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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09건) theme 제목보기제목+내용
[데스크시각] 콩 심은 데 콩 났다
지난 2009년 초 충북 교육의 수장 이기용 교육감이 도민들에게 머리를 숙여 사과한 일이 있었다. 이 교육감은 전국 학업 성취도 평가 결과가 발표된 뒤 도민들에게 '죄송하다'는 사과부터 했다. 이 교육감은 "전국 학업 성취도 평가 결과를 보고 도민 여
김헌섭   2012-07-16
[데스크시각] 화려한 세종시 뒷 그늘
국가적 관심 속에 세종특별자치시(세종시)가 출범했다. 2002년 처음 조성 계획이 발표된 이후 온갖 우여곡절과 산전수전을 다 겪으며 10년 만에 세상에 그 모습을 드러냈으니 정부나 국민 모두 새삼스러웠다. 특히 바로 옆에 있는 충청인은 그 받아들이는
박광호   2012-07-09
[데스크시각] 충북도의 딜레마
민선 5기 후반기'충북호'가 지난 1일 세러머니를 갖고 본격적으로 출범했다. 신수도권시대 선도라는 거창한 타이틀을 전면에 내세웠다. 앞서 지난달 27일에는 66년만에 역사적인 청주·청원 통합이 주민들의 손에 의해 이뤄졌다. 이 두가지 대형 호재는 일종
김정호   2012-07-02
[데스크시각] 발가 벗겨져 평가받는 간부 공무원
"유리 진열장에서 발가 벗겨져 부하 직원과 업무 민원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가를 받는 기분이다." 천안시청의 한 사무관이 최근 천안시가 5급(사무관) 이상 간무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시가 이메일 등을 통해 부하 직원과 업무 관련 민간인들한테까지 청렴성
박상수   2012-06-25
[데스크시각] 보조금 지급 엄격해야
보은군에서 최근 연일 불거지고 있는 보조금 문제는 단체장과 의원들이 선거에서 자신을 지지했던 인사들에게 '좋은게 좋은 것'이라는 식의 마무잡이 지원이 문제가 되고 있다. 여기에 선출직 단체장에게 명줄이 달린 공무원들이 올바른 길보다는 단체장의 의중을
주현주   2012-06-18
[데스크시각] 각종 공사 지역업체 홀대하지 마라
전국적으로 건설경기가 매우 어려운 처지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제천지역에도 일부 토목회사를 제외하고는 건설경기가 바닥을 치고 있다. 제천 관내 종합건설업체 45개사 가운데 건설협회 회원 가입업체 35개사중 일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1년에 20여억 원의
박장규   2012-06-11
[데스크시각] 서민금융 비리 악순환 끊자
미래와 솔로몬, 한국 등과 함께 충남 연기군 조치원읍에 본점을 둔 한주저축은행이 영업 정지된 지 한 달이 가까워지고 있다. 저축은행의 피해자인 서민들은 아직도 눈물이 마르지 않고 있다. 한푼 두푼 모아 은행에 가서 저금하고 받아든 통장을 유심히 들여다
이능희   2012-06-04
[데스크시각] 교권은 없다?
