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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세무공무원 비리 철저히 조사하라
충북의 대표적인 건설업체 중역이 자살로 40대의 젊은 생을 마감했다. 비리 때문에 검찰의 내사를 받던 중에 자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이 회사 돈의 횡령 등에 대해 내사를 벌여왔다는 것이다.그러나 이보다 그가 죽으면서 모 세무서장의 비리를 폭로한 것
충청일보   2007-04-02
[사설] 국론을 하나로 모아 재도약 기회 만들어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이 어제 곡절 끝에 타결됐다. 한·미fta 체결 자체가 한국의 경쟁력을 보장해주는 것은 아니다. 일부 반대론자들의 주장처럼 한국이 미국의 식민지로 전락하는 것 또한 아니다. 금방 경제가 좋아질 것처럼 호들갑을 떨 일도,
충청일보   2007-04-02
[사설] '3불정책' 재검토 공론화 해보자
대학별 본고사, 고교등급제, 기여입학제를 금지하는 '3불정책' 찬반 논란이 다시 뜨겁다. 서울대와 고려·연세 등 주요 사립대학 총장들이 논쟁에 불을 지폈다. 이들은 2008학년도 대입안을 발표하면서 교육인적자원부의 지침과는 달리 내신이 아닌 수능과 논
충청일보   2007-04-01
[사설] 봄의 불청객 황사가 몰려온다
기상청은 3월31일 오후 7시를 기해 충청남북도와 대전시에 황사주의보를 발령했다.1일 오전 0시30분에는 대구시와 경상북도에 내려진 황사주의보를 황사경보로 대치했다. 이에따라 황사경보는 서울과 인천, 경기도, 강원도에서 대구, 경북 지방까지 확대됐다.
충청일보   2007-04-01
[사설] 고등학생들의 아름다운 효심
청주의 모여고 3학년 여학생이 간경화로 사경을 헤매는 아버지를 위해 자신의 간을 이식하기로 했다고 한다. 이 여학생은 아버지가 간 경화 말기로 간 이식 수술만이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주저하지 않고 수술을 결심했다는 것이다.부모로 부터 받
충청일보   2007-03-29
[사설] 펀드ㆍ신용카드 수수료 왜 안내리나
우리은행이 다음달 2일부터 각종 이용 수수료를 면제하거나 내리기로 했다. 따라서 지난 12일 국민은행이 불을 댕긴 은행권의 수수료 인하 움직임은 더욱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지방은행인 경남은행과 광주은행도 일부 수수료를 내렸다. 신한은행, 농협,
충청일보   2007-03-28
[사설] 바이오 충북, 잊혀진 이름인가
예년 같으면 벌써 바이오 산업 홍보에 떠들썩할 테지만 민선 4기 접어들어서는 왠지 잠잠하다. 바이오 산업이 정우택 도지사가 의욕적으로 시작한 경제 특별도 건설의 한 부분이라고 할 수는 있다. 그러나 이처럼 바이오가 철저히 외면 당하는 것이 석연치 않다
충청일보   2007-03-28
[사설] 갈등 조정 국민위한 길 찾으면 된다
국가정보원이 최근 차세대 먹거리 7대 소프트 산업 육성방안 보고서를 통해 정부 부처 간 갈등으로 인한 행정력 낭비를 지적했다. 게임 산업, 애니메이션, 디자인 등 차세대 유망 소프트 산업 육성을 둘러싸고 관련 부처가 서로 주도권을 잡으려고 싸우는 탓에
충청일보   2007-03-28
[사설] 충청고속도 노선 때문에 싸울 때가 아니다
충북 충주시와 제천시가 충청고속도로 노선을 놓고 대립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아직 건설 여부도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벌써 부터 노선을 어디로 하느냐 싸움을 벌이면 고속도로 자체가 무산될지도 모른다.충청고속도로는 충북의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충청일보   2007-03-28
[사설] 정치하겠다면 시민단체 간판을 떼라
경실련의 박병옥 사무총장이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시민단체가) 정치운동을 하려면 그 컬러를 드러내라"고 했다. 특정 정당을 지지하려면, 시민운동이 아닌 정치운동으로서 "커밍아웃(coming out)을 하라"는 것이다. 시민단체라는 간판 뒤에
충청일보   2007-03-26
[사설] 대진교육재단, 괴산군에 대학 세워야
