사찰 의혹이 공개돼 국민들을 분노케 하고 있다. 26일엔 외교부 고위간부, 27일엔 환경부 및 산하기관 임원에 대
충청일보   2018-12-27
[사설] 고용정책, 근본부터 바꿔라
[충청일보 사설] 2018년도가 저물어 간다. 이쯤이면 한국의 현 주소는 어디쯤 있을 지 되돌아 보는 시간이다. 미국과 중국간 무역전쟁, 그리고 북미간 힘겨루기 속에 이뤄진 남북정상회담 등이 주목을 끌었지만, 서민들의 살림은 녹록치가 않다. 이미 각종
충청일보   2018-12-26
[사설] 새해 자영업자 지원책 기대해본다
[충청일보 사설] 한 해가 저무는 시점에서 정부가 자영업자들을 위한 금융 지원책을 내놓아 이들에게 내년이 새 희망의 해가 될 수 있을 지 기대해본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5일 2조6000억원 이상이 투입되는 자영업자 금융지원 및 관리 강화방안
충청일보   2018-12-25
[사설] 청렴도 낮은 충청권 대학·병원
청렴도 면에서 다른 기관에 비해 더 깨끗해야 할 충청권 국공립 대학과 공공의료기관이 그렇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개선이 요구된다.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20일 전국 47개 국·공립대학(4년제 대학교 36개, 교대·폴리텍대 11개)과 46개 공공의료기관(국
충청일보   2018-12-23
[사설] [사설]'특감' 폭로, 진상조사가 먼저다
청와대 민정수석실 산하 특별감찰반에서 원대복귀된 김태우 검찰 수사관의 민간인 사찰 의혹 폭로가 일파만파로 번져가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19일 청와대 특감반이 직무범위를 넘어 기업·언론·여야정치인·학계인사 등 민간인을 대상으로 광범위하게 정보 수집을 해
충청일보   2018-12-20
[사설] 개인체험학습, 현실부터 살펴라
[충청일보 사설] 강릉에서 발생한 사고와 관련, 일선 학교별로 시행 중인 '개인체험학습'의 민낯이 드러났다. 피해를 당한 고등학생들은 개인체험학습 활동으로 강릉을 방문했다. 개인체험학습은 사전에 학교장과 보호자의 동의가 필요하지만 인솔교
충청일보   2018-12-19
[사설] 경제정책 전환 기대해 본다
[충청일보 사설] 정부가 경제 정책을 전환하겠다는 의지를 보여 움추러든 한국 경제가 새해에는 다시 살아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지금까지 정부는 경제정책방향에 있어 '소득주도 성장'을 앞세웠다. 하지만 이번 발표에서는 투자를 포함한 경
충청일보   2018-12-18
[사설] 연금개혁, 먼저 국가가 솔직해져야
[충청일보 사설] 보건복지부가 지난주 기습적으로 발표한 국민연금 개혁안은 한마디로 국가의 부담을 더 늘리겠다는 것이다. 연금보혐료를 내는 국민의 부담을 지금과 같게 하거나 약간 올리면서 받는 금액은 그보다 훨씬 많게 해준다는 것으로 요약된다. 이르면
충청일보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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