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5,48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정부 조치, 방역 의지 다잡는 계기 삼아야
[충청일보 사설] 충북 보은의 병무청 사회복무연수센터에서 생활 치료를 받던 코로나19 확진자가 최근 시설에서 무단 이탈했다가 재격리됐다.신천지 교육생으로 알려진 이 20대 여성은 지난달 3일 확진 판정을 받은 뒤 같은 달 13일 센터에 입소했다.이 확
충청일보   2020-03-31
[백목련] 봄을 찾아서
[백목련] 육정숙 수필가코로나19로 혼돈스러운 이 강산에도 봄은 어김없이 찾아왔다. 노란 봄꽃, 산수유가 활짝 웃어준다. 노랗게 쏟아내는 미소에 어찌 반하지 않을 수 있으랴! 바라보는 이조차 절로 한 송이 꽃이 된다. 이쯤 되면 무엇이 문제가 될 것인
충청일보   2020-03-31
[기고] K-민주주의
[기고] 임채윤 제천시선거관리위원회 주무관‘마카롱’ 하면 어떤 모습이 떠오르는가. 이것의 기본 생김새는 아몬드가루 등으로 만든 동그란 꼬끄 두 개 사이 부드러운 크림이 들어가 있는 모양이다. 서양에서 넘어온 이 마카롱을 다양하게 응용해 한국인들은 온갖
충청일보   2020-03-31
[충청의창] 봄의 소리를 듣는다
[충청의창] 김성수 충북대 교수소리는 울림을 가져다준다. 세상의 소리는 정보를 동반하고 듣는 이의 생각에 영향을 미친다. 어떤 소리는 병을 유발하고 더 나아가서는 살인도 직간접적으로 저지른다. 반면에 어떤 소리는 치유와 생명의 힘을 불러 온다. 선거철
충청일보   2020-03-31
[기고] 아름다운 대한민국
[기고] 박선국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코로나19(COVID-19)'로 전세계가 위기에 빠졌다. 글로벌 팬데믹 상황이다. 중국에서 시작되어 우리나라, 일본, 동남아시아 뿐 아니라 미국, 유럽, 서남아시아 까지 집어 삼키고 있다.과거 위기는 금융
충청일보   2020-03-30
[충청칼럼] 언택트 (un-tact) 소비
[충청칼럼] 윤명혁 충북농업마이스터대학 학장급진적인 산업화와 이에 따른 환경오염은 지구 온난화라는 부메랑을 불러오고 이에 따라 바이러스의 기승이 심해지면서 구제역, AI, 아프리카 돼지열병 등의 가축 전염병이 극성을 부리더니 급기야 지난해 12월 중국
충청일보   2020-03-30
[충청의창] ‘기본으로 돌아가라!’, 학교교육 제4의 길
[충청의창] 심의보 충북교육학회장·교육학 박사개학이 또 연기될 것 같다. 코로나19로 인하여 학부모의 불안이 큰 상황이어서 바로 등교하는 것은 어렵지 않겠냐는 의견에 ‘온라인 개학’을 대책으로 내놓는 모양이다. 집에 있는 학생들은 생활패턴이 흐트러지는
충청일보   2020-03-30
[충청시론] 부동산 매매계약 체결 이후 계약 해제가 가능한 시기
[충청시론] 정세윤 변호사최근 부동산 매매계약을 체결한 이후 해당 부동산 가격이 많이 오르게 되면서, 위약금 특약을 한 매도인은 매수인에게 계약금 배액을 반환하면서 계약을 해제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 이러한 경우 매도인은 언제나 계약을 해제할 수
충청일보   2020-03-30
[사설] 더 큰일 막기 위한 시민의식 필요
[충청일보 사설] 지난 주말 충북 청주시청 직원들은 한 차례 곤혹을 치렀다.어느 부서 할 것 없이 시청 전 부서 직원들이 시간을 나눠 벚꽃이 핀 무심천 주변에 투입됐다.시는 이날부터 마스크 착용, 2m 이상 거리 두기, 주·정차 금지, 노점상 영업 금
충청일보   2020-03-30
[충청산책] 상춘객 막는 봄꽃 축제장
[충청산책] 김법혜 스님· 민족통일불교중앙협의회 의장수양버들 늘어진 창을 열고 기대서니, 작은 뜰에 임은 없고 푸른 이끼만 자라네, 발 바깥 가끔 봄바람 절로 일면, 임 오시나 속은 것이 몇 번이던고. 이 시는 조선 후기 기생 김부용당의 시다.임 기다
충청일보   2020-03-29
[김진웅칼럼] 봄은 왔는데
[김진웅칼럼] 김진웅 수필가·시인따사로운 봄볕이 귀엣말하며 손짓하여 집을 나선다. 성안길과 육거리시장에 볼일이 있는데도 발걸음은 명암저수지 방면으로 향한다. 요즘 코로나19로 내 몸도 본능적으로 움직이는가 보다. 토요일인데도 약국 앞의 긴 줄을 뚫고,
