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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용의 쓴소리 칼럼] 노무현에게 있고, 황교안에게 없는 것은
[신수용의 쓴소리칼럼] 신수용 언론인(대전일보사 전대표이사· 발행인)아직은 평가하기 이르다지만, 황교안과 손학규에게 실망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처럼 시대도 읽지 못하고 메시지도 없다. 50,60년대나 있을 법한 정치 꼼수와 사욕을 보면서 실망은 더 그
충청일보   2020-02-09
[월요일아침에] 남자의 눈물
[월요일 아침에] 김영애 수필가 나는 요즘 트로트 가요에 푹 빠져서 산다. 쿵짝쿵짝 신나는 리듬감은 축 쳐져 있는 마음을 신바람 나게 해주고 하나같이 내 인생 주제곡 같은 노랫말들은 마음에 와서 착착 안긴다. 부모님들 세대에만 좋아하는 노래들이라고 생
충청일보   2020-02-09
[백목련] 미호천
[백목련] 이향숙 수필가바람이 살랑댄다. 땅은 얼지 않은 듯 포실하다. 금새 봄의 기운이 올라올 듯 하다. 갈대가 알몸으로 서서 눈부신 햇살을 받고 발밑으로 흐르는 물은 반짝인다. 평화로운 미호천의 둑으로 올라서면 공사현장의 하늘까지 닿을 듯한 기중기
충청일보   2020-02-09
[충청산책] 반려동물 키우면 세금 내는 시대가 온다
[충청산책] 김법혜 스님· 민족통일불교중앙협의회 의장옛말에 ‘개 팔자 상팔자’라고 했다. 애완동물에서 반려동물로 격상된 지금, 이 속담이 딱 맞는 시대가 됐다. 집에 와도 아는 척도 안 하는 가족보다 꼬리를 흔들며 반갑게 다가오는 반려동물이 더 사랑스
충청일보   2020-02-09
[다시 보는 충청일보, 50년 전 오늘] 新民 要職人選 完了
[충청일보 신홍균기자] 1970년 2월의 첫째 주에도 정치권 관계 개선에 대한 기사들이 주를 이뤘다. 지금 세대에는 낯설 '정부미'가 시중에 방출됐고 말단 공무원의 비리도 문제 거리였으며 북한이 강제 납북한 KAL기 승객 송환 문제도 뜨
신홍균 기자   2020-02-06
[사설] 중국 전면 입국 금지 시행해야 한다
[충청일보 사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과 그에 따른 피해를 막기 위해선 서둘러 중국인 전면 입국 금지를 시행해야 한다. 중국과의 관계 유지도 필요하지만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신종 코로나의 국내 유입이 시작되자 의료
충청일보   2020-02-06
[데스크시각] [데스크시각] '철새의 귀소(歸巢)'
[목성균 제천·단양 주재 국장] 우리 민족은 고향에 대한 집념이 강하다.서양 사람들은 환경과 직업에 만족하면 그곳을 고향으로 생각하며 여생을 보내는 것이 그들의 철학이다.떠돌이 유민민족인 탓도 있겠지만 고향에 대한 집념이 그만큼 강하지 않은 듯하다.하
충청일보   2020-02-06
[충청논단]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용기
[충청논단] 황종환 중국 칭화대학 SCE 한국캠퍼스 교수 · 한국자산관리방송 논설실장엊그제 새해가 시작된 것 같은 데 벌써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이 지나갔다. 입춘대길(立春大吉)과 건양다경(建陽多慶)은 ‘봄이 시작되니 운이 크게 따르고 밝고 경사스러
충청일보   2020-02-06
[기고] 나를 위해 적(敵)을 이용한다
[기고] 곽봉호 옥천군의회 의원적을 씨도 남기지 않고 모조리 없애려는 생각은 짧아도 한참 짧은 생각이다. 적은 자기에게 해를 끼치거나 싸움을 걸어오는 존재이니 내 편이 될 수 없다. 또 글자가 근거지가 되는 나무뿌리, 밑동을 나타내는 적(啇
충청일보   2020-02-06
[충청시평] 입춘바람
[충청시평] 김윤희 수필가·전 진천군의원바람이 운다. 그 어느 해보다 천지사방에서 불어오는 바람살이 호되다. 설 명절을 지내고부터는 사실상 봄맞이 준비에 들어간다. 봄을 앞두고 으레 꽃샘추위에 한바탕 몸살을 앓고 나야 비로소 꽃눈 잎눈이 움을 틔운다.
