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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119건) theme 제목보기제목+내용
[기자의눈] 제자리걸음하는 충주시 인구
2년여 전 21만 명을 돌파하며 인구 증가에 청신호가 들어왔던 충주시에 느닷없는 급제동이 걸렸다. 2007년 이후 해마다 수백에서 2000여 명까지 늘던 인구가 2011년부터는 40~50명선 증가에 그치는 다소 황당한 결과치를 보인다. 이 기간 동안
이현   2013-01-13
[기자의눈] 차질없는 세종시 신청사 건립 희망
정부 직할 17번째 광역자치단체로 출범한 세종시가 반 년이 지났다. 세종시는 현재 옛 연기군에서 세종시로 출범하면서 시정 살림이 늘고 조직도 확대돼 시 청사를 옛 연기군 청사를 본관, LH 월산사옥을 별관으로 나눠 두집 살림을 하고 있다. 지난 해까지
전병찬   2013-01-10
[기자의눈]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
진천군과 군의회간 화장장 건립을 둘러싼 갈등이 장기화되면서 그 피해가 고스란히 군민들에게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군은 의회가 발의·의결한 '진천군 화장 장려금 지원 조례안'을 이송받아 검토한 뒤 지난 7일 군의회에 재의를 요구했다. 군은 화장장 등 진
김동석   2013-01-09
[기자의눈] 아쉬운 저소득 노인 목욕비 지원 정책
음성군은 저소득 노인에 대한 복지증진을 위해 올해부터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대상으로 목욕 이용료를 지원하기로 했으나 지원 금액이 현실과 동떨어져 정책 시행에 아쉬움을 주고 있다. 군은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808명에게 월 4000원씩
김요식   2013-01-08
[기자의눈] 천안서북소방서 화목보일러 화재 제로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생활 형편이 넉넉치 못한 가정에서 화목보일러 사용이 늘어나고 있다. 대부분 비싼 기름값에 치여 제대로 된 난방이 어렵게 되자, 비용은 줄이면서 따뜻한 난방으로 겨울을 이겨 보자는 알뜰 소비자들의 애뜻한 소망이 화목보
김병한   2013-01-07
[기자의눈] 이제 진정한 '국민대통합'할 때
18대 대선에서 보수진영인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당선되자 진보진영이 '멘탈붕괴'에 빠져있는 듯해 안타까운 마음이다.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글을 보면 '국민대통합'은 오간데 없고 여전히 보수와 진보가 서로 물고 뜯는 혈전을 이어가는 게 다반사다. 그러
편집부   2013-01-03
[기자의눈] 바라고 찍은 것은 아니지만
대선 결과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51.6%의 득표율로 당선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이 주도했던 5·16 군사정변과 숫자가 동일해 회자되기도 했다. 새누리당은 선거기간동안 박 당선인이 '충북의 딸'임을 강조했다. 이에 부응이라도 하듯 충북에서 박 당선인
김홍민   2012-12-26
[기자의눈] LG R&D 단지 서울 설립, 충북 긴장해야
LG와 충북은 인연이 깊다.그 시작은 지난 1980년 럭키(현재 LG화학) 공장이 청주산업단지에 들어오면서부터였다.럭키에 이어 LS산전으로 분리된 금성계전도 비슷한 시기에 입주했고, 금성사(현재 LG전자)가 1985년 공장을 지었다.지난 1988년에는
이정규   2012-12-25
[기자의눈] 보은군과 반투위는 대화에 나서라!
