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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중영 사단법인 경호원 총재] 일 년 중 가장 더운 때인 삼복더위가 지나도 습관 때문인지 시원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해주는 냉방기가 생활화 된 현대인들은 냉방병에 노출되어 있다. 냉방기를 이용하는 것은 좋지만, 언제나 과도한 사용은 좋지 않다. 냉방병은 냉방이 된 실내와 실외의 온도 차가 심하여 인체가 잘 적응하지 못해서 발생하는 것으로, 가벼운 감기, 몸살, 권태감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냉방병은 일종의 증후군으로 일반적으로 냉방을 하고 있는 실내에 오랜 시간 머물 경우 나타나는 가벼운 감기 · 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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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2017.08.16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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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중영 사단법인 경호원 총재] 폭우와 폭염은 자연을 강하게 만들었다. 비와 더위는 자연을 풍성하게 자라게 하였다. 모기는 모기대로, 진드기는 진드기대로, 풀은 풀대로 무성해졌다. 장마 후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도심 속에도 세균을 비롯한 모든 생물이 강해지는 환경이 조성되었다. 폭염 때문에 약해진 참나무는 하늘소의 좋은 산란처가 되었다. 최근 2-3년 동안 참나무에 있던 유충들이 성장하여 개체수가 급격히 증가하였다. 폭염과 장마로 날씨가 흐렸었기 때문에 달빛을 따라 움직이는 하늘소에게 참나무 숲은 너무 어두웠다. 밤에 불빛이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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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2017.08.09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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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중영 사단법인 경호원 총재] 전국이 국지성 호우로 홍수가 일어난 지역에서 지대가 낮은 가옥은 침수될 뿐만 아니라 곳곳의 도로가 파손되었다. 도로 파손의 대표적인 사례는 도로 표면이 부서지거나 내려앉아 생긴 '포트홀'이다.포트홀은 타이어나 차량 파손뿐만 아니라 구멍을 피하려고 급하게 멈춰 서거나 방향을 바꾸면서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도로의 상태가 자동차와 운전자에게 많은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도로의 파손은 운전자를 위협한다. 폭우 후에는 도로의 상태에 더 깊은 관심을 가지고 주의하여 운전 하는 것이 요구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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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2017.08.02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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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중영 사단법인 경호원 총재] 강한 태양광은 폭염을 낳는다. 자외선은 대기 중 휘발성 유기화합물과 질소산화물을 자극하여, 오존을 생성한다. 계속되는 무더위가 예상되며 기상특보로 폭염주의보가 발표되고 있다. 더위에 취약한 신체조건을 가진 사람들은 폭염으로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폭염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 폭염은 물질흐름에 장애를 일으켜 신체에 열경련·일사병·열사병 등을 발병시킨다. 이는 신체가 견딜 수 있는 한계보다 더 많은 열에너지에 노출될 경우 발생된다. 주로 고온이나 햇볕에서 심한 운동이나 노동으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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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2017.07.26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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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중영 사단법인 경호원 총재] 전염병으로부터 안전하게 하는 것은 국가의 기본기능이다. 폭우로 인한 재해 이후에는 전염병 위험성이 높다. 온도가 높고 습한 여름은 세균과 바이러스가 활동할 수 있는 좋은 계절이다. 세균과 바이러스는 육안으로 보이지 않고, 확인할 수 없는 만큼 노출되기 쉽고, 여기저기 옮겨 다닐 수 있다. 특히, 바이러스는 스스로 유전적 변형이 가능하기 때문에 치료보다는 예방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존재이다. 전염병이란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에 의해 발생된 병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 전파되거나 먹는 물 등을 통해 전파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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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2017.07.19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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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중영 사단법인 경호원 총재] 7월, 본격적인 성수기가 시작되었다. 많은 사람들의 발길은 계곡, 수영장, 워터파크 등을 향한다. 무더운 여름에 물속에 몸을 담그고 노는 것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더위를 가장 재미있게 즐기는 방법인 것 같다. 무엇을 하든 항상 안전을 유념해 두어야 하지만, 물속에서는 육지에서와는 달리 몸의 움직임에 있어서 많은 제약이 있다. 몸에 작용하는 물속의 압력과 수면위에 뜨기 위한 부력 등의 여러 저항이 작용한다. 이 때문에, 물놀이를 할 때 안전수칙을 잘 숙지하고, 위급상황에 당황하지 않고 대처하는 것에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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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2017.07.1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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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중영 사단법인 경호원 총재] 무더운 여름, 더위를 즐기려는 사람들의 열기도 대단하다. 더위를 마케팅 전략으로 사용한 여러 행사들이 있다. 엑스포 등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한 여러 단체에서 주관하는 축제성격의 행사가 1,000여건에 지출한 비용만 2조원을 넘는 다고 추산된 지 이미 오래이다. 여기에 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영리회사 주최의 인기가수 공연 등을 포함하면 행사비용은 증가된다. 