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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배명식기자] 21대 국회의원 선거 이광희 청주 서원구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사진)는 7일 "서원이 교육특구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 예비후보는 이날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정책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어 "서원구 인구가 점점 줄고 청년들이 떠나는 것은 지역을 먹여 살릴 대표 산업이 없고 정주여건이 악화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굴뚝 산업이 아니라 급변하는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먹거리 산업이 필요하다"며 "교육 콘텐츠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것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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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식 기자
2020.01.07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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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배명식기자] 더불어민주당 김형근 예비후보(사진)가 7일 오는 4월 15일 치러지는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충북 청주 상당구 출마를 선언했다.김 예비후보는 이날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출마는 저에게 정치적으로는 화살을 당길 때 허리가 휘도록 힘을 모으고 쓰듯 제 삶을 모두 모아내는 오랫동안 갈고 닦은 의지의 종착역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청년시절 민주화 운동에 앞장섰고 이후 도의원과 선출직 도전 등 방법만 다를 뿐 향기로운 사회를 위해 한 길을 걸었다"며 "저의 출마는 상황에 따른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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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식 기자
2020.01.07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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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박장미기자] 오는 4월 15일 치러지는 21대 총선에서 일부 고등학생들이 투표권을 행사하게 돼 교육 당국이 분주히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2월 말까지 선거교육 매뉴얼과 선거법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배포까지 모두 마쳐야 3월 개학 이후부터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7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은 지난 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학교 선거교육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첫 실무 협의를 했다.이날 회의에서 투표, 대의 민주주의 등을 다루는 선거교육 자료는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마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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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미 기자
2020.01.07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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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배명식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충북 청주의 지역구 교통정리에 들어갔다. 출마자들의 지역구 변경으로 선거구도가 변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7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이장섭 전 충북도 정무부지사가 전날 마감한 더불어민주당 3차 공직 후보자 검증에 지역구를 '청주 서원'으로 신청했다.후보자 검증은 총선 출마자들의 기본적인 자격 심사·도덕성 검증 단계다. 검증을 통과하면 선거관리위원회에 민주당 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할 수 있다. 검증 없이도 예비후보로 등록할 수 있지만 경선에서 15%의 불이익을 받게 된다. 대부분 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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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식 기자
2020.01.07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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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배명식기자] 도종환(사진)은 시인이자 충북 청주 흥덕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다.19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이 된 후 20대 총선에서 청주 흥덕구로 출마, 당선된 재선 의원이다.충북 청주 출생이며 중앙초, 청주중, 강원 원주고, 충북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한 뒤 1977년 청주에서 교직을 시작했다.1986년 시집 '접시꽃 당신'이 크게 인기를 끌며 유명 시인이 됐다.1989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활동을 하다 해직·투옥됐다. 1998년에 복직해 교사 생활을 하다가 2004년 지병으로 사직했다. 2006년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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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식 기자
2020.01.06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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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배명식기자] 윤갑근 변호사(전 대구고검장·사진)는 정치에 첫발을 내딛은 신인이다.윤 변호사는 청주 출생으로 금관초등학교, 미원중학교, 청주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 법대를 나왔다.1987년 사법시험에 합격(사법연수원 19기)해 검사로 법조인 생황을 시작했다. 이후 대전지방검찰청 공주지청장, 법무부 범죄예방기획과장,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수2부장, 청주지방검찰청 충주지청장,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장, 서울중앙지방검찰청 1차장검사, 대검찰청 강력부장, 대검찰청 반부패부장, 대구고등검찰청 검사장을 역임했다.특별수사와 강력범죄 수사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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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식 기자
