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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7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충청시론] 비위공직자의 변호사 등록 제한
앞으로는 직무관련성이 없는 비위행위로 퇴직한 공직자의 변호사등록이 제한되고, 대한변협 등록심사위원회에서는 변호사등록거부제도를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된다.대한변호사협회는 최근 '2013년도 2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변호사등록규칙개정안을 비롯한 14
유달준   2014-06-18
[충청시론] 나눔 문화의 확산
지난 1980년대 중반 이후 미국 등지에서 경제 전반의 높은 성장에도 불구하고 빈곤층이 오히려 증가하는 현상을 경험하면서 사회양극화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됐으며, 고도의 산업구조 속에서 가속돼 피할 수 없는 세계적 현상으로 대두됐고 우리나라의 경우도 별
김창기   2014-06-11
[충청시론] 유년의 뜰
[김복회 행우문학회 회원] 지난달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즈음해 긴 연휴가 이어졌다. 나흘이나 되는 연휴를 동생들과 시골의 엄마 집에서 보내기로 하고 모두 모였다. 인천, 전주, 강원도 등 각지에 흩어져 살고 있던 7남매가 모이다보니 친정에 올 때마다
김복회   2014-05-28
[충청시론] 사람은 언젠가 꽃이 핀다
어느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한 무명배우가 출연해 자신의 무명시절 이야기를 짧은 강연으로 풀어갔다. 독립영화에 단역으로 100여 편에 출연했지만 아직도 무명이라는 그의 이야기는 우리들에게 삶의 의욕과 성공을 향한 동기부여를 안겨주기에 충분했다. 배우나
신길수   2014-05-21
[충청시론] 세월호 선장에 대한 살인죄 적용 가부
[충청일보 유달준]뉴스를 통해 접한 국가적 재난 중 가장 참혹한 재난으로 기억될 '세월호 침몰 사건'이 일어난 지 벌써 20일이 지났다. 남은 실종자에 대한 구조가 계속해서 이뤄지고 있긴 하지만, 여론은 언제부턴가 승객에 대한 안전조치의무를 다하지 않
유달준   2014-05-14
[충청시론] 안전(安全) 하십니까?
먼저 이번 세월호 참사에 대한 깊은 애도와 희생자에 대한 고인의 명복을 빈다.우리는 인생이라는 넓은 바다에 삶이라는 배를 띄어 항해를 하고 있다. 바다에서의 항해는 순간 순간 폭우, 돌풍과 파도 등으로 인해 다양하고 거대한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인생
김창기   2014-05-07
[충청시론] 사람 사는 세상
"김민수랑 어떤 관계세요?" 전화기 속에서 대뜸 아들과의 관계를 묻는 중년 남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함께 근무하는 직원 중 여직원이 많기 때문에 회식을 자주 못하던 중, 오랜만의 회식이라 웃고 떠들다보니 시간가는 줄 몰랐다. 시간을 알아보기 위해 핸드
김복회   2014-04-30
[충청시론] 우리가 바라는 진정한 리더는 누구인가?
요즘 우리나라 국민들 뿐 아니라 전 세계가 우울증에 사로잡혀 있다. 어떠한 이유로도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도움을 주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가족들에게는 어떤 위로도 별 도움이 되질 않는다. 우리는 반만년의 찬란한 역사를
신길수   2014-04-23
[충청시론] 법원의 양형과 국민 법감정 사이 간극의 원인과 해결책
국민들의 사법 불신이 이제는 심각한 지경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말을 흉악범의 궤변이라 생각하는 국민보다 우리 사법체계의 어두운 단면을 극명하게 드러내는 것이라 생각하는 국민들이 더 많다고 한다.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하루도 빼
유달준   2014-04-16
[충청시론] 좋은 이웃들의 다짐
지난 3월에 사회복지협의회의 좋은 이웃들을 포함한 자원봉사자들과 사회복지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짐대회를 가졌다. 서울 송파구 세모녀가 마지막 집세를 건네고 동반 자살사건을 포함해 경기도 동두천에서 엄마와 아들이 숨지고 부부, 노인의 자살이 생활고·
김창기   2014-04-09
[충청시론] 난, 책이 참 좋다!