많은 비용을 지출하면서도 정작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안전관리에 소요 되는 비용과 노력이 매우 적다는 문제점이 있다. 이미 대중적인 축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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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2017.07.05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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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중영 사단법인 경호원 총재] 미지의 세계는 기쁨과 두려움을 존재하게 만든다. 새로운 곳을 찾는 이들의 모든 공통점은 새로운 것을 알고 경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소중한 신체에 안전 문제가 발생하는 것에 가장 많은 신경을 쓰게 된다. 안전사고예방, 전염병예방, 인질 납치 등 물리적 억압예방 등에 중점을 두고 안전대책을 세우고 있다. 무엇보다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질병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것이다. 해외여행을 가기 전에 방문지 정보를 습득해야 한다. 해외여행질병정보 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방문지의 질병요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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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2017.06.28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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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중영 사단법인 경호원 총재] 신발에 바퀴를 장착한 운동화를 착용하는 어린이가 급속하게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 8월 9살 이모군은 바닥의 턱에 걸려 넘어지면서 뇌진탕 및 치아 손상을 입었다. 올해 3월 9살 김모양은 뒤로 넘어져 손목이 골절됐다. 모두 어린이들 사이에 인기가 있는 '바퀴 달린 운동화'를 타다가 일어난 사고다. 이처럼 바퀴 달린 운동화를 타는 어린이가 증가하면서 안전사고 발생도 증가하고 있다. 힐리스(신발 밑창에 바퀴가 달린 운동화)를 신는 아이의 절반가량이 안전사고를 겪은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기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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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2017.06.2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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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중영 사단법인 경호원 총재] 국가는 영토고권의 안보아래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기본 기능을 수행한다. 그렇게 때문에 예전부터 경비는 국가의 전유물이었다. 그러나 현대사회에 들어오면서 복잡하고 다양화된 시민의 안전욕구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국가의 일반적, 대중적, 보편적 경비서비스만으로는 한계가 있었다. 이로 인하여 국가는 맞춤형 경비서비스의 도입을 하게 되었다. 경비문화산업의 시작과 발달은 자본민주주의 국가체제에서 민영화가 급속이 진행되었다. 우리나라도 경비업무를 민영화하였다. 우리나라의 민간경비 규모는 4,500여개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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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2017.06.14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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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중영 사단법인 경호원 총재] 불과 몇 개월 전 AI로 인하여 양계가 살처분되고 계란 값이 폭등하였다. 정부는 긴급계란 수입조치를 하였다. 또 H5N8형 고병원성 AI가 우리나라에 발생한 것이다. 살아있는 가금류 및 관련 인원과 차량의 이동이 전면 금지되었다. 미디어에서는 사람은 감염되지 않는다고 보도한다. 그러나 2016년 이후 중국에서는 H7N9 AI에 감염된 사람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AI는 감염바이러스로 고병원성과 저병원성으로 구분된다. 일반적으로 전염이 빠르다. 매개체는 감염된 조류의 배설물이다. 조류에서 나타나는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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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2017.06.0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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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중영 사단법인 경호원 총재] 드론은 무선전파로 조종할 수 있는 무인 항공기다. 카메라, 센서, 통신시스템 등이 탑재돼 있으며 25g부터 1200kg까지 무게와 크기도 다양하다. 드론은 군사용도로 처음 생겨났지만 최근엔 고공 촬영과 배달 등으로 확대됐다. 신문·방송 업계나 영화제작사가 대표 사례다. 이들은 드론을 촬영용 기기로 활용하고 있다. 언론사는 이른바 '드론 저널리즘'을 표방하며 스포츠 중계부터 재해 현장 촬영, 탐사보도까지 드론을 활발히 쓰고 있다. 카메라를 탑재한 드론은 지리적인 한계나 안전상의 이유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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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2017.05.3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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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중영 사단법인 경호원 총재] 모기가 사계절 생존한다. 예전에는 상상도 못했던 일이다. 이러한 현상은 온난화된 기후환경의 변화, 온열시스템의 발달과 확대로 따뜻해진 하수구 등 모기가 서식할 수 있는 공간이 많이 확보되어 있기 때문이다. 모기는 파리목(目)의 모기과(科)의 곤충으로 약 3,500종(種)이 있고, 흡혈(吸血)을 하기 때문에 지카바이러스, 뎅기열바이러스, 말라리아 등과 같은 심각한 질병을 발생시키며 전염시킨다. 최근에는 유난히 말라리아를 발병시키는 얼룩날개모기가 부쩍 늘어났다. 우리나라에는 빨간 집모기가 가장 많은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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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2017.05.2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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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중영 사단법인 경호원 총재] 학교폭력으로 피해를 당하고 있다. 