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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79건) theme 제목보기제목+내용
[충청시론] 양심의 배를 타고 정직한 항해를
한치의 땅 한푼이라도 더 챙기기 위해 다투는 형제자매 일가친척들의 분쟁과 돈을 빌려쓰고 갚지 않는 악덕채무자, 잠시라도 헤어지면 못살 듯 애절한 사랑을 속삭이던 많은 부부들이 이혼소송의 당사자가 되어 법정에 서는 모습에서 또한 하룻밤만 지나면 내집앞에
민병윤   2011-09-22
[충청시론] 단양팔경을 찾아
이번 여름 충주호에 갔다가 말로만 듣던 단양팔경을 직접 돌아보며 음미해보기로 했다. 팔경 중 두 곳은 북단양쪽에 있고 나머지 여섯 절경은 남쪽에 모여 있었다. 오후에 충주호반에서 길을 나서며 여덟 군데를 하루에 다 보기는 힘들 것 같아 우선 남쪽 여섯
황혜영   2011-09-15
[충청시론] 가볍게 사는 연습
지나온 세월을 되돌아보니 삶이 어깨를 짓누를 때마다 그 무게를 이기지 못해 끙끙댔던 것 같다. 이미 얹힌 무게를 줄일 수는 없지만 덜 느낄 방법이 없을까 하는 생각을 하다, 오래전에 들은 시동생 부부가 신혼여행지에서 겪었던 이야기를 떠올렸다. 결혼식을
권영이   2011-09-08
[충청시론] 비전과 말, 그리고 소통
비전이 있는 사람, 그리고 그 비전을 이루기 위해 행동하는 사람은 언어, 즉 말이 가지고 있는 능력과 위력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전을 말로 표현할 줄도 압니다. 비전이 언어로 표현될 때 구체적인 결과가 나타납니다. 탈무드에 보면 '말이 입
전미영   2011-09-01
[충청시론] 허황된 망령들의 소상(小像)들
아직도 제국주의 망령에서 헤어나지 못한 일본 자민당 극우파 몇몇 의원들이 과거에 우리나라를 비롯해 동남아 전역에서 저지른 죄를 용서받기도 전에 또다시 독도 침탈이라는 허황된 야욕을 노골적으로 표명하고 있다. 국제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 중의 하나가
박기태   2011-08-25
[충청시론] 갈등(葛藤)
[충청일보] 오늘도 저녁 식사 후 산책 겸 운동을 가려고 현관문을 여니 하늘에 먹구름이 잔뜩 끼어있고,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 것 같았다. '소나기도 올 것 같은데 오늘은 운동을 가지 말자.', '아니야, 오늘 안 가면 다음에 또 가기 싫어지고 게으른
김진웅   2011-08-18
[충청시론] 피서지에서
지루한 장마가 끝났다고 하더니 비가 너무 자주 온다. 간혹 안 오는 날은 이글거리는 태양이 심술을 부려 연일 30도가 훨씬 넘는다. 폭염에는 소나기가 그립고, 폭우가 계속되면 따갑더라도 햇볕을 바라는 마음이 날씨만큼이나 변덕스러운 것 같다. 한 달 전
김진웅   2011-08-11
[충청시론] 집중호우
지난 주 서울을 비롯한 여러 곳에서 폭우로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를 입었다. 장마도 태풍도 아니라서 더욱 뜻밖이고 대비를 제대로 못했다. 집중호우(集中豪雨)는 짧은 시간에 좁은 지역에서 많은 양의 비가 내리는 현상을 가리키며 장대비, 작달비로 순화하여
김진웅   2011-08-04
[충청시론] 도서 바자회
여름방학식을 며칠 앞두고 지난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도서 바자회를 개최하였다. 흔히 '바자회'라는 말을 많이 쓰지만 의미를 잘 모를 수도 있다. 사전적 의미로는 '공공 또는 사회사업의 자금을 모으기 위하여 벌이는 시장'이다. 따라서 '자선
김진웅   2011-07-28
[충청시론]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지난 7월 초 필자가 우리나라가 무역 1조 달러 시대를 기뻐하면서 앞으로 이런 좋은 소식들이 많았으면 기원했는데, 바로 그 무렵 정말로 경사스러운 일이 일어났다. 지난 7월 7일 0시 18분, 멀리 남아공 더반에서 발표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자크
