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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09건) theme 제목보기제목+내용
[데스크시각] 철도파업이 준 교훈
노동 운동은 국내 현대사에서 경제 개발 논리에 따라 통제돼 온 것이 사실이다. 민주화 과정에서 억압된 노동자들의 불만은 봇물처럼 터져나왔고 사회적 분위기와 맞물려 호응을 얻었던 것도 부인할 수 없다. 정치 상황이 변화되면서 노동자들의 권익 주장이 점차
이정규   2013-12-30
[데스크시각] 삼한의 초록길 명품길로 만들어야
최근 걷기 열풍에 힘입어 지방자치단체마다 지역의 역사 및 특성에 맞는 도보여행코스를 개발해 지역마케팅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제천시도 지난해 청풍호 일대에 청풍호 자드락길이란 도보여행코스를 개발해 관광객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
박장규   2013-12-16
[데스크시각] 정개특위에 쏠린 관심
국회 정치개혁특위가 9일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갔으나 쟁점을 놓고 여·야의 입장 차이가 커 진통이 예상된다. 핵심 이슈인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여부는 전당원 투표로 폐지를 결정한 야당이 지난 대선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 등을 내세워 여당을 압박하고,
김헌섭   2013-12-09
[데스크시각] 유종의 미를 거두자
12월에 들어서면서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 중 하나는 '유종의 미'이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면서 끝까지 고삐를 풀지 말고 좋은 결과를 만들겠다는 의미다. 실제 유영훈 진천군수는 2일 월례조회에서 "이번 달은 한해를 결산해야 하는 중요한
김동석   2013-12-02
[데스크시각] '영충호' 컨텐츠 제대로 담아라
영남과 충청, 호남의 머릿글자를 딴 신조어'영충호'가 뜨고 있다. 이 신조어의 원조는 굳이 따지자면 이시종 충북지사다. 유사이래 지난 5월 충청권의 인구가 처음으로 호남권 인구를 추월한 사실을 인지한 이 지사는 기회있을때마다 '영충호'를 화두처럼 내세
김정호   2013-11-25
[데스크시각] 서민금융기관 서민을 위해 거듭나길
얼마전 감사원의 상호금융회사에 대한 감사 결과 발표가 있었다.서민금융에 대한 실태 조사와 점검이 목적이었다.상호금융회사는 지난 1960년대 지역과 직장, 단체 등 개인이나 단체의 협동조직을 기반으로 시작됐다.지난 1972년 신용협동조합법이 제정되면서
이정규   2013-11-18
[데스크시각] 고교 평준화?
천안지역 고교 평준화 시행여부를 결정할 여론조사가 이르면 11일부터 지역 중학교 1학년생과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한다. 실시기간은 12일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이고, 찬성률이 65%를 넘어서 고교 평준화가 확정되면 현재 중1학년생이 고교생이
박상수   2013-11-11
[데스크시각] 단양지역 선거때만 대면 후보자 난립
지방선거가 7개월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차기단양군수 선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평소에 군민을 위한 생각은 까마득히 뒷전이고, 잔뜩 위세를 부리고 군림하다가 선거 때만 되면 표를 달라고 굽실거리는 사람들의 모습을 우리들은 선거 때 마다 자주보곤
박장규   2013-11-04
[데스크시각] 화장 장려금 지원 조례 제정에 나서라
진천군의 화장장 건립사업이 주민 반대 여론을 넘지 못해 무산된 가운데 '화장 장려금 지원조례' 제정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진천군이 군의회에서 발의한 이 조례를 의회에 재의 요구까지 하면서 반대한데다 군민여론수렴협의회에서 실시한 주민 여론조사에서 군민
김동석   2013-10-21
[데스크시각] 가능성 보인 중국인유학생페스티벌
가을들어서면서 전국적으로 축제가 한창이다. 지역마다 나름대로 특색있는 축제 개최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내용을 들여다 보면 큰 차이는 없다. 해당 지역의 농특산품 전시와 판매, 먹거리와 공연행사 등이 주류를 이룬다. 한마디로 차별성 없는 행사
김정호   2013-10-14
