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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언제까지 밥그릇 싸움만 할 것인가
[충청일보 사설] 내년 4·15 총선 예비후보 등록이 지난 17일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하지만 정작 경기 규칙이 마련되지 않아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선거 룰이 정해지지도 않았는데 선수들이 경기장에 나와 몸풀기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충청일보   2019-12-22
[신수용의 쓴소리 칼럼] 삼권분립, 지켜져야 한다
[신수용의 쓴소리칼럼] 신수용 언론인(대전일보사 전 대표이사·발행인)지난 2004년 자민련이 왜 패망했을까. 이유는 여러 가지다. 1995년 창당할 때부터 문을 닫을 때까지 현장취재를 하며 지켜 본 느낌은 당의 정체성이 모호해서다. 그 하나는 YS(김
충청일보   2019-12-22
[충청산책] 변하는 임종문화
[충청산책] 김법혜 스님· 민족통일불교중앙협의회 의장존엄사는 연명의료로 회생 가능성이 전혀 없는 임종 과정의 환자의 임종 시간을 연장하지 않는 의료행위를 말한다. 심폐소생술, 인공호흡기 착용, 혈액투석, 항암제 투여, 체외생명유지술, 수혈, 혈압상승제
충청일보   2019-12-22
[백목련] 12월의 여행
[백목련] 육정숙 수필가한 해의 마지막 달이다.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그 전전 해에도 그 해의 마지막 달 12월이 되면 만감이 교차한다. 새로운 해, 새로운 날들에 대한 기대와 희망으로 새 각오를 다지며 새 해 새 달력을 펼쳐 본다. 해마다 같은 풍경이
충청일보   2019-12-22
[월요일아침에] 제4차 산업혁명 시대와 미래 교사 교육의 방향
[월요일 아침에] 이태욱 한국교원대 교수영국에서 시작한 제1차산업혁명은 18세기 제임스 와트의 증기기관 발명으로 부터 시작되었다. 증기기관의 발명은 그동안 가내수공업 형태로 이루어지던 공업 방식을 공장에서 이루어지는 기계공업의 형태로 변화시키면서 1차
충청일보   2019-12-22
[사설] 충북 숙원사업, 첫 단추가 중요하다
[충청일보 사설] 충북도는 올해 커다란 현안들과 관련한 정부 예산을 줄줄이 확보해 내년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서두르지 말고 꼼꼼하게 사업의 첫 단추를 끼워야 한다. 19일 충북도는 해양문화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추진 중인 '미래해양과
충청일보   2019-12-19
[김재영칼럼] 인성교육의 산실, 청운중학교
[김재영 칼럼] 김재영 전 청주고 교장·칼럼니스트필자가 2000년부터 2001년까지 '청운중학교' 교장으로 재직했을 때 일이다. 연구사로 학생 수련을, 장학사로 정신교육을 담당했던 필자가 2000년 9월 음성고 교장에서 청주시 영운동에
충청일보   2019-12-19
[김진웅칼럼] 박항서 매직
[김진웅 칼럼] 김진웅 수필가지난 14일 새벽, 부산 김해국제공항에 환영 인파가 운집한 것을 방송에서 보니 금의환향이란 말이 떠오른다. 베트남에 60년 만의 SEA게임(동남아시안게임) 축구 금메달을 선물하고 돌아온 박항서 감독의 자랑스러운 장면이었다.