괴산군의 발전을 위해 학교법인 대진교육재단은 당초 계획대로 괴산에 대학을 설립해야 한다. 최근 각종 대학의 난립으로 학생 모집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기는 하지만 10년전에 계획을 세우고 부지정지 작업까지 완료한 상태에서 대학 설립을 취소할 경우
충청일보   2007-03-26
[사설] 법 정신 무시하는 개헌 홍보 그만둬야
청와대와 정부의 개헌 찬성 홍보 활동이 도를 넘는 느낌이다. 정부는 오늘부터 춘천 등을 시작으로 전국 12개 지역별로 개헌 시안에 대한 공개토론회를 갖는다. 공개 토론회와는 별도로 정부 주요 인사와 청와대 수석비서관 등이 직접 각 지방을 돌며 대대적인
충청일보   2007-03-25
[사설] 운보의 집 정상화에 문광부가 나서라
충북 청원군에 있는 운보의 집이 2년째 파행 운영되고 있는 데에는 문화관광부의 책임도 있다. 운보의 집을 관리하고 있는 운보문화재단 이사장과 이사들이 2년전에 이미 임기가 만료됐는데도 이사진을 다시 선임하지 않는 등 이를 방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때
충청일보   2007-03-25
[사설] 공정한 대선 후보 검증 많이 할수록 좋다
강영훈 전 국무총리를 비롯한 각계 원로 26명이 그제 대통령 후보가 갖춰야 할 10대 덕목을 발표했다. 이들은 앞으로 10대 덕목을 고루 갖춘 후보가 누구인지 검증 작업을 할 계획이다. 후보 중에 덕목을 갖춘 인물이 없으면 자체적으로 적합한 인물을 찾
충청일보   2007-03-22
[사설] 바우처 사업 형식에 그치지 말아야
충북에서도 바우처 사업이 도입된다. 청주시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의 생활을 도와 주는 노인돌보미 바우처 사업을 5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아주 기대되는 일이다. 노인돌보미 바우처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불우 노인을 대상으로 서비스 이용권(바우처)을주어
충청일보   2007-03-22
[사설] `무능한 진보, 민생 걱정이나 하세요`
나랏일을 보는 현직 대통령이, 대통령에 뜻을 둔 한 정치인을 험한 말로 비난했다고 한다. 그것도 국사를 논하는 국무회의에서 그랬다니, 참 딱한 노릇이다. 대통령이라고 개인적인 생각을 말하지 말란 법은 없다. 하지만 때와 장소, 말의 품격은 가려야 한다
충청일보   2007-03-21
[사설] 지방세수 감소, 정부가 대책 세워야
올해 충북도를 비롯한 지방자치단체의 세수가 1998년 imf 환란사태 이후 처음으로 감소세로 돌아설 전망이다. 이는 종합부동산세 등의 여파로 부동산 시장이 위축돼 토지 거래가 크게 줄어든데 원인이 있다.지방세가 줄어들면 이를 토대로 각종 사업을 추진하
충청일보   2007-03-21
[사설] 공무원 인기가 하늘 높은 줄 모르는 이유
공무원의 인기가 하늘 높은줄 모른다. 어제 오늘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올해 충북도 공무원 경쟁 시험도 예외는 아닌것 같다. 충북도가 2007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를 마감한 결과 69명 모집에 1580명이 접수했다고 한다.1명을 모집하는 보건
충청일보   2007-03-20
[사설] 孫, 대선 불출마 선언으로 진정성 보이길
손학규 전 경기지사가 어제 한나라당 탈당을 선언했다. 한나라당의 유력한 대선후보 가운데 한명이었던 손 전 지사는 이날 서울 백범기념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나라당을 떠나 "새로운 정치 질서 창조의 길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모든 가능성과 기득권을 버리
충청일보   2007-03-19
[사설] 제2오창산단 조성 오창시 승격 원동력될까
청원군은 이달초 충북개발공사와 오창 제2지방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군은 충북개발공사와 컨소시엄을 구성, 2670억원을 들여 청원군 오창읍 주성리 일대 1.33㎢(약40만평)에 산업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청원군은 이번 협약에 따
충청일보   2007-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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