[데스크시각]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15일까지 열린 2013천안국제웰빙식품엑스포의 성공은 기초자치단체가 단독 개최한 국가 공인 국제행사로는 달성하기 어려운 금자탑을 세웠다는 평가와 자부심을 갖게 했다. 당초 60만 명 유치 목표에서 관람객 77만 명이라는 대박
박상수   2013-10-07
[데스크시각] 제천시의회의 부끄러운 자화상
지난 1991년 지방자치제가 시행된 이래 올해로 만 22년이 됐다. 지방자치가 성년이 됐음에도 아직 미숙하다는 지방자치의 한계를 제천시의회가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최근 제천시와 제천시의회 간에 벌어지고 있는 기싸움 형태를 보면 오히려 퇴보감을 느낀다
박장규   2013-09-30
[데스크시각] 불황의 늪 언제쯤 벗어날까
[충청일보 이정규기자] 언제부터인가 경기침체, 불황이란 단어가 경제기사에 단골 메뉴처럼 등장했다.너무 오래돼서 그 시기가 어느때부터인지 기억이 나질 않을 정도다.지금도 이 단어는 밥위에 늘상 얹어 먹는 김처럼 잘 빼놓지 못하는 반찬인양 돼버렸다.전국적
이정규   2013-09-23
[데스크시각] 성범죄자 관리의 현주소
성범죄가 갈수록 늘어나지만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문제가 심각하다. 성범죄 전과자들이 버젓이 학교 주변에서 활개를 치고 있는 데다, 일부는 소재 파악조차 안 돼 학생·학부모는 물론 주민들이 불안한 상황에서 생활하고 있는 게 현주소다. - 일부는
김헌섭   2013-09-16
[데스크시각]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
진천군과 진천군의회가 화장 문화 확산에는 같은 뜻을 보이고 있으면서도 한 뜻을 모으지 못하고 갈등을 빚고 있다. 양측은 서로의 주장을 조금도 굽히지 않은 채 "내가 옳다"고 외치고 있다. 군과 군의회의 갈등이 시작된 것은 김동구 의원이 화장을 하려는
김동석   2013-09-09
[데스크시각] 어떤 교육감을 뽑아야 할까
내년 충북교육감 선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미 물밑에서의 레이스는 시작됐다. 진보와 보수진영을 통틀어 줄잡아 10여명의 후보가 거론되고 있다. 다소 유동적인 상황이기는 하지만 진보쪽에서는 김병우 충북교육발전소 상임대표, 도종환 민주당 국회의
김정호   2013-09-02
[데스크시각] "지금 이럴 때가 아닙니다"
요즘 천안시청 공무원들 여럿이 모이면 "그 얘기 들어봤어?", "그게 사실이야?" 하는 숙덕공론이 퍼지고 있다. '모 읍·면·동장이 부녀회원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것과 모 6급 여성팀장이 남성직원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고, 같은 직원끼리 부적절
박상수   2013-08-26
[데스크시각] 지방선거 줄서기 벌써 시작됐다
새누리당 박덕흠 의원(60·보은 옥천 영동)이 선거법 위반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으면서 지역정가에 지각변동이 예상되고 있다. 박 의원은 최근 대전고법에서 열린 선거법 위반 항소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한 1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박 의
주현주   2013-08-19
[데스크시각] 국제음악영화제·한방박람회·평생학습박람회를 앞두고
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14일 청풍호반야외무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19일까지 청풍호반을 중심으로 제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9월28일부터 10월2일까지 한방박람회와 17일부터 20일까지 2회 대한민국 평생박람회가 한방엑스포 공원에서 열린다. 이들 축
박장규   2013-08-05
[데스크시각] 기초선거 공천제 폐지 조기 확정하라
내년 지방선거가 채 1년도 남지 않은 지금 사실상의 선거전이 시작됐다고 봐도 무리는 아니다. 각 예상 후보들은 나름의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고, 지역 민심을 예의주시하면서 더하기·빼기에 분주하다. 이런 상황에서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에 대한 정당 공천
김헌섭   201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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