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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아침에] 청출어람(靑出於藍), 희망을 주는 리더를 바라면서
[월요일아침에] 박기태 건양대 교수쪽 풀어서 나온 푸른빛이 쪽빛보다 더 푸르다는 뜻을 표현한 사자성어 ‘청출어람’이 마음에 새겨지는 오월이다. 흔히 인성과 품격이 올바르고 많은 사람들을 이롭게 하는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을 보면 “누구에게서 배웠느냐”,
충청일보   2020-05-24
[다시 보는 충청일보, 50년 전 오늘] 不正蓄財者 330名 公開要求
[충청일보 신홍균기자] 1970년 5월의 넷째 주에는 정치 쪽에선 그닥 눈에 띄는 이슈가 없었지만 당시 시대상을 보여주는 '파리 잡기', '송충이 방제', '불량식품' 등과 관련된 기사들이 많았다.△1970년
신홍균 기자   2020-05-21
[사설] 오송연결선, 국토교통부 성의를 보여라
[충청일보 사설] 충북도가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에 필요한 '오송연결선' 노선안을 직접 마련했다. 오송역에 진입한 후 강릉으로 가는 방안에서 한 걸음 물러선만큼 국토교통부도 합당한 성의를 보여야 한다. 지난 19일 충북도는 지난해 12
충청일보   2020-05-21
[김진웅칼럼] 감동의 인간승리
[김진웅칼럼] 김진웅 수필가·시인이팝나무와 아카시아꽃 향기가 우리의 오감(五感)을 파고든다. 후각은 시각이나 청각보다 더 본능적인 감각 같다. 어느덧 4·15총선이 끝난 지도 한 달이 넘었고, 21대 국회의원 당선자는 오는 5월 30일부터 4년 동안의
충청일보   2020-05-21
[김재영칼럼] 가정의 모습을 돌아보며
[김재영 칼럼] 김재영 전 청주고 교장·칼럼니스트5월인데도 몇 달째 새벽 아파트 앞 복대천의 산책로를 걷다 보니 오래전에 봉명동에서 가까운 산에 오르며 하루를 시작했던 일이 떠오른다. 이른 시간인데도 출근하는 모습의 젊은 사람들이 출근버스를 기다리고
충청일보   2020-05-21
[내일을열며] 푸르른 꿈
[내일을 열며] 박봉인 전 농관원 충북지원 품질관리과장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어린이는 물론 사람이라면 모두가 꿈(Dream)을 꾼다. 꿈을 토대로 힘을 내고 용기를 내고 하루를 보낸다.모든 사람들이 희망이 없다면 삶의 즐거움이나 보람이 있을
충청일보   2020-05-21
[데스크시각] [데스크시각] 괴산군 국회의원선거구 중부4군 환원 요구
[김록현 괴산·음성주재 부국장] 김낙영 충북 괴산군의회 의원이 현재 남부3군(보은·영동·옥천)과 합쳐져 있는 괴산군의 국회의원 선거구를 중부4군(증평·진천·음성) 선거구로 환원시켜야 한다고 주장해 관심을 끌고 있다.지난 2016년 20대 총선 때 괴산
충청일보   2020-05-21
[건강칼럼] '온라인 개학', 아이들 건강관리 주의
[건강칼럼] 정다와 대전을지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교수계속되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우리 아이들이 집에서 학교 수업에 참여하는 온라인 개학을 맞이하게 됐다. 신학기가 됐지만, 학생들은 학교에 가지 못하고 각 가정에서 컴퓨터 모니터 화면을 통해 원격수업
충청일보   2020-05-20
[기고] 일회용품 없이 살아보자
[기고] 임예빈 청주시 복대1동 행정민원팀 주무관얼마 전 쓰레기에 관한 흥미로운 기사를 봤다. 경기도 오산시에서 ‘쓰레기 재활용 카페’를 새로 오픈했다는 내용이었다. 쓰레기 재활용 카페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재활용 방법을 교육하고, 재활용품을 소재로 소
충청일보   2020-05-20
[김종원의 생각너머] 비대면 커뮤니케이션 목적도 배려와 공감
[김종원의 생각너머] 김종원 전 언론인비대면 (un+contact) 커뮤니케이션은 독립적인 소통방식이다. 대면 커뮤니케이션의 보완재가 아니란 이야기다. 여행을 예로 들면, 비대면과 대면 커뮤니케이션이 적절하게 섞인다. 지인들과 함께 여행계획을 잡을 때
충청일보   2020-05-20
[사설] 정의연·나눔의집 의혹 엄정 수사 필요하다
