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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십년 후
[백목련] 이향숙 수필가활짝 피었다. 튤립, 장미, 후리지아, 안개꽃이 넘실댄다. 자신만의 빛깔과 향기를 내뿜는 정원의 꽃들이다. 한쪽엔 바람과 햇살이 매만져 주기만 하면 작지만 귀여운 모습으로 화답하고 고운 꽃을 피워내는 다육이가 자리했다. 속삭이기
충청일보   2020-02-23
[충청산책] 주먹구구식 노인 일자리 정책 개선돼야
[충청산책] 김법혜 스님· 민족통일불교중앙협의회 의장수천년 전부터 노인을 봉양하는 제도가 있었다, 고대 중국의 은주 시대에는 노인들에게 녹봉을 내려 노후를 편안히 보낼 수 있도록 정책을 썻다. 그 때는 50세면 돼도 고을에서 봉양하고, 60세면 나라에
충청일보   2020-02-23
[사설] 국민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이다
[충청일보 사설] 코로나19가 지난해 12월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생한 뒤 2달여 만에 국내 확진자가 600명을 넘어서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크게 위협하고 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23일 오후 8시 현재 국내 확진자 602명, 검사진행 8057명,
충청일보   2020-02-23
[신수용의 쓴소리 칼럼] 코로나19 감염 막을 책임은 정부에 있다
[신수용의 쓴소리 칼럼] 신수용 언론인(대전일보사 전 대표이사·발행인)2015년 6월 22일, 국회가 열렸다. 1년 전 세월호 참사로 국민이 슬픔을 안고 있을 때다. 당시 국회 속기록을 뒤져보니, 국회는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확산’을 차단
충청일보   2020-02-23
[월요일아침에] 창밖에는 봄
[월요일 아침에] 김영애 수필가첫눈 한번 제대로 내려주지 않아서 미련이 남아 있던 겨울이었는데 이틀에 걸쳐서 눈이 펑펑 내렸다. 베란다 창밖으로 펼쳐지는 우암산의 설경이 근사하다. 며칠이 지나도 잔설이 남아 있는 우암산은 한 폭의 동양화를 그려냈다.
충청일보   2020-02-23
[다시 보는 충청일보, 50년 전 오늘] 칼機 乘客 39名만 歸還
[충청일보 신홍균기자] 1970년 2월 셋째 주에는 1969년 12월 납북됐던 KAL기 승객들의 귀환이 초미의 관심사였다. 정치권과 관련해선 그다지 이슈가 없었고 트럭과 '소달구지'의 교통 사망 사고나 진천지역 '우물' 고
신홍균 기자   2020-02-20
[사설] 공직기강 확립 이번 만큼은
[충청일보 사설] 충북 청주시의 일부 공무원들의 잘못된 행동이 잇따르면서 공직기강 해이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 최근 청주시청 공무원 2명이 근무시간에 몸싸움을 벌였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서는 일이 발생했다.시청 모 부서
충청일보   2020-02-20
[데스크시각] [데스크시각]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김록현 음성주재 부국장] 코로나19 감염원을 알 수 없는 확진 환자가 잇따르며 지역사회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중국 후베이성 우한 교민들을 보듬었던 충북 진천·음성군이 연일 여러 대책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양 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충청일보   2020-02-20
[기고] 당진 클라스, 마을 곳곳에 진로체험 교육장 개설
[기고] 박혜숙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당진교육지원청은 초1~중2 대상으로 창의체험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창의체험학교는 도내 타 시·군에 비해 앞서가는 마을기반 교육 플랫폼이다. 창의체험학교는 학생들이 마을로 찾아가 체험하는 방식, 교육기부자들이 학교로 찾
충청일보   2020-02-20
[오병익칼럼] ‘가짜와 악성 백신’이 먼저다
[오병익 칼럼] 오병익 전 충북단재교육연수원장선잠 깬 아이들 기지개 사이로 / 얼음 풀리는 소리, 개구리 하품에 놀란 버들개지 숨소리 / 하나 둘 노래되어 산자락 넘을 때 / 눈치 빠른 복수초, 꽃 등 켜고 마중 하네. /이맘 때 풍경을 담은 필자의
충청일보   2020-02-20
[충청시평] 경계심과 공포심의 차이
[충청시평] 정현숙 원광대 서예문화연구소 연구교수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수개월째 세계를 공포 속으로 몰아넣고 있다. 발원지인 중국에서만 사망자가 2천 명을 넘어서고 확진자가 7만 5천명에 육박했다. 그러
충청일보   2020-02-20
[목요사색] 누가 정의로운 후보인가?
