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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영칼럼] 대공무사(大公無私)의 모습을 기대하며
[김재영 칼럼] 김재영 전 청주고 교장·칼럼니스트해마다 중앙부처는 물론 지방에서는 도청을 비롯해서 도교육청과 시청, 군청의 승진 및 일반인사가 있게 되고, 이는 본인은 물론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로 하마평과 인사 후에는 이해 당사자들은 희비가 얽히고 희
충청일보   2020-01-16
[기고] 2020, 달력 앞에서
[기고] 임정순 수필가거실 벽면에 대형 달력을 걸어 놓고는 오랫동안 서성거렸다. 자꾸만 웃음소리가 들리는 환청 때문이다. 가만가만 귀 기울어보니 동생들이 자기 생일날에 동그라미를 하겠다고 난리다. 아버지는 그날도 또 다른 달력을 가지고 오셔서 한쪽 벽
충청일보   2020-01-16
[충청칼럼] 만원의 행복
[충청칼럼] 조동욱 충북도립대 교수우리 대학이 있는 옥천은 참 기운이 부드러운 곳이다. 정지용의 시 ‘향수’에서도 나오듯이 학교 앞에는 실개천이 흐른다. 생선국수가 맛이 있고 학교에서 밤샘 작업하다 새벽녘에 나가 소주 한 잔 먹고 들어와서 곤히 단잠에
충청일보   2020-01-16
[사설] 민간 체육회장 힘모아 법 개정시켜야
[충청일보 사설] 민간 체육회장, 특히 광역권 체육회장들은 국민체육진흥법 등 체육 관련 법안이 제·개정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전국적으로 16일부터 초대 민간체육회장의 임기가 시작됐다.경쟁자가 있어 선거를 치르기도 하고, 단독 후보로 등록해 무
충청일보   2020-01-15
[생활안전이야기] 다중이용시설 몰카 주의하기
[생활안전이야기] 동중영 사단법인 경호원 총재관심을 끌만한 영상물이라면 신속하게 공유된다. 그중에서도 특정인의 신체와 신체부위와 관련된 영상물은 예나 지금이나 많은 관심을 가지고 급속하게 전파된다. 과거에는 특정인의 음성을 몰래 담아 유포하였다. 그러
충청일보   2020-01-15
[김종원의 생각너머] 좋은 모임과 나쁜 모임
[김종원의 생각너머] 김종원 전 언론인몸담고 있는 여행 모임 총무가 신년 여행 관련해 전화를 했다. ‘경비를 어떻게 해야 할지’를 자문해 달라는 것. 이 모임은 벌써 10년이 넘게 여행을 함께한 사이여서 경비를 어떻게 사용해도 문제가 없는 모임이다.
충청일보   2020-01-15
[내일을열며] 인공지능 시대, 인문학의 길
[내일을 열며] 곽의영 전 충청대 교수오늘날 인공지능(人工知能)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이란 ‘사람처럼 생각을 통해 인식을 하고 추론(推論)하는 기계적 지능’을 말한다.
