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4,933건) theme 제목보기제목+내용
[충청시평] 종이비행기
[충청시평] 김윤희 수필가·전 진천군의원나하고 분이하고/ 못 쓰는 종이로/ 종이비행기를 접는다.// 우리 우리 비행기는/ 푸릉푸릉/ 날아갈 테지.// 그리고/ 하늘나라 별 애기를/ 태우고 올 테지.//1934년 7월 22일자 조선일보에 실린 오장환 선
충청일보   2019-06-27
[오병익칼럼] 썸남 썸북의 사랑앓이
[오병익칼럼] 오병익 충청북도교육삼락회장조롱박 덩굴이 줄타기 한다. / 여름내 기어오른 것도 모자라 / 아래 한번 안 본다. /󰡐어쩌려나󰡑/ 고개도 날마다 따라 올라 / 더 젖히기 힘들 때 / 옹기종기 매달려 내려오기 연습
충청일보   2019-06-27
[사설] 비리 공직자 관리 제대로 하나
[충청일보 사설] 국민의 공복을 자처하는 공직자는 그 누구보다 높은 청렴도를 지녀야 한다.그것은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권한을 자신의 이익이 아닌 국민의 이익, 즉 공익에 쓰도록 받았기 때문이다.하루가 멀다 하고 터져 나오는 공공기관 비리 적발 소식을
충청일보   2019-06-26
[목요사색] 현미경으로 본 세상과 망원경으로 본 세상
[목요사색] 정우천 입시학원장분위기가 전혀 다른 두 편의 영화가 흥행에 성공하고 있다. 칸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으며 개봉 전부터 화제였던 ‘기생충’은 기대대로 호평 속에 상영되고 있고, 개봉 초 별로 관심을 끌지 못했던 ‘알라딘’은 점점 입소문을 타며
충청일보   2019-06-26
[충청시론] 모두가 귀한 자식들인데
[충청시론] 김복회 전 오근장동장산이 좋아 시작한 숲 해설가 양성 과정이 거의 끝나 가는데 과정이 그리 녹녹치 않다. 지난달에는 현장 실습을 5일이나 나갔다. 그동안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직접 부딪혀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로 실습지를 집에서
충청일보   2019-06-26
[생활안전이야기] 노출의 계절, 몰카 범죄 주의해야
[생활안전이야기] 동중영 사단법인 경호원 총재때 이른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사람들의 옷차림도 가벼워지고 있다. 더위를 피하기 위해 더 짧고 얇은 옷을 입게 된다. 특히 해수욕장에서는 신체노출이 많은 수영복 등을 착용한다. 휴가철 혼잡한 해수욕장 샤워장은
충청일보   2019-06-26
[기고] 지적공부 세계측지계 변환과 4차 산업혁명
[기고] 맹문선 청주시 흥덕구 민원지적과 주무관공간 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오는 2021년 1월 1일부터 세계측지계에 의한 기준을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1910년 토지조사사업으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 지역측지계는 일본의 동
충청일보   2019-06-26
[사설] 구멍뚫린 경계망, 청와대·정부 안보 신경써야
[충청일보 사설] 북한의 목선 귀순 사건 파장이 커지면서 안보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북한 목선은 이달 15일 삼척항에 정박했다. 선박 길이는 10m, 폭 2.5m, 높이 1.3m, 무게 1.8t, 28마력의 엔진을 장착했다.북한 목선은
충청일보   2019-06-25
[내일을열며] 수월성 교육의 완전한 포기인가?
