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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37건) theme 제목보기제목+내용
[목요사색] '하면 된다'는 자신감이 필요하다
[권신원 전 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 오늘날 우리 사회는 아무리 해도 내 힘으로는 성공하기 힘들다는 미래에 대한 암울한 분위기가 점차 확산되는 불행한 사회 현상을 겪고 있다. ‘개천에서 용이 나기 어려운 사회’로 굳어지고 있는 것이다. 아무리 노력해도
충청일보   2019-01-30
[목요사색] 미투와 레드 퀸
[정우천 입시학원장] 해를 넘긴 미투 운동이 연초부터 매스컴을 뒤흔든다. 이미 전년부터 시작된 용기 있는 미투로 몇몇 유력정치인과 연예인은 민망한 모습으로 퇴출당했고, 위선의 탈을 쓰고 파렴치한 짓을 일삼던 문화계의 거목 몇도 대중의 손가락질을 받으며
충청일보   2019-01-23
[목요사색] 결심의 유효기간
[정우천 입시학원장] 새해가 밝았다. 수많은 인파가 일출명소를 찾아 기원과 다짐을 하며 삶의 새로운 한 계단을 오른다. 태양력과 태음력 중 무엇을 기준으로 하냐에 따라 한 사회의 새해 시작이 다르듯 어쩌면 지난해와 새해라는 구분은 사람들의 환상 속에서
충청일보   2019-01-09
[목요사색] 戊戌年의 끝에서
[정우천 입시학원장] 한 해가 저무는 이맘때의 감상이야 늘 아쉽고 심란하지만, 육십갑자의 한 바퀴를 돌아 만난 무술(戊戌)년을 보내는 마음은 유난하다. 같이 학창시절을 보냈고 같은 시대를 헤쳐 왔던 동창들이 저무는 해의 아쉬움과 다가오는 새해의 덕담을
충청일보   2018-12-26
[목요사색] 입시경기장의 관중난입
[정우천 입시학원장] 수능 성적표가 나오고, 대학 지원서를 쓰기 위해 부모와 자식이 2인 삼각으로 동분서주하게 되는 바야흐로 입시의 계절이다. 입시가 학생만의 일이 아닌 온 집안이 총력을 기울여야 하는 단체경기가 돼 버린 지 이미 오래다. 정권이 바뀔
충청일보   2018-12-12
[목요사색] 치양지(致良知)
[권신원 前 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 최근 한 인터넷 뉴스를 접했다. 요즘 유행하는 개인 인터넷 방송과 관련된 영상이었다. 한 청년이 직접 제작한 것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일부러 기획된 영상은 다음과 같았다.길을 가던 한 청년이 노숙자에게 과
충청일보   2018-12-05
[목요사색] 양 떼 속의 염소
[정우천 입시학원장] 목축하며 사는 유목민족은 양을 키울 때 양 떼 사이에 염소를 한두 마리 넣어 같이 키운다고 한다. 염소와 양은 비슷하면서도 그 성향이 매우 달라, 양 떼 속의 염소는 여러 면에서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늑대 등의 외부 침입이 있을
충청일보   2018-11-28
[목요사색] 어머니와 낙엽
[정우천 입시학원장] 가을비 내리는 날 고향에 홀로 계신 어머니를 찾아뵈었다. 구십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위태롭긴 하지만 건강을 유지하고 정신도 선명해 어머니 홀로 생활할 수 있다는 게 참 행운이다. 어머니는 물론 간병 및 보호의 의무를 최소화할 수 있
충청일보   2018-11-14
[목요사색] 가짜뉴스 주의보
[권신원 前 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 이낙연 국무총리가 범정부 차원에서 ‘가짜뉴스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이는 지난 9월 이 총리가 사망한 베트남 주석에게 조문하며 쓴 글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바치는 글로 바뀌어 SNS에 돌아다니는 것에서 비롯
충청일보   2018-11-07
[목요사색] 의좋은 형제 이야기
[정우천 입시학원장] 어떤 일을 처리하면서 마음이 편해지는 때는 두 경우인데, 원하는 대로 일이 잘 마무리됐을 때와 더는 어찌해볼 수 없다는 것이 확인돼 포기할 수밖에 없을 때가 그것이다. 마치 수학적 문제의 해결을 확실한 해답을 찾거나 해답이 없음이
충청일보   2018-10-31
[목요사색] 위대한 유산 ‘한글’
[권신원 前 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 오늘날 지구상에는 240여개의 크고 작은 민족 구성원들이 살고 있다. 이들 모든 민족 구성원들은 의사소통을 위한 나름대로의 고유 언어를 갖고 있다. 그러나 우리민족처럼 고유 언어와 함께 고유 문자를 가지고 있는 나
충청일보   2018-10-10
