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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77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자의눈] 안동좌수(安東座首)
벼슬 고을로 유명한 안동에서 선비들이 가장 명예롭게 여긴 직함은 정승도 판서도 아닌 유향소(留鄕所)의 좌수이다. 좌수(座首)라면 요즘으로 치면 지방의회 의장과 유사한 직책으로 한 고을의 사무를 총괄하는 유향소의 수장으로 정치적 관점에서 보면 지방 한직
박병훈   2012-08-08
[홍익칼럼] 꼭두각시는 되지 마라
선생의 말씀은 새겨서 들어야지 들리는 대로 따라하다 보면 엉뚱한 결과를 빚어내는 경우가 허다하다. 사람이 엉뚱한 짓을 자주하면 사람들로부터 좀 모자란다는 뒷말을 듣기가 쉬운 법이다. 조선조 선조시대 율곡선생은 분명 선각자였다. 어느 유자(儒者)보다도
윤한솔   2012-08-07
[기자의눈] 세종시 치안 이대로 좋은가
세종시가 출범한지 30여일이 지났다. 인구는 하루가 다르게 증가 추세다. 반면 세종시민들의 치안을 담당하는 경찰력은 종전과 변한게 없다. 지난 달 1일 세종시가 기초단체에서 광역자치단체로 출범하면서 연기경찰서에서 세종경찰서로 개청하고 세종시민들의 치안
전병찬   2012-08-07
[기자의눈] 노인자살 더 이상 방치 안돼
민주통합당 천안갑 양승조 의원이 최근 발표한 전국 16개 시·도 광역단체 자살률 분석 결과 충남도가 전국 최고치를 보였다. 양 의원에 따르면 충남도의 자살률(인구 10만 명 당)은 △2006년 31.7명 △2007년 37명 △2008년 35.4명 △2
김병한   2012-08-05
[조무주칼럼] 산을 사랑하는 사람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산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또 최근에는 올레길, 둘레길 등이 많이 생겨 걷는 사람도 많다. 등산이나 걷기는 많은 돈을 들이지 않아도 가능하며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이라는 점이라서 인기가 있다. 최근 휴일이
조무주   2012-08-05
[기자의눈] 상생발전에 자발적으로 동참하라
지난 1일 청주지법 행정부가 청주지역 대형마트 7곳이 영업규제 처분의 효력을 정지해 달라며 청주시장을 상대로 낸 집행정지 신청 사건에서 대형마트 손을 들어줬다. 이로 인해 당장 오는 12일부터 대형마트들이 영업재개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조례개
장병갑   2012-08-02
[기자의눈] 공원의 변신, 지자체 도움 절실하다
충북경찰이 주취 폭력자들과 불량 청소년들에게 빼앗긴 공원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기 위해 팔을 걷어 부쳤다. 그 동안 공원은 이름만 문화·여유공간이었지 사실상 각종 범죄의 무풍지대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낮에는 도박판이 빈번하게 벌어졌고, 노인을 상
박성진   2012-08-01
[이정칼럼] 무노동 무임금과 지방의원
“의원생활 해보니까 굳이 앞장서서 할 이유가 없어요.조례제정이나 대 집행부 질의 등도 해봐야 잘했다 소리 보다 뭘 그리 나서 집행부와 불편하게 지내느냐는 동료 의원들의 걱정아니 걱정이 더 많더군요. 적당히 하는둥 마는둥 해서 의장단 진입 등을 노려보는
이정   2012-07-31
[기자의눈] 지역 중산층을 보듬자
사회 구조가 튼튼하고 안정되려면 중산층의 폭이 두터워야 한다. 청주지역의 중산층을 구성하고 있는 부류 중 하나가 도심상권의 상인들이다. 이들은 적게는 2-3명에서 많게는 10여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는 사업주이기도 하다. 국세는 물론 지방세를 납부하며
김홍미   2012-07-31
[홍익칼럼] 여래와 공자의 인간대화
마음속에서 공자와 여래가 만났다고 상상하면 거의 환상적인 즐거움을 준다. 공자는 여래를 몰랐을 것이고 여래도 공자를 몰랐을 것이다. 그러나 공자로부터 연유된 말이나 여래로부터 연유된 말을 듣다보면 서로 만나서 의견을 나누면 서로 통하는 미소를 지었을
