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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6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이정칼럼] 선진강군으로 가는 길
35년전 최전방 GOP부대 근무당시 구호는 초전박살이었다. 초전박살(初戰搏殺), 뜻 그대로 전쟁이 일어나면 초반에 박살을 낸다는 말이다. 누구를? 북한군을 말이다. 지금은 과격하게 비칠지 모르지만 당시의 시대상황적 분위기는 이를 충분히 수용하고도 남음
이정   2011-08-10
[이정칼럼] 체육복지는 관심밖인가
자크 로케 IOC위원장의 "평창" 한마디에 평창,강원도,대한민국이 들썩거리고 있다.국제체육대회를 유치한 다음에 생기는 직간접적인 부가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넘친다. 당장 수조원 정도의 교통관련 등 인프라 구축 비용이 앞으로 7년동안 투입이 되는 등 건설
이정   2011-08-03
[이정칼럼] 나 ,상고나온 대통령이야
오래 전 상업고등학교가 명문인 시절이 있었다. 주로 베이비 부머세대들에게 해당되지만 상고 우수생들은 거의 은행에 진출을 했다. 그리고 별 탈이 없으면 지점장급까지 지낸 뒤 은퇴했다.당시 화이트칼라의 대명사격인 은행원을 바라보는 사회의 시선은 따뜻했다.
이정   2011-07-27
[이정칼럼] 선생님들이 강해져야 한다
'여러분 사랑합니다'를 입에 달고사는 이기용교육감이 최근 달라지고 있다. 아니 강해지고 있다.일반이 흔히 생각하는 유약하고 저항에 익숙하지 않은 교육자로서의 교육감상(像)이 아닌 행정가적인 권위와 그에게 2% 부족했던 카리스마를 조금씩 보여주는 것 같
이정   2011-07-20
[이정칼럼] 이시종- 윤진식의 '과유불급'
동향에 고교 동기동창.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해 남부럽지 않은 길을 걸은 두 사람. 그러나 한 사람은 일찍 관선과 민선 합해 기초단체장을 4번 지낸뒤 충주에서 금배지를 두 번 달고 도백으로 유턴, 한사람은 그 후임으로 국회의원을 물려받은 흔하지
이정   2011-07-13
[이정칼럼] 그들은 오늘도 달린다
[충청일보] 수십 년 전 까까머리 학생 시절. 수업을 중단하고 선생님들에 이끌려 먼지가 풀풀 날리는 신작로 양쪽에 서서 그 길을 통과하는 마라톤 선수들에게 힘내라는 박수를 친 기억이 새롭다. 당시 서울서 부산까지 역전에서 바통터치를 하는 50년도 넘는
이정   2011-07-06
[이정칼럼] 축제의 노래
지난 주 충주에서 규모는 작지만 나름대로 의미가 있는 포럼이 열렸다. 충주혁신포럼이 주최한 충주지역경제활성화 제1탄 '지역축제 이대로 좋은가'가 그것이었다. 주제발표는 정삼철 충북발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었다.그저 그런 내용이겠지 하는 선입견을 가지고
이정   2011-06-29
[이정칼럼] 나는 교수다
먼저 시중의 유머 한토막부터 소개한다. 제목 교수와 거지의 공통점. 첫째, 되기가 어렵지 되고나면 더없이 편하다. 둘째, 출퇴근 시간이 자유롭다. 셋째, 맛들이고 나면 도저히 그만두지 못한다. 넷째, 작년에 한 이야기를 또 한다. 다섯째, 뭘 들고 다
이정   2011-06-22
[이정칼럼] 사각모에 망토 대학생을 그린다
대학등록금 반값이라…. 귀가 번쩍 띄었다.둘째 아이가 아직 사립대에 다니고 있는 학부모의 한사람으로서 절반을 대준다니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큰 아이도 사립대를 졸업한 관계로 사실 적지않은 부담을 겪은 바 있어 이번 한나라당 발(發) 반값등록금 이슈는
이정   2011-06-15
[이정칼럼] 나를 버리면 '꽃'이 보인다
강원도인제군 북면 용대리 신라고찰 백담사는 만해 한용운의 정신적 고향이다. '님의 침묵'이 이곳에서 세상을 향해 빛을 발했고 그의 유품 등이 내방객들의 눈길을 붙들고 있다. 이 사찰 극락보전앞 화엄당은 전두환 전 대통령이 지난 1988년 11월 친구인
