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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12건) theme 제목보기제목+내용
[월요일아침에] 아마존의 교훈
[월요일 아침에] 이태욱 한국교원대 교수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 여러 가지 필요한 것들이 많겠지만 그중에서도 꼭 소중한 것 하나를 꼽는다면 아마 우리가 호흡하는데 필요한 공기일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숨을 잠시 동안이라도 쉬지 못한다면 우리 생명이
충청일보   2019-04-12
[월요일아침에] 잘못된 규제에 순응하려 하지 말자
[박기태 건양대 교수] 우리는 누구나 봄을 기다린다. 나도 해마다 이맘때면 상춘(賞春)을 위해 봄이 오는 발자국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그렇지만 기상학적인 봄의 시작은 나의 감정 따위와 거리가 먼 것 같다. 나의 봄은 내 가슴속에 고동치는 소리와 함께
충청일보   2019-03-29
[월요일아침에] 황새의 귀향
[이태욱 한국교원대 교수] 2주일 전에 TV 방송으로 우리나라에서 그동안 오십여 년 가까이 자연 상태의 우리 주변에서 완전히 사라졌던 황새가 각고의 노력으로 서서히 복원되어 이제는 우리나라 자연 상태에서도 가끔 만날 수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 다큐멘터리
충청일보   2019-03-15
[월요일아침에] 동백꽃 연정
[김영애 수필가] 늦은 가을 미처 겨울을 준비하지 않은 마음 틈새로 바람이 헤집고 들어왔다. 겨울로 가는 길목의 추위는 늘 마음의 한기를 먼저 체감하게 한다. 마음으로 느껴지는 한기는 쓸쓸해진다. 그 무렵 오랫동안 격조하게 재냈던 사람에게 연락을 해서
충청일보   2019-03-08
[월요일아침에] 인생설계에서 자기 계발 전략
[박기태 건양대 교수] 긴긴 겨울의 황량함이 계절의 변화에 순응하듯 아쉬움을 토로하려 하고 싱그러운 초봄의 내음들이 우리의 코끝을 간지럽힐 때면 먼 옛날 원시인들이 동굴 속에서 봄을 기다리며 품었을 희망에 편승하고 싶은 생각까지 든다. 그런 까닭인지는
충청일보   2019-02-28
[월요일아침에] 복을 담다
[김영애 수필가] 나는 옛날 사람처럼 음력으로 구정 설이 지나서야 비로소 한해가 시작되는 생각이 든다. 내 생일을 음력 구월 초이틀 날로 정하고 지내서 인가보다. 음력과 양력이 혼동 되어서 가족들이 내 생일을 잊고 지날 때도 있었다. 그 후로는 달력에
충청일보   2019-02-22
[월요일아침에] 교육강국의 불편한 진실
[이태욱 한국교원대 교수] 얼마전 그동안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한편의 TV드라마가 끝나면서 그것과 관련된 교육에 관한 이야기들이 계속 쏟아지고 있다. TV 드라마에서는 우리나라 일부 상류계층의 비뚤어진 교육과열을 풍자하면서 그로 인해 야기된 문제점과 연
충청일보   2019-02-15
[월요일아침에] 삶의 어떤 경우에도 '다시'를 외쳐보자
[박기태 건양대 교수] 세월 참 빠르다. 엊그제 새로운 각오로 기해년 새 아침을 맞이한 것 같은데 벌써 달력의 첫 장이 이별을 고하려 하니 말이다. 우리는 매년 아쉬움 속에서 한 해를 보내면서, 다가 올 날들에 대한 희망을 노래하며 새해를 시작한다.
충청일보   2019-01-25
[월요일아침에] 감정을 조율하다
[김영애 수필가] 아침에 눈을 뜨면서부터 그녀에게 한 번도 눈길을 주지 않았다. 내 눈치를 슬금슬금 보면서 나를 따라다니는데도 나는 주방으로 화장실로 찬바람을 쌩쌩 내면서 출근준비를 하고 있었다. 습관처럼 안아주면서 모닝인사로 입을 맞추기는커녕 눈도
충청일보   2019-01-18
[월요일아침에] 16년만의 귀환
[이태욱 한국교원대 교수] 희망찬 2019년 기해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가 되면 온 국민이 항상 바라듯이 금년 한 해가 큰 사건과 사고 없이 잘 지내면서 나라 경제도 많이 나아지기를 자연스럽게 기대하게 된다. 그렇지만 2018년 중반 이후부터 전 세계
충청일보   2019-01-11
[월요일아침에] 2019년은 자기완성을 위한 노력의 해가 되길 바라며
[박기태 건양대 교수] 어느덧 2018년 한해가 저물어 가고 2019 기해년 새해가 다가오고 있다. 흔히들 새해를 맞이하면서 너나 할 것 없이 인구에 회자되는 객쩍은 사설들로 마음 설레며 기분 들뜨기 마련인데, 그러기보다는 차분한 마음으로 지난 세월에
충청일보   2018-12-28
[월요일아침에] 나비야, 안녕!
