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5,276건) theme 제목보기제목+내용
[충청시평] 소소한 일상의 소중함
[충청시평] 정현숙 원광대 서예문화연구소 연구교수전염병의 창궐로 세계가 전시 상황이다. 인류가 물리쳐야 할 적은 형체도 없는 바이러스다. 비교적 청정한 나라들은 자국민의 안전을 위해 특히 환자가 많은 나라에 빗장을 걸었고 인적·물적 왕래가 중단되기에
충청일보   2020-03-19
[사설] 충북도의 발 빠른 대처 계속돼야 한다
[충청일보 사설] 충북도가 코로나19 피해에 따른 경제위기 장기화 가능성을 낮추기 위한 발 빠른 대책을 마련해 시행키로 했다. 어려운 시기 힘든 도민들을 위한 적절하고 훌륭한 결정이다. 이번 결정과 같은 빠른 대응을 끝까지 유지해 코로나 사태 조기 극
충청일보   2020-03-19
[사설] 개학 연기 지역 교육청 차질없는 대비를
[충청일보 사설] 사상 초유의 개학 연기로 인해 학사 일정 연기 등이 불가피하게 돼 지역 교육청들은 이에 대한 대비를 잘해야 한다.교육부는 전국 모든 유치원과 어린이집, 초·중·고 및 특수학교의 신학기 개학일을 당초 23일에서 4월6일로 2주간 추가
충청일보   2020-03-18
[기고] 일일합동안장식의 재개를 기다리며
[기고] 박동규 국립괴산호국원 현충과장국립괴산호국원에서는 평일 오후 2시에 현충관 강당에서 안장되시는 유공자를 대상으로 '일일합동안장식'을 거행한다. 이것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의 마지막을 예우하는 엄숙하고 경건한 의식이다. 여러
충청일보   2020-03-18
[생활안전이야기] 국회의원 선거와 불법 도·감청 예방
[생활안전이야기] 동중영 사단법인 경호원 총재도청 및 몰래카메라가 설치되었는지 탐지를 요청하는 건수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도청탐지 업무를 하는 업계는 국회의원 선거철이 되면 성업이다. 당선 가능성이 있는 유력정당에 공천받기를 고대한다. 마음을 졸이
충청일보   2020-03-18
[살며생각하며] 스마트한 생활 속 내 안의 지혜 돌보기
[살며생각하며] 황혜영 서원대 교수예전에는 가까운 사람들 전화번호는 저절로 외워져, 전화를 걸 때면 손가락이 번호를 기억하듯 자동으로 번호를 눌렀다. 전화기에 전화번호를 저장하게 되면서부터는 머리에서는 전화번호들을 차츰 잊게 되었다. 굳이 안 외워도
충청일보   2020-03-18
[목요사색] 이타심과 이기심
[목요사색] 정우천 입시학원장코로나바이러스의 창궐은 어쩌면 호모사피엔스의 본성에 대한 시험대 같기도 하다. 누군가는 코로나 19의 피해가 극심한 전쟁터 같은 질병의 한가운데로 몸을 던져 봉사하고, 누군가는 마스크 사재기를 하고 빼돌려 개인의 욕심을 채
충청일보   2020-03-18
[백목련] 나의 나라 대한민국
[백목련] 정혜련 사회복지사여명의 눈동자는 1991년에 방영된 드라마이다. 당시로선 드문 해외로케이션과 근현대사를 아우르며 일제강점기와 분단의 현실까지 담아내어 큰 반향을 일으켰었다. 유명한 대사와 장면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삼십년이 지난 지금도 내 기
충청일보   2020-03-17
[충청의창] 사회적 살인자
[충청의창] 김성수 충북대학교 교수 차디 찬 길바닥에 한 사내가 홀로 죽었다. 중국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창궐할 때, 자신이 감염자로 판명 나고 치료를 받을 수 없는 상황을 파악한 아버지가 가족들에게 감염될 것이 두려워 마지막 편지를 써놓고 집을 나섰다
충청일보   2020-03-17
[사설] 인포데믹, 전염병 자체보다 위험하다
[충청일보 사설] '팬데믹'에 이어 이번엔 '인포데믹'이라는 말이 세간의 키워드로 떠올랐다.팬데믹은 익히 알려진 대로 세계보건기구(WHO)가 선포하는, 감염병 경보의 최고 등급인 6단계에 해당된다.세계적으로 감염병이 대유행
충청일보   2020-03-17
[수요단상] 삶의 이동성
[수요단상] 이동규 청주순복음교회 담임목사선지자 에스겔은 바벨론으로 끌려간 포로 중 하나였다. 그곳에서 에스겔은 자신의 조국 이스라엘이 멸망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이스라엘 민족에게 있어 예루살렘의 멸망은 단순한 사건이 아니었다. 예루살렘의 멸망은
