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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특별취재팀] 4·15 총선 청주 흥덕 선거구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정우택 후보가 무소속 김양희 후보에게 공개 여론 조사를 통한 단일화를 제안했으나 김 후보는 '불공정 게임'이라며 거부했다.김 후보는 자신은 무소속 신분인 반면 정 후보는 통합당 소속이기 때문에 둘에 대한 여론 조사는 공평하지 않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김 후보는 지역구를 상당에서 흥덕으로 옮긴 정 후보가 단수공천을 받고 경선 기회조차 얻지 못하자 공천 과정을 지적하며 반발했고 통합당을 탈당했다.정 후보는 29일 청주 흥덕구 봉명동 선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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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2020.03.29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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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특별취재팀] 충북·충남·대전·세종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31일까지 4·15 총선 선거인명부에 대한 이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국회의원 선거 선거권자면 누구나 선거인명부를 열람할 수 있다. 누락이나 잘못된 표기 등 오류가 있으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다.선거인명부는 구·시·군의 장이 24일 현재 관할 구역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선거권자를 대상으로 24일부터 28일까지 작성했다.열람은 자신이 사는 지역의 구·시·군청을 직접 방문하거나 구·시·군청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홈페이지는 자신의 정보만 확인할 수 있다. 팝업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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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2020.03.29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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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특별취재팀] 4·15 총선 충청지역 선거구 28곳에 후보로 등록한 113명 가운데 35명이 전과 기록이 있다고 신고했다.가장 많은 전과는 음주·무면허 운전 등 도로교통법 위반이었다.충북은 후보자 31명 가운데 8명이 전과 기록을 가지고 있다.청주 상당 선거구 민생당 김홍배 후보는 전과가 무려 6건에 달한다.1993년 건축법 위반으로 벌금 100만원을 선고받은 데 이어 2013년 4월까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국토계획이용법 위반, 산업안전법 위반 등으로 처벌받았다.특히 1996년 12월에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도주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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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2020.03.29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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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신홍균 기자] 1970년 3월의 넷째 주에는 여야의 지구당 개편 작업이 시작됐다. 병역의 의무를 다하지 않은 공무원 등의 처리를 위한 병무행정 쇄신안 마련, 지금은 추억의 한 페이지가 된 '껌팔이 청소년' 등도 눈에 띈다.△1970년 3월 24일1면 머리에는 '與(여)·野(야) 公薦作業(공천작업) 突入(돌입)' 제하의 기사가 올라있다.'오는 24日(일)과 26日(일)의 共和黨(공화당) 문경및진해창원지구당 개편대회를 기점으로 與(여)·野(야)는 오는 4月(월)부터 내년 選擧(선거)에 대비
다시보는 충청일보, 50년 전 오늘(1)
신홍균 기자
2020.03.26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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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특별취재팀] 4·15 총선 후보 등록 첫날인 26일 충청지역에서는 모두 91명이 후보자 명부에 이름을 올렸다.충북 29명, 충남 32명, 대전 22명, 세종 8명이다.정당별로는 충북은 더불어민주당 8명, 미래통합당 7명, 민생당 3명, 정의당 1명, 민중당 1명, 국가혁명배당금당 8명, 무소속 1명이었다.충남은 민주당 10명, 통합당 10명, 정의당 1명, 우리공화당 2명, 민중당 2명, 친박신당 1명, 배당금당 4명, 무소속 2명이 등록했다.대전 지역은 민주당 6명, 통합당 6명, 정의당 1명, 우리공화당 2명, 민중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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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2020.03.26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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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후보 등록 개시를 몇시간 앞두고 미래통합당 인천 연수을 후보 공천을 당 공천관리위원회(이석연 위원장)이 또 다시 뒤집었다. 통합당 최고위가 25일 이례적으로 새벽 회의를 열어 컷오프(공천배제) 됐다가 당 최고위의 재심사 요구를 통해 부활(경선 승리)한 민경욱 의원을 공천하기로 결정했음에도 불구하고, 당 공관위가 다시 민경욱 의원 공천 결정을 취소하고,경선에 패한 민현주 전 의원을 다시 추천하기로 했다.민경욱 의원은 24일 경선에서 55.8%를 얻어 민현주 전 의원(49.2%·여성 가산점 5% 포함)을 눌렀고, 최고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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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득수 기자
2020.03.25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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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배명식기자] 4·15 총선 본선 주자들이 '후보자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경쟁에 들어간다.충청지역에서는 28개 선거구에 85∼90명 정도가 등록할 것으로 전망된다.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26~27일 오전 9부터 오후 6시까지 관할 선거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등록' 신청을 받는다고 25일 밝혔다.총선과 동시에 치러지는 천안시장과 광역·기초의회 의원 재·보궐 선거 후보자 등록도 같이 이뤄진다. 후보자는 선거일 현재 25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어야 한다.공직선거법에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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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식 기자
