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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1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월요일아침에] 한·일 두 정상에게 바람
[도쿠나가 충청대 교수]11월23일 일본 야스쿠니신사에서 한국인 청년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폭발사건이 발생했고 이에 격분한 일본 우익단체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그로부터 20일 지난 12월 12일, 이번에는 주일본 요코하마총영사관에 사람의 배설물로 보
도쿠나가   2015-12-20
[월요일아침에] '때문에'를 '덕분에'로
[박기태 건양대 교수] 벽에 걸린 한 장의 달력이 올 해의 마지막을 고하려 한다.그래서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우리는 너나 할 것 없이 "올 해도, 참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구나" 라는 아쉬운 생각을 떨칠 수가 없다.이러한 까닭에 우리가 지난날 무엇인가를
충청일보   2015-12-13
[월요일아침에] 한반도 황새 프로젝트
[이태욱 한국교원대 교수] 일반적으로 황새는 생태학적 분류로는 황새목 황새과의 조류로 멸종위기 1급의 보호동물이며 천연기념물 199호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1971년 마지막 황새쌍이 충북 음성군에서 발견됐으나 수컷이 총에 맞아 사살되고 암컷도 과부
충청일보   2015-12-06
[월요일아침에] 1400년의 인연
[도쿠나가 충청대 교수] 일본에선 어디를 가도 쉽게 절을 만날 수 있다.일본의 불교사원 수는 약 7만6000개, 한국의 절들이 대부분 산사인 것과 달리 일본에선 절들이 대부분 도시 가운데 자리 잡고 있어서 퇴근길에 또는 산책이나 장보러 오다가다 가벼운
도쿠나가   2015-11-22
[월요일아침에] 수고를 이기는 힘이 행복이다
[박기태 건양대 교수] 어릴 적 나는 책속에 단풍 몇 잎을 고이 넣어 두고 그것을 책갈피 삼아 책을 읽던 감수성이 예민한 순수한 소년이었다. 차차 나이를 먹으면서 그러한 감수성보다는 현실에 매달려 나의 안위와 행복만을 추구하는 이기적인 사람이 되려 했
박기태   2015-11-15
[월요일아침에] U-17 월드컵의 희망
[이태욱 한국교원대 교수] 지난달 17일부터 오는 8일까지 남아메리카의 칠레에서 17세 이하 (under 17) u-17 월드컵 대회가 열리고 있다. 우리가 보통 남미의 칠레라고 하면 국토가 기다랗게 뻗어 있으며 국토에 거대 화산대가 지나가는 지형학적
충청일보   2015-11-01
[월요일아침에] 독서와 인생
[박기태 건양대 교수] 우리는 자신의 나름대로 성숙한 인격을 형성하기 위해서 부단한 노력을 한다. 물론, 인격을 형성하는데 있어서 여러 가지 주된 요인들이 있겠지만, 독서를 통하여 자식을 겸비한 지혜를 습득하는 것 또한 중요한 역할을 하리라 생각해 본
충청일보   2015-10-18
[월요일아침에] 100마일 사나이
[도쿠나가 충청대 교수] 필자는 100마일(mile)의 사나이다. 1마일이 약 1.6km니까 100마일이면 대략 160km 정도가 된다. 마침 최근에 한국프로야구 정규시즌이 삼성 라이온즈의 5연패로 막을 내리고 팬들의 관심이 종합우승을 가리는 가을야구
충청일보   2015-10-11
[월요일아침에] 이그노벨상
[이태욱 한국교원대 교수] 학교를 다니는 대부분 학생들이나 과학을 전공하는 수많은 과학자들 그리고 심지어 일반 국민들까지도 많은 관심을 갖고 꿈을 꾸는 목표 중 하나는 노벨상이다. 심지어 국가적으로도 노벨상 프로젝트를 통해 미래의 과학기술을 재도약시키
충청일보   2015-10-04
[월요일아침에] 가정불화의 해결책은 상호 간의 칭찬이다
[박기태 건양대 교수] 우리는 종종 주변이나 매스컴을 통해서 가족 간의 갈등과 불화로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서로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며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연인이나 친구 그리고 동료들 간의 문제보다 가족 간의 갈등에서
충청일보   2015-09-13
[월요일아침에] Stop Abe!
