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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48건) theme 제목보기제목+내용
[충청의창] 어떻게 살 것인가
[변광섭 컬처디자이너·수필가] 개척하는 마음으로 창아라. 더 낮은 자리에 서라. 높은 자리에 있을 때, 가장 안정된 순간에 느슨해진 마음을 경계하라. 교회 재정의 65% 이상을 선교와 구제를 위해 사용하라. 교회가 매력 있고 향기 날 때 사람들이 온다
충청일보   2019-04-02
[충청의창] 투명하게 초소형카메라로 청문회 검증해야
[이장희 충북정론회 회장·충북대교수] 요즘 장관후보자 청문회가 한창인데 사상이나 정책도 중요하지만 후보자들의부동산 재테크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지대한데, 황폐해지는 서민들을 위한 대책이나 생각에 대한 검증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 듯하다.우리나라의 국내
충청일보   2019-03-26
[충청의창] 이어령의 보석같은 말들
[변광섭 컬처디자이너·수필가] 자연을 향해 주먹질 하지 말라. 살겠다는 이유로, 도시화라는 이유로 무수한 생명을 파괴하지 말라. 어차피 인간은 자연에서 왔고 자연으로 돌아간다. 자연이 주는 생명의 기운으로 살아간다. 자연을 파괴하는 행위는 인간을 파괴
충청일보   2019-03-19
[충청의창] 날개를 얻는 공식
[심완보 충청대 교수] 전해지는 우화에 따르면 새들은 처음에는 날개가 없었다고 한다. 아름다운 깃털과 고운 목소리 외에 특별한 재주가 없는 새들을 안타깝게 여긴 조물주가 날개를 만들어 "자 이 짐을 어깨에 져 보아라." 라고 새들에게 말했다. 새들은
충청일보   2019-03-12
[충청의창] 책과 함께 나의 꿈, 나의 인생
[변광섭 컬처디자이너·수필가] 수많은 향기 중에 책 향기만큼 나를 설레게 한 것이 없다. 옛 책만 보면 가슴이 뛴다. 그래서 30여 년을 미치도록 헌책만을 뒤졌다. 책이 내게로 왔고, 이를 통해 책의 소중함을 알았으며, 수많은 사람과의 인연이 만들어졌
충청일보   2019-03-05
[충청의창] 소득격차 지표를 제멋대로 해석하나
[이장희 충북정론회 회장·충북대교수] 우리나라 가계 빚이 2018년말 기준으로 1,530조원을 초과하고 있다. 정부가 부동산 대출규제에 나서면서 증가세가 둔화되고는 있지만 가계부채 증가속도가 소득증가 속도보다 빨라 큰 부담요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증가
충청일보   2019-02-26
[충청의창] 도전은 아름다워
[변광섭 컬처디자이너·수필가] 익숙해진 맘으로 사랑할 수 없듯이, 익숙해진 눈으로는 좋은 그림을 그릴 수 없다. 고정관념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는 경이로움이 탄생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여행을 하고 모험을 하며 새로운 것에 끝없이 도전하
충청일보   2019-02-19
[충청의창] 고객이 일하는 시대
[심완보 충청대 교수]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우리는 필요한 물건을 사기위해 마트에 가서 해야 할 일이 많아진 것 같다. 매장으로 들어가기 전, 쇼핑카트를 가져가기 위해서는 100원 짜리 동전을 잘 챙겨 가야 한다. 쇼핑과정에서도 필요한 물건이 어디에
충청일보   2019-02-12
[충청의창] 상처깊은 풍경
[변광섭 컬처디자이너·에세이스트] 왜 자꾸 옛 생각이 나는지, 수척해진 중년의 마음에 그리움과 추억과 사랑이 파고든다. 지긋지긋한 가난과 슬픔도 세월이 지나니 삶의 여백이고 풍경이 된다는 것을 지천명이 돼서야 알게 된다. 그 속에 꿈이 있고 아픔이 있
충청일보   2019-01-29
[충청의창] 급조되는 일자리 창출지원은 지양돼야
[이장희 충북정론회 회장·충북대교수] 2019년 새해를 맞이하여 발표되는 각종 통계발표에 많은 국민들이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는 현 정부의 3년차 미래방향을 판단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가 되기 때문일 것이다. 실업급여가 6조7천억원으로 사상최대
