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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417건) theme 제목보기제목+내용
[충청논단] 존재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황종환 한국자산관리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많은 사람들은 자신만의 독자적인 일과 기업을 이루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평소에 조직의 구성원으로서 맡은 일을 사장과 같은 자세로 판단하고 추진하지 않는다면 결코 그 꿈을 이룰 수 없다. 대가를
충청일보   2015-09-20
[충청논단] 청년들 욕망이 없다
[김영대 중원대학교 초빙교수] 의도하지도, 할수도 없는 일이지만, 이웃 나라 일본에서 나타나는 불건전한 사회적 현상은 얼마간의 세월만 지나면 어김없이 우리나라까지 전파되는 기 현상이 반복돼 오고 있다. 일반 학교나 직장 등에서 따돌림(일명 왕따)을 뜻
충청일보   2015-09-06
[충청논단] 행복을 누릴 자유
[백성혜 한국교원대 교수] 누구나 행복하길 원한다. 그러나 행복은 상대적이다. 자신이 소속된 집단의 다른 사람과 비교할 때 박탈감을 느낀다면 행복하기 어렵다. 우리나라 남녀 수는 비슷하지만 사고방식은 함께 평등한 행복을 누릴 만큼 자유로울까?이게 궁금
충청일보   2015-08-30
[충청논단] 혼자만의 시간과 공간이 필요하다
[황종환 한국자산관리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사람은 어느 누구라도 예외 없이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 중요한 것은 어느 위치에 있든지 반드시 물러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다. 모든 것을 가진 것처럼 보이는 재벌 총수나 평범한 직장인도 똑 같은 상황을
충청일보   2015-08-23
[충청논단] 치매와 장수
[김영대 중원대초빙교수.사회복지학박사] 세계에서 유래없는 초고속 고령화 시대로 내달리고 있는 대한민국호 ‘고령시대’ 열차의 가장큰 복병은 치매(痴呆)가 아닐까 싶다. 이 치매상태가 되면 이성을 잃은채 느끼거나 생각없이 행동하고, 심지어는
충청일보   2015-08-09
[충청논단] 서로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자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가치관의 성향을 쉽게 바꿀 수 없다고 한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각자의 성향이 서로 충돌하여 항상 대립적 관계가 형성된다. 인류의 발전과 쇠퇴는 갈등의 역사로 보는 것도 무방할 것이다. 요즘 부부문제를 다루는 TV 프로
충청일보   2015-07-26
[충청논단] 휴식(休) 해야만 합니다
봄인가 싶더니 어느새 여름 휴가철이 다가 왔다. 우리 인간에게 휴식과 여가생활이 주는 가치와 의미를 되새겨 본다. 최근 우리 사회를 말 할때 '과로사회', '잠이 부족한 사회'란 이색 키워드가 곧잘 등장 한다. 그러나 우리
충청일보   2015-07-12
[충청논단] 사랑이란 이름으로 길러낸 인재
요즘 필자는 기말 성적에 불만을 가진 학생들의 전화를 많이 받는다. 그들은 공통적으로 "결석도 하지 않았고, 숙제도 모두 제출했는데, 성적이…"라고 말한다. 이런 불만은 전공과목보다는 교양과목에서 더 심하다.사실 교사양성대학에서 교양 성적
충청일보   2015-07-05
[충청논단] 부드러움이 최상이다
사람들은 보통 남보다 높은 자리에 서있기를 좋아하고 대접받기를 원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스스로 높아지려고 하거나 자랑한다고 해서 존경을 받을 수는 없다. 자신의 가치를 높이려면 주변 사람들을 먼저 높이라는 말은 진리처럼 통용되고 있다. 함께 일하는
충청일보   2015-06-21
[충청논단] [충청논단]노인문제 답답합니다
[김영대(중원대 초빙교수·사회복지학 박사)]한국의 급속한 경제발전과 교육수준 향상은 아동사망률과 함께 출산율을 감소시켰고, 이 현상은 수명연장과 함께 노인 인구수가 급증하는 결과를 초래했다.지난 2000년 65세 이상 노인 인구 수가 7%로 고령화 시
김영대(중원대 초빙교수·사회복지학 박사)   2015-06-07
[충청논단] 우리가 만든 새장
