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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43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충청광장] 지리산 종주를 마치고
지난 10월7~8일 이틀에 걸쳐 생애 최초로 지리산을 종주했다. 한반도의 지붕 지리산은 남한에서 가장 높고(1,915m), 면적으로도 20개 국립공원 중 가장 크다(483.022㎢). 천왕봉, 반야봉, 노고단의 3대 주봉을 중심으로 병풍처럼 펼쳐져 있
유재풍   2011-10-24
[충청광장] 지구의 사막화
지금 경남 창원에서는 유엔에서 주관하는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제10차 총회'가 '소중한 대지, 생명의 땅 (Care for land,Land for life)'을 주제로 지난 10일부터 10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되고 있다. 이번 총회는 아시아지역에서는 우
윤명혁   2011-10-17
[충청광장] 당신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몇해가 흘렀나하고 뒤돌아 보게 된다.교수라는 직함을 가지게 된 지 이제 9년차.이제는 참 익숙 할 때도 되었는데.때로는 참 낯선 듯 혼자서 빈 무대 위에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듯한 쓸쓸함이 따른다. "인생의 중요한 순간마다 곧 죽을지도 모른다는 사
이수경   2011-10-10
[충청광장] 비합리적 공공조직 관리의 폐해
오늘날 대부분의 조직들은 극도로 경쟁적인 환경에 처해 있다. 때문에 고도의 합리성을 확보하고 실행해야 생존을 보장받는다. 조직 관리는 기본적으로 투입활동, 기술적 활동, 산출활동 및 환경에 대한 피드백으로 구성되는데, 상호 의존적인 이들 요소들이 최적
안상윤   2011-10-03
[충청광장] 이 가을엔 클래식음악과 함께
클래식 음악을 본격적으로 들어온 지 15년 쯤 된다. 1997년 변호사업무를 시작하면서 부터다. 그해 가을 한수산 선생의 에세이 「세상의 모든 음악」중 자클린 뒤프레의 엘가 첼로협주곡에 관한 글을 읽다가, 당시 성안길 중앙공원 옆에 있던「소리모으기」라
유재풍   2011-09-26
[충청광장] 물 부족과 농업
금년 여름은 유난히 비가 많이 내린 한 해였다. 충북지역의 경우만 보더라도 7월1일부터 8월20일까지 51일 중 40일간 비가 내려 예년에 비해 일조량이 거의 반 수준도 못되는 기상이변이 나타나면서 고추 등 밭작물은 병해충 피해로 수확이 예년의 절반에
윤명혁   2011-09-19
[충청광장] 미쳐야 미친다
글쓰는 일에 몰두 하느라 운동 부족을 야기한 게 사실이다. 하여 짬짬이 헬스라도 해볼까 하고 내가 사는 아파트 헬스장을 찾았다. 그곳엔 골프까지 겸해서 가르친다며 강사인 듯 한 사람이 내게 이것저것 설명 하더니 수강 신청을 망설이자 눈치를 채고 연락처
김혜식   2011-09-05
[충청광장] 지역사회발전의 관건은 대학의 역할
[충청일보]학은 지역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인력을 양성하고, 대학의 연구개발능력을 증진하며, 대학 내 전문지식 및 전문인력의 활용을 높여 지역사회발전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내 전문인력 및 조직의 연계화 촉진으로 학문 및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
진 경 수충북도립대학 교수   2011-09-04
[충청광장] 친정엄마와 일박이일
동생이 전화 했다. 서로 사는 일이 바빠서 안부조차 묻지 못하고 지내는 형제들이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말을 위안 삼아 그저 무탈하게 지내려니 미루어 짐작하는 것만으로 알량한 형제애를 유지하고 산다. 친정아버지 제사나 명절 때에 잠깐 스치듯 보는 것
유인순   2011-08-29
[충청광장] 대청호 조류(藻類)와 우리의 할일