2020.03.25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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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특별취재팀] 더불어민주당의 컷오프(공천 배제)로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던 오제세 국회의원(청주 서원)이 25일 불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5선 도전의 꿈을 오늘 여기서 접는다"며 "16년간 의정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성원해 준 서원구 유권자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그는 "모든 것을 저의 부족함 탓으로 돌리겠다"며 "이제는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겠다"고 덧붙였다.이에 따라 청주 서원 국회의원 선거는 민주당 이장섭·미래통합당 최현호·민생당 이창록 예비후보가 대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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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2020.03.25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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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특별취재팀] 4·15 총선 청주 흥덕 선거구에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로 등록했다가 경선에서 배제된 김양희 예비후보(전 자유한국당 흥덕구당협위원장·65)가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4·15 총선에 청주 흥덕 선거구 무소속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밝혔다.그는 "두 발로 흥덕 곳곳을 바느질했지만 아무런 이유도 모른 채 정치 폭력에 무자비하게 빼앗겼다"며 "민주적 경선 요구를 거부함으로써 무소속 출마의 길을 선택할 수밖에 없도록 만든 장본인은 통합당과 정우택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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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2020.03.25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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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특별취재팀] 4·15 총선 청주 서원 선거구 민생당 이창록 예비후보(43)는 당내 공천이 확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비록 경선 경쟁은 없었지만 계속된 내홍과 통합, 당명변경 등을 예비선거과정에서 겪어야 했다"며 "그동안 갈고 닦은 정책 공약들을 유권자들에게 최선을 다해 호소하고 모든 것을 쏟아 부어 4월 15일 그날에 반드시 서원구민의 선택을 받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서원구를 가슴에 품고 지켜온 사람으로 반드시 총선에서 승리해 서원구 발전을 이끌고 서원구민을 위해 끝없이 봉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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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2020.03.24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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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특별취재팀] 4·15 총선 청주 서원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이장섭 예비후보(56)는 24일 '텔레그램 n번방 사건' 관련자 전원 처벌을 촉구했다.이 예비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텔레그램 대화방에서 성착취 동영상을 만들어 유포하고 공유한 이른바 '텔레그램 N번방 사건'에 대해 온 국민이 분노하고 있다"며 "이번 사건은 미성년에 대한 착취물인 만큼 보다 강력한 가중 처벌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불법 촬영물에 대해 처벌할 수 있는 성폭력 처벌 특례법, 정보통신망 이용촉진법,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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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2020.03.24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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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배명식 기자] 미래통합당 충북도당이 '사통팔달 대한민국 교통과 경제의 중심 충북' 실현을 목표로 주요 공약을 발표하며 4·15 총선 필승을 다짐했다.통합당 충북도당은 24일 도당 대회의실에서 '21대 국회의원선거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 및 공약 발표회'를 개최했다.충북도당과 도내 8개 선거구의 총선 후보들은 공통 공약으로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 △충북 사통팔달 도로망 구축 △중부권 차세대 방사광가속기 구축 △충북지역 의대 정원 확대·북부권 권역외상센터 건립 △미세먼지 대응 산업환경개선지원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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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식 기자
2020.03.24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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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특별취재팀] 4·15 총선 청주 흥덕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도종환 예비후보(64)는 24일 청주시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들과 간담회를 갖고 코로나19 피해대책 등 어린이집 발전방안을 논의했다.연합회 임원진들은 "최근 보건복지부가 결정한 2주간 추가 휴원으로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다"며 "소규모 가정어린이집은 코로나19 이후에도 원생 등교가 확실치 않아 향후 정부지원금에서 불이익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라고 요청했다. 이에 도 예비후보는 "정부와 충북도가 2차 추경검토 등 추가대책 마련 의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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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2020.03.24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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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특별취재팀] 4·15 총선 청주 상당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정정순 예비후보(62)는 24일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통합 보육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날 충북도 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들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어린이집 관계자들은 "저출산, 맞벌이 등으로 영유아 보육이 매우 중요한 국가적 사안임에도 어린이집은 보건복지부에서, 유치원은 교육부에서 지원·관리하는 등 이원화돼 행정낭비는 물론 각종 지원에서도 차이가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대해 정 예비후보는 "OECD 보고서를 보더라도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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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2020.03.24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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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특별취재팀] 4·15 총선 청주 청원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변재일 예비후보(72)가 100만 청주시 시대를 대비해 미래형 첨단산업 중심의 인프라를 갖춘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24일 밝혔다.