교육을 하다보면 우리를 꼼짝 못 하게 하는 절대적 권력이 하나 있는데, 그것이 수능이다. 교육에서 어떤 변화를 일으키려고 하면, 결국 '수능 때문에' 개혁이 좌절되곤 한다. 그런데 필자는 수능 출제를 들어가는 전문가들을 많이 아는데, 그
충청일보   2015-05-31
[충청논단] 패륜(悖倫)과 가정의달 5월
[충청일보]인륜을 저버리는 각종 패륜적 범죄가 곳곳에서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어 가정의 달 의미를 무색하게 만들고 있다.그것도 부인이나 부모를 살해, 유기하는 등 의 범죄행위가 갈수록 끔찍하고 흉포화 돼가는 모습이다.지난달 A씨(
김영대   2015-05-10
[충청논단] 한 사람 한사람을 만나자
우리는 살아가면서 사람과의 관계 때문에 좋은 일도 많지만 때로는 실망하기도 하고 어려움에 직면하게 되는 것을 자주 경험하게 된다. 인간적인 순수한 만남조차 자신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다. 사람들은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의 결
황종환   2015-04-26
[충청논단] 세월호 사건이 부끄러운 진짜 이유
[충청일보]벌써 일 년이 지났지만, 세월호 사건이 우리에게 준 충격은 너무나 크다.하지만 그 충격의 성격은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세상을 등진 아이들에 대한 미안함과 우리가 아무 것도 해 줄 수 없다는 부끄러움도 너무나 크다.하지만 아무도 거론하지 않았
백성혜   2015-04-19
[충청논단] 대학별 구조조정과 경쟁력
"대학요? 인재 양성을 위한 공부하는 공간이죠", "스펙을 쌓고 취업 준비하는 곳이라 생각 합니다" 이는 필자가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대학이 무엇하는 곳이라 생각 하느냐'는 질문에 대한 다양한 답변들 중 일부다. 대학은 한마디로 창의적인
김영대   2015-04-12
[충청논단] '욱'은 누구에게나
[충청일보]난 웬만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는다.아니 안하는 것이 아니라 못하는 것이다.버스는 물론이고 택시조차 이용하기 힘들다.시내버스를 몇 번 이용해 보았는데 그 때마다 승강장 두 곳을 지나기가 힘들었다.간신히 목적지에 도착해서도 한참을 길가에
최정묵   2015-03-29
[충청논단] 나무 그늘 앞에 의자
우리는 일상에서 감정이 상하거나 힘들 때는 가끔 영화 속의 아름다운 한 장면을 기억해내고는 한다. 그 중에서 멋진 장면 하나는 시야가 확 트인 넓은 공원에 있는 나무 그늘 앞에 의자가 있는 풍경이 아닐까 싶다. 이것은 대자연의 아름다운 품안에 안겨 위
황종환   2015-03-22
[충청논단] 노인사회보장제 너무 허술해
우리 주변의 노인들 생활을 생각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십니까? 이같은 질문을 받으면 대략 두가지의 단상이 떠오른다고 답 한다. 하나는 경로당이나 공원 등 특정 장소에 옹기종기 모여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거나, 굽은 허리로 폐지를 수집하며 힘 들게
김영대   2015-03-08
[충청논단] 젊음을 유지하는 여러 가지 방법
얼마 전 박태환 선수가 남성 호르몬제인 테스토스테론을 주사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선수의 생명이 끝나는 것은 아닌지 온 국민이 우려했었다. 비록 금지 약물을 주사한 줄 몰랐다고 해명했지만, 운동선수들은 항상 약물 복용의 유혹에 시달린다. 나이를 먹으면
백성혜   2015-03-01
[충청논단] 보육교사는 잠재적 범죄인?
아동학대 동영상의 파문이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보육교사들에 대해 말한다는 것이 여간 조심스럽지 않다. 그럼에도 말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범죄인 취급당하면서도 숨죽이며 살아가는 보육교사들을 마냥 지켜볼 수 없기 때문이다. 보육시설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최정묵   2015-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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