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4,93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수요단상] 답은 하나가 아니다
[수요단상]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하루는 아주 우수한 학생이 랍비를 찾아왔다. “선생님, 저는 지난 6년간 탈무드를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선생님께 시험을 받으려고 왔습니다.” “그래?”, 랍비는 탈무드를 넘기다가 한 곳을 가리키면서
충청일보   2020-04-21
[세상을보며] 누군가 입을 닫는 까닭
[세상을 보며] 안용주 선문대 교수 가끔씩, 아니 어쩌면 그보다는 자주 입을 닫고 싶어진다. 입을 닫고 싶은 이유를 가만히 들여다보니, 이는 내 귀가 열린 탓이라는 것에 생각이 미친다. 입을 닫고자 하면 먼저 귀를 닫아야 한다. 귀를 닫았는데도 여전히
충청일보   2020-04-21
[충청의창] 총선결과는 위기관리능력과 극복의 산물
[충청의 창] 이장희 충북대 경영학부 교수 지난 4월 15일 치러진 21대 총선 국회의원 선거는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비례대표 포함 180석의 거대 여당을 탄생시키며 막을 내렸다. 이로써 20대총선, 19대 대선, 제7회 지방선거에 이어 21대 총선
충청일보   2020-04-21
[김효겸의 세상바라보기] 여당의 압승과 ‘경제코로나’
[김효겸의 세상바라보기] 김효겸 전 대원대 총장4.15총선이 더불어 민주당인 여당의 압승으로 끝났다. 그것도 180석의 압승이다. 야당인 미래 통합당은 참패를 당했다. 의원수로 볼 땐 영남지역정당으로 전락한 셈이다. 이번 총선 결과에 따라 향후 정국이
충청일보   2020-04-21
[사설] 통합당, 언제 정신차릴 건가
[충청일보 사설] 4·15 총선에서 그야말로 충격적인 패배를 당한 미래통합당의 일부에는 그 '충격'이 지나치게 컸던 탓일까.자신들이 왜 졌는지 원인을 파악하고 진정성 있는 성찰을 하며 새 출발을 다짐해도 모자랄 시기에 아직도 과거에 매달
충청일보   2020-04-21
[사설] 사회적 거리두기 일상 생활화가…
[충청일보 사설] 정부가 20일부터 종전보다 완화한 형태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고 있다. 다음달 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이어가되 실천 수위를 '고강도'에서 일부 집단시설 운영제한 등을 풀어주는 '완화된 형
충청일보   2020-04-20
[충청시평] 대구·경북의 성숙한 시민의식
[충청시평] 정현숙 원광대 서예문화연구소 연구교수2월 18일 대구에서 코로나19 슈퍼 전파자인 첫 확진자가 나왔고, 29일에는 741명의 확진자가 나와 정점을 찍었다. 3월 초에도 하루 확진자가 300-500명 사이를 오갔다. 2월 중순부터 3월 말까
충청일보   2020-04-20
[내일을열며] 성과 향상을 위한 의사소통 환경의 개선
[내일을 열며] 안상윤 건양대학교 대학원장겉으로 그럴싸해 보이는 조직들이 주변의 기대와는 달리 크게 뻗어나가지 못하거나 심지어 쇠퇴하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 중의 하나가 조직 내 소수 세력이 의사소통의 흐름을 장악하여 원활한 소통에 장애를 일으키기
충청일보   2020-04-20
[충청광장] 태극기 동네
[충청광장] 유인순 한국커리어잡스 대표이사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나태주 시인의 시다. 지난 2월에 방영된 ‘1박2일 태극기섬’을 요즘 다시보기로 보았다. 자세히 보았다. 보고 또 보았다.우리나라 항일운동 3대 성
충청일보   2020-04-20
[기고] 휴관 경로당에 싹 트는 코로나 극복의 희망
[기고] 신진영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 경로당광역지원센터 교육자원 팀장충북도내 4176개소 모든 경로당이 코로나19로 휴관에 들어간 것이 지난 2월24일. 벌써 한 달 보름도 더 지나고 있다. 방역 당국의 권고에 따른 ‘임시’휴관이라지만, ‘별도 지침이
충청일보   2020-04-20