[충청일보 사설]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을 돕기 위해 설립된 정의기억연대(이하 정의연)나 나눔의 집이 각종 의혹에 휩싸이며 성금을 보낸 국민들을 실망시키고 있다.이들 단체들이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로하고 일본의 위안부 문제 인식 전환을 바라는 수많은 국
충청일보   2020-05-20
[사설] 등교 수업, 철저한 관리와 방역이 필수
[충청일보 사설] 오늘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시작으로 학교 등교 수업이 시작된다. 20일 고3에 이어 27일 고2·중3·초1~2·유치원, 다음달 3일 고1·중2·초3~4, 8일 중1·초5~6 등 학생들의 등교 개학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
충청일보   2020-05-19
[수요단상] 무엇이 우리를 얽어매는가
[수요단상]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 속사정을 모르겠다. 앞뒤가 맞지 않는다. 저의가 무엇일까? 한 사람을 두고 이렇게 떠보려고 하거나 저울질을 한다. 사람마다 의도를 간직하기도 하고 숨기기도 하는 까닭이다. 협상주이라거나 모색 중이라는 말로 따지
충청일보   2020-05-19
[김효겸의 세상바라보기] 군 기강해이와 국가안보
[김효겸의 세상바라보기] 김효겸 전 대원대 총장 군 기강해이와 국가안보는 직결되는 관계라고 본다. 북한의 핵무기 및 화학, 생화학 무기는 국가안보에 절대적인 위협요소가 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강력한 사이버 침투에 대한 위협이 국가안보에 큰 충격을 주
충청일보   2020-05-19
[세상을보며] 민주라는 빛의 나라, 光州
[세상을 보며] 안용주 선문대 교수 아침 운동을 위해 운동복 차림으로 라켓을 손에 들고 교문을 들어서려는 순간 M16으로 무장한 군인이 앞을 가로막았다. 무슨 볼일인가라는 질문에 학교에 간다고 했더니 학교는 폐쇄되었으니 돌아가라 했다. 영문도 모른 채
충청일보   2020-05-19
[충청의창] 코로나팬더믹 이후 사회변화는?
[충청의 창] 이장희 충북대 경영학부 교수 코로나19로 우리사회가 홍역을 치르고 있는데 그나마 의료진의 적극적인 헌신봉사로 세계 각국에 모범적인 사례로 꼽히고 있다. 신천지 사태로 발병초기 많은 확진자가 나와 국내는 물론 세계 각국으로부터 입국금지 등
충청일보   2020-05-19
[사설] 고 3 등교, 코로나19 모범 사례로 남기를…
[충청일보 사설] 고3 등교가 20일로 확정됐다. 이태원 클럽에서 촉발된 코로나19로 인해 1주일 연기를 한 뒤 더 이상 개학을 늦출 수 없다는 교육당국의 판단에서다.그러나 코로나19 사태 이전의 학교 모습은 보이지 않을 전망이다.각 시도교육청과 학교
충청일보   2020-05-18
[충청광장] 삼 년 묵은 약쑥
[충청광장] 유인순 한국커리어잡스 대표이사사회적 거리 두기로 사람을 만나는 일이 뜸 해졌다. 회사 사무실 책상에서 보던 업무가 인터넷과 핸드폰으로 거의 처리가 되고, 직원들과의 대면이 제한되는 상황이 길어지면서 혼자서 하는 일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충청일보   2020-05-18
[살며생각하며] 번역할 수 없는 단어들
[살며생각하며] 황혜영 서원대 교수‘마음도 번역이 되나요’(엘라 프랜시스 샌더스, 2016)에서 다른 나라 말로 번역할 수 없는 각 나라 말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그중 우루두어 ‘나스’가 있다. 나스는 ‘조건 없이 사랑받고 있는 것을 알기에 느끼는 긍
충청일보   2020-05-18
[내일을열며] 당신의 조직은 안전합니까?
[내일을 열며] 안상윤 건양대학교 대학원장모든 조직은 생존을 궁극적 목표로 하면서 발전을 추구한다. 생존과 발전의 전제조건은 지속적 성과창출이다. 매출과 수익을 늘리든지, 생산성이나 시장만족도를 높이는 등의 결과를 만들어내야 한다. 지구상의 모든 조직
충청일보   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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