윤한솔   2012-07-31
[기자의눈] 권력은 단 5년뿐이거늘
지난 5년 국민에게 위탁받은 권력으로 칼춤을 추더니 그 권력이 평생을 갈 줄 알았던가. 이명박 대통령의 측근 천신일, 최시중, 이상득, 박희태, 정두언, 윤진식, 박영준, 은진수, 신재민, 김효재, 정기택, 추부길, 배건기, 최영, 강경호, 장수만,
김성호   2012-07-30
[기자의눈] 인사의 원칙이 필요하다
태안군은 공무원 인사를 지난 18일자와 30일 자로 2회에 걸쳐 단행했다. 인사를 접한 공무원들사이에서 '원칙을 무시한 끼워 맞추기식'과 지연에 의한 비합리적 기준에 의해 인사가 이뤄졌다는 볼멘소리가 나온다. 인사는 군정에 대한 안목 및 미래 비전,
장영숙   2012-07-29
[조무주칼럼] 로또는 불행의 시작
로또 당첨될 확률은 800만분의 1이라고 한다. 거의 확률이 없다고 봐도 좋을 것이다. 그래도 매주 담첨자가 나온다. 그래서 로또에 목을 매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그러나 로또에 당첨되는 것이 행복의 시작은 아니다. 최근 광주에서는 로또에 당첨된
조무주   2012-07-29
[기자의눈] 지역간 대립으로 치달으면 안된다
음성군이 요즘 시끄럽다. 생극산업단지 추진을 위해 음성군이 수백억원대의 채무보증까지 서가며 적극적으로 나서자 음성읍 주민들이 들고 일어났기 때문이다. 음성읍에 추진됐던 용산산업단지가 최근 충북도의 지정 해제 통보로 중단될 위기에 처하자 음성읍민들은 '
이정규   2012-07-26
[기자의눈] 올림픽의 유산
'세대에게 영감을'(Inspire a Generation)이라는 주제를 내건 제30회 런던 하계올림픽이 27일 밤 9시(한국시간 28일 오전 5시) 영국 런던 북동부 리밸리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개막한다. 16일간의 축제 기간 동안 한국은 양궁, 태권
홍성헌   2012-07-25
[홍익칼럼] 물고기는 물을 떠나면 죽는다
어느 나라 가정에서나 어린이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중에는 동물이 많이 등장한다. 유태인의 가정에서 어린이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중에도 동물에 비유 한 것이 많다. 그중에 이런 이야기가 있다. 어느 날 영리하기로 이름난 여우 한 마리가 바닷가에 갔다. 여우
윤한솔   2012-07-24
[기자의눈] 이빨 빠진 옥천군의회
의장단 선출을 둘러싼 내분으로 엿새동안 공전해 온 옥천군의회가 비록 정상화됐지만 일부 의원들 간의 내홍은 여전히 남아있어 정상적인 의정 활동에는 아직 미흡하다는 지적이다. 전체 의원이 8명인 군의회는 다수당(4명)인 민주통합당에서 후반기 의장·부의장을
박승룡   2012-07-22
[조무주칼럼] 안철수 엿보기
정치권에 혜성처럼 나타난 안철수 서울대 교수가 이제 강력한 대선 후보가 된것은 명확한 사실이다. '사람 팔자 알 수 없다'는 말이 있는데 안 교수의 등장은 정말 드라마틱하다. 만약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무상급식 주민투표를 강행하지 않았다면 중도에 시장
조무주   2012-07-22
[기자의눈] 인사교류 문제 도지사가 해결하라
충북도와 시·군간 인사교류가 당초 취지에서 벗어나 책임을 힘없는 기초자치단체에 전가해 말썽을 빚고 있다. 이러한 사실을 충분히 알고 있지만 시정하려는 노력은 없고 도지사의 입만 쳐다보고 있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공무원들의 나쁜 습성을 빚대는 '철밥
주현주   2012-07-18
[홍익칼럼] 민족정신의 계승
유태인의 교육은 한마디로 말하여 민족정신을 심는 교육이다. 민족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적 전통, 그 속에 맥맥히 흐르는 민족의 얼을 계승하는 수단으로써 교육이 존재한다. 1967년 이스라엘과 아랍국가 간에 전쟁이 일어났을 때의 일이다. 미국 주요도시의
윤한솔   201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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