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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7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충청시론] 공정성 측면에서 본 로스쿨제도의 문제점
법조인을 시험을 통해 선발하겠다는 사법시험체제는 2017년이면 막을 내리게 된다. 올해가 57회 사법시험이니 사람으로 치면 환갑에 가까워진 사법시험은 이제 그 숨을 거두고, 교육을 통해 법조인을 양성하겠다는 법학전문대학원체제(로스쿨)로 완전히 탈바꿈하
충청일보   2015-07-15
[충청시론] 기다림은 새로운 희망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수없이 기다리며 살아간다.학창시절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진학을 하기 위해서도,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의 진학을 위해서도 세월의 흐름을 기다려야 한다.또한 성인이 되기 위해서도 많은 세월을 기다려야만 한다. 그런데도 우리는 매우 급하
충청일보   2015-07-08
[충청시론] 사오정
살다보면 직장에서의 회식, 친구들과의 모임 등이 참 많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는 모임에 가더라도 밥만 빨리 먹고 집에 가기가 일쑤였다. 내 퇴근만기다리는 어머님의 눈치 때문에 늦게까지 수다 떨기가 어려웠다.그러나 지천명의 나이를 지나고 나니 아이들은
충청일보   2015-07-01
[충청시론] 야구팀 한화의 변화와 리더쉽의 관계
필자는 야구광까지는 아니지만 야구를 무척 좋아하는 편이다.필자가 초등학교 2학년이었던 지난 1988년 한화의 전신인 빙그레가 해태와 한국시리즈 경기를 하는 것을 보고 해태 팬이었던 형에 대항해 빙그레의 팬이 됐다.그때부터 빙그레(한화)를 거쳐간 이상군
충청일보   2015-06-17
[충청시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금 우리 주변은 온통 '메르스'로 인한 공포분위기로 가득 차 있다. 일반 시민들은 몸이 아파도 감염우려 때문에 병원을 가지 않는다고 한다. 도대체 어찌 이런 일이 생긴 것일까.국민들이 안전불감증에 사로잡혀 생활한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
충청일보   2015-06-10
[충청시론] 무기수와의 인연
[김복회 청주시 용담명암산성동장] 지금 우리는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 인터넷이라는 도구로 지구 어느 곳에서 일어나는 일도 실시간으로 접하며 살고 있다. 지난해 말 즈음 지방지에 필자의 기사가 난 적이 있다. 1000권의 도서를 읽은 공무원이라고
김복회   2015-06-03
[충청시론] 아름다운 청년의 비극적 행보
필자가 고등학교를 다닐 무렵 연예계를 휩쓸던 한 남자 가수가 있었다.곱상한 외모와 출중한 신체능력, 거기다 바르고 건강한 사고방식을 가진 그를 일컬어 언론은 '아름다운 청년'이라고 불렀다. 5년간 많은 히트곡을 내고, 각종 방송프로그램에
유달준   2015-05-20
[충청시론] 글로벌 시대에서의 다문화사회 정착을 위해
우리는 지금 세계가 하나 되는 글로벌 시대에 살고 있다. 전 세계가 하나의 네트워크로 형성되고 있다. 무엇보다 삶의 질이 높아진 살기 좋은 세상이 되고 있는 것이다.그동안 우리나라도 많은 발전을 이뤘고 지금도 정부와 기업, 국민들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신길수   2015-05-13
[충청시론] 오월, 가정의 달을 맞으며
해마다 오월이 오면 친정아버지가 많이 생각난다. 아버지는 들과 산이 온통 푸르게 물드는 오월에 하늘나라로 가셨다. 평생 농사꾼으로 사신 아버지는 당신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들판을 두고 떠나가기가 못내 아쉬웠을 것이다."어버이 살아 실제 섬기기를 다
충청일보   2015-05-06
[충청시론] 긴급체포의 적법성과 구제방법