도시첨단산업단지는 4차산업혁명 기반의 첨단산업 육성을 통해 우리나라 첨단산업의 발전을 선도하고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약이다.변 예비후보는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충북개발공사와 지속적으로 협의해왔다. 미래형 산업의 중심지가 될 도시첨단산업단지는 현재 오근장동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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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2020.03.24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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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특별취재팀] 4·15 총선 청주 상당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정순 전 충북도 정무부지사와 미래통합당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이 오차범위 내 박빙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24일 청주 KBS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진행한 4·15 총선 청주 상당 선거구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번 총선에서 누가 당선되는 것이 좋겠느냐'는 질문에 정 후보가 33.8%, 윤 후보는 29.3%의 답변을 받았다. 두 후보의 지지율 차이는 4.5%p로 오차 범위 내다. 정의당 김종대 국회의원은 14.2%, 민생당 김홍배 후보는 1.4%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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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2020.03.24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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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배명식기자] 4선 중진 더불어민주당 변재일 현 국회의원이 미래통합당 김수민 전 국회의원을 큰 지지율 차이를 보이며 압도했다. 24일 청주 KBS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진행한 4·15 총선 청주 청원 선거구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번 총선에서 누가 당선되는 것이 좋겠느냐'는 질문에 변 후보가 42.2%, 김 후보는 27.4%의 답변을 받아 14.8%p 차이를 보였다. 민중당 이명주 후보는 2.5%의 지지를 얻었다. 변 후보는 전 연령대에서 고른 지지를 받았으며 김 후보를 앞섰다. 특히 40대와 50대에서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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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식 기자
2020.03.24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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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경험·위기관리 능력 바탕민생 우선한 소신·통합 의정을"국내 유일 국제음악영화제 개최영상미디어센터 '봄' 개관 성과제천10경·단양8경·청풍호 활용문화관광산업 거점도시로 개발"좋은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다"우량社 유치·신성장산업 육성농업소득 보전 직불제 확대 등 [충청일보 특별취재팀] 미래통합당 엄태영 예비후보(62·사진)는 4·15 총선 당내 경선에서 박창식 전 국회의원을 가볍게 따돌리고 본선 티켓을 땄다. 엄 예비후보는 보수 텃밭인 제천·단양에서 지지층을 결집해 총선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그는 누구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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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2020.03.24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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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에서 중진 현역 의원간 맞대결로 관심을 끌고 있는 청주 흥덕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도종환 의원이 미래통합당 정우택 의원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23일 청주 KBS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진행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번 총선에서 누가 당선되는 것이 좋겠느냐'는 질문에 도 의원이 44.7%, 정 의원이 29.0%의 답변을 받았다.민생당 한기수 전 청주시청 주무관은 1.9%를 얻었다.도 의원은 남자(45.7%)와 여자(43.8%) 모두에서 고른 지지를 받았으며 특히 30대와 40대에서 50%를 넘는 지지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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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식 기자
2020.03.24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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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특별취재팀] 4·15 총선에서 중진 현역 의원 간 맞대결로 관심을 끌고 있는 청주 흥덕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도종환 의원이 미래통합당 정우택 의원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23일 청주 KBS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진행한 여론 조사에 따르면 '이번 총선에서 누가 당선되는 것이 좋겠느냐'는 질문에 도 의원이 44.7%, 정 의원이 29.0%의 답변을 받았다.민생당 한기수 전 청주시청 주무관은 1.9%를 얻었다.도 의원은 남자(45.7%)와 여자(43.8%) 모두에서 고른 지지를 받았으며 특히 30대와 40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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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2020.03.23 2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