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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시론] 아주 특별한 외출
[충청시론] 김복회 전 오근장 동장 지난해 연말, 평생 처음으로 감옥엘 다녀왔다. 충북노회 여전도회 연합회 찬양단원으로 위로 예배를 드리기 위해 청주여자교도소엘 갔다. 미리 주의사항을 들었지만 행사 당일 관계자들에게 하나하나 꼼꼼히 듣고 절차를 밟고서
충청일보   2020-02-05
[기고] 책향기 은은히 퍼지는 새해를 고대하며
[ 기고] 백경미 옥천교육도서관장손 쓸 여유도 없이 어김없이 떠났다. 잘 가라. 2019. 2020경자년 새해! 내게로 와줘서 참 반갑고 고맙다. 연속적으로 흐르는 시간은 어제나 오늘이나 별반 다름이 없다. 그렇지만 우리들은 새해라는 물리적 시간 규정
충청일보   2020-02-05
[사설] 개강 앞둔 대학, 감염 예방 철저히
[충청일보 사설] 3월이면 각 대학이 개강을 하게 되는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발원국인 중국에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사망자가 490명, 확진자가 2만3000명을 넘었다.국내에서도 확진자가 5일
충청일보   2020-02-05
[사설] 신종 코로나 경제 충격 특단 대택을
[충청일보 사설] 예상했던 대로 중국 우한 발(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의한 글로벌 경제 충격이 가시화하고 있다.당장 경기 침체 우려로 증시가 추락하는 등 금융시장이 얼어붙었다.우리나라의 명절 '설' 격인 춘제(春節) 이후 처
충청일보   2020-02-04
[파워인터뷰] [파워인터뷰] 결혼미래당 이웅진 창당준비위원장
[서울= 충청일보 이득수 기자] 70여일 앞으로 다가온 4.15 총선은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이 첫 적용되는 선거다. 지역구에서 많이 당선되면 비례대표 의석 배정에 절대 불리하다. 반대로 정당투표에서 3% 이상만 얻으면 비례대표 의석을 배분받을 수
이득수 기자   2020-02-04
[백목련] 신종코로나를 통해 본 언론과 민주주의
[백목련] 정혜련 사회복지사중국 우한지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발병하였다. 우한교민들은 김포공항을 통해 전세기로 입국하였고, 이중 일부가 충청북도 진천군 국가인재개발원에 각각 1월 31일 156명, 2월1일 11명이 입소하였다. 우리 교민들이 안전하
충청일보   2020-02-04
[오병익칼럼] 불공정의 '설마' 자해 행위다
[오병익칼럼] 오병익 전 충청북도단재교육연수원장아침나절 신문 보기 겁나는 세상 / 꽃받침이 떨어진 채 흔들린 세상 / 설마 설마, 대궁은 남았겠지 / 속웃음 한참 오물거리고 나면 / 다시 꽃등 가득 켜진다 했지 / 꽃비 되어 솔솔 내린다 했지 / 필자
충청일보   2020-02-04
[세상을보며] 사주자화상 : 봄꽃의 마음
[세상을 보며] 김형일 성명학박사봄 하면 다들 무얼 떠올릴까? 필자는 요한 슈트라우스의 왈츠‘봄의 소리’가 떠오른다. 새의 울음소리, 봄바람이 새싹을 스치는 느낌, 푸른 초원에 요정이 장난치는 모습 등 현악기로 표현한 자연의 아름다움이 생경하다. 또한
충청일보   2020-02-04
[충청의창] 당연한 것들에 대하여
[충청의창] 김성수 충북대학교 교수길 위에 뒹구는 낙엽은 가을에만 있는 줄 알았다. 절기 중에 춥다는 대한도 지난 시기에 길 위에는 눈 대신 겨울 나뭇잎이 뒹군다. 눈 대신 비가 내린 대지에는 겨울바람에 휩쓸린 낙엽의 잔해들이 이리저리 휘말려가고 있다
충청일보   2020-02-04
[기고] 머릿속에 떠도는 부유물
[기고] 정종학 수필가·前 진천군 회계정보과장오랜 가뭄 끝에 내린 단비가 대지를 촉촉이 적셔주고 있다. 모두가 애타게 기다렸던 비가 내리는 것을 보고 반가운 마음으로 환호한다. 산과 들 빛도 한 순간에 청량감이 느껴진다. 빗방울이 점점 굵어지며 불어난
충청일보   2020-02-03
[충청칼럼] 소한(小寒)에 웬 장마?