충청일보   2020-03-29
[신수용의 쓴소리 칼럼] 유권자의 선거 혁명이 필요하다
[신수용의 쓴소리 칼럼] 신수용 언론인(대전일보사 전 대표이사·발행인)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Le Nozze di Figaro)’은 어찌 보면 실화다. 또 이탈리아 오렌지 전투 축제(Battle of the oranges)와도 관련이 있다
충청일보   2020-03-29
[월요일아침에] 고통의 삶에도 봄날은 온다
[월요일 아침에] 박기태 건양대 교수갈대숲 가장자리 조그만 물웅덩이에 하얀 눈이 쏟아져 내리는 것을 본적이 있다. 땅 아래 숨죽여 흐르는 물위로 수면은 얼어붙어 살얼음을 이루고 그 위로 또 한 겹 솜털 같은 눈이 덮이면 눈은 다시 눈 위로 쌓이려 허공
충청일보   2020-03-29
[사설] 개학 서두르면 안 된다
[충청일보 사설]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의 개학 시기를 놓고 사회적인 관심이 무척 뜨겁다.정부는 이르면 30일이나 오는 31일 유치원과 초·중·고의 다음 달 6일 개학 여부를 발표하기로 한 상황이다.개학은 코로나19 사태로 세 차례나 연기됐다.이에
충청일보   2020-03-29
[다시 보는 충청일보, 50년 전 오늘] 與·野 公薦作業 突入
[충청일보 신홍균 기자] 1970년 3월의 넷째 주에는 여야의 지구당 개편 작업이 시작됐다. 병역의 의무를 다하지 않은 공무원 등의 처리를 위한 병무행정 쇄신안 마련, 지금은 추억의 한 페이지가 된 '껌팔이 청소년' 등도 눈에 띈다.△1
신홍균 기자   2020-03-26
[데스크시각] [데스크시각] 미워도 다시 한 번, 미우니까 다시 한 번
[이현 충주주재 부장] 26~27일 본후보 등록이 이뤄지면서 21대 총선이 코 앞으로 다가왔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투표율이 낮아질 거란 우려가 나온다.동물국회와 식물국회를 넘어 최악의 국회로 평가받는 20대 국회가 정치 혐오를 부추기고, 공포가 돼버린
충청일보   2020-03-26
[사설] 코로나19 종식의 지름길은 '인내'
[충청일보 사설] 충북지역 지자체들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봄철 도내 주요명소를 찾는 나들이객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하지만 아직 부족하다.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지자체는 조금 더 꼼꼼히 차단 대책을 마련하고 국민들은 조금만 더 인내를 가져주길 바
충청일보   2020-03-26
[기고] 서해수호의 날을 국난극복의 계기로
[기고] 송호택 국립괴산호국원 주무관 지구 온난화로 인해 날씨가 아무리 변덕스럽다 해도 전반적으로 예측이 가능하며 이에 대비할 시간적 여유가 있지만, 북한은 도무지 알 수 없는 태도와 행동으로 우리를 당혹케 한다. 우리가 보기에는 특별한 사유도 없음에
충청일보   2020-03-26
[내일을열며] 즐거운 하루하루 되소서
[내일을 열며] 박봉인 전 농관원 충북지원 품질관리과장인간이란 생각을 하고 언어를 사용하며, 도구를 만들어 쓰는 사회적 동물이지만 생물학적인 측면을 일정부분 무시할 수 없다. 그렇다고 약육강식으로 살 수 있는 즐거운 인간세상은 없다. 사람은 사는 동안
충청일보   2020-03-26
[김재영칼럼] 인생의 방어운전을
[김재영칼럼] 김재영 전청주고 교장 ·칼럼니스트뜰 앞에 산수유 피고 목련이 봉오리 열어 봄을 맞은 기쁨에 젖었는데 피는 듯 또 꽃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며 꽃은 열흘을 붉지 못한다(花無十日紅)는 말이 떠오르며 덧없는 인생을 느끼게 했는데 전염병 여파로
충청일보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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