[김영애 수필가] 딱 한번 눈이 마주친 이후로는 그 모습을 볼 수가 없었다. 눈이라도 얼핏 마주쳤으니 다행이지 안 그랬으면 내내 궁금한 마음으로 답답했을 거였다. 불침번을 서듯이 그를 만나기 위해 수시로 주시하면서 촉각을 곤두세웠었다. 그러던 어느 날
충청일보   2018-12-21
[월요일아침에] 초연결사회의 불편한 진실
[이태욱 한국교원대 교수] 제4차산업혁명의 확장세와 더불어 글로벌 세계는 지금 바쁘게 스마트 융합과 혁신을 통해 외형적으로 계속 성장과 발전을 하고 있다. 여러 가지 4차산업혁명의 기술 확산 속에서 우리가 지금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사회 현상의 두드러
충청일보   2018-12-14
[월요일아침에] 삶은 미완의 고통과 평행을 이룬다
[박기태 건양대 교수] 오랜만에 강변길을 산책한다. 그렇게도 무덥던 여름날 ‘더위사냥’이란 막연함을 가지고 거닐던 때와는 사뭇 색다른 느낌이 든다. 심호흡도 해본다. 강물을 바라보며 들이마시는 숨이라서 그런지 수없이 많은 차들이 스쳐가는 대로변의 그것
충청일보   2018-11-30
[월요일아침에] 그 가을의 찻집
[김영애 수필가] 올해 가을은 유난히 단풍이 곱게 물들었다. 꽃보다 단풍이 아름답게 느껴지면 나이가 들어서라고들 한다. 이미 오래전부터 나는 꽃보다 곱게 물든 단풍을 보면 마음을 빼앗겼다. 가을 내내 나의 감성은 사추기의 바다에 풍덩 빠져서 길을 잃고
충청일보   2018-11-23
[월요일아침에] SWOT 분석
[이태욱 한국교원대 교수] 날이 갈수록 가속화되는 글로벌 경쟁체제에서 기업의 향후 발전 방향을 정확히 수립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론들이 제시되고 있다. 그중에서 일반적으로 기업의 자체 평가를 통해 당면한 문제점과 해결방안 그리고 발전방향 등을 포괄적
충청일보   2018-11-16
[월요일아침에] 가을 애상II
[박기태 건양대 교수] 어느덧 가을도 깊어져 우리의 가슴을 붉게 물들이던 단풍들도 우수수 지고 있다. 그래서일까? 가을의 풍요로움을 만끽하던 떠들썩함이 물러간 뒤의 썰렁함이 거리를 나뒹구는 낙엽들을 바라봄에 을씨년스럽기까지 하다. 지난 시간들의 추억을
충청일보   2018-11-02
[월요일아침에] 어떤 이별
[김영애 수필가] 가을이다. 우수수 떨어져 쌓이는 낙엽만큼이나 이런 저런 상념이 쌓이는 계절이다. 봄에는 그리움이 꿈틀거려서 심란했었다면 가을은 사랑과 이별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는 우수의 계절이다. 곱게 물들어 가는 단풍을 보면서 그 빛깔만큼이나 뜨겁
충청일보   2018-10-26
[월요일아침에] 제4차산업혁명 시대의 교육 플랫폼
[이태욱 한국교원대 교수] 4차산업혁명은 2016년 다보스 포럼에서 독일의 미래학자 슈밥이 처음 제시한 개념으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산업혁명이다. 이제 본격적으로 우리 사회가 4차산업혁명 시대로 접어 들면서 우리의 주변에도 이와
충청일보   2018-10-19
[월요일아침에] 시와 가을애상
[박기태 건양대 교수] 가을은 우리의 영혼으로 다가온다. 갈색으로 농염해진 가을의 빛깔과 푸르른 하늘 그리고 밤새 잠 못 이루고 뒤척이게 하는 사색을 함께 데리고 온다. 그래서 살아 있는 것 모두가 눈이 부시고 세상이 홀연 듯 커 보인다. 하지만 우리
충청일보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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