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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77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홍익칼럼] 정치꾼의 행각
정치가 권력이 되고 그 권력이 세도로 변하면 원망의 대상이 되어 버리고 만다. 정치는 세상을 올바르게 다스린다는 말이다. 그래서 정치를 정치(正治)라고 하는 것이다. 정치의 정(政)은 곧 정(正)이다. 정치는 바로잡는 것이다. 윗물이 맑으면 아랫물도
윤한솔   2012-11-13
[기자의눈] 영·호남과 충청의 차이
18대 유력 대선후보 전원은 영남 출신으로, 대구·경북출신 한사람과 부산출신 두 사람이다. 누가 당선되더라도 영남의 기운이 국가 전체에 뻗칠 수 있음은 과거 전례로 볼 때 불 보듯 해 보인다. 은근슬쩍 역차별도 운운하는 여유까지 보이고 있음은 물론이다
김성호   2012-11-13
[조무주칼럼] 오세훈과 안철수 후보의 인연
인연(因緣)이라는 말이 있다. 국어사전에는 인연을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분 또는 사람이 상황이나 일, 사물과 맺어지는 관계'라고 설명되어 있다. 남남인 남녀가 만나 부부가 되어 함께 사는 것이 대표적인 인연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세상에 그 수많
조무주   2012-11-11
[기자의눈] 애니팡, '국민놀이'가 됐다
"밥 먹을 땐 휴대폰 꺼내지말라"고 야단치던 50~60대 어머니 마저도 애니팡 친구 순위 목록에서 만난다. 스마트폰 게임 '애니팡'은 두 달 만에 2000만 사용자가 즐기는 '국민놀이'가 됐다. 카카오톡 친구들과 실시간 점수를 비교해 '경쟁'하게 만드
지홍원   2012-11-07
[기자의눈] 교수는 학생의 거울
연세대 심리학과 황상민 교수가 지난 달 31일 모 방송에서 박근혜 후보를 놓고 "생식기만 여성이지 여성으로서의 역할을 한 것은 없다"는 '여성 모독 망말'을 놓고 여성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대학교수라는 사람으로서 아무리 생각의 각도를 돌려봐도 이해가
장영숙   2012-11-06
[홍익칼럼] 토크 쇼(Talk Show)
AFKN의 TV 심야방송은 이른바 토크쇼(Talk Show)들이 줄을 잇는다. 그 중에서 자니카슨이 나오는 프로가 제일 인기가 있다고 한다. 카슨이 무대에 나오는 꼴이 가관이다. 손뼉을 치고 거드름을 피면서 고개를 끄덕이며 목에 잔뜩 힘을 주고는 마치
윤한솔   2012-11-06
[기자의눈] 원화 강세 대비해야 한다
충북경제포럼(회장 이상훈)은 지난달 26일 청주시 율량동 라마다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삼성경제연구소 김득갑 글로벌연구실 연구전문위원을 초청해 '139차 정기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가 눈길을 끈 것은 전반적인 경기침체 상황에서 김 위원이 '201
김홍민   2012-11-05
[기자의눈] 복합쇼핑몰 등장, 소상공인 걱정
롯데쇼핑의 복합쇼핑몰이 9일 개점을 예고하고 있다. 청주에서 복합쇼핑몰로의 등록은 처음인 듯 싶다. 청주 가경동 메가폴리스가 드림플러스와 연결돼 복합쇼핑몰의 모습을 갖추고 있기는 하다. 하지만 단일 건물로서의 복합쇼핑몰은 롯데 복합쇼핑몰이 첫 신고로
이정규   2012-11-04
[조무주칼럼] 장롱속 현금 6억원
부자들의 세계는 알수가 없다. 서민들과는 다른 세상에 사는 것 같다. 이명박 대통령의 큰형인 이상은 다스 회장(79)은 대통령의 아들 시형씨에게 6억원을 빌려주면서 장롱속에 두었던 현금을 내주었다고 한다. 5억원은 1만원 짜리로 1억원은 5만원 짜리로
조무주   2012-11-04
[기자의눈] 사람이 답이다
대추농사 1년을 마무리하는 보은 대추축제가 각종 기록을 갈아치우며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충북에서도 꼴찌를 벗어나지 못하고, 이렇다 할 산업시설이 없는 상태에서 대추라는 단일 품목으로 브랜드를 만들어 열흘동안 전 국민들에게 잔치 집에 와 달라고 한 것
주현주   2012-10-30
[홍익칼럼] 칠공자의 심심풀이
만나는 사람마다 칠공자가 누구 누구인지 아느냐고 물었던 때가 있었다. 모모 재벌의 아들이네, 모모 부호의 아들이네, 아니면 모모 고관의 아들이네 하면서 그럴듯한 입질거리를 칠공자가 제공해 주었다. 딱 꼬집어 누구인지는 알 수 없지만 돈이 많은 집의 아
