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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보며] 민주라는 빛의 나라, 光州
[세상을 보며] 안용주 선문대 교수 아침 운동을 위해 운동복 차림으로 라켓을 손에 들고 교문을 들어서려는 순간 M16으로 무장한 군인이 앞을 가로막았다. 무슨 볼일인가라는 질문에 학교에 간다고 했더니 학교는 폐쇄되었으니 돌아가라 했다. 영문도 모른 채
충청일보   2020-05-19
[충청의창] 코로나팬더믹 이후 사회변화는?
[충청의 창] 이장희 충북대 경영학부 교수 코로나19로 우리사회가 홍역을 치르고 있는데 그나마 의료진의 적극적인 헌신봉사로 세계 각국에 모범적인 사례로 꼽히고 있다. 신천지 사태로 발병초기 많은 확진자가 나와 국내는 물론 세계 각국으로부터 입국금지 등
충청일보   2020-05-19
[사설] 고 3 등교, 코로나19 모범 사례로 남기를…
[충청일보 사설] 고3 등교가 20일로 확정됐다. 이태원 클럽에서 촉발된 코로나19로 인해 1주일 연기를 한 뒤 더 이상 개학을 늦출 수 없다는 교육당국의 판단에서다.그러나 코로나19 사태 이전의 학교 모습은 보이지 않을 전망이다.각 시도교육청과 학교
충청일보   2020-05-18
[충청광장] 삼 년 묵은 약쑥
[충청광장] 유인순 한국커리어잡스 대표이사사회적 거리 두기로 사람을 만나는 일이 뜸 해졌다. 회사 사무실 책상에서 보던 업무가 인터넷과 핸드폰으로 거의 처리가 되고, 직원들과의 대면이 제한되는 상황이 길어지면서 혼자서 하는 일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충청일보   2020-05-18
[살며생각하며] 번역할 수 없는 단어들
[살며생각하며] 황혜영 서원대 교수‘마음도 번역이 되나요’(엘라 프랜시스 샌더스, 2016)에서 다른 나라 말로 번역할 수 없는 각 나라 말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그중 우루두어 ‘나스’가 있다. 나스는 ‘조건 없이 사랑받고 있는 것을 알기에 느끼는 긍
충청일보   2020-05-18
[내일을열며] 당신의 조직은 안전합니까?
[내일을 열며] 안상윤 건양대학교 대학원장모든 조직은 생존을 궁극적 목표로 하면서 발전을 추구한다. 생존과 발전의 전제조건은 지속적 성과창출이다. 매출과 수익을 늘리든지, 생산성이나 시장만족도를 높이는 등의 결과를 만들어내야 한다. 지구상의 모든 조직
충청일보   2020-05-18
[충청칼럼] 그래, 남는 것은 아내뿐이다
[충청칼럼] 조동욱 충북도립대 교수5월은 가정의 달. 집안에 어린이가 없으니 5일에 돈 지출 없었고, 어버이날엔 양쪽 부모님 모두 돌아가셔서 돈 쓸 일이 없었다. 스승의 날은 김영란법으로 인해 줄 일도 받을 일도 없고 이제 남은 것은 21일 부부의 날
충청일보   2020-05-18
[사설] 통합당 5·18 사과, 진정성 있길 바란다
[충청일보 사설] 미래통합당이 5·18 광주 민주화운동 폄훼·모욕 발언을 사과했다. 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지난 16일 "이유를 막론하고 다시 한 번 5·18 희생자와 유가족, 상심하셨던 모든 국민 여러분께 매우 안타깝고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고 밝
충청일보   2020-05-17
[월요일아침에] 이양역지(以羊易之)가 떠오른다
[월요일아침에] 김법혜 스님·민족통일불교중앙협의회 의장중국 춘추시대에 소(牛)의 피는 매우 신성시되었다. 제후들이 전쟁을 끝내고 평화 조약을 맺을 때 소의 피를 함께 나누어 마셨을 정도다. 그뿐만 아니라 종을 제작할 때 마지막 의식이 종에 소의 피를
충청일보   2020-05-17
[월요일아침에] 아직도 부끄러운 카네이션
[월요일 아침에] 김영애 수필가5월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봄날이다. 하루하루 바람의 온도가 달라진다. 세상이 아무리 시끄러워도 꽃은 피고 지고 새들은 저마다의 둥지에 알을 낳고 부활을 기다린다. 봄비가 한번씩 내릴 때마다 녹음은 짙어간다. 서로 거리를
