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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48건) theme 제목보기제목+내용
[충청의창] 인간관계의 기준은 친절한 도움이다
우리는 가끔씩 어렵고 난처한 일들에 부딪힐 때마다 누군가의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갈구한다. 그러면서 새삼스럽게 인간관계의 기준을 되새겨 보기도 한다. 물론 인간관계의 기준을 따지는 것은 조금은 복잡하고 난해한 문제일 수가 있다. 하지만 시선을 돌려 우
박기태   2011-11-29
[충청의창] 풀뿌리 민주주의 의원과 충북교육
"마음을 다하면 이 세상에서 이루지 못하는 것은 없다"는 말이 있다. 정치하는 사람이나 정치를 바르게 고치겠다는 사람이나 교육을 운영하는 사람이나 교육이 잘못되었다고 고치자는 사람 모두 마음을 다하고 있는지 자문해 보아야 한다. 최선을 다했다고 많은
성낙수   2011-11-22
[충청의창] 이정표
'동서는 잘 나갔어, 여기 떠나길 잘 한거라고. 산에서 나무나 해다 때던 사람이 지금은 대학에서 대학생들 가르친다며?' 명절이나 시제 때에나 겨우 만날 수 있는 살가운 동기간들이다. 은행나무 사이로 바람이 지날 때마다 꽃비처럼 노랑 잎이 사선으로 나풀
유인순   2011-11-01
[충청의창] 교육감 선거와 교직원의 역할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의 금품지원 파문에 이어 구속되는 가운데 여권이 교육감 직선제 폐지를 추진한다. 민주당은 "교육 자치를 훼손할 수 있다."며 부정적 입장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다. 교육감 선거의 문제점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성낙수   2011-10-25
[충청의창] 글로벌 금융위기
최근의 재정위기나 국가파산이라는 글로벌 금융위기가 세계를 뒤흔들고 있다. 미국도 연방정부의 파산을 막기 위해 대통령이 직접 호소해 의회와 정부부채한도증액, 재정적자 감축에 합의한 바 있다. 그러나 그 효과는 미미했고 그리스나 이탈리아 등이 위기의 중심
이장희   2011-10-11
[충청의창] 백조의 물갈퀴
산악인이라면 누구나 히말라야를 꿈꾼다. '눈이 머무는 곳"이란 뜻을 가진 히말라야는 산악인에게는 목숨을 걸고라도 도전해 보고 싶은 '높은 곳'이다. 그래서 히말라야에는 수많은 산악인들의 목숨이 잠들어 있는 곳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누구나 섣불리 그곳을
유인순   2011-10-04
[충청의창] 한가위 송편과 우리 교육의 주체성
한가위송편을 만드는 것을 관심을 갖고 보니 정성과 과학적으로 빚는 것을 엿볼 수 있다. 솔잎을 넣어 찌어내는 것은 맛으로만 먹은 것이 아니고 후각적 향기와 시각적인 면과 상하지 않게 하는 등 빚는 과정이 간결하지만 백미이다. 월병이 중국의 대표적인 추
성낙수   2011-09-27
[충청의창] 상실의 슬픔
우리 조상님들은 집안을 나설 때 요즘 사람들처럼 문단속을 철저히 하는 일엔 소홀 했었다. 또한 급전이 필요한 사람한테 돈을 빌려 주면서도 서로 구두(口頭)로 기한을 정하기 예사였지 문서화(文書化) 하는 일엔 서툴렀었다. 이는 이웃을 내 몸처럼 여기고
김혜식   2011-09-20
[충청의창] 초과이익공유는 동반성장의 본질이 아니다
우리나라는 자유 자본주의 경제체제를 기본으로 하는 민주주의 국가이다. 인간은 존엄한 것이고 또 근로를 통해 정당한 대가를 보상받아 삶을 영위할 수 있기에 더욱 그러하다. 그러나 작금의 우리나라 여건은 기본을 철저하게 무시하는 그야말로 법치주의 근간을
이장희   2011-09-13
[충청의창] 뿌리를 찾아서
