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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439건) theme 제목보기제목+내용
[충청광장] 어떻게 이렇게 잘 자랐니?
"어머! 어떻게 이렇게 잘 자랐니? 정말로 고마워.", "똑바로 정신을 차렸어요. 뿌리를 더욱 깊게 내리고 밤엔 별님과 낮엔 해님과 놀았어요." 고개를 빳빳하게 들고 웃으며 필자를 맞아 준 고추가 고마워 몇 번이고 쓰다듬었다.약 한달 전, 집에서 조금
충청일보   2015-06-22
[충청광장] 집 밥에 열광하는 KOREA
종편인 JTBC에서 유명인들이 출연해 자신이 잘하는 집 밥 대결을 펼치는 '집 밥의 여왕'이라는 프로가 인기 프로로 정착하자 지상파, 종편, 케이블 등 앞을 다퉈 요리하는 연예인들이 출연해 음식 만드는 경연을 보이는 것은 텔레비전을 켜면
충청일보   2015-06-15
[충청광장] 이모작이 필요한 이유
[유인순 메타바이오메드 상무이사]요즘 들판에 나가면 모를 심느라 분주하다. 어떤 논은 이미 움쑥 자란 데도 있다. 흙탕물에 몇 포기씩 꽂아 놓은 모가 금 새 뿌리를 벌어 울창해 지고, 이윽고 벼 이삭이 매달려 쌀가마니를 채우는 일쯤은 워낙 다반사라 그
유인순   2015-06-09
[충청광장] 체중 줄이기
오래 살고 싶고, 젊음을 유지하고 싶고, 날씬해지고 싶은 마음이야 사람들의 영원한 바램이고 숙제다. 그러나 좋은 음식을 맘껏 먹고 활동량을 늘리지 않으면 체중관리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운동을 통해 체중을 줄인다는 것은 난코스 중에서도 최고의 난도
충청일보   2015-06-08
[충청광장] 풀과 나무처럼 살자
사람은 살면서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관계, 직장에서 상사와 부하와의 관계, 가정에서 배우자와 자식들과의 관계에서 일상의 일들이 실수와 실수로 연결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나이가 들수록 실수는 많아지고 더불어 자신감도 없어지게 된다. 또한 실수를 두
황종환   2015-05-25
[충청광장] 감각의 변화
서울대 김난도 교수는 자신이 집필한 '트랜드 코리아 2015'에서 감각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다고 했다. 과거에 우리는 눈과 귀 위주의 감각을 주로 하는 삶을 누렸지만 인터넷과 SNS에 의해 수없이 전달되는 엄청난 정보와 수없이 쏟아지는
윤명혁   2015-05-18
[충청광장] 여전히 4월은 잔인했다
1년 전 4월은 너무도 잔인했고, 아직도 여전히 잔인한 달로 각인돼 있다. 흐드러지게 핀 벚꽃과 세월호 추모 현수막이 겹쳐져 피지도 못 하고 져버린 젊은이들 생각에 잔인하게 느껴진다. 지나온 1년, 우리는 고통 속에 신음하면서 먼저 간 넋들을 위한 각
충청일보   2015-05-11
[충청광장] 나 출근 합니다
KBS의 중장년을 위한 재취업 프로젝트 '나 출근합니다' 프로를 보다보면 마음이 찡하고 매 편마다 어김없이 눈물을 흘리게 된다. 베이비붐 세대의 맏형들이 퇴직하면서 사회 이슈로 거론 된지 불과 수년 만에 이제는 65년생인 막내세대까지 은
유인순   2015-04-27
[충청광장] <충청광장> 도시농부(都市農夫)
지난해 3월 23일 도시농업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제정 공포 시행되면서 각 지방 별로 도시농업에 대한 정책을 쏟아내고 프로그램을 개발하느라 분주한 모습들이 역력하다.급격한 산업화는 도시를 팽창시키면서 도시의 녹지공간을 감소시키고 이에 따른 열 섬
충청일보   2015-04-20
[충청광장] 도시농부(都市農夫)
지난해 3월 23일 도시농업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제정 공포 시행되면서 각 지방 별로 도시농업에 대한 정책을 쏟아내고 프로그램을 개발하느라 분주한 모습들이 역역하다. 급격한 산업화는 도시를 팽창시키면서 도시의 녹지공간을 감소시키고 이에 따른 열