김진웅   2011-07-21
[충청시론] 교권을 바로 세워야 한다
지난 7월 1일, 필자는 본란에 '교육을 바로 세워야 한다'라는 기고를 한 후, 여러분들이 많은 말씀과 전화를 주셨다. 위기에 처한 교육환경을 극복하고 인식을 새롭게 하여 교육을 바로 세워야 한다는 말씀에 희망을 얻었다. 지난주 초에는 이기용 충북도교
김진웅   2011-07-14
[충청시론] 무역 1조 달러 시대
올해 우리나라는 무역 1조(兆) 달러를 돌파할 것이 확실하다고 한다. 참으로 지루한 장마 끝에 영롱한 햇빛 같고 꿈만 같은 낭보이다. 문득 필자가 교직을 시작한 1970년대 초가 아련히 떠오른다. 학교 건물 벽에 '하면 된다.'와 함께 '백 억불 수출
김진웅   2011-07-07
[충청시론] 교육을 바로 세워야 한다
/몇 년 전부터 '교권이 추락한다.', '교실이 무너진다.' 등의 한숨이 쏟아지고 이런 사례들이 범람하고 있다. 체벌, 학생 인권조례, 교권, 학교폭력 등 걱정스러운 일들이 비일비재하다 보니 만성이 되어 안전불감증에 빠진 듯하다. 얼마 전부터 모 일간
김진웅   2011-06-30
[충청시론] 청주 성안길에서
며칠 전 청주 성안길에 갈 기회가 있었다. 좀 늦은 시각인데도 무척 북적거리는 인파(人波)에 자연스럽게 휩싸였다. 조금 가다보니 바닥이 덮개로 덮여 있었고, 건축자재들과 임시 창고 때문에 통행에 불편하였다. 알고 보니 '살고 싶은 도시 만들기'사업 중
김진웅   2011-06-23
[충청시론] 호국 보훈의 달
요즘 학교마다 기관마다 '호국 보훈의 달'에 관련한 현수막이 걸려 있고, 갖가지 추념행사가 열리고 있다. 필자가 근무하고 있는 학교에서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는 태도를 기르기 위하여 청주교육지원청과 보훈
김진웅   2011-06-16
[충청시론] 현충일
제 56회 현충일이었다. 아침 일찍 조기(弔旗)를 게양하고, 학교 당직실에 전화를 하여 조기를 확인하였다. 학생들에게 현충일 노래 지도, 태극기 게양, 추모묵념 등 계기교육을 실시하였는데, 우리 집이나 학교에 게양하지 않는다면 부끄럽기 짝이 없을 것이
김진웅   2011-06-09
[충청시론] 가슴 벅찬 이야기
지난주에는 우리 학교에 젊음이 넘쳤다. 청주교육대학교 1학년 교육실습생 44명이 1주일간 둥지를 틀어서였다. 평소에도 웃음꽃이 피고 천진난만한 꿈나무들의 보금자리이지만 교생선생님들 덕분에 더욱 활기차고 행복한 학교였다. 작년부터 실습을 계속 나왔기에
김진웅   2011-06-02
[충청시론] 수업 공개의 날
지난 5월 24일 학교에 많은 손님이 오셨다. 학부모를 초청해 '수업 공개의 날'을 운영했다. 자녀의 학교 생활이 궁금해도 여러 사정으로 방문하기가 쉽지 않았던 부모님도 오시고, 날로 푸르러지는 신록과 탐스럽게 핀 아까시나무꽃, 달밤에 핀 박꽃처럼 소
김진웅   2011-05-26
[충청시론] 부처님 오신 날
5월10일은 불기 2555년 부처님 오신 날이었다. 북인도 카필라 왕국(지금의 네팔 지방)에서 모든 세속을 버리고 불교를 세운 석가모니가 탄생한 역사적인 날이다.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지난 6일, 청주·청원불교연합회가 주최하는 봉축대법회가 청주 무
김진웅   2011-05-19
[충청시론] 한마음 큰잔치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학교마다 한마음 큰잔치(운동회)를 개최하고 있다. 총동문체육대회 등도 봇물을 이루고 있다. 필자가 근무하는 학교에서도 지난 6일 운동회가 열렸다. 우리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날과 부모님 은혜를 되새기는 어버이날 그리고 개교 12
김진웅   201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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