그러나 신고를 하면 그 보복폭력이 무서워 선생님 등에게 말하지 못한다. 학교폭력가해자들은 사회폭력과 연계되어 있거나 자신들만의 세력이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한다. 조직폭력배를 모방한 초·중·고생들의 학교폭력은 세력을 만들어 반하는 학생들을 '왕따'시키고 억압한다. 이들의 행위로 인하여 피해학생은 자살을 하기도 하였고, 자살을 시도하고, 공포와 두려움으로 온전한 정신상태를 유지하지 못했다. 또한 이들에게 금품을 가져다주기 위하여 금품을 훔치기도 한다. 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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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2017.05.17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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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중영 사단법인 경호원 총재] 스트레스에는 나쁜 스트레스(distress)와 좋은 스트레스(Eustress)가 있다. 일반적인 스트레스는 나쁜 스트레스를 말한다. 사람마다 개인적인 차이는 존재하지만 정신적 문제를 소지한 사람을 제외하고는 어떠한 범죄를 저지르고 그것을 감추고 있다면 떳떳하지 못하고 불안한 심리상태를 가질 것이다. 죄가 아니더라도 상식적이지 못한 잘못을 하였거나 정의롭지 못한 일을 하였다면 마음이 불편한 것이 일반적인 사람이다. 이러한 상태를 스트레스 요인으로 인해 발생하는 정도이고 이를 극복하고 제자리로 돌아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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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2017.05.10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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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중영 사단법인 경호원 총재] 미세먼지는 70%이상이 오염물질이다. 미세먼지는 유아, 아동, 어르신, 학생들이 취약계층에 해당된다. 미세먼지는 경유차량, 화력발전소, 선박 등에서도 발생하고, 심지어는 차량이 지나가는 도로에서 타이어표면이 마모되어 발생하기도 한다. 우리나라 미세먼지의 주된 발생원인은 중국이다. 중국은 우리나라보다 280배 이상 미세먼지를 배출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기류로 인하여 중국미세먼지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다. 시베리아의 한파가 물러가면 곧바로 중국대륙의 미세먼지가 들이닥친다. 미세먼지는 주로 초봄에 황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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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2017.04.26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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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중영 사단법인 경호원 총재]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이후 혼란에 빠졌다. 대통령의 탄핵은 국민여론을 갈라놓았다. 탄핵인용 기각을 외쳐대며 연일 양분된 집회가 열렸다. 끝내 대통령은 헌재에 의해 탄핵되었다. 민간인 신분이 된 후 검찰의 조사를 받고 구속되었다. 다시 대통령을 선출하여야 한다. 그 사이 중국은 우리나라의 사드배치를 빌미로 지속적인 압력을 가했다. 뿐만 아니라 일본을 비롯한 주변국들은 가장 없는 집안을 농락하듯이 하였다. 전쟁운운하며 자기네들의 놀이터처럼 형편없이 취급하고 있다. 국민에 의해 선출된 힘 있는 대통령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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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2017.04.19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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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중영 사단법인 경호원 총재] 겨울이 지나면서 냉이, 취나물, 돌나물, 달래냉이, 두릅, 옻나무 순 등 봄나물이 넘쳐난다. 봄나물은 영양소가 풍부해 입맛을 좋게 하고 인체를 활기차게 만든다. 그러나 봄나물을 과도하게 섭취하거나 독초를 봄나물 오인하여 섭취하는 등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독초를 봄나물로 오인해 섭취하는 경우는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안전하게 봄나물을 섭취하기 위해서는 봄나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없다면 산과 들에서 직접 채취하는 것보다 전문가가 채취한 것을 섭취하거나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곳을 이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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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2017.04.1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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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중영 사단법인 경호원 총재] 비 내리는 날이 적은 봄철은 공사하기에 좋은 기후이다. 봄이 되면 차량증가로 인하여 교통체증도 증가한다. 이는 도로공사 현장이 유독 많게 느껴진다. 도로법에 의한 도로는 고속도로 일반국도 특별·광역시도 지방도 시·군도로 나눈다. 우리나라 도로가 총연장 10만km를 넘은지 이미 오래다. 도로공사는 전기·전화·상하수도·도시가스 등의 복구나 유지보수를 위한 긴급공사, 5일 미만의 단기공사, 5일 이상 1개월 미만의 중기공사, 1개월 이상의 장기공사, 도로상에서 이동을 하면서 실시하는 이동공사로 나누고 있다
생활안전이야기
충청일보
2017.04.05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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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중영 사단법인 경호원 총재] 국정운영에 아무런 권한이 없는 비전문가인 민간인이 국정에 개입하였다. 이로 인한 여파는 대통령탄핵으로 이어졌다. 대통령선거를 실시한다. 전 대통령은 검찰의 조사를 받는 등 법절차가 진행 중이다. 그렇다면 전 대통령 심리상태는 온전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대부분이다. 지난 우리는 경호의 부재 속에서 전직대통령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안타까움을 경험하였다. 대통령 등의 경호에 관한 법률에서는 본인의 의사에 반하지 아니하는 경우에 한하여 퇴임 후 10년 이내의 전직대통령과 그의 배우자 및 자녀에 대한 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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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2017.03.29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