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4,933건) theme 제목보기제목+내용
[목민의창] 충남, 이웃돕기 전국1등
지난해 충남지역에서 모인 이웃돕기 성금을 집계한 결과 1인당 평균 성금액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5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지난해 1년간 도내에서 모은 이웃돕기 성금이 목표액(70억원)을 웃도는 73억7천만원으로 집계됐다.이는
충청일보   2007-03-05
[한국고유의 사이언스] 한국 고유의 사이언스 - 청동 잔무늬 거울
청동기(靑銅器)시대 초기에는 구리에 다른 광물을 섞지 아니한 순동을 그대로 두드려서 연모나 치레걸이를 만들다가, 차츰 주석·납이나 아연 등을 섞어서 단단한 청동을 얻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었다.주석은 합금비율이 28%일 때가 구리의 경도를 가장 굳게 하
윤용현   2007-03-05
[목민의창] 특허청 심사관 특별교육과정 개설
특허청은 이공계 출신 심사관들의 법률지식 및 사고 함양을 위해 충남대에 특별 교육 과정을 개설, 3월부터 한 학기 동안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미국 로스쿨과 우리나라 사법연수원의 프로그램을 참고해 만든 특별교육과정은 기본 법리강의 외에 법률문장론, 모
충청일보   2007-03-05
[사설] 北美회담 북핵해결의 장 돼야
북한과 미국이 오늘(한국 시간) 뉴욕의 유엔 주재 미국대표부에서 협상 테이블에 마주 앉는다. 2.13 베이징 합의에 따른 북미관계 정상화 실무그룹 첫 회의를 위해서다. 북미회담은 북핵 해결이라는, 한반도 비핵화 및 평화와 안정이라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
충청일보   2007-03-05
[사설] 하이닉스 공장유치 고삐를 다잡자
충북도가 하이닉스 청주공장 증설을 낙관하고 있다. 지금의 추세라면 제1라인의 증설은 무난한듯 싶다.그러나 하이닉스는 제2, 제3라인의 증설을 계획하고 있다. 3라인까지 총 13조5000억원을 투자하며 올해 부터 매년 1개라인씩 2009년까지 3개 라인
충청일보   2007-03-05
[지난오피니언] 시노드의 성패는 `교구민 몫`
▲ 김데레사ㆍ천주교 청주교구 시노드사무국지금 천주교 청주교구에서는 2008년 교구설정 50주년을 맞아 교회의 새로운 복음화, 즉 쇄신과 도약을 위한 시노드(synod)를 개최(2005년)하고 결실을 맺기 위한 과정(2008년 본 회의 및 선포)중에 있
김데레사   2007-03-05
[발언대] 농심은 우리들의 마음이다
옛날 제나라 왕이 조나라 위태후에게 사신을 보내 안부를 묻게 되었다고 한다.위태후는 사신이 올리는 글을 보기도 전에 이렇게 물었다고 한다. "해도 무양한가. 백성도 무양한가 왕도 무양한가"라고 말이다. 해가 무양하다는 말은 농사가 순조롭게 잘 돼 가고
황정구   2007-03-05
[지난오피니언] 대통령이 갖춰야 할 열가지 조건
▲오효진 소설가ㆍ전 청원군수요즘 세상이 너무 어렵다. 그런데도 어려운 일들을 속 시원히 풀어야 할 정치권은, 본업은 내팽개치고 대선주자들한테 줄을 대며 그쪽에 매달려 온 힘을 쏟아 붓고 있다. 그러다 보니 같은 편들끼리도 다시 쪼개지고 갈라져서 다른
오효진   2007-03-04
[지난오피니언] 화병나는 세상에서 생존하기
머리가 아프다고 찾아온 한 50대 초반의 여자 환자가 찾아왔다. 다른 증상으로는 가슴 답답함, 가슴에 불이 치미는 느낌을 호소한다. 기력도 없고 매사에 의욕도 없고 자꾸 내가 죽으면 어떻게 되지 하는 생각이 들곤 한단다. 우울하다고 한마디 하지 않았지
김진열   2007-03-04
[정종진교수의 속담여행] 정종진 교수의 속담여행
"나이 많은 말이 콩 마다할까"콩 좋아하는 것에 늙은 말, 젊은 말 구별이 없다. 사내가 여자 좋아하는 것에 늙은이 젊은이 구분 있을 턱이 없다. 기능이 쇠락했을 뿐이지 마음이 동(動)하는 것은 평생토록 한결같은 셈이다. 늙은 말이 콩 더 달란다고 하