충청일보   2019-12-19
[기고] 2019년도 충북경제 결산
[기고] 정삼철 수석연구위원(충북연구원)2018년 지난해 한국경제는 대외적으로 사드배치에 따른 한·중간의 갈등과 미·중간 무역 갈등이 해결되지 못한 채 2019년을 맞게 되었다. 대내적으로는 3차례에 걸친 남북정상회담과 제1차 북미정상회담으로 활발한
충청일보   2019-12-19
[교육의눈] 마지막 이야기
[교육의 눈] 박종순 전 복대초 교장·시인변화무쌍한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과 북쪽 김정은이 백마를 탔다는 소식을 안방에서 보고 들으니 이젠 국내와 국제를 굳이 가려야 할까하는 시대에 살게 되었다. 이에 위정자들은 국제외교에서 한반도를 지키고 키워내야 하
충청일보   2019-12-19
[사설] 블랙 아이스 사고, 막을 수 있다
[충청일보 사설] 최근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것 중 하나가 이른바 '블랙 아이스(Black Ice)'다. 녹았던 눈이나 비가 얇은 빙판으로 변한 상태를 말하는 블랙 아이스는 겨울철 도로에 눈이나 비가 내려 노면에 형성되는 살얼음이다.아스
충청일보   2019-12-18
[김종원의 생각너머] 영화 같은 삶, 해피엔딩으로 끝내자
[김종원의 생각너머] 김종원 전 언론인‘영화같다’는 표현은 현실적이지 않다는 의미로 많이 쓰이지만 아예 불가능한 현실은 아니다. 오히려 극적인 요소를 갖춘 ‘이례적인 가능성’이다. 영화에선 백설공주, 신데렐라 같은 사랑이 이뤄지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충청일보   2019-12-18
[오피니언] 밀도 있는 삶의 가치
[내일을 열며] 곽의영 전 충청대 교수어느새 올 한 해도 세월의 길모퉁이를 지나 저물어 가고 있다. 흔히 사람들은 이맘때쯤이면 지나온 시간들 속에서 삶을 반추(反芻)하기도 한다. 과연 나는 그 동안 잘 살아 왔는가를 말이다.무릇 우리가 잘 살기 위해서
충청일보   2019-12-18
[충청시론] 텃밭 같은 인생
[충청시론] 신길수 경제학박사·인문학세상 대표우리의 인생은 텃밭과도 같다. 늘 가꾸고 관심을 가져야만 한다. 텃밭은 자신이 가꿀 수 있을 만큼의 적당한 크기가 좋다. 너무 욕심을 부려 터무니없이 커다란 텃밭은 제대로 된 텃밭이 될 수 없다.텃밭은 언제
충청일보   2019-12-18
[생활안전이야기] 국민안전과 민간경비정책
[생활안전이야기] 동중영 한국경비협회 부회장국가는 안보와 더불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기능이 핵심 기능이다. 국가는 국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정한 규범에 따라 공무원으로 하여금 물리적 권한을 행사하는 정치적 시설경영체이다. 따라서 국가는 안전
충청일보   2019-12-18
[사설] 일본 정부 한국 이용 그만하라
[충청일보 사설] 일본 정부는 한국과의 갈등 구조를 만들면서 극보수 세력의 이익을 도모하려는 행동을 그만두길 주문한다.일본은 16일 도쿄에서 열린 '7차 한일 수출관리 정책대화'에서 무기 전용 가능 물자에 대한 수출 허가제도인 '
충청일보   2019-12-17
[기고] 몽당크레파스
[기고] 김애경 수필가 빈방에 불을 켜면 하나둘씩 기억의 등이 켜지기 시작한다. 유난히 조물조물 만들고, 꾸미기를 좋아했던 두 딸 덕분에 말 그대로 잡동사니 부자였던 공부방이었다. 아이들이 어느 정도 크고 나니 어릴 때 쓰던 물건들이 애물단지가 되어버
충청일보   2019-12-17
[수요단상] 막가는 인간
[수요단상]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 덕(德)을 실천하는 사람을 만나기란 매우 어렵다. 저나마 제 욕심만 채우고 보장하려는 세상일수록 덕은 베풀어지기가 어렵다. 욕심이란 덕을 잡아먹는 개미귀신과 같다. 개미귀신처럼 사람들은 세상에다 함정을 파놓고
충청일보   2019-12-17
[충청의창] 포도밭 주인 같은 국가
[충청의 창] 심완보 충청대 교수 "마지막에 온 이 사람들은 한 시간만 일했습니다. 그런데도 땡볕에서 하루 종일 고생한 우리와 그들을 똑같이 대우합니까?" 포도밭 일꾼들의 이러한 항의에 "그들은 써 주는 사람이 없어 해질 무렵에야 포도밭으로 왔소. 하
충청일보   2019-12-17
[김효겸의 세상바라보기] 대학경쟁력과 대학재정
[김효겸의 세상바라보기] 김효겸 전 대원대 총장대학경쟁력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대학경쟁력은 대학재정과 직결된다. 대학경쟁력은 대학이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비교우위의 개념을 달성하기 위한 지표를 개발하고 이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향상된다고
충청일보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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