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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중영 사단법인 경호원 총재] 북한의 수소폭탄실험, B-52전략폭격기의 한도상공저공비행, 대북방송 등으로 미디어 홍수다. 국민안전은 국가의 핵심역할이다.국가는 올해 예산을 약387조 원으로 편성해 보건복지, 교육, 국가안보 등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국가는 영토고권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유사시 언제든 강한 물리력을 행사할 수 있는 거대한 안보기구인 군과 치안기구인 검찰, 경찰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물리력을 행사할 수 있는 국가억압기구의 성향은 국가형태에 따라 다르지만 국정을 운영하는 최고 권력자의 의지에 따라 소속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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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2016.01.13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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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중영 사단법인 경호원 총재]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2014년도 폭력, 폭언 등 교권침해건수가 2531건, 수업진행방해건수가 822건으로 교권추락의 심각성을 보여준다. 일부학생은 폭력조직과 연계돼 있다.조직폭력배를 모방한 학생들이 세력을 만들어 특정학생을 따돌림 시키고 억압하기도 한다.이들 중 일부는 교사를 조롱한다.선생님을 빗자루로 때리고, 침을 뱉고, 욕설 등 폭력을 행사한다.여기에 일부 학부모는 교단에서 수업중인 교사를 무차별 폭행한다.이러한 학교폭력행위는 중·고생의 경우 대부분 외부폭력조직의 연계와 물리적인 힘의 서열관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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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중영
2016.01.06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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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중영 사단법인 경호원 총재] 첨단방범보안장비가 설치된 부유한 마을은 범죄가 발생하지 않는다. 방범보안시설이 없는 지역으로 범죄발생은 옮겨간다.어느 법원의 재판장은 묻지마 범죄를 자행한 피고인의 재판에서 '범죄자의 구속과 처벌만으로는 사회안전망을 확보할 수 없는 것이 법원의 생각이다' 라고 소회했다.묻지마 범죄는 불특정다수에게 순간적으로 벌어지기 때문에 안전에 대한 확보가 어렵다. 이러한 범죄는 경기침체와 고용침제 등 불안정한 사회체제 속에서 발생하는 것이 일반적이다.뿐만 아니라 경기의 침체는 범죄증가를 가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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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2015.12.23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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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중영 사단법인 경호원 총재] 총선을 불과 몇 달 남겨 두고 있다. 예비후보자들은 각 당의 공천을 받기위해 노력한다. 경쟁자들은 상대의 속마음과 동태를 파악하기 위해 노력한다. 상대편의 전략과 전술을 알고 움직임을 확인하고 대처하는 것은 모든 대결과 경쟁에서 기본일 것이다. 이로 인해 상대의 치부를 찾기 위헤 도청·도촬·불법감청·인터넷해킹 등 불법을 자행한다는 것이다.이러한 도청은 마이크로 칩, 레이저 도청 등 고가의 도청 장비는 물론 보이스 레코더, 몰래카메라, 휴대폰 등 다양하다. 선거철이 되면 도청장비의 구매문의가 많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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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2015.12.16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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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중영 사단법인 경호원 총재]연일 영하를 오가는 추운 날씨 속에서 눈이 오는 날이 빈번해지고 있다. 갑작스레 내린 눈은 한파에 얼어붙어 이내 빙판길을 만들고, 이로 인해 도로 곳곳에서는 크고 작은 사고들이 빈번하게 일어난다.연탄재를 뿌리고, 비로 쓸던 시절이 이제는 염화칼슘을 뿌리는 세상이 되었건만 넓어지고 많아진 도로를 모두 제설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이런 날씨에 대비해 운전자들이 스노우타이어나 스노우체인을 부착한다고 해도 미끄러운 도로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이것은 비단 차량만의 문제는 아니다. 눈이 오면 큰 도로에서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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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중영
2015.12.09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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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중영 사단법인 경호원 총재] 남을 배려하며 관용할 줄 아는 정감 넘치는 아름다운 심성인 미풍양속은 사라졌다.오히려 1등 제일주의, 승자주의, 흑백논리, 적대감정, 독선적 인식구조, 전투적인 삶의 방식에 익숙해져있다.이러한 환경은 범죄를 낳게 하고 범죄는 분노하게 만든다.천진난만한 유아들을 아무렇지도 않은 듯 폭행한다.사람을 처참히 토막 내어 사체를 유기한다. 도급관계, 직장 등에서 갑은 인격모독 적이고 무자비한 횡포를 자행한다.이러한 근본원인을 교육환경의 잘못에서 비롯됐다고 많은 학자들은 지적한다.여러 단체의 많은 시민들이 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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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중영
2015.12.02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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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중영 사단법인 경호원 총재]일반적으로 낮은 기온은 몸을 움츠리게 하고 신체활동을 적게 만들어 체력과 면역력도 저하 시킨다. 그럼에도 규칙적인 운동을 하게 되면 신체건강을 유지하고 증진시킬 수 있다. 겨울철에는 실내·외의 온도차가 심하기 때문에 운동 시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것들이 있다.인체는 환경온도에 따라 생리적인 반응을 보이는데 땀이 나거나 심장박동이 빨라지는 등의 반응은 인체를 일정한 상태로 유지하기 위한 중요한 기능이다. 특히 추운 환경에서는 외부로 열을 빼앗기는 것을 막기위해 피하혈관을 수축시키고, 몸을 떨어 열 생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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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중영
