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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90건) theme 제목보기제목+내용
[김진웅칼럼] 깨어있는 마음으로
[김진웅 충북수필문학회 회장·수필가] 희망찬 2018년 무술년 새해가 밝았다. 노란 황금을 뜻하는 무(戊)자가 붙어 황금 개띠의 해라고 한다. 날마다 좋은 일이 많고 모든 일이 쌈박하게 진행되면 얼마나 좋을까마는, 안타깝게도 우리의 삶은 드라마처럼 황
충청일보   2018-01-18
[김진웅칼럼] 새해에는…
[김진웅 충북수필문학회 회장·수필가] 또 한 해가 지나가고 무술년(戊戌年) 새해를 맞이하였다. 지난해는 다사다난(多事多難)이라는 말처럼 그야말로 어려운 일들이 많았다. 헌정 사상 초유로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되어 물러났고, 사드 배치를 빌미로 중국의 치
충청일보   2018-01-04
[김진웅칼럼]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청주 유치
[김진웅 충북수필문학회 회장·수필가] 어느덧 한해를 마무리하는 12월, 거리의 곳곳에 현수막이 펄럭이고 있어 무척 기쁘다. 청주시가 올해 최고의 성과로 꼽고 있는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ICDH) 청주 유치 확정!'이라는 펼침막을 볼
충청일보   2017-12-21
[김진웅칼럼] 마음 다스리기
[김진웅 충북수필문학회 회장·수필가] 어느덧 12월이 시작되었고 하루하루 연말이 다가오고 있다. 쏜살같은 세월에 마음이 착잡하고 급해질 때도 많다. 되돌아보면 개인이나 국가에 좋은 일도 있었지만 각종 사건·사고 같은 좋지 않은 일도 수없이 겪다 보니
충청일보   2017-12-07
[김진웅칼럼] 낙엽이 질 때
[김진웅 충북수필문학회 회장·수필가] 낙엽이 내려와 흩날리며 쌓인다. 여름 내내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준 가로수 잎도, 담장 위에 무성하던 호박 덩굴도, 황금 옷을 자랑하던 은행나무 잎들도 된서리가 내리니 속절없이 우수수 떨어진다. 하루아침에 온갖 식물
충청일보   2017-11-23
[김진웅칼럼] 감을 따면서
[김진웅 충북수필문학회 회장·수필가] 가을은 수확의 계절이다. '만약에 가을걷이할 것이 없다면?' 생각만 해도 허전하고 을씨년스럽다. 다행히 필자의 집은 넓은 마당이 있는 주택이라서 소량이지만 대추와 감도 따며 수확의 기쁨을 아는 가을맞
충청일보   2017-11-09
[김진웅칼럼] 속리산을 다녀와서
[김진웅 충북수필문학회 회장·수필가] 요즘 하늘을 바라만 보아도 참으로 행복하다. 애국가 가사처럼 가을 하늘이 공활하다. 올가을에 유난히 하늘이 드높은 것은 시월 중순 무렵, 북동쪽에 오래 체류한 고기압 덕분이라니 자연의 위력이 경이롭다. 이런 날씨에
충청일보   2017-10-26
[김진웅칼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김진웅 충북수필문학회 회장·수필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속담처럼 한가위는 부족함이 없는 풍요로움과 넉넉함의 상징이다. 가을은 오곡백과가 익는 수확의 계절이기에 사계절 중 가장 먹을 것이 푸짐한 계절이라 가난했
충청일보   2017-10-12
[김진웅칼럼] 졸음운전
[김진웅 충북수필문학회 회장·수필가]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이다. 유난히 극심했던 가뭄, 폭염, 폭우도 파란 하늘과 선들바람에 자리를 내주었다. 가는 곳마다 우리나라 고속도로는 물론 모든 도로까지 잘 정비되어 무척 자랑스럽다. 그러나 훌륭한 여건에 부끄
충청일보   2017-09-21
[김진웅칼럼] 살충제 달걀
[김진웅 수필가] 살충제 달걀 사태가 전국을 강타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발생한 AI(조류독감)로 천문학적의 닭과 오리가 살처분되어, 달걀과 병아리까지 수입한 아픔이 아물기도 전에 또 이런 파문이 일어났기에 더욱 타격이 크다. 농가의 어려움