2020.01.05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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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배명식기자] 대전은 여야 어느 정당도 완벽한 승리를 장담하지 못하는 지역이다.총선 때마다 1등 정당이 바뀌었다.16대는 자유민주연합, 17대는 열린우리당, 18대는 자유선진당이 대전의 1당으로 올라섰다.지역 정당이 사라진 19대는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이 각각 3석을 차지했고, 20대도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이 각각 3석과 4석을 얻어 '황금분할'을 이루고 있다.최근 들어 원도심은 보수 성향의 정당을, 신도심은 진보 성향의 정당을 지지하는 경향을 보인다.현역 국회의원 가운데 동·중·대덕구 등 원도심은 자유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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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식 기자
2020.01.05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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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배명식기자] 새해를 맞아 충북 지역 각 정당이 2일 신년 인사회 및 단배식을 열고 오는 4월 15일 치러지는 21대 총선의 필승을 다짐했다.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이날 청주시 상당구청 대공연장에서 신년 인사회를 했다.이날 행사에는 변재일 충북도당 위원장(청주 청원)을 비롯해 오제세·도종환·이후삼 국회의원과 당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이들은 총선 승리를 다짐하는 대형 떡 케이크 커팅식과 손팻말 퍼포먼스도 펼쳤다.변 위원장은 "총선의 승패가 민주당 정부가 추진하는 새로운 대한민국 만들기의 기준점이 될 것"이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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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식 기자
2020.01.02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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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배명식기자] 더불어민주당 오제세 국회의원은 충북 청주 서원구에서 내리 4선에 성공한 현역이다. 청주시(옛 청원군)에서 태어나 청주교동초, 청주중을 거쳐 경기고와 서울대 법과대학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11회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뒤 청와대와 내무부(현 행정자치부) 등 중앙부처에서 주로 근무했다.지방자치제 완전 실시 전에는 관선 온양시장, 대천시장 등을 지냈다. 1995년 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실시 이후에는 청주부시장, 인천시 행정부시장 등을 역임하며 중앙과 지방의 행정경험을 두루 쌓았다.2004년 당시 노무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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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식 기자
2020.01.02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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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배명식기자] 충남은 전통적으로 보수 성향이 강한 곳이지만, '지역정당'이 사라지고 여야 양당 구도가 견고해지면서 분위기가 바뀌었다.18대 총선에서 자유선진당이 10석 중 8석을 차지했고, 19대에서도 새누리당과 자유선진당이 각각 4석과 3석을 차지하며 보수 우위 구도를 유지했다.그러나 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과 민주당이 각각 6석과 5석을 차지한 데 이어 박찬우 전 의원의 선거법 위반으로 치러진 천안갑 재선거에 민주당 후보가 당선되면서 민주당 6석과 한국당 5석으로 재편됐다.여기에 지난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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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식 기자
2020.01.02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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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배명식기자] 이현웅 한국문화정보원장(50)이 30일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내년 4월 치러지는 21대 총선에서 청주 상당구 출마를 선언했다.이 원장은 이날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상당구민은 많은 에너지와 잠재력을 지니고 있지만, 지난 20년 동안 구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야 할 정치적 리더십이 부재하고 정체돼 왔다"고 주장했다.이어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시대의 변화 속에 상당구를 혁신적으로 변화시켜나갈 열정적이고 혁신적인 젊은 인재, 전문적인 정책 능력을 갖춘 정치인이 필요한 시기"라고 지적했다.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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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식 기자
2019.12.3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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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배명식기자] 자유한국당 정우택 국회의원(사진)은 충북 '정치 1번지' 청주 상당구를 8년째 지키고 있는 현역이다.한국당 충북도당위원장을 맡아 이번 총선을 진두지휘하는 정 의원은 15·16·19·20대의 4선 의원이다.1953년 부산 출생이며 경기고, 성균관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하와이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경제관료 출신의 4선 의원으로 정치권과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에서 경력을 탄탄하게 쌓아왔다.행정고시에 합격해 경제기획원 등에서 공직생활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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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식 기자
