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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439건) theme 제목보기제목+내용
[충청광장] 거리를 걷다
길을 가다 문득 멈추어 섰다. 제법 이른 아침인데 커피 향이 진하게 스민다. 따뜻한 등이 켜진 커피숍을 지나치려다 뒷걸음쳐 간판을 보았다. 조심스레 유리문을 열고 안을 살폈다. 음악이 경쾌하다. 새벽 7시부터 문을 연다는 젊은 사장과 몇 마디 나누다가
유인순   2012-11-05
[충청광장] 이런 대통령을 원한다!
연말 대선을 앞두고 TV와 인터넷은 매일 같이 세 명 대통령후보의 행보와 공약들로 가득 차 있다. 과거사 논쟁, NLL논쟁, 투표시간 연장 논쟁에, 야권 후보 두 사람의 단일화 논쟁 등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국민들의 관심도 뜨겁다. 그러나 이들이 내거
유재풍   2012-10-29
[충청광장] 콩(豆)의 진실
콩은 우리가 먹는 여러 가지 곡식 중 유일하게 우리의 한반도가 발상지로 알려 져 있으며 우리의 조상들이 콩 재배의 주역들로 우리에겐 자랑스러운 곡식이다. 콩은 동북아시아 중 중국 만주지방과 한반도 지역이 원산지로 우리 한반도에서 콩 재배를 시작한 것은
윤명혁   2012-10-22
[충청광장] 혼돈의 시대엔 충신이 그리운 법
나라가 혼란스러울 땐 충신이 그립고, 집안이 어려울 땐 어른이 그리운 법. 바야흐로 연말 대선을 앞두고 정치권이 요동치고 혼란스럽다. 뚜렷한 정치철학이나 이념, 국민은 안중에도 없이 어느 쪽에 줄을 대야 할지 당겨보고 튼실한 줄이다 싶으면 또다시 철새
김종탁   2012-10-15
[충청광장] 내 마음의 CCTV
방안이 엉망이다. 아이는 윗목 모서리에 머리를 처박고는 새파랗게 질려있었다. 노란 고무줄로 된 기저귀 끈이 끊어지고 주변에 오줌이 흥건하다. 푸른 물똥이 묻은 기저귀가 아이 발가락에 걸려있다. 나는 그 상황을 해석할 도리가 없었다. 젖만 주면 얼마라도
유인순   2012-10-08
[충청광장] 사랑의 빚
얼마 전 딸이 결혼했다. 나도 29년 전 이맘 때 결혼했고,주위 분들의 청을 견디다 못해 몇 번 결혼주례를 하기도 했지만 내가 혼주가 되어 치루는 결혼은 처음이다. 많은 분들로부터 분에 넘치는 축하 속에 결혼식을 마치고 나니 그 동안 미처 생각하지 못
유재풍   2012-09-24
[충청광장] SNS와 농업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가 3000만명을 넘어섰다. 이제 스마트폰이 우리들의 일상과 함께하는 종합문화서비스 풀랫홈으로 자리 잡았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사람과 사람사이에는 스마트폰이 있다. 관계를 돈독히 하기위해 만나서 밥 먹는 자리, 젊은 남녀 간의
윤명혁   2012-09-17
[충청광장] 자포자기 감정 운동으로 풀어야
요즘 뉴스를 접하기가 무서울 만큼 자포자기 심정에서 벌어지는 범죄가 잇따라 발생해 사회불안이 고조되고 있다. 불특정 다수를 겨냥한 소위 '묻지마 범죄'를 비롯해 학교폭력, 성관련 범죄, 자살 등 말문이 막힐 지경이다. 이들 대다수 범죄자들의 유사점을
김종탁   2012-09-10
[충청광장] 저 좀 보세요
어느 정치 지망생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했다. 메일로도 문자로도 간곡하게 참여를 독려하는 바람에 가는 김에 다른 약속 하나를 더 잡고서 서울로 향했다. 역시 유명인답게 주인공과 악수를 하기 위해 긴 줄이 이어졌다. 환한 웃음을 지며 한 사람 한 사람 손을
유인순   2012-09-03
[충청광장] 도심에 쓰레기통을 설치하라
가끔 일요일 오후에 밀린 일 때문에 사무실이 있는 청주 산남동을 간다. 그런데 갈 때마다 상가거리가 쓰레기로 뒤덮여 있는 것을 발견하곤 화가 난다. 도대체 어떤 사람들이 이렇게 거리에 함부로 쓰레기를 버리는가. 기초질서에 대한 관념이 있는 것인가, 없
유재풍   2012-08-27
[충청광장] 밀려오는 에그플레이션
