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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46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고] 제 18대 첫 국정감사를 마치면서
이번 국정감사는 '수도권규제완화저지· 중소기업 보호' 등의 문제가 중심이었다. 지난 9월 말, 정부는 여의도 면적의 72배에 달하는 군사보호시설구역을 해제한 데 이어 대대적인 그린벨트 해제 계획을 발표했다.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 명분인데, 수도권 내
노영민   2008-10-28
[기고] '도로명 주소' 알고 있나요 ?
충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도로명주소 사업에 대해 '지금 사용하고 있는 주소로도 불편 없이 사용하는데 쓸데없이 예산을 낭비하고 시민들에게 혼란만 주고 있다'고 생각하는 여론이 있다. 우리나라는 생활의 근거가 되는 곳을 주소로 규정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표
송영화   2008-10-26
[기고] 쌀직불금, 꼼수보다 원칙을
이번 국정감사에서 '쌀 소득보전 직접지불제'의 부실한 국정 운영 실태가 드러났다. 쌀 수입 개방에 따른 농가의 실질 수입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된 이 제도의 운영이 알고 보니 개판이란다. 실제 벼농사를 짓는 농민에게만 지급해야 할 직불금이 실제 경작하지
진경수   2008-10-20
[기고] '소통'을 주제로 삼은 이유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탄생하던 무렵 시민강좌 연단에서 목청을 돋우던 일이 생각난다."건국 60년인데 우리고장에서 대통령은 고사하고 국무총리 한 분 나온 일 있습니까. 없죠. 그런데 유엔사무총장이 나왔습니다. 그게 어떤 자리입니까. 세계평화대통령 아닙니
박영수   2008-10-15
[기고] 원자력 르네상스 시대를 맞아
세계적으로 그린에너지 시대를 맞아 미래형 에너지원으로서 태양열·수소 등 재생에너지 개발에 힘을 기울이고 있지만 실용화되기에는 아직도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예산규모도 어마어마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상황에서 현실적으로 가능한 대안으로 원자
충청일보   2008-10-14
[기고] 지나간 자리가 아름다운 삶
오랜만에 교외로 나갔다. 창 밖에서 불어오는 바람도 더위를 쫓지 못하는 무더위 속에 저 멀리에서 한 나이 드신 어른께선 밭일을 하고 계신다. 얼마 전에 한 고위층의 인척이 선거 때에 공천을 빌미로 수십억을 챙겼다는 기사가 떠오르며 뒷맛이 개운치 않다.
김재영   2008-10-13
[기고] '2008계룡軍문화축제'를 앞두고
지방자치 실시 후 각 자치단체가 주최하는 지역축제는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지역축제를 통해 지역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관광홍보 효과와 주민들의 공동체의식 함양 등 다양한 효과를 노리고 있지만, 무엇보다도 21세기형 산업으로 불리는 문화산
충청일보   2008-10-12
[기고] 원자력 르네상스 시대를 맞이하여
세계적으로 그린에너지 시대를 맞아 미래형 에너지원으로서 태양열·수소 등 재생에너지 개발에 힘을 기울이고 있지만 실용화되기에는 아직도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예산규모도 어마어마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상황에서 현실적으로 가능한 대안으로 원자
충청일보   2008-10-02
[기고] 인성(人性)이 중요한 시대
한여름 무더위에 지친 녹음이 그 색을 조금씩 털어내고 있다. 곳곳마다 피어난 가을꽃으로 세상은 온통 파스텔톤이다. 그동안 설과 가정의 달, 호국보훈의 달을 지나 얼마 전에는 민족의 최대 명절인 한가위도 지났다. 아직 한낮 더위가 30도 안팎을 오르내리
윤재용   2008-09-22
[기고] 충북도정 배심원 참여를 마치고
현직 목회자인 나는 처음으로 최근 '충북 도정을 원활하게, 억울한 일은 없게'라는 나름대로의 원칙을 세우고 충북도 도정 배심원으로 참여 했다. 많은 예비 배심원 중에서 사건에 따라 무작위로 도정배심원을 선정한다기에 언제 될지 전혀 기대도 하지 않고 있