충청일보   2020-02-06
[생활안전이야기] 해빙기 얼음낚시 하지 말아야
[생활안전이야기] 동중영 사단법인 경호원 총재 올겨울은 유난히 따듯했다. 뒤늦게 추위가 찾아오기는 했지만 낮은 영상의 온도를 유지하고 있다. 추위가 찾아오면 산악지대에서는 눈을 이용한 썰매 등 미끄러지는 놀이를 즐긴다. 강이나 호수에서도 얼음을 이용한
충청일보   2020-02-05
[목요사색] 불편한 이웃과의 동거
[목요사색] 정우천 입시학원장박쥐를 숙주로 시작된 것으로 보이는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고 있다. 우한폐렴으로 불리는 이 코로나바이러스는 몇 년 전 발생했던 메르스 때와는 또 다른 형태로 문제의 심각성을 보인다. 메르스는 2015년 발
충청일보   2020-02-05
[충청시론] 아주 특별한 외출
[충청시론] 김복회 전 오근장 동장 지난해 연말, 평생 처음으로 감옥엘 다녀왔다. 충북노회 여전도회 연합회 찬양단원으로 위로 예배를 드리기 위해 청주여자교도소엘 갔다. 미리 주의사항을 들었지만 행사 당일 관계자들에게 하나하나 꼼꼼히 듣고 절차를 밟고서
충청일보   2020-02-05
[기고] 책향기 은은히 퍼지는 새해를 고대하며
[ 기고] 백경미 옥천교육도서관장손 쓸 여유도 없이 어김없이 떠났다. 잘 가라. 2019. 2020경자년 새해! 내게로 와줘서 참 반갑고 고맙다. 연속적으로 흐르는 시간은 어제나 오늘이나 별반 다름이 없다. 그렇지만 우리들은 새해라는 물리적 시간 규정
충청일보   2020-02-05
[사설] 개강 앞둔 대학, 감염 예방 철저히
[충청일보 사설] 3월이면 각 대학이 개강을 하게 되는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발원국인 중국에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사망자가 490명, 확진자가 2만3000명을 넘었다.국내에서도 확진자가 5일
충청일보   2020-02-05
[사설] 신종 코로나 경제 충격 특단 대택을
[충청일보 사설] 예상했던 대로 중국 우한 발(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의한 글로벌 경제 충격이 가시화하고 있다.당장 경기 침체 우려로 증시가 추락하는 등 금융시장이 얼어붙었다.우리나라의 명절 '설' 격인 춘제(春節) 이후 처
충청일보   2020-02-04
[파워인터뷰] [파워인터뷰] 결혼미래당 이웅진 창당준비위원장
[서울= 충청일보 이득수 기자] 70여일 앞으로 다가온 4.15 총선은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이 첫 적용되는 선거다. 지역구에서 많이 당선되면 비례대표 의석 배정에 절대 불리하다. 반대로 정당투표에서 3% 이상만 얻으면 비례대표 의석을 배분받을 수
이득수 기자   2020-02-04
[백목련] 신종코로나를 통해 본 언론과 민주주의
[백목련] 정혜련 사회복지사중국 우한지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발병하였다. 우한교민들은 김포공항을 통해 전세기로 입국하였고, 이중 일부가 충청북도 진천군 국가인재개발원에 각각 1월 31일 156명, 2월1일 11명이 입소하였다. 우리 교민들이 안전하
충청일보   2020-02-04
[오병익칼럼] 불공정의 '설마' 자해 행위다
[오병익칼럼] 오병익 전 충청북도단재교육연수원장아침나절 신문 보기 겁나는 세상 / 꽃받침이 떨어진 채 흔들린 세상 / 설마 설마, 대궁은 남았겠지 / 속웃음 한참 오물거리고 나면 / 다시 꽃등 가득 켜진다 했지 / 꽃비 되어 솔솔 내린다 했지 / 필자
충청일보   2020-02-04
[세상을보며] 사주자화상 : 봄꽃의 마음
[세상을 보며] 김형일 성명학박사봄 하면 다들 무얼 떠올릴까? 필자는 요한 슈트라우스의 왈츠‘봄의 소리’가 떠오른다. 새의 울음소리, 봄바람이 새싹을 스치는 느낌, 푸른 초원에 요정이 장난치는 모습 등 현악기로 표현한 자연의 아름다움이 생경하다. 또한
충청일보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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