정현아 기자   2015-04-20
[충청광장] 더 잘하라고 해 주는 칭찬
"그래, 오늘 참 잘했어. 그 어려운 것을 하나도 틀리지 않고 연주하다니. 대단해!" 오늘, '찔레꽃'을 연주한 필자는 오른손으로 가슴을 두드리며 칭찬을 해줬다. 칭찬을 들은 필자의 가슴은 어느 때 보다도 편안한 숨을 쉴 수 있었다. 몇
진영옥   2015-04-13
[충청광장] 봄날의 추억
[충청일보]입춘이 지나면 긴 겨울은 끝난다고 했지만 쉬이 물러가기를 거부하듯 찬바람은 마을을 덮고 있다.산등성이와 응달에 희끗희끗 잔설이 버석대고 발밑에 얼어붙은 땅으로 아직 온기를 느끼지 못해 털실로 얼기설기 엮은 목도리를 벗어 던지지 못한다.어김없
김종탁   2015-03-30
[충청광장] 당신은 무슨 일을 하시나요
[유인순 메타바이오메드 상무이사] 여행을 자주 다니는 편이다. 여행이나 등산을 하고 난 후 그날의 피로를 그날 풀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발 마사지다. 중국 장가계, 무릉도원 같았던 경치도 장관이었지만 종일 구경거리 찾아다니다가 피곤한 몸으로 호텔
유인순   2015-03-23
[충청광장] 향기 나는 삶을 위해
설 명절을 앞 둔 어는 날, TV에선 패널들이 나와서 시댁 가는 이야기로 꽃을 피우고 있었다. 그이는 올 설 연휴는 5일이라 꽤나 긴 일정이니까 며느리가 내려 왔다가 어느 날 올라가던지 먼저 얘기하지 말라는 것이었다. 은근히 며칠 있다가 가기를 바라는
진영옥   2015-03-09
[충청광장] 향기 나는 삶을 위해
설 명절을 앞 둔 어는 날, TV에선 패널들이 나와 시댁 가는 이야기로 꽃을 피우고 있었다. 그이는 올 설 연휴는 5일이라 꽤나 긴 일정이니까 며느리가 내려 왔다가 어느 날 올라가던지 먼저 얘기하지 말라는 것이었다. 은근히 며칠 있다가 가기를 바라는
진영옥   2015-03-09
[충청광장] 즉석경제 시대의 농업
빠르게 변하고 눈부시게 발전하는 정보통신 산업이 모든 산업의 핵심으로 등장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인터넷과 SNS의 발전은 우리 사회를 빠르게 변화시키면서 그에 따른 소비문화도 크게 변화해 가고 있다.바쁘게 돌아가는 현대 사회의 삶과 빠르게 움직여야 하
윤명혁   2015-03-02
[충청광장] 명장을 애타게 기다리며
[유인순 메타바이오메드 상무이사] 가끔 특별한 사람이 생각난다. 필자가 그를 알게 된 것은 오래전 일이다. 한 번도 직접 만나본 적은 없다. 그러나 그 사람만큼 필자의 삶의 길에 뚜렷한 이정표를 세워준 사람도 드물다. 그의 영향력은 대단했다. 명장의
유인순 메타바이오메드 상무이사   2015-02-23
[충청광장] 바꿀 수 없는 것은 그대로 받아들여야
진영옥동화작가·전 주중초 교장"아니에요. 당신은 여자 마음을 몰라서 하는 소리에요.""안 그럴 걸…."필자와 그이는 오늘 아침, 또 의견이 맞지 않아 애를 먹었다. 의견은 처음부터 원래 잘 맞지 않았다.달라도 어쩌면 그렇게 다를 수 있을까
충청일보   2015-02-09
[충청광장] 바꿀 수 없는 것은 그대로 받아 들여야
“아니에요. 당신은 여자 마음을 몰라서 하는 소리에요.”“안 그럴 걸…….”나와 그이는 오늘 아침, 또 의견이 맞지 않아 애를 먹었다. 의견은 처음부터 원래 잘 맞지 않았다. 달라도 어쩌면 그렇게 다를 수 있을까? 참으로 신기
진영옥   2015-02-09
[충청광장] 요즘 소비자들
서울대 소비트랜드 분석센터의 김난도 교수팀이 펴낸 '트랜드 코리아 2015'에 햄릿증후군이라는 말이 나온다. 신상품이 끊임없이 쏟아지고, 새로운 정보는 여기저기서 넘쳐나면서 현대인들은 데이터 스모그에 휩싸여 길을 잃고 혼란해 지며 점점
윤명혁   201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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