충청일보   2017-08-24
[김진웅칼럼] 과유불급의 교훈
[김진웅 수필가] 유난히도 극심했던 가뭄에 이어 폭우가 쏟아지더니 연일 폭염 경보도 내려지고 있다. 논밭이 마르다 못해 갈라지고, 저수지 바닥에 잡초가 우거지는 가뭄이었기에 장마 아니 태풍이라도 기다렸었다. 시냇물의 노래도 멈춘 지 오래였고, 바닥엔
충청일보   2017-08-10
[김진웅칼럼] 그랑프리 여자배구대회, 우승을 향하여
[김진웅 수필가] 마음 같아서는 한걸음에 수원으로 달려가고 싶었다. 2017년 국제배구연맹(FIVB) 그랑프리 여자배구대회 2그룹 예선 3주차 경기가 수원체육관에서 열렸기 때문이다. 이 대회는 세계 여자배구의 활성화를 위한 FIVB의 공식 대회로, 세
충청일보   2017-07-27
[김진웅칼럼] 춘향골을 다녀와서
[김진웅 수필가] '가슴이 떨릴 때 떠나라.'란 말처럼, 얼마 전 전북 남원시 대강면 문덕산과 약수정사를 다녀왔다. 전라북도 남동부에 있는 남원 지역은 백두대간 지리산 능선으로 둘러싸인 험준한 산악지대이다. 부근을 흐르는 남녘의 젖줄인
충청일보   2017-07-13
[김진웅칼럼] 욱하는 사람들
[김진웅 수필가] 요즘 극심한 가뭄에 때 이른 폭염이 기승을 부리다보니, 막대한 피해를 입기도 했던 장마가 기다려질 정도이다. 이런 때 불쾌지수가 높을 수 있다는 방송을 듣고, 국어사전(금성출판사)을 찾아보니, 기온과 습도에 따라 인체가 느끼는 불쾌감
충청일보   2017-06-29
[김진웅칼럼] 백제의 미소
[김진웅 수필가] 지난 주말, 뜻 깊은 행사가 있었다. 필자가 회장으로 있는 충북수필문학회 행사로 충청남도 서산시 일원으로 문학기행을 다녀왔다. 문학기행은 말 그대로 현장체험을 통하여 자연을 벗 삼아 자신을 성찰하고 견문을 넓히고 글의 소재도 얻을 수
충청일보   2017-06-15
[김진웅칼럼] 열정을 깨워라
[김진웅 수필가] 요즈음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큰 걱정이다.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FIFA U-20 월드컵 2017을 보며 갈증을 해소하고 젊은 선수들의 가능성과 희망도 보게 되었다. 이 대회를 우리가 유치하는 데에도 많은 난관이
충청일보   2017-06-01
[김진웅칼럼] 한라산이 우리에게
[김진웅 수필가] 지난 4월 하순, 매주 등산을 하는 친구들과 제주도를 다녀왔다. 몇 번 다녀왔나 모를 정도로 여러 번 간 곳이지만 해외(?)라서 그런지 갈 때마다 새롭고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섭지코지, 우도 등 가는 곳마다 경관이 수려하고
충청일보   2017-05-18
[김진웅칼럼] 위대한 도전
[김진웅 수필가] 요즈음, 거리에 나가면 제19대 대통령선거 현수막과 유세 차량을 만나고, 선거 방송이 넘치는 중에 색다른 소식이 있었다. 지난 17일, 어느 라디오 방송의 '김현정의 뉴스쇼'를 듣고, 25일에는 TV의 남북의 창에서 &
충청일보   2017-04-27
[김진웅칼럼] 단비 같은 사람들
며칠 전 오랜 가뭄 끝에 내린 단비가 촉촉이 대지를 적셔주었다. 삼라만상이 겨울잠에서 깨어나고 파릇파릇 돋아나는 새싹들이 경쟁이라도 하듯 자라나 하루가 다르게 산과 들이 연둣빛 신록이 어우러지기 시작하였다. 봄 가뭄으로 산불 발생도 우려되고, 저수지와
충청일보   2017-04-13
[김진웅칼럼] 서해 수호의 날
[김진웅 수필가] 지난 3월 24일은 서해 수호의 날이었다. 2002년 제2연평해전, 2010년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도발 등 북한의 3대 서해 도발을 상기하면서 서해수호를 위한 희생을 기리고, 국민의 안보의식을 북돋우며, 국토 수호 결의를 다
충청일보   201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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