[도쿠나가 충청대 교수] 오는 9월 8일 일본 자유민주당의 총재 선거가 치러지는데 아직까지 입후보한 사람은 아베 신조(安倍晋三) 현 총리 밖에 없다고 한다.자민당 안의 계파들도 모두 아베 총리를 지지하고 있다고 한다.의원내각제를 채택하는 일본에서는 여
충청일보   2015-08-30
[월요일아침에] 미래사회를 위한 새로운 교육의 도전
[이태욱 한국교원대 교수] 올해 광복절은 광복 70주년이 되는 날이어서 다양한 광복절 기념행사가 국내외에서 진행됐다. 지금까지 과거의 70년을 돌이켜 보면서 여러 언급한 기사들 중에 우리에게 가장 다가오는 문장으로는 '우리는 2차 세계대전 후
충청일보   2015-08-23
[월요일아침에] 유머는 건강한 삶의 활력소
[박기태 건양대 교수] 올 여름은 유난히도 덥다.연일 계속되는 푹푹 찌는 찜통더위에 밤낮으로 쉴 새 없이 울어대는 매미소리가 원망스러울 정도로 몸과 마음이 지쳐서 무엇인가 시원한 청량제 같은 일들이 우리의 불쾌지수를 낮춰줬으면 하는데, 매스컴에는 연일
충청일보   2015-08-16
[월요일아침에] 일본인들의 고교야구 사랑
[도쿠나가 충청대 교수·국제교류실장] 장마가 끝나자 연일 맹렬한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제 메르스 사태도 일단락되고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산이며 바다며 바캉스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북적거린다.지금 일본에선 고교야구가 한창이다. 해마다 춘계(3월
충청일보   2015-08-02
[월요일아침에] 거꾸로 학습
근래 들어서 학교 교육현장에서는 교사들이 다소 힘들지만 학생들의 입장에서 활발하게 학습을 할 수 있는 교실환경을 만들 수 있을까?에 대한 현장 질적 연구가 많이 진행되고 있다.얼마 전까지만 해도 교사들은 보다 더 효율적으로 학생들을 가르치기 위한 교수
충청일보   2015-07-26
[월요일아침에] 도덕적 가치 판단에 대해
우리가 도덕적인 문제들을 논의 할 때 어떤 가치 판단이 적절한가에 대한 물음은 아마도 현대인들의 사고에서는 가장 혼란스럽고 복잡한 일들 중의 하나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 본다. 적지 않은 수의 사람들이 도덕적 가치 판단을 대수롭지 않은 것으로 치부하며
충청일보   2015-07-19
[월요일아침에] 메르스, 게 섰거라!
지구 저편에 있는 머나먼 땅 중동, 간간이 석유값 동향이나 IS(이슬람국가)에 관한 소식은 들었어도 평소에 우리의 생활과 직접적 관계가 그리 많지 않아 보이던 그곳에서 사막의 모래폭풍과 같은 강력한 충격이 한국을 강타했다. 메르스 (중동호흡기증후군)가
충청일보   2015-07-05
[월요일아침에] 무인자동차
요즘 국내외적으로 무인자동차에 대한 연구 개발과 일반인들의 관심이 날로 증가되고 있다. 1980년대와 90년대에 부터 선진국 여러 나라에서 무인자동차에 관한 연구가 어느 정도 진행돼 왔으며 간혹 영화를 통해서 미래사회에 사용될 무인자동차를 스크린으로
충청일보   2015-06-28
[월요일아침에] 성공을 위한 세 가지 실패
이따금씩 일상생활에서 삶의 권태로움이나 답답함을 느낄 때, 우리는 타인들의 여유로운 삶을 부러워하며 자신이 처해있는 상황을 한숨으로 읊조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그러면서 우리는 막연한 삶에 대한 보상의 개념으로 '성공'이란 단어를 떠올리곤
충청일보   2015-06-21
[월요일아침에] "再見, 臺灣 朋友們(대만 친구들아, 다시 보자)"
지난 3월부터 필자의 생활에 큰 변화가 왔다. 대학에서 국제교류실 보직을 맡은 것이다.능력이 부족해서 그런지 요령이 없는 탓인지 늘상 해오던 학과 일 외에 행정업무를 담당하면서 갑자기 필자의 생활이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졌다.그렇다고 금쪽같은 우리 제
도쿠나가(충청대 교수)   2015-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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