[유달준 유안 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 약 한달 전쯤 평소 친하게 지내던 지인으로부터 한밤 중에 전화가 와서 받은 적이 있었다.전화의 용건은 본인이 현재 체포돼 수갑을 차고 있으니 경찰서에 와줄 수 없느냐는 것이었다. 평소 선량한 지인이 체포된 이유는
정현아 기자   2015-04-22
[충청시론] 자신을 내려놓으면 행복해진다
모든 사람들은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길 바란다. 어느 누구랄 것도 없이 모두가 바라는 것이다. 행복한 인생을 산다는 것은 분명 좋은 일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삶은 참으로 고달프다. 하루도 편한 날이 없다. 늘 수고로움과 고민, 갈등이 연속적으로 이어지기
신길수   2015-04-15
[충청시론] 추억의 강으로
[김복회 청주 용담명암산성동장]사무관 임명을 받기 위한 절차로 전북 완주군에 있는 지방행정연수원에서 6주 동안 교육을 받았다. 낯선 지역에서의 교육으로 결코 짧지 않은 기간이다.전국에서 모인 교육생들과 생활하면서 우리나라가 작은 반도가 아니라는 걸 깨
김복회   2015-04-08
[충청시론] 뺑소니를 피하는 방법
일을 마치고 크림빵을 사서 귀가하던 젊은 가장을 술에 취한 운전자가 차로 치고 도주해 사망에 이르게 한 이른바 '크림빵 뺑소니 사건'. 도주한 운전자를 찾지 못해 이른바 네티즌수사대들이 활동하면서 전 국민의 이슈로 급부상한 안타까운 이
충청일보   2015-03-25
[충청시론] 평생학습시대에 끊임없는 배움의 길
[충청일보]정신적, 정치적 지도자였던 '마하트마 간디'의 명언 중에 평생학습시대에 잘 어울리는 말이 있다. "영원히 살 것처럼 배우고, 내일 죽을 것처럼 살아라" 짧은 명언이지만 이 말은 우리에게 커다란 의미를 가져다준다. 배움에는 끝이
신길수   2015-03-18
[충청시론] 호칭, 선물을 받다
이른 아침부터 핸드폰이 울린다. 너무 이른 시각이라 걱정스런 맘으로 핸드폰을 열었다. 사위의 전화였다. 전화기 속 사위의 울음 섞인 목소리가 귀를 때린다. "어머님! 수연이 만덕이 낳았어요" 순간 뭉클한 가슴을 진정하며 "그래 둘 다 건강해?" 라고
김복회   2015-03-04
[충청시론] 사형집행과 직무유기
군대에서 총기난사를 해서 전우 5명을 살해하고, 7명을 상해한 임 모병장은 최근 사형(死刑) 판결을 선고받았다. 임 병장이 항소를 해 사형판결이 확정될지는 두고 봐야 할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사형판결이 확정된 이른바 '사형수'들이
유달준   2015-02-25
[충청시론] 그 분들이 있었기에
지난 1979년 그러니까 제3공화국 시절 난 5급으로 공무원을 시작했다. 지금은 9급부터 시작하지만 그땐 5급 갑부터 시작했다. 고등학교 3학년 때 공무원이 무엇을 하는 것인지 정립도 되지 않은 나이에 시험을 봐 합격한 후 36년의 세월이 지나갔다.
김복회   2015-02-04
[충청시론] 그리운 어머니
[신길수 한국두뇌계발교육연구회장] 요즘 어머니 생각이 더욱 자주 나곤 한다. 필자의 꿈에도 자주 나타나신다. 수 년 동안 힘든 고통의 나날을 보내다 세상을 떠나신지 벌써 1년이란 세월이 흘러버렸다. 아무리 시간이 날듯 흐른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빨라도
신길수   2015-01-28
[충청시론] 사랑의 온도 100도를 달구다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은 사회의 고위직과 지도적 위치에 있는 인사들이 지녀야 할 도덕적 의무를 뜻하는 말로 사용되고 있다. 자기 자신을 희생하면서 솔선수범하며 앞장서 나감으로써 사회의 갈등을 조정할 수 있고 혼란을 극복해 통합의 기대
김창기   2015-01-14
[충청시론] 희망의 등불이 보이는가?
시월의 어느 날 퇴근길에 보니 때 아닌 붕어빵 포장마차가 우리 집 앞 길가에 놓여있었다. 무심코 지나가면서도 아직 겨울이 멀었는데 벌써 붕어빵을 팔려나? 생각하며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어느 주일날 교회를 가다보니 그 포장마차가 또 거기에 있었다. 장
김복회   201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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