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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겸의 세상바라보기] 오사카G20 결과를 보며
[김효겸의 세상바라보기] 김효겸 전 대원대 총장일본 오사카에서 G20 정상회의가 2일간 열리고 폐막되었다. G20 정회원 20개국 수반 21명과 베트남 등 8개국 초청 정상, 유엔 등 9개 국제기구 수장 등 총 38명이 참석했다. 결국 미중 정상회담에
충청일보   2019-07-02
[수요단상] 사람이면 다 사람이냐!
[수요단상]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좋은 사람이 있고 나쁜 사람도 있다고 한다. 그러나 자기가 자기를 나쁜 사람이라고 여기는 사람은 거의 없다. 다들 스스로를 좋은 사람이라고 여기고 산다. 살인강도도 세상 탓이지 제가 못나서 그렇게 되었다고 생각하
충청일보   2019-07-02
[사설] 미북정상회담, 선거용 ‘쇼’ 넘어서야
[충청일보 사설] 오사카 G20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방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판문점에서 전격적으로 만나 진행한 3차 미북정상회담은 양측 정상과 우리 청와대 측이 화려한 수사를 동원히며 극찬했지만, 이들의 자화자찬
충청일보   2019-07-01
[기고] 초콜릿 하나로 청렴을 이야기할 수 있는 사회
[기고] 강다영 청주시 서원구 건축과 주무관알프스 마테호른산을 본 따 만든 삼각기둥 모양의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초콜릿 브랜드 '토블론'. 이 맛있는 초콜릿 하나로도 청렴을 논하는 나라가 있으니 바로 청렴하기로 유명한 스웨덴이다.'
충청일보   2019-07-01
[충청칼럼]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가지
[충청칼럼] 한옥자 수필 「똑瑛 넘어서 이력서라는 것을 써본 경험이 있다. 생년월일은 물론이고 주소, 학력 사항, 자격증 및 면허증, 기능 사항까지 꼼꼼히 쓰고 경력과 교육 사항도 빠짐없이 적어 넣었다. 살아온 세월 동안 이렇듯 능력과 경험이 쌓였으니
충청일보   2019-07-01
[충청의창] '악의 평범성'을 극복하는 길
[충청의 창] 심완보 충청대교수청와대 청원 게시글 중에 다음과 같은 글이 있었다. "나치가 공산주의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유대인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충청일보   2019-07-01
[기고] 카페 내 일회용 컵 규제 시행을 되짚어보며
[기고] 정세환 충북대학교 환경공학과 학생 문재인 정부가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강화하면서 환경부는 지난 해 8월부터 전국의 카페 내 일회용 컵 사용을 규제하기 시작했다. 카페가 매장 내 고객에게 플라스틱 컵을 제공하면 최대
충청일보   2019-07-01
[사설] 급격한 인구절벽, 대책 마련 시급하다
[충청일보 사설] 전국적으로 인구가 줄어들면서 저출산, 고령화가 더욱 심화되고 있다. 생산연령인구와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 노년부양비 급증 등 경제·사회적 해법 마련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이에 따라 국가적 역량을 총동원해 대책을 시급히 마련해야
충청일보   2019-07-01
[신수용의 쓴소리 칼럼] 한국당은 더는 '틀물레짓'하지 말라
[신수용의 쓴소리칼럼] 신수용 언론인(대전일보 전 대표이사·발행인)자유한국당이 84여일 만에 국회에 복귀했다. 이를 보자니, JP(김종필 전 자민련총재)의 말이 떠오른다. 그는 정치판에서 충청도 얘기를 빼놓지 않았다. 충남 부여. 서천. 보령, 논산
충청일보   2019-06-28
[기고] 나부터 청렴
[기고] 이원준 청주시 흥덕구 민원지적과 주무관다산 정약용의 '목민심서' 중에는 '청렴은 목민관의 본연의 임무로 모든 선의 근원이요 모든 덕의 뿌리이니 청렴하지 않고서는 목민관 노릇할 수 있는 자는 없다'라는 내용이 나온다
충청일보   2019-06-28
[백목련] 벨소리
[백목련] 이향숙 수필가비발디의 플루트 협주곡이다. 지난 연주회에서 만난 곡이다. 홍방울새가 지저귀며 노니는 모습을 연주자가 잘 표현해주어 오랫동안 여운이 남았다. 자주 듣고 싶은 마음에 휴대전화의 벨소리로 입력해 두었다. 그런데 요즘 들어 아름다운
충청일보   2019-06-28
[충청산책] 고령운전자 면허증 반납만이 해답일까
[충청산책] 김법혜 민족통일불교중앙협의회 의장오늘의 노인은 노인이 아닌 노인이 많다. 이들 노인은 보기에도 좋고 건강하다. 80세까지는 노인이 아니다. 젊고 건강한 중년 또는 젊은 고령자로 보이고 있다. 과거와 같은 세대에 비해 휠씬 젊다는 얘기다.