주명환   2008-09-15
[기고] 자녀 교육의 목적
지난달 13일부터 19일까지 7일 동안은 제4회 제천국제영화음악제가 개최 돼 제천시내가 떠들썩했다. 이번 행사의 캐치프레이즈는 '물 만난 영화·바람난 음악'이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행사기간 중 가을을 재촉하는 소나기 물 세례가 가끔있어 행사 관계자들이
하영준   2008-08-31
[기고] 8 ㆍ15 광복절 새로운 출발을
광복절은 우리나라가 일본의 식민지 지배에서 벗어난 것을 기념하고,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경축하는 날. 8월 15일. 1945년 8월 15일 일본의 항복으로 제2차 세계대전이 종식되어 우리나라가 독립하였고,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었
유봉기   2008-08-13
[기고] 세종시 축소는 국민적 저항 초래
이명박 정부가 행복도시건설과 관련한 내년도 예산안을 절반으로 축소 편성하고 도시건설의 기본인 도로사업, 학교, 하수종말처리장 등의 예산조달방식을 변경하거나 규모를 축소했다. 이는 충청권의 염원인 세종시의 건설에 대한 이명박 정부의 추진의지를 의심케 하
오제세   2008-07-09
[기고] 그래도 문화가 중요합니다.
좀 이르게 금년에도 여지없이 장마가 찾아왔다. 얼음이 녹고 봄꽃이 화려하게 핀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찜통같은 무더위와 장맛비가 우리네 마음까지 구질구질하게 한다. 게다가 올해는 광우병 촛불에 성난 민심까지 가세해 한반도는 그야말로 작열하는 태양 속
김종벽   2008-07-07
[기고] 제58주년 6·25전쟁 기념일 상기
대한민국 건국 60년의 감회와 함께 맞이한 6월 호국·보훈의 달 대미를 장식하는 화합과 단결의 기간을 보내고 있다.국민들이 늘상 함께 하는 報勳文化(보훈문화) 확산·정착을 위한 다채로운 보훈행사가 거행되는 가운데 우리는 결코 잊을 수 없는 또 잊어서도
구을회   2008-06-24
[기고] 역시 정치는 4류인가
1995년 4월 13일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중국 베이징 기자간담회에서 폭탄 발언을 한 게 지금까지 화제가 되고 있다. 당시 그는 "내가 인생 선배로서 이야기 하겠다"면서"기업은 2류, 관료와 행정조직이 3류 라면 정치는 4류"라고 편하게 말했다.
김태순   2008-06-11
[기고] `제53회 현충일 의미 되새겨야`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다. 올해로 53회 현충일을 맞는다. 조국을 위해 신명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국가수호를 위하여 장렬히 산화한 호국영령의 호국정신과 위훈을 기리고 추모하는 날이다.나라마다 명칭은 다르지만 국가 제례일(祭禮日)로 현충 행사를 하고 있
정하택   2008-06-05
[기고] 이제 문화가 경쟁력이다
이제 충청북도가 또 하나의 프로젝트에 시동을 걸었다. 충북도의 '문화선진도' 구현을 위한 새로운 구상은 우리 충북도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기회를 맞이하게 된 것이다. 더 일찍 이러한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어야 함에도 다소 늦은 감은 있지만 우리 충북
신길수   2008-05-21
[기고] 구명동의만 착용했더라면
충남 보령시 죽도에서 변형된 파도에 의해 일순간 37명이 바닷물 속으로 휩쓸리는 사고가 발생해 9명이 소중한 생명을 잃었다.현장에 도착해 3일간의 수색구조 활동을 펼치며 많은 언론사 기자들과 유관기관의 공무원들을 만나고 사고의 원인, 그리고 사고수습
황대식   2008-05-13
[기고] 코에 걸고
요즘은 안경을 '눈에 낀다'고 말한다. 옛날에는 안경을 '코에 건다'고 했다. 다니엘 보르스틴의 '발명'이란 책 속에도 안경이 처음 나왔을 때, 모두 "안경을 코에 건다"고 했다. 또, 요즘 안경쯤은 끼고 있어야 유식하게도 또, 고상하게 보일까 해서
박철규   200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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