[충청칼럼] 윤명혁 충북농업마이스터대학 학장 소한(小寒)은 24절기 중 스물 세 번째인 작은 추위라는 뜻의 절기로 양력 1월5일 무렵이다. 절기의 이름으로 보면 다음 절기인 대한(大寒)이 제일 추워야 하지만 실제로 우리나라에서는 소한 무렵이 가장 추원
충청일보   2020-02-03
[충청논단] 에디슨의 실패
[충청논단] 백성혜 한국교원대 교수에디슨은 1983년 미국 의회가 그의 생일을 ‘발명가의 날’로 지정했고, ‘라이프’지는 지난 1000년간 가장 중요한 인물 1위로 선정할 만큼 잘 알려진 인물이다. 하지만 그의 인생이 잘 풀린 것은 아니다. 그 중 가
충청일보   2020-02-03
[충청의창] 대재앙, 문명의 길을 향한 변증법적 진화의 역행
[충청의 창] 심의보 충북교육학회장·교육학 박사인간의 지혜로 자연적 제약을 극복하며 발전해 온 상태를 문명이라 한다면, 야만은 야생적인 후진성을 바탕에 두고 의식주의 물질적인 생활에서나 도덕이나 종교 등 정신생활에서 일정 수준에 이르지 못한 조건을 지
충청일보   2020-02-03
[사설] 신종코로나 위기대응 더 집중해야
[충청일보 사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가 조기에 종식되지 않으면 경기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예상대로 최근 경기가 심상찮은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철저한 방역을 통해 인명 피해 없이 바이러스 확산을 막고 사태를
충청일보   2020-02-03
[사설] 우한 교민 품은 아산·진천 주민에 박수를 보낸다
[충청일보 사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진원지인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 교민과 체류자 등 총 701명이 충북 진천과 충남 아산의 임시생활시설에 입소해 생활하고 있다.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는 지난 달 31일과 지난 1일
충청일보   2020-02-02
[월요일아침에] 2020, 비상의 기쁨을 향하여
[월요일 아침에] 박기태 건양대 교수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한 해를 시작한 것이 엊그제인데 실천하지도 못할 목표만 욕심을 앞세워 계획한 것 같아서 후회막급이다. 혹자들은 ‘후회’란 자신의 잘못을 되돌아보고 뉘우치는 의미이기 때문에 좋은 감정이라고 말을 하
충청일보   2020-01-31
[백목련] 봄은 오는데
[백목련] 육정숙 수필가마스크만 한다고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와 초미세먼지를 피해 갈 수 있으려는지. 이제는 습관처럼 기상예보를 살핀다. 살핀들 무슨 수가 있는가! 노약자나 어린아이, 면역력이 약한 이는 가급적이면 외출을 자제 하라는 것이 고작이다. 요즘
충청일보   2020-01-31
[충청산책] '우한 폐렴' 철저한 방역이 확산 방지의 지름길
[충청산책] 김법혜 스님· 민족통일불교중앙협의회 의장국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네 번째 확진 환자가 귀국 이후 172명을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4명의 확진 환자 모두 중국 후베이성 우한을 직접 방문했던 사람들이다.다행히 이들과
충청일보   2020-01-31
[신수용의 쓴소리 칼럼] 문대통령이 윤석열에게 배워야할 것은
[신수용의 쓴소리 칼럼] 신수용 언론인(대전일보 전 대표이사·발행인)유비와 관우,그리고 조조가 다죽은 뒤다. 촉나라는 제갈량이 맡았다. 위나라는 조조의 아들이 뒤를 이었다. 두 나라는 으르렁대면서도 섣불리 움직이지 않았다. 먼저 나선 것이 제갈량이다.
충청일보   2020-01-31
[다시 보는 충청일보, 50년 전 오늘] 新民, 새 骨格 構築
[충청일보 신홍균기자] 1970년 1월의 마지막 주 1면에는 새 당 대표 선출부터 지도부 구축 등 당시 야당이던 신민당에 관련된 기사들이 자주 올랐다.△1970년 1월 27일이 날의 머리에는 '黨代表(당대표)에 柳珍山(유진산)씨' 제하의
신홍균 기자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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