스승의 은혜에 감사하고 그 뜻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 스승의 날이다. 가르침에 대한 고마움을 되새기고, 교육의 참 의미를 성찰하기 위한 스승의 날 본질이 퇴색되고 왜곡돼 가뜩이나 위축된 교권에 큰 짐이 되고 있다. 언제부터인가는 본래의 취지와는
김헌섭   2012-05-28
[데스크시각] 도지사와 군수
얼마 전 한 자리에서 서로 다른 두 단체장의 돌발적인 민원인 응대 모습을 봤다. 사전예고 없이 갑작스레 출현한 민원인들과 그들의 요구에 대응하는 두 단체장의 대처가 차이가 나도 너무 판이하게 났다.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이종윤 청원 군수 얘기다. 이날
박광호   2012-05-21
[데스크시각] 다선 정치인들'스펙'보다 먼저 챙길 것은
4·11 총선을 통해 충북에서 모두 8명의 선량이 탄생했다. 당별로는 새누리당 5명, 민주통합당 3명이다. 이중에는 초선이 있는 가 하면 3선 이상의 다선도 다수 포함돼 있다. 3선의 의미는 각별하다. 국회 내에서 초선과 3선은 하늘과 땅에 견줄 정도
김정호   2012-05-14
[데스크시각] 대형판매점들, 지역사회와 상생하라
통상 인구 15만 명에 대형 판매점 한 곳이면 적정선이라는 이야기를 업계 관계자로부터 들은 적이 있다. 천안시 인구는 현재 56만 명 선으로, 이를 대입하면 3.7곳이 적정선이지만 현재 백화점 2곳과 대형판매점 7곳이 각축을 벌이고 있으며, 현재 백석
박상수   2012-05-07
[데스크시각] 버려야 얻는다
보은에서는 지금 국립호국원이 보은군 장안면 구인리 지역으로 유치가 확정되자 가장 양면적인 일상이 펼쳐지고 있다. 한편에서는 시원한 군민체육센터에서 틈틈이 흥겨운 가락이 이어지는 전국장사씨름대회가 열리고 있고, 강렬한 봄볕이 내리쬐는 한쪽에서는 농사를
주현주   2012-04-30
[데스크시각] 장애인날 행사가 일회성 돼서는 안돼
제천시가 32회 장애인의 날 행사를 지역 실정에 맞게 24일 오전 11시부터 제천체육관에서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갖는다. 이날 행사는 예년과 다름없이 기념식을 비롯해 유공자에게 포상이 주어지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한마당 행사와 장애인들이
박장규   2012-04-23
[데스크시각] 대형마트 상생의지 가져야
대형마트와 슈퍼마켓인 SSM의 영업제한이 이달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지난 10일 대형마트 영업규제를 골자로 한 유통산업발전법 시행령이 공포됨에 따라 매월 둘째·넷쨋주 일요일 의무휴업에 들어가며 자정부터 오전 8시까지 영업을 제한 받는다. 충청권에서는
이능희   2012-04-16
[데스크시각] 이런 선거, 꼭 해야 하나
4·11총선이 단 하루 남았다. 이번 선거는 그 어느 때보다 '다 해 준다'는 포퓰리즘이 판을 치고, '상대방 죽이기' 식 비난전이 끊이지 않는 등 네거티브가 극에 달했다. 이런 일련의 과정을 지켜보면서 선거를 굳이 해야 하는 지 회의에 빠져 투표를
김헌섭   2012-04-09
[데스크시각] '4·19 키드'와 '디지털 키드'
서울 수유동에 가면 '국립 4·19 민주묘지'가 있다. 1960년 4·19 혁명으로 희생 당한 영령 321기가 모셔져 있다. 1961년 공원묘지로 출발, 서울시의 관리를 받다가 1993년 성역화 사업을 거쳐 1995년 국가보훈처로 관리가 이관돼 이 때
박광호   2012-04-02
[데스크시각] 살벌한 정치판
오래 전부터 알고 지냈던 A 씨는 선거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다. 자신이 직접 지방선거에 출마한 적도 있지만 많은 시간을 모시고 있는 '주군'을 당선시키기 위해 오랫동안 선거참모로 활동해 왔던 인물이다. 속된 말로 선거라고 하면 '산전수전' 다 겪은 백
김정호   2012-03-26
[데스크시각] 자본주의의 근간인 무너진 토지 행정
'量田之法은 下不害民하고 上不損國하여 唯基均也니라(토지를 측량하는 법은 아래로 백성을 해치지 않고 위로는 국가에 손해를 끼치지 않아야 한다. 따라서 공평하게 처리할 적임자를 먼저 얻은 후에 해야 한다).' 정약용 선생이 지은 목민심서 6편 호전육조 전
주현주   2012-03-19
[데스크시각] 지역경제는 지자체가 챙겨야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는 제천시민들은 한결같은 염원과 함께 잘사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최명현 제천시장이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라고 있다. 최 시장은 임기동안 자신의 선거 공약과 새로운 사업구상 및 추진 등 현안 과제가 산적해 있다. 하지만 최 시장은
박장규   2012-03-05
[데스크시각] 농촌이 희망이다
요즘 은퇴한 베이비부머들의 귀농이 늘어나고, 여기에 일부 젊은 30~40대까지 귀농행렬에 가세하면서 귀농이 화두로 부상했다. 최근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해 도시에서 농어촌으로 이사한 가구가 1만503가구(2만3415명)로 전년 4067가구의 2.6배에
이능희   201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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