책속에 길이 있고, 진리가 있다고 한다. 작은 시골마을에서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 진학을 포기한 채 부모님을 도와 일을 하던 나는 책과 거리가 멀었었다. 이런 내게도 책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다. 2년이라는 공백을 딛고 읍내에 있는 중학교에 입
김복회   2014-04-02
[충청시론] 행복한 인생을 사는 법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게 살기를 바란다. 추구하는 목표가 다르지만 결국 목적은 모두가 같은 행복이다. 사람의 마음은 다 똑같다. 즐겁고 행복해지길 바라는 마음은 한결같다. 하지만 누구나 바라는 일이 자신에게는 멀기만 느껴지는 사람들이 있다. 자신이 바라
신길수   2014-03-26
[충청시론] '어떤' 무언가가 될지를 고민할 때
바야흐로 선거 시즌이다. 곧 있을 지방선거에 출마할 예정인 예비후보자들은 벌써 얼굴과 이름 알리기에 한창이다. 각자의 이미지를 돋보이게 해줄 사진과 문구가 들어 있는 명함들을 들고 다니며 각종 모임에 조심스럽게 나타나 악수 하러 다니기 바쁘다. 이때
유달준   2014-03-19
[충청시론] 효와 노인을 위한 사회적 돌봄
동·서양이나 경제적 발전 정도를 막론하고 인구의 고령화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노인인구의 증가와 급속히 진행된 사회경제구조의 변화는 노인층을 단순히 피부양인구로 전락시켜 도시화와 더불어 나타난 핵가족화와 함께 친족관계를 약화시키고, 노인
김창기   2014-03-12
[충청시론] 유별난 사이
오늘도 우리 집 전화는 통화중이다. 또 고모님하고 통화를 하시는가보다. 무슨 말씀이 그리 많으신지 전화기를 잡으면 한 시간이 짧다. 팔순이 훨씬 넘은 어머님과 시고모는 참 유별난 시누이와 올케다. 30여 년 가까이 어머님과 시고모님의 삶을 지켜보면서
김복회   2014-03-05
[충청시론] 불어라 통일의 바람
남북관계가 우리 생각처럼 쉽지 않다. 남북관계는 밀고 밀리는 관계가 아닌 상생과 협력의 차원에서 이뤄져야 한다. 오랜 세월동안 남북관계는 실타래가 풀리듯 진전되는 것 같으면서도 또다시 원점으로 흘러가곤 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좀 다르겠지 하고 기대해
신길수   2014-02-05
[충청시론] 그리운 어머니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고 훌륭한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 훌륭한 위인들이 많이 있지만 각자 개인적으로 본다면 아마도 어머니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모든 인간은 어머니로부터 태어난다. 우리는 모두가 10개월 동안 어머니의 품 속에서 온갖 사랑과 정성으로
신길수   2014-01-15
[충청시론] 때를 분간하라
로마시대의 폭압이 극에 달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노예처럼 살 때 하나님께서는 억울함을 보다 못해 예수를 이 땅에 보내주셨다. 헤롯은 예수가 태어나던 때로 시작해 2000명의 아기들을 학살했다. 용케 아기 예수는 이집트로 피난해 살아나기는 했지만 그의
김창규   2014-01-08
[충청시론] 날개 없는 뒷담화는 자신을 추락시킨다
비온 뒤에 땅은 더욱 굳어진다고 한다. 어떤 일을 진행하면서 성공을 거두지 못하고 실패를 하다보면 실망하거나 실의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이를 교훈으로 삼아 각오를 다지고 정진하다보면 또 다시 도전의 기회가 오기 마련이다. 우리는 한두 번 실패한 것을
신길수   2013-12-25
[충청시론] 크리스마스에 안녕들 하실까
요즘 고대 학생의 대자보 '안녕들 하십니까?'라는 인사에 답해 "아니오, 안녕 못 합니다"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아니 전 세계 사람들이 응답하기 시작했다. 한국의 민주주의가 캄캄한 어둠 속에 파묻혀 가고 있기 때문에 숨이 막힐 지경이다. 현 정권
김창규   201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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