[목요사색] 정우천 입시학원장선거의 계절이 왔다.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야 보안이란 말이 민망할 정도로 여기저기 다 털렸음이 틀림없다. 이를 증명하듯 이 당 저 당, 성향 불문의 국회의원 예비후보자들에게 다채로운 문자가 온다. 공천과 관련한 여론조사에
충청일보   2020-02-19
[사설] 코로나 19 '아웃브레이크' 없기를
[충청일보 사설] 1차 세계대전 중이던 1918년 연합군의 일원으로 프랑스에 주둔하던 미군 막사에서 병사들이 하나 둘 독감에 걸리기 시작했다.처음에는 전장에서 걸릴 수 있는 여느 질병처럼 여겼지만 곧 확산력·살상력이 어떤 무기보다 강하다는 점이 드러나
충청일보   2020-02-19
[충청광장] 여자의 일생
[충청광장] 유인순 한국커리어잡스 대표이사"참을 수가 없도록 이 가슴이 아파도, 여자이기 때문에 말 한마디 못하고, 헤아릴 수 없는 설움 혼자 지닌 채, 고달픈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 일생" 지난날 필자의 1
충청일보   2020-02-19
[건강칼럼] '마음의 감기' 우울증… 처음 치료가 매우 중요해
[건강칼럼] 김우현 유성선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우울증으로 병원 치료를 받은 사람들은 2014년 약 59만명에서 2018년 약 75만명으로 28%가량 늘었다. 본인이 우울증인지 인지하지 못 하고 있는 사람들을 생각하면 이보
충청일보   2020-02-19
[충청칼럼] 선거철인가 봐요~ 연락이 자주들 오네요
[충청칼럼] 조동욱 충북도립대 교수나는 페이스 북을 자주 보는데 거기는 좋은 글들을 공유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역시나 다음과 같은 글이 눈에 띈다. 제목은 사랑의 7단계이다. [첫 번째 단계] ‘I meet you’ 누군가를 만나 운명임을
충청일보   2020-02-19
[사설] 지역 선별진료소 관리 철저히하길
[충청일보 사설] 코로나19 사태가 지역 전파 우려까지 나오면서 국민들을 불안케하고 있는데, 지역 선별관리소에 대한 관리를 좀더 철저히하길 바란다.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8일 오전 9시 현재 31명까지 늘어났다.특히 29번째 환자나 31번째 환자는
충청일보   2020-02-18
[백목련] 90년대 시네마세대가 ‘기생충’의 아카데미 수상을 축하하며
[백목련] 정혜련 사회복지사2020년 2월 9일 LA에서 개최된 92회 미국 아카데미시상식에서 한국영화 ‘기생충’이 각본상, 국제장편영화상, 감독상, 작품상 4관왕의 영광을 얻었다. 시상식은 한국시간으로 2월 10일 오전에 방송되었다. 각본상에 기생충
충청일보   2020-02-18
[세상을보며] 사주자화상 : 외고집 담쟁이 넝쿨
[세상을보며] 김형일 성명학 박사인간은 왜 무모한 도전에 몰입하는가? 영국 산악인으로 유명한 조지 말로리는 "왜 에베레스트에 오르려고 하느냐(Why did you want to climb Mount Everest?)"는 기자의 질문에 "그게 거기에 있
충청일보   2020-02-18
[충청의창] 우리의 보편타당성을 위한 선택
[충청의창] 김성수 충북대학교 교수창밖에는 모처럼 눈이 내린다. 녹으며 내리는 눈은 분분히 휘날리어 어지럽다. 심란한 오후다. 연일 방송에서 때리는 정치선전도 짜증이 난 지 오래 되었다. 더욱이나,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전 세계가 난리도 아니다.왜 이
충청일보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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