충청일보   2019-06-28
[사설] 민선7기 1년, 충청권 단체장의 숙제
[충청일보 사설] 충청권 지자체장들은 지난 해 7월 1일 취임해 민선 7기 임기 4년 중 첫 1년을 보냈다.이들은 27일 기자회견이나 브리핑을 통해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발표했다.일부 아쉬운 점도 피력했지만 대부분 자신의 치적을 알리는데 주력했다.지자
충청일보   2019-06-27
[내일을열며] 참을 수 없는 校歌의 무거움
[내일을 열며] 이광표 서원대 교수최근 ‘친일 교가’를 없애고 새 교가를 만들어야 한다는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정확히 말하면 일제강점기 때 친일행위를 했던 작곡가들이 작곡한 교가를 교체하자는 것이다. 그 대상은 주로 김동진, 이흥렬, 현제명, 김성태
충청일보   2019-06-27
[충청논단]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충청논단] 황종환 한국자산관리공사 대외협력위원지난밤에 갑자기 비가 내리더니 아침 하늘이 가을날처럼 푸르고 맑다. 예년에 비해 올 여름 유난히 날씨가 덥다는 느낌이다. 여름은 괜히 마음을 들뜨게 한다. 사르르 눈감으면 들려오는 바닷가 파도소리와 가슴속
충청일보   2019-06-27
[충청시평] 종이비행기
[충청시평] 김윤희 수필가·전 진천군의원나하고 분이하고/ 못 쓰는 종이로/ 종이비행기를 접는다.// 우리 우리 비행기는/ 푸릉푸릉/ 날아갈 테지.// 그리고/ 하늘나라 별 애기를/ 태우고 올 테지.//1934년 7월 22일자 조선일보에 실린 오장환 선
충청일보   2019-06-27
[오병익칼럼] 썸남 썸북의 사랑앓이
[오병익칼럼] 오병익 충청북도교육삼락회장조롱박 덩굴이 줄타기 한다. / 여름내 기어오른 것도 모자라 / 아래 한번 안 본다. /󰡐어쩌려나󰡑/ 고개도 날마다 따라 올라 / 더 젖히기 힘들 때 / 옹기종기 매달려 내려오기 연습
충청일보   2019-06-27
[사설] 비리 공직자 관리 제대로 하나
[충청일보 사설] 국민의 공복을 자처하는 공직자는 그 누구보다 높은 청렴도를 지녀야 한다.그것은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권한을 자신의 이익이 아닌 국민의 이익, 즉 공익에 쓰도록 받았기 때문이다.하루가 멀다 하고 터져 나오는 공공기관 비리 적발 소식을
충청일보   2019-06-26
[목요사색] 현미경으로 본 세상과 망원경으로 본 세상
[목요사색] 정우천 입시학원장분위기가 전혀 다른 두 편의 영화가 흥행에 성공하고 있다. 칸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으며 개봉 전부터 화제였던 ‘기생충’은 기대대로 호평 속에 상영되고 있고, 개봉 초 별로 관심을 끌지 못했던 ‘알라딘’은 점점 입소문을 타며
충청일보   2019-06-26
[충청시론] 모두가 귀한 자식들인데
[충청시론] 김복회 전 오근장동장산이 좋아 시작한 숲 해설가 양성 과정이 거의 끝나 가는데 과정이 그리 녹녹치 않다. 지난달에는 현장 실습을 5일이나 나갔다. 그동안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직접 부딪혀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로 실습지를 집에서
충청일보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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