충청일보   2020-03-17
[세상을보며] 사주자화상 : 찬서리 내린 밀밭
[세상을 보며] 김형일 성명학 박사나는 누구인가. 타자(他者)들은 자신의 존재 이유와 가치를 찾기 위해‘나’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며 자기만의 시각으로 내면세계를 둘러본다. 보통은 삶의 경험을 통해 본질을 탐색하지만 자신의 업에 따라, 음악가는 선율로,
충청일보   2020-03-17
[사설] 코로나19에 맞서는 영웅들
[충청일보 사설] 얼마 전 모 채널에서 방영한 한 예능프로그램을 보면서 참 많은 감동을 받으며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린 생각이 난다.유재석씨가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에 맞서 자신을 희생하며 헌신하는 대구 의료진과의 인터뷰가 방영됐다.대구의
충청일보   2020-03-16
[건강칼럼] 가슴이 갑자기 아프다는 우리 아이, 괜찮을까요?
[건강칼럼] 김현정 유성선병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흉통은 소아청소년과 의사가 외래와 응급실에서 흔히 접하게 되며 보호자나 환자가 많이 걱정하게 된다. 지나친 걱정으로 과잉검사하는 것도 좋지 않지만, 드물지만 놓치지 말아야 할 질환들도 있어 자세히 살펴보
충청일보   2020-03-16
[충청의창] 실패를 가져오는 반복되는 실수, 교육의 본질을 지향하여
[충청의 창] 심의보 충북교육학회장·교육학 박사전국의 초·중등학교 개학을 연기해달라는 학부모들의 요구가 커지고 있다. 지난 12일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에 대해 ‘팬데믹’(pandemic, 세계적 대유행)을 선언하고 수도권의 확진자가 증가하
충청일보   2020-03-16
[교육의눈]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새 나라
[교육의 눈] 김재국 세광중 교사·문학평론가오늘도 여전히 코로나19 바이러스 관련 통계가 매스컴을 통하여 생중계되고 있다. 마치 올림픽 중계나 선거 개표 방송을 보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된다. 코로나19는 지난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
충청일보   2020-03-16
[박별 칼럼] 견리사의
[박별칼럼] 박종순 전 복대초 교장 ·시인
멀리 대관령이 가까워오니 하얀 날개를 단 풍차들이 한가로운 몸짓을 선보인다. 2년 전 꿈처럼 펼쳐지던 평창동계올림픽이 파노라마처럼 되살아나며 해발 700이상 높은 산들이 청년의 기개로 솟아있다. 산
충청일보   2020-03-16
[월요일아침에] 코로나 블루
[월요일아침에] 이태욱 한국교원대 교수지난 1월 하순부터 중국 우한에서 전염되어 우리나라에 불기 시작한 코로나19의 바람은 3월 중순까지도 거의 회오리바람 단계로 아직도 계속 몰아치고 있다. 이러한 동향은 우리나라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
충청일보   2020-03-15
[충청산책] 선심성 복지 아닌 상생정신이 절실하다
[충청산책] 김법혜 스님· 민족통일불교중앙협의회 의장최근 언론에 보도된 “모든 국민에게, 100만원씩, 올 4~6월 사이 지급하자.” 란 기사를 읽고 깜짝 놀랐다. 어느 광역단체장이 들고 나온 ‘재난기본소득’ 제의가 화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충청일보   2020-03-15
[백목련] 우리의 봄은 어디쯤에
[백목련] 육정숙 수필가남쪽 청매화마을에 꽃소식이 전해지자 시샘하듯 우리 동네도 목련이 다소곳이 꽃잎을 연다. 산수유도 시끄러운 이 공간을 노랗게 물들이고 있다. 어느새 봄이라는 계절은 우리 곁을 찾아왔다. 그러나 우린 사람들을 멀리 해야 하고 마스크
충청일보   202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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