2019.12.30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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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배명식기자] 21대 총선이 10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지역과 국가의 미래를 결정하게 될 국회의원 선거에서 도민들의 현명한 선택을 돕기 위해 본보는 선거일까지 총선 후보자를 소개한다. /편집자충북 청주 청원 지역구에 출마 예정인 변재일 현 국회의원은 연속 4선이라는 대단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17대 총선이 치러졌던 2004년부터 2020년까지 16년 동안 국회의원 직을 지키고 있다.그만큼 청원구 유권자들이 지지하고 신뢰가 두텁다는 의미와 함께 피로감이 높을 수 있다는 단점도 같이 존재한다.하지만 현역 프리미엄과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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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식 기자
2019.12.29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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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배명식기자] 내년 4월 21대 총선이 점점 다가오면서 충북 첫 여성 지역구 국회의원 탄생 여부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출마하는 여성 정치인이 적지만 예전과 달리 경쟁력이 높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29일 충북 정치권에 따르면 내년 총선에서 도내 지역구에 도전하는 여성 정치인은 현재까지 자유한국당 김양희 청주 흥덕구 당협위원장(65)과 바른미래당 김수민 의원(33·비례) 등 2명에 불과하다.두 명은 지난 27일과 28일 각각 출판기념회를 열고 이름과 얼굴 알리기에 나섰다.충북도의회 사상 첫 여성 의장을 지낸 김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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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식 기자
2019.12.29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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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신홍균기자] 1969년 12월 넷째 주에는 박정희 대통령의 이른바 '3선 개헌'이 72회 정기국회에서 처리됐다. 그 해의 크리스마스도 현재와 마찬가지로 비교적 조용히 지나갔으나 지금의 성탄절이 주로 경기 침체 때문에 그랬다면 당시는 정부 주도의 캠페인으로 인해 분위기가 주도됐다는 점에 차이가 있다.△1969년 12월 23일'새해 豫算案 通過(예산안 통과)' 제하의 기사가 1면 머리에 올라있다.부제가 '野不參(야불참) 議會史上(의회사상) 類例(유례)없이'이며 '國會(국회)는
다시보는 충청일보, 50년 전 오늘(1)
신홍균 기자
2019.12.26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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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배명식기자] 내년 4월 치러지는 21대 총선을 앞두고 충북 청주 흥덕구에서 공천 경쟁의 막이 올랐다.현역 의원의 대결로 일찌감치 격전지로 부상한 청주 상당구와 청원구가 조용한 것과 대조적이다.이장섭 충북도 정무부지사(56)는 26일 도청에서 퇴임식을 끝으로 2년 2개월의 재임을 마무리했다.이 부지사는 퇴임사에서 "충북도정의 새롭고 위대한 역사에 동참했다는 사실만으로 심장이 뛰고 가슴이 벅차오른다"며 "그동안 보내준 성원과 사랑은 결코 잊지 못할 것이며 제가 가고자 하는 새로운 삶에 큰 힘과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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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식 기자
2019.12.26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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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신홍균기자] 1969년 12월 셋째 주에는 당시 사회상을 볼 수 있는 흥미로운 기사들이 다수 눈에 띈다. 지금은 생소한 단어인 '고정간첩'·'월급봉투' 등이 등장하고 경기가 어려운 지금과 마찬가지로 연말 분위기는 그리 밝지가 못했다. △1969년 12월 16일이날의 1면 머리는 지난 주에 일어났던 KAL기 납북 관련 기사인 '眞犯(진범)은 固定間諜(고정간첩)'이다.'崔(최)두열 治安局長(치안국장)은 15日(일) 상오 10시 記者會見(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11日(일)에 發
다시보는 충청일보, 50년 전 오늘(1)
신홍균 기자
2019.12.19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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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신홍균기자] 1969년 12월 둘째 주에는 지역에서나 전국적으로도 눈에 띄는 화젯거리가 많았다.공화당과 신민당 등 여야의 대립은 언급이 불필요할 정도로 여전했으며 충북 청주에서는 일명 '꽃다리'가 준공됐다.대전에서는 연초제조창 노조 간부가 담배를 몰래 빼돌리려다가 수위에게 들키자 싸움을 벌이기도 했다.국가적으로는 경부고속도로의 천안~대전 구간이 개통됐고, 남과 북의 관계가 일촉즉발인 상황에서 대한항공의 KAL기가 강제 납북되는 사건도 있었다. △1969년 12월 9일'石公炭價(석공탄가) 25% 引上(
다시보는 충청일보, 50년 전 오늘(1)
신홍균 기자
2019.12.12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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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신홍균기자] 1969년 12월의 첫째 주에도 정치권의 신경전은 계속 됐다.무시험 추첨으로 바뀌기 직전 년도인 1970학년도 전기 중학입시가 이때 치러졌으며 택시기사들의 요금 횡포도 낯설지 않게 등장했다.청주성의 남문 성지도 이 때 발견됐다.△1969년 12월 2일이날의 머리 기사도 역시 정치 분야인 '新民(신민), 1月(월)26日(일) 全黨大會(전당대회)'다.'指導體制(지도체제) 改編(개편) 등은 다루지 않아'가 부제이며 '신민당은 黨 체질 改善(개선)을 위해 12月(월) 중 召集(소집
다시보는 충청일보, 50년 전 오늘(1)
신홍균 기자
2019.12.05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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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신홍균 기자] 1969년 11월의 넷째 주이자 마지막 주도 다사다난했던 기간이었다. 여당은 조직을 개편했고 지역에는 결핵 환자가 늘어났으며 유인우주선으로는 사상 두 번째로 달에 간 아폴로 12호가 무사히 지구에 귀환했다.△1969년 11월 25일'共和(공화), 一部人事(일부인사) 改編斷行(개편단행)' 제하의 기사가 1면 머리에 올라있다.'共和黨(공화당)은 24日(일) 上午(상오) 國會(국회) 12개 상임위원장과 예결특별위원장을 내정 25日(일) 國會本會議(국회본회의)에서 정식 선출할 예정이다.共和黨(
다시보는 충청일보, 50년 전 오늘(1)
신홍균 기자
2019.11.28 1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