정종진   2007-03-04
[사설] 충북도 복지여성국장 논쟁 이젠 끝내자
충북도가 김양희 복지여성국장의 박사학위 논문검증에 나서겠다고 한다. 도는 김 국장의 학위에 표절 등의 문제가 있는지 학위를 준 고려대 측에 이를가려달라고 질의했다는 것이다.아주 다행스러운 일이다. 이로써 김 국장의 임용문제로 불거진 사회단체와의 마찰을
충청일보   2007-03-04
[동학농민혁명현장을 찾아] 동학농민혁명 현장을 찾아(1) - 연재를 시작하며
조선 후기는 백성이 민중으로 잠을 깨어 가는 시기였다. 봉건 지배계층은 임진왜란(1592~1597)과 병자호란(1637-1638) 두 외세의 침략 전쟁에 시달리고 나서도 민생을 팽개친 채 권력쟁탈에만 급급했다. 조선 후기 사회는 이 같은 모순된 체제에
채길순   2007-03-04
[김경민의 미술이야기] 그림으로 아이 생활을 발견한다
"나무는 보되 숲은 보지 못한다." "우리아동의 미술활동현실"을 한마디로 설명하라면 하고 싶은 말이다.자연은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이다. 그 속에 내가 있고, 우리가 있다. 미술도 그러하다. 미술엔 아이가 있고, 아이의 생각과 느낌이 있으며 자기의 표
김경민미술교육연구소장   2007-03-02
[발언대] 비상구는 생명의 통로
사람들을 화재 등 위급상황으로 부터 보호하기 위해 건축물에 시설된 비상구가 제대로 쓰여 지지 못하고 적치물 등 장애물을 방치하고 폐쇄시킨 곳이 있어 사고를 키우고 있다.이런 안일한 사고방식으로 자칫 돌이킬 수 없는 상황으로 연결되는 것을 여러 차례 겪
정순규소방관   2007-03-01
[기자의눈] 개방형 공모제 소모적 논쟁은 이제 그만
"개방형 공모제가 왜곡됐다""적법공정한 절차로 임명돼 문제없다"충북도가 김양희 여성복지국장 인사논쟁으로 여전히 시끄럽다. 충북도와 시민사회단체가 지난 1월 11일부터 김국장의 인사 문제를 놓고 기자회견문과 성명서를 잇달아 발표하며 한 치의 양보 없이
안정환   2007-03-01
[지난오피니언] 욕심은 병에 가깝다
▲김창규 시인ㆍ청주 나눔교회 목사 충북도 복지여성국 과장급 5명과 직원 98명이 성명을 냈다. 일부 시민. 여성단체는 도정에 대한 흠집 내기를 중단하고 적법한 절차와 공정한 평가 과정을 거친 복지여성국장 임명 문제를 더 이상 논쟁거리로 삼지 말라고 경
김창규   2007-03-01
[직지포럼] 욕심은 병에 가깝다
▲김창규 시인ㆍ청주 나눔교회 목사 충북도 복지여성국 과장급 5명과 직원 98명이 성명을 냈다. 일부 시민. 여성단체는 도정에 대한 흠집 내기를 중단하고 적법한 절차와 공정한 평가 과정을 거친 복지여성국장 임명 문제를 더 이상 논쟁거리로 삼지 말라고 경
김창규   2007-03-01
[오피니언] 지지 않는 빛을 기원하며
▲ [시론] 황혜영ㆍ서원대 교수 교양학과처음은 무엇이든 서툴다. 하지만 처음이라 설레고 강렬하다. 충청일보에 첫 글을 전하는 내 마음도 첫 만남으로 설렌다.우선 내가 서양의 학문을 하기 위해 외국에 나가 있는 동안 오히려 나를 키운 동양의 사상과 문화
황혜영   2007-03-01
[시론] 지지 않는 빛을 기원하며
처음은 무엇이든 서툴다. 하지만 처음이라 설레고 강렬하다. 충청일보에 첫 글을 전하는 내 마음도 첫 만남으로 설렌다.우선 내가 서양의 학문을 하기 위해 외국에 나가 있는 동안 오히려 나를 키운 동양의 사상과 문화를 되돌아보게 되었고, 이제 동서 양 문
황혜영   2007-03-01
[사설] 충청일보 재탄생에 부쳐
충청일보가 오늘, 2년여의 침묵을 깨고 속간(續刊)에 들어간다. 역사적인 일이다. 2004년 10월 뜻하지 않은 노사분규로 정간한지 꼭 2년5개월만에 독자의 품으로 다시 돌아 온 것이다. 충청일보는 해방 이듬해인 1946년 3월1일 창간됐다. 그래서
충청일보   2007-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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