[목요사색]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권신원 前 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는 모든 것은 오로지 마음이 지어내는 것임을 뜻하는 불교용어다. 신라의 원효는 당나라 유학길에 오르던 중 어느 무덤가 앞에서 잠을 잤다. 잠결에 목이 말라 물을 마셨는데, 날이 밝아 깨어 보니
충청일보   2018-08-15
[목요사색]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
[권신원 前 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 동서양을 아우르는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제국을 이룩한 칭기스칸은 '숨이 멈추지 않는 한,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는 말을 남긴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얼마 전 프랑스의 20년 만의 우승으로 막을 내
충청일보   2018-07-18
[목요사색] 세련된 시민으로
[권신원 前 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바쁜 일상 속에서도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자신의 몸을 가꾸기 위해 운동을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여름이 다가오면서 일출 시간도 빨라지고 아침 시간을 운동에 할애하는 사람
충청일보   2018-06-20
[목요사색] 책(冊)을 잡자
[권신원 前 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 요즘도 물론이지만 예전에는 취미나 특기를 묻고 그 사람의 성향을 살피는 경우가 많았다. 이 때 취미로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것이 독서다. 자신의 성향을 표현하기 위해서 취미를 독서라고 하는 사람도 있었겠지만, 예전
충청일보   2018-05-23
[목요사색] 아침밥이 답이다
[권신원 前 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 건강의 중요성과 그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요즘 신간 한 권을 흥미롭게 접했다. 오세진 작가의 「몸이 답이다」이라는 책이다.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몸의 건강이 최우선이라는 것을 주제로,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함께
충청일보   2018-04-25
[목요사색] 명성황후의 한(恨)
[권신원 前 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 얼마 전 뮤지컬 「명성황후」를 관람했었다. 오랜만에 공연을 보는 터라 무척이나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된 공연은 공연 내내 많은 생각을 일으키고, 착잡한 마음에 공연 후 집으로 향하는 나의 발걸음을 무겁게 만들었다.
충청일보   2018-03-28
[목요사색] 호돌이의 추억, 수호랑의 과제
[권신원 前 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 세계인의 축제 올림픽. '올림픽'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되는 것이 오륜기일 것이다. 하지만 대한민국 국민에게는 그 보다 먼저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을 대각선으로 가로지르는 굴렁쇠 소년의 이미지기 떠오
충청일보   2018-02-21
[목요사색]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어라
[권신원 前 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 과거 프랑스 혁명을 촉발시킨 루이 16세의 철없는 부인 마리 앙투와네트가 했다는 유명한 말이다. 실제로는 그녀가 아닌 다른 사람이 지어낸 말이라고 한다. 이스라엘의 역사학자 유발 하라리는 그의 저서 『호모 데우스』
충청일보   2018-01-17
[목요사색] 나눔의 미덕(美德)으로 훈훈한 겨울을
[권신원 前 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 다사나난 했던 2017년도 얼마 남지 않았다. 올 한해도 우리 국민들은 안팎으로 많은 어려움 속에서 힘들게 살았다. 북한 김정은이 핵과 마사일 실험 도발을 계속하는 가운데 혹시 모를 전쟁에 대한 불안한 마음으로 가
충청일보   201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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