2015.11.25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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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중영사단법인 경호원 총재]인간의 최고수명 120세정도, 즉 수명의 최고한계는 지난 인류 역사이래 변하지 않았다. 그러나 20C들어 의학의 급속한 발달로 1900년대 세계기대평균수명이 30세 였던 것이 현재 한국인의 평균수명은 남녀 합해 80세에 이르렀다.수명에 지장을 주는 신체노화(Aging)란 일생을 살아가는 동안에 생물학적으로 최고조로 성숙된 인간들에게 일어나는 모든 규칙적인 변화로 인간의 적응이나 행동에 있어서의 변화 유형까지를 포함하는 변화다.많은 생명과학 및 의학자들은 인간은 왜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세포가 파괴되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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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중영사단법인 경호원 총재
2015.11.1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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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중영 사단법인 경호원 총재] 난방기의 사용량이 늘어나는 만큼 빈번하게 일어나는 사고는 화재와 화상이다. 흔히'화상(Burn)'이라 하면 뜨거운 물이나 뜨거운 열기, 전기, 화학약품 등에 의해 일어나는 손상을 말한다. 그러나 반드시 고온에서만 화상이 일어나는 것만은 아니다. 40℃부터 비교적 낮은 온도에서도 화상이 일어날 수 있다. 이것을 '저온화상'이라고 한다. 저온화상은 난방을 위해 사용하는 전열매트나 전기장판 할로겐히터 등에 의해 발생하는데, 이는 난방기에서 발생하는 열에 의해 수면을 취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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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2015.11.1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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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전 이야기 동중영 사단법인 경호원 총재] 서리는 나무에 하얗게 내려 돋보인다. 서리란 대기 중의 수증기가 지상의 물체 표면에 얼어붙은 것으로, 땅 위의 표면이 복사 냉각으로 차가워지고 그 위에서 수증기가 승화해 생기는 것이다. 대부분 식물의 경우 서리가 내리게 되면 냉해로 시들어 버리거나 죽게 된다. 서리는 자연의 법칙에 있어서는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것으로, 나무에 내려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하고 농작물에 내려 피해를 입히기도 하며 사람이 다니는 인도나 차량이 이동하는 차도에서도 미끄러짐으로 인한 안전사고로 이어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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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2015.11.0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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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중영 사단법인 경호원 총재] 열에 의한 음식의 조리는 일산화탄소를 발생시킨다. 또한 가스레인지가 연소할 때 나오는 일산화탄소, 이산화황, 이산화질소 등의 유해가스는 인체를 손상시킨다. 뿐만 아니라 음식을 굽거나 튀길 때 발생하는 가스의 인체 흡입은 여성 폐암 발병을 높이는 원인이기도 하고 여성의 치매비율을 높이는 요인이다.특히 임산부나 유아의 경우 신체의 손상은 물론 두뇌 발달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일산화탄소의 흡입은 산소 이용비율을 떨어뜨리며 혈액 내 산소분압 저하와 저산소혈증을 유발하고 혈관의 과도한 수축을 일어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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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2015.10.2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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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가 다가와 오면 도로공사 현장이 유독 많게 느껴진다. 도로법에 의한 도로는 고속도로 일반국도 특별·광역시도 지방도 시·군도로 나누며 10만km를 넘은지 이미 오래다.도로공사는 전기·전화·상하수도·도시가스 등의 복구나 유지보수를 위한 긴급공사, 5일 미만의 단기공사, 5일 이상 1개월 미만의 중기공사, 1개월 이상의 장기공사, 도로상에서 이동을 하면서 실시하는 이동공사로 나누고 있다. 문제는 이러한 도로공사와 도로와 접목한 아파트 등 공사현장에서 많은 안전사고가 발생한다는 것이다.도로교통법 제5조에서는'모든 차의 운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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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2015.10.21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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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중영 사단법인 경호원 총재] 우리나라의 교통사고 사망비율은 차량 10만대에 29명으로 OECD회원국가 중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불명예의 근본적인 원인은 해당 교통법규를 준수하지 않는데서 비롯됐다고 할 수 있다. 교통의 흐름을 방해하는 주정차 위반부터 과속, 신호위반, 중앙선침범, 음주운전, 차선(로)위반, 무면허운전 등 교통법규 위반에서 비롯됐다. 특히 단속이 소홀해지자 안전띠 미착용과 정지선 위반은 그 비율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불명예를 씻기 위해 교통안전에 대해 원칙적이고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과 법규준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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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2015.10.1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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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중영 사단법인 경호원 총재]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범죄의 수사결과 발표에서 대부분 범죄자는 정신건강이 온전하지 못한 것으로 발표된다.불특정다수를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하는 범죄, 미디어의 발달로 인한 모방범죄 등 정신건강이 빈약한 사람에 의한 범죄가 늘어나고 있다. 대검찰청 범죄분석에 따르면 전체 형법범죄 30%이상이 우발적으로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이러한 분노폭발우발범죄는 매년증가하고 있다. 