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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77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조무주칼럼] 봄철 안전 산행
등산만큼 건강에 좋고 경제적인 운동도 없다. 그래서 최근 산을 찾는 사람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봄이 되면서 겨우내 야외 활동에 제약을 받았던 사람들이 산으로 나선다. 새싹이 돋아나고 진달래 등 꽃들도 많이 피어 볼것도 많아지는 계절이다. 그러
조무주   2012-04-08
[기자의눈] 남부 3군의 혼탁선거
지방선거를 앞두고 혹시나 했던 걱정이 역시나다. 총선이 닷새 앞으로 다가오면서 매번 그래왔듯이 이번 선거도 혼탁선거로 변질되고 있다. 공식선거운동을 시작하면서 활동에 대한 제한이 없어지자 후보들 간의 비방과 정치적 공세가 난무하다. 유난히 남부3군은
박승룡   2012-04-05
[기자의눈] 나무가 고스란히 져야 하는 부담
괴산 산막이 옛길을 들어서면 묘한 나무 한 쌍이 걸음을 세운다. 연리지(連理枝)로, 다른 나무의 가지가 맞닿아 있다가 결이 통해 하나가 된 나무다. 알파벳 H자 모양의 참나무, 그 아래를 부부싸움을 한 부부가 돌면 화해를 한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호
지홍원   2012-04-04
[기자의눈] 국회의원(國會議員)
19대 총선이 1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 정당에서 공천받은 후보와 받지 못한 무소속 후보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전국이 과열양상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내면을 들여다보면 지방의원을 선출하는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후보자들이 지역발
박병훈   2012-04-03
[홍익칼럼] 한 계단 올라서서 친구를 찾아라
사회생활에서 친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대단히 크다. 친구를 잘못 사귄 것이 화근이 되어 크나큰 손실을 보게 되거나 범죄의 소굴에 빠지게 되는 경우를 우리 주위에서도 많이 볼 수 있다. 반대로 좋은 친구를 가진 것이 도움이 되어 곤궁한 역경에서 벗어나거나
윤한솔   2012-04-03
[기자의눈] 충주의료원 매각 "일단 멈춰"
충주지역사회 각계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2일 충주의료원 부지 매각을 위한 충북도의 1차 입찰이 유찰됐다. 충주는 이 부지 활용방안을 두고 각양각색의 의견이 엇갈리며 혼선을 빚고 있다. 일부 주민들은 인구유입을 위해 아파트 건립을 희망하는 반면, 공
이현   2012-04-02
[기자의눈] 세종시∼대전 유성 국도 개통 의미
세종시 관문 도로인 행정도시∼대전간 국도 1호선이 지난 달 31일 대전시 유성구 외삼동 도로시점부인 자전거도로 만남의 광장에서 개통식과 함께 전면 개통됐다. 개통식에는 송기섭 행복도시건설청을 비롯해 염홍철 대전시장, 공사 관계자, 자전거동호회 회원 등
전병찬   2012-04-01
[조무주칼럼] 초접전 총선전
19대 총선이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지금 추세로는 어느 당도 과반 의석을 얻기는 어려워 보인다. 이제 제1당이 누가 되느냐가 최대 관심사다. 이번 총선은 12월에 있을 대선과도 무관치 않다. 대권주자인 새누리당 박근혜
조무주   2012-04-01
[기자의눈] 더 이상 군민을 우롱해선 안된다
진천군 행정에 대한 주민들의 신뢰도가 추락하고 있다. 민선 4기 유영훈 진천군수의 공약 사업으로 시작된 대학 유치사업이 수년째 답보상태에 있기 때문이다. 특히 우석대 아셈 진천캠퍼스가 지난해 연말에 이어 이 달 착공에 들어갈 것이라고 군에서 발표했지만
김동석   2012-03-29
[역술이야기] 사주팔자를 통해 알 수 있는 것?
