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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439건) theme 제목보기제목+내용
[충청광장] 미쳐야 미친다
글쓰는 일에 몰두 하느라 운동 부족을 야기한 게 사실이다. 하여 짬짬이 헬스라도 해볼까 하고 내가 사는 아파트 헬스장을 찾았다. 그곳엔 골프까지 겸해서 가르친다며 강사인 듯 한 사람이 내게 이것저것 설명 하더니 수강 신청을 망설이자 눈치를 채고 연락처
김혜식   2011-09-05
[충청광장] 지역사회발전의 관건은 대학의 역할
[충청일보]학은 지역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인력을 양성하고, 대학의 연구개발능력을 증진하며, 대학 내 전문지식 및 전문인력의 활용을 높여 지역사회발전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내 전문인력 및 조직의 연계화 촉진으로 학문 및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
진 경 수충북도립대학 교수   2011-09-04
[충청광장] 친정엄마와 일박이일
동생이 전화 했다. 서로 사는 일이 바빠서 안부조차 묻지 못하고 지내는 형제들이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말을 위안 삼아 그저 무탈하게 지내려니 미루어 짐작하는 것만으로 알량한 형제애를 유지하고 산다. 친정아버지 제사나 명절 때에 잠깐 스치듯 보는 것
유인순   2011-08-29
[충청광장] 대청호 조류(藻類)와 우리의 할일
올 여름 대전?충청지역에 장기간 내린 비는 농민을 비롯한 지역주민에게 피해를 주었다. 비가 내리지 않는다면 먹거리를 제대로 재배할 수 없고, 당장 마시고 씻을 생활용수나 공장을 가동할 공업용수가 부족해져서 인류 생존에 큰 문제가 될 것이다. 그러나,
송대기   2011-08-22
[충청광장] 기후 변화
-예측 할 수 없는 기상조건 올해 우리나라의 기후가 삼상치 않다. 이미 장마기간은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장마기 보다 더 많은 비가 내려 온 나라에 물 폭탄을 퍼붓고 있는가 하면 지난 봄 크나 큰 일교차에 의해 우리 농업인들은 심각한 피해를 보았다. 많은
윤명혁   2011-08-15
[충청광장] 성공하는 여성이 되는 5가지 방법
한국의 직장 여성들은 남자보다 두세 배 많은 노력이 요구된다. 그러나 종종 "여성인데"하는 의식을 갖는 것 같다. 여성 직장인의 어려움을 이해하는 것과 직장의 요구사항은 일치하지 않는다. 직장에서는 항상 생산성이 우선이다. 여성들도 자기 발전을 위해
이수경   2011-08-08
[충청광장] 수박여(誰縛汝)
점심을 먹으러 갔다. '수박여'(誰縛汝)라는 이름 앞에서 우두커니 섰다. 푸른 솔과 젊은 청춘들이 잘 어울리는 교정이다. 거기에 '수박여'라는 식당이라니. '누가 너를 묶었느냐'. 허기진 속을 달래러 간 터라 일단은 나를 묶어 놓은 식욕을 풀어야 했다
유인순   2011-08-01
[충청광장] 페이스북과 소통
우리 사회에서 '소통'이란 단어만큼 각광받는 단어도 흔치 않다. 이 정권 초기에, 국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고 자기류의 정치와 정책을 펴나가던 대통령이, 촛불시위라는 대규모의 군중시위를 경험하고 나서 국민들과 잘 소통하겠다고 다짐했었다. 그런데 거
유재풍   2011-07-25
[충청광장] 고령화 시대의 농업
우리나라의 평균수명이 80세가 되었다. 지난 5월 발표된 who의 "2011년 세계보건통계보고서"에 따르면 2009년 출생아를 기준으로 한국인의 평균 기대수명은 평균80세로 조사대상 193개국 가운데 영국, 독일, 핀란드와 함께 20위를 차지했다. 이
윤명혁   2011-07-18
[충청광장] 교수로 산다는 것은
올해로 교수가 된지 8년차인 내게 요즈음의 일들은 교수로서 지내온 시간을 돌아보게끔 만든다. 충청대학 출신의 교수 1호라는 닉네임을 가진 나, 정통 학구파 교수가 아니라 다른 무언가로 인해 교수가 되었을꺼라 생각하는 그릇된 시선과 편견의 굴레속에서 많
이수경   2011-07-11
