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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12건) theme 제목보기제목+내용
[월요일아침에] 아버지
지지난주에 일본 고향에 다녀왔다. 내 고향은 나가노현 나가노시, 지난 1998년 18회 동계올림픽이 개최된 곳으로 세계적인 겨울스포츠의 메카다. 이번이 올해 들어 세 번째 귀향이었는데 이처럼 내가 고향을 찾는 횟수가 갑자기 늘어난 것은 최근 아버지의
도쿠나가(충청대 교수)   2014-12-21
[월요일아침에] 오리온(Orion)
[충청일보]지난 5일 오전 7시 5분경에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 공군기지에서 화성 탐사선 오리온이 발사됐다. 그리고 4시간 24분 간의 성공적인 임무를 무사히 마치고 태평양에 안착했다. 그동안 미국은 지난 1969년 아폴로 11호가 인간이 달
충청일보   2014-12-14
[월요일아침에] 이기심에서 이타심으로
가끔씩 우리는 타인의 이목 따위는 아랑곳 하지 않고 자신의 주장만을 앞세워 생각 없이 말하고 행동함으써 억지행위를 밥 먹듯 하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다.아마도 이것은 인간이 어는 한 면만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서로 상반되는 이중적인 면을 가지
박기태   2014-11-30
[월요일아침에] 호기심으로 창의적인 삶을
대중매체의 발달은 우리에게 세상을 볼 수 있는 눈을 트이게 해줌과 동시에 많은 정보를 제공해 주는 이로움 들이 있다. 하지만 그것으로 인해 우리는 어떤 현상들의 결과에만 익숙해진 나머지 마음 깊은 곳에 내재해 있는 많은 것들을 망각하고 살아가는 성향이
박기태   2014-11-02
[월요일아침에] 스포츠는 과학이며 끊임없이 진화해간다
17회 아시안게임이 인천에서 개최돼 지난 4일까지 16일 간의 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폐막됐다. 우리나라는 당초 예상보다 금메달 수는 적었지만 아시안 게임 5회 연속 종합 2위를 달성해 스포츠 강국의 위상을 국내외에 과시했다. 이번 아시안 게임은 우리나
이태욱   2014-10-19
[월요일아침에] 청소부 아닌 신사
각종 공사현장을 순회하다 보면 여러 모습을 직면하게 된다. 어느 현장은 가지런히 정돈된 상태에서 공사를 추진하는가하면 자재와 공구가 뒤섞여 정리되지 않은 채 공사를 하는 곳도 있다. 공사가 끝나고 준공검사를 하다보면 사람의 눈에 잘 띄지 않는 지하실이
정관영   2014-10-12
[월요일아침에] 인간관계 개선의 노력
가끔씩 우리는 '나는 누구인가?' 또는 '인간은 어떠한 존재인가?'라는 약간은 철학적인 향기를 풍기는 상념에 잠기곤 한다. 나는 물론 나와 함께 호흡하는 공간에서 살아가는 타인의 정체성을 인식하기 위해 과연 인간은 어떠한
박기태   2014-09-28
[월요일아침에] 민족의 나무 소나무
전국 각지의 문화유적이나 명승을 돌아다니다보면 가장 흔하고 쉽게 눈에 띄는 나무가 소나무다. 그 이유가 무언지 궁금해 하는 일본 친구들에게 나는 소나무가 옛 선비들의 굳은 절개를 상징하기 때문이라 설명하곤 한다. 사육신 중의 한 사람이자 충청도를 대표
도쿠나가   2014-09-21
[월요일아침에] 무크(MOOC)교육이란?