윤한솔   2012-10-30
[조무주칼럼] 치졸한 네거티브
이번 18대 대선은 정책은 없고 네거티브 공방으로 시작하는 느낌이다.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정수장학회로,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NLL을 두고 연일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여·야가 한치 양보없이 날을 세우며 공격에 나서고 후보는 물론 캠프 참모들까
조무주   2012-10-28
[기자의눈] 일등 스포츠시티 충주 파이팅
충주에서 어제 51회 도민체전 성화의 불길이 올랐다. 종합운동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은 손님들을 반갑게 맞으며, 여기저기서 5년 후 개최하는 전국체전을 화제에 올렸다. 일등 스포츠시티를 표방한 충주는 100년 역사상 처음으로 중부내륙권에서 열리는 201
이현   2012-10-25
[기자의눈] 세종시 ∼대전 유성은 '논스톱'
세종시 가는 길이 논스톱이다. 국도1호선 대체우회도로(세종시 대평동∼연기면 산울리)가 지난 22일 전면 개통되면서 교통 정체가 완전 해소됐다. 지난 3월 말 개통된 대전 유성∼행복도시간 8차선 도로와 연계한 이 6차선 도로는 세종시 도심을 관통에서 우
전병찬   2012-10-24
[홍익칼럼] 원칙과 덕풍(德風)
사람이 사람을 판단하는 일은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이다. 다만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따져 보거나 아니면 사람이 행한 일을 놓고 옳고 그름을 재어 보는데 불과할 뿐이다. 그러나 그 관계를 따지고 사람의 일을 시비로 걸어서 결정을 내릴 자가 없다는데
윤한솔   2012-10-23
[기자의눈] 사회적기업을 소망한다
진천지역 기업체들의 사회적기업 참여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 아쉬움을 주고 있다.진천군에 따르면 올해 사회적기업의 전단계인 충북형 예비사회적기업 3곳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지난 7월 참여 업체를 모집했으나 신청한 기업은 한 곳에 불과했다.또 23일 현재
김동석   2012-10-23
[기자의눈] 음성군 의정비 심의 했어야 했나
충북도내 13개 지방의회가 음성군의회를 마지막으로 내년도 의정비를 올해와 같은 액수로 동결했다. 음성군 의정비심의위원회는 지난 18일 2차 심의회의를 열고 우여곡절 끝에 올해와 같은 액수(3243만원)로 확정했다. 도내 지방의회에서 의정비 인상을 추진
김요식   2012-10-22
[기자의눈] 공무원의 변신은 무죄
보은대추축제가 열흘간의 일정으로 지난 19일 화려하게 개막했다. 올해는 유난히도 잦은 태풍과 호우로 농작물 피해가 많았지만 보은대추는 '비가림재배' 기법을 도입해 그나마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였다. 이같은 농민들의 노력에 보은군 공무원들도 전 국민이 즐
주현주   2012-10-21
[조무주칼럼] 싸이와 빌보드 차트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빌보드 차트 핫100'에서 1위에 오를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빌보드 차트가 발표되는 목요일에 강남스타일이 몇위인지 뉴스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사람도 많아졌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빌보드 차트에 이처럼 관심을 보이는 것은 사상
조무주   2012-10-21
[기자의눈] 아름다운 개그콘서트
천안예술의 전당이 지난 9월 3일 개관했다. 천안종합휴양관광지 내 3만 4000㎡의 부지에 조성된 예술의 전당은 지상 4층, 지하 2층, 건물면적 2만4493㎡ 규모로 대공연장 1642석, 소공연장 443석, 미술관, 야외공연장 등을 갖췄다. 개관 기
김병한   201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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