보은군 삼승면 주민들이 LNG발전소 유치 철회를 주장하며 시위천막을 설치한 지 한달이 지나고 있다.그동안 타 지역의 발전소 건설사례 등을 공동으로 견학하고 대화를 통한 해결을 권유했지만 요지부동이다.반투위는 각종 유해물질과 수증기 배출로 사과 등 과수
주현주   2012-12-20
[기자의눈] 괴산 시골절임배추
올해 농업 뉴스중 하나가 '괴산 시골절임배추'와 관련된 것이다. 괴산시골절임배추 조수입이 올해 사상 처음으로 285억 원을 돌파했다. 괴산 절임배추가 인기를 끈 데는 여러 가지 요인이 있지만 무엇보다 착한 가격이 꼽힌다. 올해 태풍으로 작황 부진과 재
지홍원   2012-12-18
[기자의눈] 제설작업, 왜 공무원만 하는가
최근 갑작스런 폭설로 옥천과 영동지역 곳곳에서 교통마비는 물론 인적ㆍ물적 사고가 잇따른 가운데 각 지역 공무원들이 아침부터 제설작업으로 바쁘게 움직였다. 지난 5일과 7일 남부 삼군지역에는 각각 10㎝, 14㎝가 넘는 연이은 폭설이 내린 가운데 대부분
박병훈   2012-12-17
[기자의눈] 충주 단설유치원 도대체 왜 안되나?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의 충주 예성단설유치원 설립 불허에 따른 학부모와 교육계의 반발이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도의회 홈페이지엔 100개 가까운 항의 글이 폭주하고, 학부모들은 분을 삭이지 못한 채 교육위의 처사를 성토한다. 교육위 도의원과 교육의원 7
이현   2012-12-13
[기자의눈] 진심어린 대화를 기대한다
진천군과 군의회가 장례종합타운 내 화장장 조성을 두고 골머리를 앓고 있다. 군은 진천읍 백곡로 1645~34 일원 21만9000㎡부지에 132억원을 들여 2016년 준공을 목표로 장례종합타운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이 곳에 화장로, 자연장지,
김동석   2012-12-12
[기자의눈] 여론에 의한 피해자는 없어야
직원을 폭행한 고위 공무원을 자치단체장이 감싸고 있다는 이유로 파문이 일파만파 번지고 있다. 전국공무원노조 충북본부 음성군지부(지부장 박제욱)는 지난 6일 음성군청 현관에서 폭력으로 징계된 고위공무원 A씨에 대한 즉시 항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에 이어
김요식   2012-12-10
[기자의눈] 국민석유 꿈은 이루어진다
서민들의 기름값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기존 정유사 보다 '20% 싼 기름값' 제공을 목표로 국민주를 모집하고 있는 국민석유회사 준비위원회가 전국의 중·소 도시 중 처음으로 천안에서 출범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태복 전 보건복지부장관의 주도로 추
김병한   2012-12-09
[기자의눈] 빈볼 시비에 휘말린 청주시 행정
청주시가 이해할 수 없는 행정으로 도내 야구인들로부터 질타를 받고 있다. 올해 청주야구장은 비만 오면 배수가 되지 않아 전국적으로 '진흙탕 운동장'이라는 오명을 뒤집어 썼다. 이에 시가 청주야구장 시설 개선에 나섰다. 시는무려 42억 원이라는 예산을
장병갑   2012-12-04
[기자의눈] 무엇을 위한 동상건립인가
지난해 12월 작고한 김준철 전 청석학원 이사장의 동상이 지난달 30일 제막식을 갖고 청주대학교 옛 법과대 앞 광장에 자리를 잡았다. 김 전 이사장의 동상을 놓고 청석학원 구성원을 비롯해 지역 사회가 적정성 여부를 놓고 시끄럽다. 논란의 핵심은 다른
한기원   2012-12-03
[기자의눈] 나로호, 아직 희망은 있다
우리나라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가 지난달 29일 발사에 실패했다. 1차에 이은 두번째 실패다. 이유는 예정 시간을 10여 분 남긴 상황에서 문제가 발생됐기 때문이라고 한다. 단순한 신호 오류가 아닌, 실제 부품의 문제로 밝혀질 경우 국제기구에 통보한 발
신홍균   2012-12-02
[기자의눈] 정치인은 사기꾼(?)
18대 대통령을 뽑는 공식선거운동 기간이 27일부터 시작됐다.22일간의 대장정이 시작된 날, 여야는 대선출정식을 갖고 충북 표심에 호소했다.앞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지난 14일,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지난 26일 청주를 방문했다. 두 후보 모두
김홍민   2012-11-28
[기자의눈] 농촌에서 산다는 것!
보은지역은 지대가 높아 여름이면 살을 태울 기세로 태양빛이 강렬하고, 겨울이면 문고리에 손이 쩍쩍 달라붙을 정도로 춥다.그러다 보니 절기에 맞춰 농사를 짓고 생활하기 위해서는 부런함이 몸에 밸 수 밖에 없다.한치의 오차라도 있으며 가을에 빈 쭉정이를
주현주   201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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