[충청광장] 발바닥이 말했다
베란다 문을 열고 팔을 뻗었다. 연일 장마가 계속되는 날, 하늘은 금방이라도 물이 쏟아질 것 같은 모습으로 낮게 드리워져 있다. 일단은 집을 나섰다. 혹시 소나기를 맞을 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을 안은 채. 시원한 바람이 머리칼 속으로 기분 좋게 파고들었
유인순   2011-07-04
[충청광장] 6.25와 한국전쟁
초등학교 저학년 무렵 잘 이해되지 않던 단어중 하나가 ‘6.25난리’였다. 학교에서는 '6.25사변'이라고 배웠는데, 왜 어른들은 ‘난리’라는 말을 쓰는 걸까? 인민군이 쳐들어와 우리 집 소를 잡아먹고, 조부모를 제외한 온 가족이 오대라는 곳으로 피난
유재풍   2011-06-27
[충청광장] 온난화와 우리의 농업
올해는 유심히 어느 해 보다 못자리 피해가 심했다.많은 농가에서 육묘상자를 쏟아 버리고 다시 파종하는 고초를 겪었으며 잘 자라던 묘에서도 하루 밤 사이에 뜸묘가 발생해 누렇게 말라 죽는 현상이 나타난 것이다. 원인은 일교차가 주범이다. 그 당시 일교차
윤명혁   2011-06-20
[충청광장] 성공을 부르는 인상
좋은 인상을 갖고 있는 사람은 어디에 가든지 환영을 받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은 인간관계를 맺기조차 어렵다. 그래서 인지 최근에는 성형수술이 성행하여 이를 통해 인상을 개선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 때 중요한 점은 우리 얼굴 전체의 조화를
이수경   2011-06-13
[충청광장] 지역특화산업육성에 관심과 배려가 필요
전국 각 시도에서는 작년부터 지역의 특성화 발전을 위한 지역산업진흥사업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계획은 광역경제선도산업육성사업, 지역전략산업육성사업, 지역특화사업육성사업 등으로 구성된다. 중앙정부에서 제시한 광역경제권별로 대표산업을 육성하
진경수   2011-06-06
[충청광장] 오월에 그리워지는 두 사람
오월을 보내면서 그리워지는 두 사람이 있다. 한 사람은 2년 전 이맘 때 타계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고, 또 한 사람은 작년 이맘 때 타계한 고 한영제 목사다. 다소 이유는 다르지만, 두 분 다 존경하는 이들인데, 너무 일찍 세상을 떠난 것이 아쉽다
유재풍   2011-05-30
[충청광장] 강·소·농(强·小·農)
일본의 교토에 가면 지금도 100~200년이 넘는 상점들이 명성을 유지하면서 성업 중이다. 된장을 특화하여 이름을 날리고 있는 집이 있고 샤케 하나로 작은 기업에 버금가는 소득을 올리면서 100년이 넘게 대를 이어 경영하는 작은 술집들도 있다. 이들을
윤명혁   2011-05-23
[충청광장] '1인1책 펴내기 사업'청주시의 자부심
매주 3시간 그 만남을 위해 일주일에 몇 시간씩 컴퓨터 앞에 머물곤 한다. '청주시 1인1책 펴내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수강생들에게 가르칠 글쓰기 소양, 이론서를 작성하기 위해서다. 어찌 이뿐이랴. 수강생들이 메일로 보내온 작품들을 일일이 첨삭, 지
김혜식   2011-05-16
[충청광장] 꽃 뱀
풍경에 현혹되어 잠시 차를 세우고 개울가로 다가갔다. 고인 듯이 맑게 흐르는 하천에 하늘빛이 푸르다. 낮게 구부러진 몇 그루의 나뭇가지 사이로 푸른 벌판이 산으로 이어진다. 양손 엄지와 검지로 직사각형을 만들어 풍경을 사각형 안에 끌어 들인다. 액자
유인순   2011-05-02
[충청광장] 실효성 있는 국사교육을 촉구한다
지난 22일 교과부와 국사편찬위원회가 2012년부터 고등학교에서 국사를 3년간 85시간 배우는 필수과목으로 한다고 발표했다. 정부의 이런 조치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과 중국의 동북 공정 추진 등 주변국의 역사 왜곡에 대응, 학생들의 역사의식을 강화
유재풍   201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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