사주팔자를 통해 어디까지 알 수 있을까? 사람들은 사주팔자에 인생의 모든 것이 정해져 있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간혹 사주만 보고 그 사람의 특수한 상황들을 모두 맞추는 경우도 있고, TV 드라마 등에 사주를 보면서 과거의 상황 뿐 아니라 현
소재학   2012-03-29
[기자의눈] 대형 백화점 정전사고 없어야
지난 2006년 11월 대형 백화점과 터미널 등이 입주한 천안 아라리오 건물에서 1시간 넘게 정전 사고가 발생한 적이 있다. 당시 뒤늦게 밝혀진 정전 사고와 관련해 아라리오 측은 백화점 전원을 공급하는 진공 차단기의 결함에 의해 정전된 것으로 보이며
김병한   2012-03-28
[홍익칼럼] 현명한 처세
'탈무드' 에는 이런 이야기가 있다. 옛날에 임금님이 그의 신하 한 사람을 임금님에게 빨리 오도록 명령한다. 그 신하에게는 세 사람의 친구가 있는데 한 사람은 절친한 친구이고 또 한 사람은 그렇게 가까운 친구는 아니며 나머지 한 사람은 더욱 가까운 사
윤한솔   2012-03-27
[조무주칼럼] 천안함 46용사를 잊지말자
지난 21일 인터뷰를 위해 만난 천안함 전사자 유족은 취재 도중 '정치 이슈화'라는 단어를 수십번 입에 올렸다. 북한의 어뢰 공격으로 폭침된 천안함 피격사건이 북한 소행이 자명한데도 여전히 의혹을 떨치지 못하고 '이슈화'하는 정치인들에 대한 반감의 표
박성진   2012-03-27
[기자의눈] 부끄러운 충북체육시설
청주야구장이 망신을 당했다. 그 것도 전국적으로 제대로 당했다. 청주시민들이야 청주야구장 시설이 열악하다는 사실을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일까 고개를 들지 못할 정도다. 지난 24일 프로야구 시범경기 한화이글스와 삼성라이온즈의 경기가 예고됐다. 그
장병갑   2012-03-26
[기자의눈] 아주저축은행의 본점 소재지는 '청주'
옛 청주 하나로저축은행의 새 이름, 아주저축은행(대표 오화경)이 서울·수원에 4개 신규지점을 동시에 오픈했다. 서울의 문 ㅌ痔·서초동, 수원 인계동에 각각 새 지점을 개점했다. 이로써 아주저축은행은 기존 서울지역 지점 1곳을 포함에 수도권에 5곳, 충
김홍민   2012-03-25
[조무주칼럼] 국회의원 도종환
'접시꽃 당신'의 도종환 시인이 국회의원이 된다.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당선 안정권인 16번을 배정 받았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가 정치인이기 보다 시골 마을에서 아름다운 시를 쓰는 순수 시인이기를 바랬다. 그도 민주통합당 공천심사위원이 되면서 "국회의원
조무주   2012-03-25
[기자의눈] 일어탁수(一魚濁水)
[충청일보]일어탁수(一魚濁水), 하나의 조직에서 한 사람 때문에 전체의 이미지를 망친다는 말로도 해석할 수 있다.충북도립대학 직원들간의 내홍이 이 한 사람 때문에 점입가경이 되고 있다. 비리, 내부 고발 등 언론인으로 볼 때 쉽게 넘어 갈 수 없는 취
박승룡   2012-03-22
[기자의눈] 토요일에는 문화체험 어때요?
최근 초·중·고교 전면 주5일제 수업 시행으로 사교육에 대한 우려가 높다. 충북 도내에서는 이달부터 초등학교 254개교(98%), 중학교 130개교(100%), 고등학교 71개교(86%) 등 모두 455개교가 주5일제 수업에 들어갔다고 한다. 학교마다
안순자   2012-03-21
[기자의눈] [기자의 눈] 학생인권조례 입장 밝혀야
지역 교육계에서 불거진 '충북학생인권조례' 제정 논란이 4·11 총선의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학교폭력 사안이 가장 큰 사회문제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어 인권조례 찬반논란은 자연스럽게 총선의 쟁점이 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충북도교원단체총연합회와
홍성헌   2012-03-20
[홍익칼럼] 우리는 살고자 한다. 고로 우리는 존재한다
우리는 자기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이 아니다. 우리가 태어난 원인은 우리와는 관계가 없는 세계의 사건인 것이다. 우리는 태어났을 때 “아아 어떻든 태어났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그래서 우는 것이다.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려니 울음이 나온 것이다
윤한솔   201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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