범죄의 대상이나 행위가 심리상태에 따라 순식간에 바뀌거나 동기가 불명확해 알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우발적 범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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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2015.10.07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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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중영 사단법인 경호원 총재] 가을철에는 새벽과 한낮의 기온차가 무려 15℃까지 차이가 난다. 이처럼 기온차가 심하면 신체의 자율신경계에도 혈관의 수축을 가져오는 등 이상을 초래하게 된다.따라서 환절기에 운동을 할 경우에는 체온을 적절히 유지할 수 있는 복장을 착용하고 반드시 준비운동을 실시한 후 본 운동으로 들어가야 한다.가을철은 여름철보다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률이 15% 이상 증가하는 것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만약 운동 중에 두통이 심하거나 어지러운 증상이 나타나고, 말이 어눌하고, 의식이 나빠지고, 시력이 저하되고, 감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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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2015.09.30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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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중영 사단법인 경호원 총재] 추석 연휴 예상되는 이동인구는 3200만 명이고, 1일 평균 이동인구는 인구는 600만 명으로 추산된다. 이렇듯 많은 인구가 이동을 하게 되면 도로가 정체되고, 사고 발생비율이 높고, 교통흐름이 원활하지 않다.고속도로 기준 서울에서 청주로의 이동은 4시간으로 평균 소요시간보다 2시간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추석의 연휴가 짧을수록 사고율이 증가하고, 추석 당일에는 타 지역을 방문한 운전자의 사고율이 높다.추석 연휴에 차량의 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차량 안전 점검을 해야 한다.첫째, 지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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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2015.09.2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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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중영 사단법인 경호원 총재] 기업의 핵심 기술이 새나가고 있다. 이를 공권력에서 대응하기에는 고소인 조사를 거치는 등 시간이 촉박하다. 그 사이 이미 다른 나라에서는 유출된 비밀에 의해 만들어진 유사한 제품이 만들어지고 있다.교통사고 등 일부 범주는 이미 보험회사 사고조사원들의 쌍방 조사에 의해 마무리되는 것이 정착됐다.우리나라 국회에서도 업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민간조사업법'으로 발의해 국가독점사법작용의 민영화에 대한 법적근거를 마련하고자 했다. 그러나 본회에 상정도 못하고 폐기되고 말았다.민간조사 제도는 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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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2015.09.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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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중영 사단법인 경호원 총재] 큰 일교차는 버섯의 성장에 좋은 환경이다.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버섯은 약 1600가지다.이 가운데 70%는 식용할 수 없는 버섯이다. 버섯은 일반적으로 특별한 전문가가 아니면 식용버섯과 독버섯을 구분하는 일이 쉽지 않다.대개 독버섯은 통상 갓 주름 부분이 백색을 띄고 대(줄기) 부분은 표고버섯보다 가는 편이고 갓 부분이 잘 떨어진다. 그러나 독버섯이 다 그런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독버섯은 버섯을 판매하는 사람들도 독버섯이 섞여 있는 줄 모르고 판매할 정도로 몇 종류를 제외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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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2015.09.09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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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중영 사단법인 경호원 총재] 가을은 축제의 계절이다. 엑스포 등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한 여러 단체에서 주관하는 축제 성격의 행사가 1000건에 3조 원을 넘은지 이미 오래다. 여기에다가 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영리회사 행사를 포함하면 천문학적이라 할 수 있다.이렇게 많은 비용을 지출하면서도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중요한 안전비용이 매우 적고, 무자격 안전 요원을 배치하는 등 문제점이 있다.축제 행사가 습관화된 주요 나라들의 경우 축제 행사 비용 전체의 10∼20%를 안전을 위해 사용되도록 제도화돼 있다. 이와 달리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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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2015.09.02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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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중영 사단법인 경호원 총재] 쇼핑몰에서는 안전성을 자랑하는 예초기 선전을 하고 있다. 추석을 앞두고 산소 등에 벌초를 위한 예초기의 사용이 급증하는 시기가 된 것이다.예초기는 자라나는 잡초 등을 베는데 사용하는 농기계로 분류된다. 예초기는 주로 논두렁, 밭두렁, 화단, 골프장, 산소 벌초 등 잔디와 잡초를 제거하기 위한 수단으로 환경미화를 위해 폭넓게 많이 사용되고 있다.예초기는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은 농기계에 속한다. 그리하여 안전한 예초기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해 왔지만 해마다 추석을 맞이해 벌초시기가 되면 예초기에 의한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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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2015.08.26 1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