지난여름은 우중충한 날씨 탓에 걸핏하면 마음이 침잠하곤 했었다. 하지만 언제 그런 날씨였느냐 싶게 요즘은 무척 청명하다. 어느새 가을이 온 것이다. 가을의 초입인 9월엔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이 끼어서인지 왠지 몸과 마음이 몹시 분주하다. 어느덧 들녘엔
김혜식   2011-09-06
[충청의창] 우리 교육의 미래와 교사
교육(학교)이 멸종 되어가는 거대한 공룡 신세로 변모하고 있다. 2020년 없어질 직종 1위가 바로 교육(학교)이란 것이다. 지식 위주의 교육이 아직도 교육의 전부인 것으로 보는데 현재도 지식 전달은 오프라인에서 충분히 해결된다. 현직에 근무하실 때
성낙수   2011-08-30
[충청의창] 행운과 확률
[충청일보] 요즘처럼 경제가 어려울 땐 하늘에서 돈벼락이라도 뚝 떨어졌으면 하는 바람이 이는 게 사실이다. 그 돈벼락이 복권 아니고 무엇이랴. 돈이란 노력해서 피땀 흘려 벌어야만 가치가 있다. 하지만 아무리 뼈 빠지게 노력해도 도무지 서민들의 살림살이
김 혜 식   2011-08-16
[충청의창] 반기문의 리더십
대한민국이 낳은 최초의 유엔 최고 수장인 반기문 사무총장께서 지난 6월22일에 다시 연임이 확정되었다. 지난 5년에 이어 2016년까지 유엔 체제 안에서 회원국들 간의 갈등 조정과 전쟁을 방지하고 범세계적인 평화를 유지하기 위한 사무총장의 역할을 다시
이태욱   2011-08-09
[충청의창] 녹색 수도 청주
국토의 중심인 청주시가 주창하며 추진하고 있는 란 사업에 관심이 매우 간다. 녹색수도 청주의 시정 운영 방향으로 행복이 넘치는 복지도시, 늘 맑고 쾌적한 청정도시, 편리하고 안전한 명품도시 등을 담고 있다. 공해가 없는 전기 자동 자전거를 직원들에게
성낙수   2011-08-02
[충청의창] 궁상과 절약
종이 한 장 볼펜 한 자루를 생산 하려면 우린 외국에서 수입하는 에너지에 의존해야 한다. 어디 이에 국한 되랴. 생활필수품 다수의 생산도 마찬가지다. 요즘엔 시설채소 농사에도 에너지가 필요하다. 비닐하우스 안에 온도 조절을 위해 사용하는 연탄, 석유가
김혜식   2011-07-19
[충청의창] 노인의 우울과 자살
지난 5월 18일 청주시 한 주택에서 71세의 노인이 방안에 연탄불을 피워놓고 이 세상의 삶을 마감하였다. 이 노인과 평생을 같이 해 온 할머니가 1년 전에 돌아가시고, 자식으로부터 지원을 받아 충당하던 생활비도 최근에 중단되었고, 게다가 자식이 3명
조추용   2011-07-12
[충청의창] 너구리와 국방 의무와 납세 의무
초평저수지에 낚시를 자주 다녔다. 한 번은 산에서 너구리가 내려왔는데 그 놈이 많은 낚시꾼에 놀란 나머지 헤엄을 치며 물속으로 달아나다가 지쳐있는 것을 필자 옆에서 고기를 잡던 낚시꾼이 건져 내었다. 구해내어 보니 완전히 죽은 척 움직임 없이 누워 있
성낙수   2011-07-05
[충청의창] '반값 등록금' 정치인 노리개가 아니다
그동안 논란이 있었던 대학의 "반값등록금"에 대해 여론몰이식 언론보도나 시위에 대한 행태를 보면서 대학에 몸담고 있고 국가재정을 총괄연구하는 한국정부회계학회 회장으로서 느낀 소회를 말하고자 한다. 누가 대학생들을 길거리로 내몰았는가? 등록금을 내리느냐
이장희   2011-06-28
[충청의창] 가족부양과 노인장기요양보험
전통적인 농경사회에서는 부모가 자식에게 최대한 투자해 성장시키고, 부모는 자식의 덕에 노후를 보장받는다. 그런데 서구의 산업사회는 가족단위 생산에서 개인단위 생산으로 틀을 바뀌고, 사회구조가 개인 중심으로 바뀐다. 아직 우리 사회는 부모가 자신이 이루
조추용   2011-06-21
[충청의창] 한번만 안아 봐도 될까요
심리학자 할로우는 원숭이에게 '철사엄마' '헝겊엄마'실험을 했다. 갓 태어난 새끼원숭이를 어미원숭이와 격리시킨 뒤 철사로 어미 원숭이모양을 만들고 그 '철사 엄마'에게서는 우유를 먹을 수 있게 했다. '헝겊엄마'는 우유를 먹을 수는 없지만 포근한 헝겊
유인순   201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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