[백목련] 오빠가 간다
[백목련] 이향숙 수필가큰아이의 기억까지 통증으로 느껴진다. 두 번째라 느슨할 것이라는 것은 위로의 말이다. 별의별 생각이 머리를 맴돌아 멍하니 차창 밖만 내다본다. 어릴 적 보냈던 해병대캠프처럼 며칠 다녀오는 것이면 오죽이나 좋을까. 아들은 부대 앞
충청일보   2020-04-19
[월요일아침에] 옛사랑! 하얀 목련에 여울지다
[월요일 아침에] 박기태 건양대 교수성당 정문 앞 작은 정원에 목련꽃나무 한 그루가 있다. 입을 꼭 다문 채 터질 듯이 탱탱하게만 느껴지던 꽃봉오리들이 곱게 물든 달빛에 물들어 그것에 화답이라도 하듯 하룻밤 사이에 활짝 피어 봄 4월의 소식을 전해준다
충청일보   2020-04-19
[충청산책] 어려울 때 유비무환의 자세를 보여야 한다
[충청산책] 김법혜스님·민족통일불교중앙협의회 의장최근 ‘미스터 트롯’에서 13살 정동원이 불러 화제가 됐던 노래가 있다. 보릿고개를 겪었던 세대들은 그 시절을 회상하며 눈물을 흘린 사람도 적지 않았을 것이다. ‘아야 뛰지마라 배 꺼질라/가슴 시린 보릿
충청일보   2020-04-19
[사설] 생활방역으로 전환, 시기상조다
[충청일보 사설]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강도가 완화되면서 생활방역으로 전환될지에 대해 사람들의 관심이 높다.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최근 20명 대를 유지하는 등 다소 진정세를 보임에 따라 일상 복귀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중앙방역
충청일보   2020-04-19
[신수용의 쓴소리 칼럼] 초선들에게 거는 기대
[신수용의 쓴소리칼럼] 신수용 언론인(전 대전일보 대표·발행인)우리나라의 최초의 국회가 처음 문을 여는 날부터 의원들은 다퉜다. 서울 세종로 중앙청에서 열린 1948년 5월 31일 제헌의회 개회식 때이다.건국 후 처음 뽑힌 제헌의원들이 역사의 현장,
충청일보   2020-04-19
[사설] 국민의 뜻 제대로 파악하라
[충청일보 사설] 180석 대 103석. 국민의 목소리를 외면한 제1야당이 내놓은 처참한 결과물이다. 이번 4·15 총선 결과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은 163석, 17석을 가져갔다.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은 84석, 19석에 불과했다. 통합당은 이
충청일보   2020-04-16
[데스크시각] [데스크시각] 국회의원 당선자에게 바란다
[김록현 음성주재 부국장] 충북 증평·진천·음성군 지역구를 대표하는 민의의 대변자를 선출하는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후보가 당선됐다.지역을 위한 공약 등으로 치열한 경쟁을 펼친 선거전에도 불구하고 유종의 미를 거둔 당선자에게는 축
충청일보   2020-04-16
[기고] 어려움 너머, 희망을 엿본다
[기고] 이승희 충주시보건소장어느덧 벚꽃이 다 지고 완연한 푸르름이 창밖 곳곳에서 고개를 내밀고 있다. 그 풍경을 앞에 두고도 아쉬움이 없다 말한다면, 이는 사실이 아닐 것이다. 따스해진 날씨에 가족들과 나들이를 가거나 친구들과 만나 회포를 풀던 일들
충청일보   2020-04-16
[충청논단] 온라인 수업이 가져온 놀라운 교육 혁명
[충청논단] 백성혜 한국교원대 교수코로나로 인해 학교 개학이 연기되면서 교육계에서는 많은 혼란이 일어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혼란은 교육의 측면에서 볼 때, 진화를 위한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진화는 돌연변이에 의해 일어난다. 마치 코로나가 신종
충청일보   2020-04-16
[오병익칼럼] 금배지, 선량(選良)의 결기를 믿는다
[오병익칼럼] 오병익 전 충청북도단재교육연수원장국가운명 조타수인 21대 국회 300명 의원 탄생을 축하한다. 그리고 최선을 다했으나 금배지를 놓친 낙선자에게는 위로를 보낸다. 득표란 후보자 개인은 물론 당의 목숨 줄과 같다. 대형 코로나19 악재에 인
충청일보   2020-04-16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