충청일보   2020-01-15
[충청시론] 인생은 자신을 찾아 떠나는 끝없는 여행
[충청시론] 신길수 경제학박사·인문학세상 대표우리가 살고 있는 인생은 끝없는 여행과도 같다. 목적지가 수시로 변하고 한 곳에 오래 머무를 수만 없는 것이 바로 여행이다. 우리는 여행과 같은 인생을 살아야 한다.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즐기는 인생을 살
충청일보   2020-01-15
[사설] 진정한 유치원 공교육화 바란다
[충청일보 사설] 사람의 생애주기에서 영·유아기 교육이 무척이나 중요함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누구나 아는 일일 것이다.영·유아기 교육은 사회에 나가 스스로 자신의 삶을 헤쳐가는 데 있어 기초 중의 기초이기 때문이다.이런 영·유아기 교육을 담당하는 유
충청일보   2020-01-14
[김효겸의 세상바라보기] 법무부와 검찰
[김효겸의 세상바라보기] 김효겸 전 대원대 총장법무부와 검찰이 대립하고 있다. 서로의 옳고 그름을 주장하고 있다. 이를 어떻게 평가해야 할지 갈피가 잡히지 않는다. 검찰을 보는 시각이 '검찰이 누구에게 조준하느냐'에 따라 다른 각도임을
충청일보   2020-01-14
[기고] 어린시절의 눈물겨운 추억
[독자기고] 장기원 초등학교 2학년 때 8·15 해방을 맞이하여 친구들과 함께 '문풍지'에 태극기를 그려서 100여호가 되는 충북 단양군 적성면 하진리 마을을 돌면서 "만세 만세 만세...."를 부르던 옛 일이 생생하다. 초·중·고 재학
충청일보   2020-01-14
[충청의창] 인공인간의 출현
[충청의창] 심완보 충청대 교수 로봇공학분야에서 '불쾌한 골짜기(Uncanny Valley)'라는 이론이 있다. 인간이 로봇이나 인간이 아닌 것들에 대해 느끼는 감정과 관련된 이론이다. 골짜기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는 처음엔 그 대상이 인
충청일보   2020-01-14
[기고] 주방은 K급 소화기로 지키자
[기고] 임홍균 보은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사 소방청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전국 4만100건의 화재피해로 사망 284명, 부상 2227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여 하루 평균 110건의 화재가 발생하였다.주택화재가 전체화재의 27%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충청일보   2020-01-14
[충청칼럼] 소리와 소음의 경계
[충청칼럼] 한옥자 수필가여러 날 가랑비가 오락가락하더니 난데없이 국지성 폭우가 내렸다. 겨울답지 않은 기온과 눈조차 오지 않다가 갑자기 세찬 비가 퍼부어대니 심하게 거부감이 들었다.그 밤 어두운 비속을 헤치고 목적지에 도착하기까지 매우 힘들었다. 우
충청일보   2020-01-13
[충청광장] 적당량의 지방섭취
[충청광장] 김종탁 충북보건과학대 교수현대인들에게 흔히 지방이란 비만과 각종 성인병의 원인으로 지적되어 독소처럼 여겨진다. 탄수화물, 단백질과 함께 필수적인 3대 영양소 중 하나로 알려져 있지만 지방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은 매우 야박하다. 물론 트랜
충청일보   2020-01-13
[박별 칼럼] 가람과 별
[박별칼럼] 박종순 전 복대초 교장·시인새해가 되면 제일 먼저 강을 따라 걷는다. 그 중에서도 이름도 아름다운 금강물결을 사랑한다. 금강은 남한에서 세 번째로 큰 강으로 전북 장수 신무산(神舞山)에서 발원하여 무주·영동·옥천 등 굽이굽이 여러 고을을
충청일보   2020-01-13
[기고] 청소년의 꿈을 위하여
[기고] 이현용 보은경찰서 경무계꿈은 상상하고 마음속에 담아 두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그러한 성숙한 도전을 위해 중요한 시기가 졸업식과 방학이 이어지는 바로 지금이다. 그리하여 지금 이 기간 동안 다양한
충청일보   2020-01-13
[사설] 저출산 고령화 가속 해법 찾아야
[충청일보 사설] 인구절벽 시계가 점점 더 빨라지고 있어 정부의 특단대책이 요구된다. 지난해 우리나라 주민등록 인구가 관련 통계 발표 시작 이후 가장 낮은 증가율을 보이며 고령화 추세는 더욱더 빨라졌다.평균연령은 42.6세로 상승추세를 이었고 65세
충청일보   2020-01-13
[사설] 국민들은 일하는 국회를 바란다
[충청일보 사설] 4·15 총선이 9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치권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정국을 뒤로 한 채 본격적인 총선 체제에 들어갈 태세다. 검경수사권 조정법안에 대한 국회 본회의 표결이 예정된 13일 패스트트랙정국이 사실상 막을 내릴
충청일보   2020-01-12
[충청산책] 변화가 있는 한 해가 되길
[충청산책] 김법혜 스님· 민족통일불교중앙협의회 의장새해가 오면 새로운 다짐을 하는 시무식 등이 나름대로 기관, 기업체별로 떠들썩 했을 것이다. 하지만 올해 신년회의 모습이 크게 달라졌다는 얘기가 꼬리를 물고 나온다. 그동안 새해에 기관, 기업체들은
충청일보   202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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