[내일을 열며] 심의보 충북교육학회장·교육학박사사학은 나름대로의 건학이념을 구현하기 위하여 사적 자원을 출연하여 설립한 학교이기 때문에, 국가권력의 간섭을 받지 않고 자율적으로 운영되는 것이 원칙이다. 그러나 사학도 국가의 공교육을 담당하는 공교육 체
충청일보   2019-06-25
[이진영칼럼] 자녀의 목소리, 손주의 목소리
[이진영 칼럼]이진영 전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시인 글씨가 희미하여 잘 알아보지 못 할 뻔했다. 묵은 짐을 정리하다가 겉에 ‘아이들 녹음’이라는 글자와 날짜가 쓰여 있는 녹음테이프를 발견했는데 거꾸로 계산해 보니 꼭 30년 전이었다. 신기하고 반가우면
충청일보   2019-06-25
[수요단상] 마음의 힘
[수요단상] 이동규 청주순복음교회 담임목사 사도 바울은 성경의 인물 중에서도 가장 극적인 변화를 겪은 사람이다. 그런데 이 변화라는 것이 좋은 쪽의 변화라기보다는 “어떻게 하면 굴러들어온 복을 이렇게 넝쿨 째 차버릴 수 있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충청일보   2019-06-25
[백목련] 삼풍백화점 참사의 희생자를 추모하며
[백목련] 정혜련 사회복지사1995년 6월 29일 집에 들어서자마자 울리는 전화는 청주에 사시는 부모님께 온 것이었다. 수화기 너머로 들리는 다급한 첫 마디는 “백화점이 무너졌어!” 나는 그 말이 끝나자마자 TV를 켰고, 믿기지 않는 장면에 잠깐 동안
충청일보   2019-06-25
[사설] ‘경계 실패’는 평화무드의 부작용
[충청일보 사설] 북한 목선이 우리의 북방한계선(NLL)을 넘어 무려 133㎞, 출발지 경성에서 직선으로 500여㎞나 항해, 또는 표류해 동해 삼척항에 배를 댈 때까지 군과 해안경찰이 전혀 몰랐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나아가 이런 엄청난 사건을 국민
충청일보   2019-06-24
[오피니언] 확산되는 구독경제
[충청칼럼] 윤명혁 전 청주시농기센터소장·ABC농업비즈니스컨설팅 대표 세계적인 경제 불황은 공유경제의 성장에 부채질을 하더니 급기야 구독경제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구독경제는 소비자가 과거 신문이나 유제품 등을 매일 배송 받아 오던 방식을 말하는데 이
충청일보   2019-06-24
[충청의창] 이만함에 감사
[충청의 창] 변광섭 컬처디자이너·수필가하늘은 내게 큰 돈을 주지 않았다. 스스로 피땀 흘려 일할 수 있는 열정을 주었고 일한 만큼의 대가를 주었으며 굶지 않을 만큼의 쌀과 곡식을 주었다. 이따금 내가 하는 일의 대가가 만족스럽지 않아 화가 나고 돈
충청일보   2019-06-24
[기고] 세상에서 제일 넘기 힘든 고개
[기고] 정종학 진천군청 전 회계정보과장창밖을 바라보니 들판의 푸른 녹색 틈새에서 황금빛이 이슬처럼 반짝거린다. 청년시절에 흔하게 봐온 보리밭이다. 보리를 거둘 때면 장마철이 시작되고 울타리에 노랗게 익은 살구가 군침을 돌게 했다. 보리밭을 보니 새삼
충청일보   2019-06-24
[기고] 개인 정보 보호의 첫걸음
[기고] 신혜림 청주시 흥덕구 세무과 주무관매매, 토지 합병 등 부동산 관련 문제로 타인의 주소나 재산세액을 문의하는 민원인이 많다. 민원인을 돕고 싶지만 타인의 개인 정보이기 때문에 말씀드릴 수 없다고 안내를 해드린다. 그들의 사정 하나하나 들어보면
충청일보   2019-06-24
[충북 독립운동가 열전] 옥고 치른 후에도 계속된 독립운동 … 자결로 일제에 항거
1918년 대한광복회 가입해 활동1920년 6월 징역 7년 선고 받아석방된 후에도 다시 독립운동신민부 군자금 모집 등 활약1928년 8월 신문 받던 중 순국2002년 건국훈장 독립장 추서[충청일보 배명식기자] 신현규는 광복회와 신민부에 참여해 활동했고
배명식 기자   2019-06-23
[월요일아침에] 머물고 싶었던 순간들을 위한 서시
[월요일 아침에] 박기태 건양대 교수오월의 꽃향기가 그립다. 가끔씩 내리는 빗줄기와 그 틈새로 파고드는 여름날의 무더운 열기가 우리를 지치게 한다. 해마다 여름이면 더위에 굴종해야만 하는 나는 올해도 계절의 순환에 따르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만이 최소한
충청일보   2019-06-23
[백목련] 세상살이
[백목련] 육정숙 수필가어제가 피곤해서 오늘도 허겁지겁 아침을 맞는다. 그제도 피곤했고 어제도 그랬다. 그렇게 늘 맞이하는 아침을 따끈한 커피 한잔으로 시작을 한다.누군가는 사람을 만나고 대화를 나누고, 또 누군가는 컴퓨터가 쏟아놓는 수많은 문자나 숫
충청일보   2019-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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