이정   2011-06-08
[이정칼럼] 이 분탕질 누가 책임지나
참으로 난형난제였다.무엇이 그들을 그렇게 오기와 만용으로 똘똘 뭉치게 했는지 정말 모르겠다.목적이 좋으면 수단은 관계가 없음을 만천하에 공인받으려는 그 후안무치와 독선에 기가 질려버렸다. 결국 사퇴로 막을 내린 강태재씨 허위학력 파문을 지켜보며 "잘못
이정   2011-06-01
[이정칼럼] 미국이 부러운 몇가지 이유
지난 주 외신을 통해 눈길을 끄는 사진이 공개됐다. 다름 아닌 세계의 경제대통령이라 불리는 스트로스칸 국제통화기금총재가 뉴욕에서 성폭행혐의로 체포돼 뒤로 수갑이 차인 뒤 개 끌려가듯 하는 모습과 뉴욕법원에서 보석여부 심리를 받으려 일반 잡범과 똑같이
이정   2011-05-25
[이정칼럼] 승자독식의 인사
이시종충북지사를 이번에 다시봤다.강태재씨의 충북문화재단 초대 대표 임명과 이사진 구성 강행을 보고 말이다.평소 어떤 결정까지의 장고를 하지만 일단 마음을 정한뒤에는 후퇴라는 것이 없고 '네편'과 '내편'을 확실히 가른다는 그의 스타일을 이번에 확인할
이정   2011-05-18
[이정칼럼] 권력과 시녀사이 언론
언론은 공공재(公共財)이다.그러나 소유 구분은 양분된다. 국영이나 공영일 수 있지만 대부분의 언론사가 상법상 주식회사이거나 개인 소유이다. 그래도 언론이 추구하는 가치는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의 본질 이외에 공공 발전과 이익을 도모하는 방향으로 집약된다
이정   2011-05-11
[이정칼럼] 지역없이 지역대학 없다
몇 년 전 유서 깊은 캐나다 토론토대와 미국 아리조나주립대,독일의 프라이푸르그대학 등을 둘러 볼 기회가 있었다. 이 대학들을 가까이 접해 보니 비록 단편적이라 하더라도 지역사회와의 교감및 소통의 광장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우선 조
이정   2011-04-27
[이정칼럼] 정신적 새마을운동이 필요하다
"국민의 소양과 도덕성이 향상되지 않으면 진정한 강대국도,존경받는 국가도 절대 될 수 없다"중국 원자바오 총리가 최근 잇단 중국의 불량식품 파문과 관련 해 국민의 의식수준 개선을 촉구한 말이다.이런 말이 국가지도자의 입에서 나와야 할 만큼 중국의 짝퉁
이정   2011-04-20
[이정칼럼] 랜드마크…그리고 명암타워
에펠탑. 높이가 300m로 파리의 상징이다. 프랑스의 유명 건축가 귀스타브 에펠의 설계로 세워져 에펠탑이라 불린다.세느강변과 함께 파리지엔느는 물론이고 세계 각국에서 프랑스를 찾는 이들이 꼭 들려 인증샷을 남기는 곳이다. 이 에펠탑은 1889년 프랑스
이정   2011-04-13
[이정칼럼] 롯데가 해야 할 일
충북소주가 롯데로 넘어간 지 20여일이 됐는데도 아직 화제의 중심에 서있다.과거 몇차례 지역연고 기업이 또 다른 대기업으로 매각된 적이 있지만 충북소주 경우처럼 언론의 주목과 애증의 대상이 된 적이 없었다.어떻게 보면 연 매출 200억정도에 불과한 기
이정   2011-04-06
[이정칼럼] 공장 굴뚝의 연기를 보고싶다
지난 주말의 남녘은 벌써 봄 기운이 완연해 겨울을 저만치 밀어내고 있었다. 매화,동백,진달래,개나리 등 계절을 바통터치 하는 화신이 저마다 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용틀임을 하고 있었다. 성질 급한 녀석들은 이미 자기 몸을 불사르며 자태를 뽐내고 있었
이정   2011-03-30
[이정칼럼] 누가 충북소주에 돌 던질수 있나
'시원'소주 브랜드로 지역 애주가들과 애환을 함께 해 온 충북소주가 대기업에 팔린 것을 놓고 뒷말들이 끊이지 않고있다. 대체로 두가닥이다. 우선 장덕수사장의 애향심 마케팅이 먹혀 "그래 우리도 다른 지역처럼 키워보자고 속 쓰려가면서 열심히 먹어줬는데
이정   201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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