최근 미국을 비롯해 인도, 영국, 브라질뿐 아니라 중동 여러 나라와 몽골에 까지 무크(MOOC)교육의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무크는 영어의 합성어로 MOOC로 표현되며 M은 Massive이며 다량의, 대규모의 뜻을 나타낸다. O는 Open의 약자로
이태욱   2014-09-14
[월요일아침에] 소통의 미덕
올해로 우리는 광복 69주년을 맞았다. 온갖 풍파의 세월 속에 발전과 변모의 모습이 있지만, 당면한 상황에는 분명 우려의 부분이 있기 마련이다. 어려운 현실에서도 과학기술의 발달은 컴퓨터, 인터넷, 스마트폰 등 소통의 도구들을 빠른 속도로 생산해 내고
정관영   2014-08-31
[월요일아침에] 사고를 통한 잘못된 습관의 극복
우리에게 감정은 축복임에 틀림없다. 감정은 우리에게 직관과 통찰을 자극시켜 어려운 일들을 참고 견디도록 동기를 불어넣어 주는 원동력이기는 하지만 이중적인 양상이 내재돼 있어서 그것으로 인해 우리에게 닥치는 해악들이 적지 않음을 종종 느낄 수 있다.다시
박기태   2014-08-24
[월요일아침에] 일본이여 평화헌법을 사수하라
"일본국민은 정의와 질서를 기조로 하는 국제평화를 성실히 희구하고, 국권의 발동으로 인한 전쟁과 무력에 의한 위협 또는 무력행사는 국제분쟁을 해결하는 수단으로써 이를 영구히 포기한다" 이것이 일본국헌법 9조 1항이고,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육해공
도쿠나가   2014-08-17
[월요일아침에] 권토중래의 교육적 의미
[이태욱 한국교원대 교수] 우리는 가끔 문장을 알기 쉽게 풀어 설명할 때 종종 사자성어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 지난달 30일에 전국적으로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끝난 후 여러 군데 언론사와 방송사에서 평소에 자주 사용하지 않던 사자성어를 사용
이태욱   2014-08-10
[월요일아침에] 책임감은 자기 성장의 힘
[박기태 건양대 교수] 우리 모두는 자기 자신의 성장을 위해 가장 큰 책임을 져야 될 사람은 바로 개인 자신이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하지만 우리 주변의 실상을 살펴보면 그렇지 않음을 너무나 쉽게 통감 할 수 있다. 사소하고 값어치 없는 것에 관심
박기태   2014-07-27
[월요일아침에] 새로운 컴퓨터
최근 들어 굴지의 세계적인 컴퓨팅 제조 회사들은 신개념 컴퓨터를 연구하며 미래 사회에 적합한 새로운 컴퓨터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컴퓨터가 스마트폰, 태블릿 PC, 사물 인터넷의 등장으로 예전에 비해 전통적인 컴퓨터 자체의 수요는 일반 수요자들에게 다
이태욱   2014-07-13
[월요일아침에] 이 시대 선생님의 힘
우리는 현시점에서 교육을 걱정해야 하는 안타까운 현실에 직면하고 있다. 학생들이 선생님께 반항하는 것은 예사고 심지어 폭행했다는 뉴스를 심심찮게 접하는 세상이다. 과거 선생님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는 말은 요즘 아이들에겐 고리타분한 옛날이야기가 됐고,
정관영   2014-07-06
[월요일아침에] 웃음의 의사소통
눈만 뜨면 사건 사고들이 끊이질 않고 무책임한 막말과 비열하고 치졸한 행동들을 일삼는 인간들이 곳곳에 숨어있어서 요즘처럼 우리에게 신나는 일이 없을 때는 이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유머'를 통한 '웃음의 의사소통'이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본다.
박기태(건양대 교수)   2014-06-29
[월요일아침에] 월드컵, 일본과 삼족오
지난 13일 드디어 20회 월드컵의 막이 올랐다. 개최국 브라질과 크로아티아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앞으로 한 달 동안 세계인의 마음을 뜨겁게 달궈줄 것이다. 역시 4년에 한 번 열리는 올림픽이 20종목에 걸쳐 다양한 경기가 이루어지는 한편 월드컵이 축구
도쿠나가(충청대 교수)   2014-06-22
[월요일아침에] 사물인터넷의 생성과 진화
[이 태 욱 한국교원대 교수] 대부분 사회학자들은 오늘날의 시대를 표현할 때 정보사회의 시대라고 말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아침에 일어나서 밤에 잘 때까지 하루 동안 수많은 정보와 직간접적으로 생활하며 정보를 직접 생성·가공·전송 등을 통해 만지
이태욱   2014-06-15
[월요일아침에] 거듭나는 충북교육을 기대한다
매주 돌아오는 주말이 은근히 기다려지곤 한다. 그날이 되면 테니스회원들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새벽바람을 가르며 테니스장으로 모인다. 코트 장에서 땀 흘린 후 동호인들과 의자에 걸터앉아 음료를 마시며 격의 없이 대화를 나누는 것도 쏠쏠하다. 잠시 침
정관영   201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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