전 세계가 기상이변에 따른 심각한 가뭄과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미국의 경우 상반기 6개월 동안 미국 전체의 강수량은 예년 평균의 60% 수준이고 알래스카와 하와이를 제외한 48개 주(州)의 7월 평균기온이 화씨77.56도 (섭씨25.31도)로
윤명혁   2012-08-20
[충청광장] 메달보다 값진 열정과 도전
70억 지구촌의 대제전인 런던올림픽에서 22개 종목, 374명의 선수단을 파견한 우리나라는 금메달 10개 이상, 종합 10위권을 목표로 했었지만 100%이상 초과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4년마다 으레 달성한 것이라 익숙해서 그렇지 결코 쉬운 목표는 아
김종탁   2012-08-13
[충청광장]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운동장 우레탄 트랙을 돌면서 그저 웃는다. 맨발의 차갑고 단단한 감촉이 머리까지 상큼하게 전해진다. 혼자서 운전할 때는 더 크게 소리 내어 웃고, 때때로 웃다가 눈물이 나기도 한다. 표정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면서도 비죽비죽 새어나오는 웃음을 참을
유인순   2012-08-06
[충청광장] 표절(plagiarism)
일전 황당한 일을 당했다. 어떤 신문의 사설에 종전 내가 '충청광장'에 썼던 칼럼의 서너 부분이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그대로 베껴 써진 것을 확인한 것이다. 사실 내 글이 다른 이의 글에 인용 됐다면 기분 나쁜 일이 아니다. 오히려 자랑스러운 일이다
유재풍   2012-07-30
[충청광장] 통합시의 농업 비젼
청원·청주 통합문제가 수년에 걸쳐 논의 되고 파기되고 또 논의 되고 하던 끝에 네 번째에 들어 지난 6월 27일 청원군민의 주민투표에 의거 어려운 산고를 겪은 끝에 통합을 확정짓는 결과를 낳으면서 일단락 지어졌다. 이제 남은 과제도 많지만 큰 문을 통
윤명혁   2012-07-23
[충청광장] 나눔과 베품
치열한 경쟁사회로 치닫는 과정에서 더 빨리, 더 많이 채우기 위한 극단의 이기심은 집단간, 지역간, 계층간 불신을 초래한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또 다른 한 쪽에서는 예로부터 나누고 베풀 줄 아는 고운 심성을 지닌 민족성에 걸맞게 나눔
김종탁   2012-07-16
[충청광장] 노벨상의 꿈
지도교수님과 치열한 한 학기를 보냈다. 교수님은 은퇴를 앞두고 책을 한권 집필하시기로 했고 나는 박사논문을 마무리 했다. 일주일에 두어 번 교수님 연구실에서 공부하다보면 책을 쓰시던 교수님이 뜬금없이 시를 읊어주시는 것이었다. 토목공학을 전공하고 오랫
유인순   2012-07-09
[충청광장] 청주·청원통합, 지금부터 시작이다
드디어 청주와 청원이 통합하게 되었다. 3전4기, 정말 많은 노력 끝에 갈라진지 66년 만에 다시 하나 되었다. 지난 27일 청원군 주민투표 날, 개표요건 33.3%를 넘기기 위한 피나는 노력을 잊을 수 없다. 많은 이들로부터 전화, 페이스북, 카톡
유재풍   2012-07-02
[충청광장] 가뭄으로만 보지말자
우리나라 전국이 104년 만에 몰아치는 최악의 가뭄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가뭄이란 지구상의 물기가 수증기로 변해 하늘로 올라가는 양보다 비로 내리는 강수량이 부족하면서 나타나는 현상을 말한다. 이번 가뭄의 원인이 기상학자들에 의하면 북반구의 눈이 일
윤명혁   2012-06-25
[충청광장] 야구경기는 인생의 축소판
2012년 프로야구가 어느덧 중반을 향해 치열한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여느 해와는 달리 아직까지도 순위싸움의 안개가 걷히지 않고 가을야구를 향한 피말리는 순위경쟁에 한순간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그라운드의 선수들은 전쟁터와 다름이 없다. 세상의 모든
김종탁   201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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