올 여름 대전?충청지역에 장기간 내린 비는 농민을 비롯한 지역주민에게 피해를 주었다. 비가 내리지 않는다면 먹거리를 제대로 재배할 수 없고, 당장 마시고 씻을 생활용수나 공장을 가동할 공업용수가 부족해져서 인류 생존에 큰 문제가 될 것이다. 그러나,
송대기   2011-08-22
[충청광장] 기후 변화
-예측 할 수 없는 기상조건 올해 우리나라의 기후가 삼상치 않다. 이미 장마기간은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장마기 보다 더 많은 비가 내려 온 나라에 물 폭탄을 퍼붓고 있는가 하면 지난 봄 크나 큰 일교차에 의해 우리 농업인들은 심각한 피해를 보았다. 많은
윤명혁   2011-08-15
[충청광장] 성공하는 여성이 되는 5가지 방법
한국의 직장 여성들은 남자보다 두세 배 많은 노력이 요구된다. 그러나 종종 "여성인데"하는 의식을 갖는 것 같다. 여성 직장인의 어려움을 이해하는 것과 직장의 요구사항은 일치하지 않는다. 직장에서는 항상 생산성이 우선이다. 여성들도 자기 발전을 위해
이수경   2011-08-08
[충청광장] 수박여(誰縛汝)
점심을 먹으러 갔다. '수박여'(誰縛汝)라는 이름 앞에서 우두커니 섰다. 푸른 솔과 젊은 청춘들이 잘 어울리는 교정이다. 거기에 '수박여'라는 식당이라니. '누가 너를 묶었느냐'. 허기진 속을 달래러 간 터라 일단은 나를 묶어 놓은 식욕을 풀어야 했다
유인순   2011-08-01
[충청광장] 페이스북과 소통
우리 사회에서 '소통'이란 단어만큼 각광받는 단어도 흔치 않다. 이 정권 초기에, 국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고 자기류의 정치와 정책을 펴나가던 대통령이, 촛불시위라는 대규모의 군중시위를 경험하고 나서 국민들과 잘 소통하겠다고 다짐했었다. 그런데 거
유재풍   2011-07-25
[충청광장] 고령화 시대의 농업
우리나라의 평균수명이 80세가 되었다. 지난 5월 발표된 who의 "2011년 세계보건통계보고서"에 따르면 2009년 출생아를 기준으로 한국인의 평균 기대수명은 평균80세로 조사대상 193개국 가운데 영국, 독일, 핀란드와 함께 20위를 차지했다. 이
윤명혁   2011-07-18
[충청광장] 교수로 산다는 것은
올해로 교수가 된지 8년차인 내게 요즈음의 일들은 교수로서 지내온 시간을 돌아보게끔 만든다. 충청대학 출신의 교수 1호라는 닉네임을 가진 나, 정통 학구파 교수가 아니라 다른 무언가로 인해 교수가 되었을꺼라 생각하는 그릇된 시선과 편견의 굴레속에서 많
이수경   2011-07-11
[충청광장] 발바닥이 말했다
베란다 문을 열고 팔을 뻗었다. 연일 장마가 계속되는 날, 하늘은 금방이라도 물이 쏟아질 것 같은 모습으로 낮게 드리워져 있다. 일단은 집을 나섰다. 혹시 소나기를 맞을 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을 안은 채. 시원한 바람이 머리칼 속으로 기분 좋게 파고들었
유인순   2011-07-04
[충청광장] 6.25와 한국전쟁
초등학교 저학년 무렵 잘 이해되지 않던 단어중 하나가 ‘6.25난리’였다. 학교에서는 '6.25사변'이라고 배웠는데, 왜 어른들은 ‘난리’라는 말을 쓰는 걸까? 인민군이 쳐들어와 우리 집 소를 잡아먹고, 조부모를 제외한 온 가족이 오대라는 곳으로 피난
유재풍   2011-06-27
[충청광장] 온난화와 우리의 농업
올해는 유심히 어느 해 보다 못자리 피해가 심했다.많은 농가에서 육묘상자를 쏟아 버리고 다시 파종하는 고초를 겪었으며 잘 자라던 묘에서도 하루 밤 사이에 뜸묘가 발생해 누렇게 말라 죽는 현상이 나타난 것이다. 원인은 일교차가 주범이다. 그 당시 일교차
윤명혁   2011-06-20
[충청광장] 성공을 부르는 인상
좋은 인상을 갖고 있는 사람은 어디에 가든지 환영을 받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은 인간관계를 맺기조차 어렵다. 그래서 인지 최근에는 성형수술이 성행하여 이를 통해 인상을 개선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 때 중요한 점은 우리 얼굴 전체의 조화를
이수경   201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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