충청일보   2019-01-22
[충청의창] 지역문화의 시대, 사회적 책무
[변광섭 컬처디자이너·에세이스트]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선택하는 것이다. 생물의 다양성이 살아있는 도시가 진정한 생태도시다. 정치는 시민들의 가슴 밑바닥에서부터 시작된다. 도시는 기억의 집합이다. 서울보다 부유할 수 없지만 서울보다 행복한 도시
충청일보   2019-01-15
[충청의창] 아무 것도 안 하고 싶은 세대
[심완보 충청대교수] 중학교 시절 수업 중 담임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인간은 왜 사는지 생각해 보고 각자 답해보라는 철학적인 질문을 던지신 적이 있다. 당시 그다지 철학에 대한 지식은 일천 했던 필자가 선생님의 질문에 대해 겨우겨우 생각해 낸 답으로 ‘
충청일보   2019-01-08
[충청의창] 오라, 새 날이여
[변광섭 컬처디자이너·에세이스트] 격동의 한 해를 보냈다. 누군가에게는 2018년이 매 순간 감동이고 축복이었을 것이다. 누군가에게는 미련과 아쉬움 가득한 한 해로 기억될 것이다. 나는 누구인지, 무엇 때문에 여기에 와 있는지, 나의 삶이 헛되지는 않
충청일보   2018-12-31
[충청의창] 임금인상 폭탄 파급효과 최소화 필요
[이장희 충북정론회 회장·충북대교수] 지난 24일 국무회의에서 2019년도 실업급여 상한액을 올해보다 10% 인상한 1일 6만6천원으로 정하는 고용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의결된 개정안으로 보면 상한액이 인상되어 한 달 최대 204만6천
충청일보   2018-12-24
[충청의창] 종교의 사회적 책무
[변광섭 컬처디자이너·에세이스트] 새벽에 짐을 꾸렸다. 가방을 메고 공항으로 달려갔다. 비행기를 타고 하늘을 오르는가 싶더니 곧바로 제주섬에 도착했다. 기내는 만석이었다. 모두들 섬에 대한 로망을 품고 떠나는 여행객이었다. 내게 여행은 사치인가. 일하
충청일보   2018-12-18
[충청의창] 청년들이 취업을 하지 않는 이유
[심완보 충청대 교수] 나라에서 정한 의무교육을 마친 뒤에도 진학이나 취직을 하지 않고 직업훈련도 받지 않는 사람을 가리켜 니트족이라 부른다. 최근 청년층에서 이러한 니트족의 수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필자의 주변에서도 이러한 니트족들을 어렵
충청일보   2018-12-11
[충청의창] 발레리노 이상만
[변광섭 컬처디자이너·에세이스트] 온 세상이 야위었다. 가을걷이 끝난 들판은 허허롭고 가로수는 마른 가지만 앙상하다. 낙엽도 지고 사랑도 지고 추억도 저만치 멀어지고 있다. 무심천을 흐르는 물살과 살갗을 스치는 찬바람만 세월의 덧없음을 웅변한다. 아쉬
충청일보   2018-12-04
[충청의창] 국가존속을 위한 영토 지키기가 중요
[이장희 충북정론회 회장·충북대교수] 조선을 둘러싼 강대국 간의 세력다툼이 본격화되면서 우리의 근대사는 민족의 피와 땀으로 뒤범벅이 된 치욕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중국 러시아 일본 미국은 호시탐탐 조선에게 교역이나 전쟁길 터주기를 강요하면서 국력이
충청일보   2018-11-27
[충청의창] 상처 깃든 풍경
[변광섭 컬처디자이너·에세이스트] 밥알을 씹다가, 길을 걷다가, 커피를 마시다가, 뜨거운 태양을 보다가, 책을 읽다가, 운동을 하다가, 갈색 깃발 휘날리는 낙엽을 밟다가, 땀을 훔치며 일을 하다가, 늦은 밤 도시 골목길에서 삼겹살에 소주한 잔 하다가,
충청일보   2018-11-20
[충청의창] 예술분야에서의 인공지능의 활약
[심완보 충청대교수] 최근 인공지능의 눈부신 발전은 인간의 정신 노동력 대체에만 머물지 않고 예술 활동과 같은 창의력이 필요한 분야로까지 활동을 넓혀가고 있다. 한 예로 인공지능 기술은 시집 ‘햇살은 유리창을 잃고’를 출간하면서 시인으로도 데뷔했다.
충청일보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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