충청일보   2020-05-17
[백목련] 콩나물 연가
[백목련] 이향숙 수필가세차다. 걸음을 옮기지 못한다. 한껏 치장했던 머리카락이 나부낀다. 온 몸에 올랐던 물기를 모아 발등으로 쏟아 내었다. 송이송이 핏빛 영산홍이 피어난다. 질투에 눈먼 바람이 지나갈 때마다 한 뼘씩 성숙해지는 봄이다. 이런 날은
충청일보   2020-05-17
[신수용의 쓴소리 칼럼] 왜 거짓말이 통할까
[신수용의 쓴소리칼럼] 신수용 언론인(대전일보 전 대표이사· 발행인)정직한 후보라는 영화가 있다. 4.15 총선에 앞서 지난 2월 개봉된 화제의 작이다. 장유정 감독의 정치코미디 영화다. 위선과 거짓말이 그 소재다. 지난 2014년 브라질 박스오피스
충청일보   2020-05-17
[다시 보는 충청일보, 50년 전 오늘] 國會本會議 마비狀態
[충청일보 신홍균기자] 1970년 5월의 셋째 주에도 국회에서의 여야 간 충돌은 여전했다. 당시의 사회상을 보여주는 '쥐잡기 운동'의 2차 시즌이 이 기간에 시작됐다.△1970년 5월 12일이날의 1면 머리는 '73回(회) 臨時國
신홍균 기자   2020-05-14
[사설] 긴급재난지원금, 기부보다는 소비캠페인 펼쳐야
[충청일보 사설] 국민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이 시작됐다. 긴급재난지원금은 코로나19로 위기에 직면한 취약계층과 서민층에는 생명수와 같은 역할을 하게 된다. 또 헌정사상 처음으로 이뤄지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현금 지원은 극도의 소비 위축으로 마비 상태
충청일보   2020-05-14
[데스크시각] 코로나 극복한 숨은 영웅들
[이능희 옥천·영동 주재 부국장] 국내에서 첫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한 지 석 달이 지났다. 충북 옥천군과 영동군은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사태에 전 군민이 똘똘 뭉쳐 도내에서 유일하게 청정지역을 사수하고 있다. 코로나19 종식이 얼마나 걸릴지는
충청일보   2020-05-14
[충청논단] 지자체 경쟁력을 위해 입시 기계로 전락하는 학생들
[충청논단] 백성혜 한국교원대 교수“우린 학교를 위해 메달 따는 기계였다”라는 기사를 보았다. 기능대회 메달을 따기 위해 시도간의 과도한 경쟁으로 인해 직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이 벼랑 끝으로 내몰리며 자살하거나 자퇴하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내용이다.
충청일보   2020-05-14
[충청시평] 비대면의 일상화
[충청시평] 정현숙 원광대 서예문화연구소 연구교수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전대미문의 바이러스가 세상을 바꾸고 있다. 세계 각국의 연구자들이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 전력 질주하고 있지만 언제 상용화될지 아무도 모르니 더욱 불안하다. 몇 달간 인간의 활동이
충청일보   2020-05-14
[오병익칼럼] 또, 또, 또 등교 연기?
[오병익칼럼] 오병익 전 충청북도단재교육연수원장심심했던 교실에 꿈 크는 소리 / '뻥 뻥' 팝콘처럼 쏟아질 때 / 햇살 머문 땅바닥은 꽃등을 켜고 / 늦잠 깬 나비도 뜀박질한다./ '와 힘들다, 지각할 뻔 했잖아' / &#
충청일보   2020-05-14
[건강칼럼] 5세 이하 영·유아가 86%… 가와사키병이란?
[건강칼럼] 김현정 유성선병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최근 가와사키병에 걸린 아이가 늘고 있다. 많은 사람에게 생소한 이 병은 전체 환자의 86%가 5세 이하 영·유아일 정도로 어린이 환자의 비율이 높다.급성으로 고열이 나면서 작은 혈관에 염증을 일으키는
충청일보   2020-05-13
[생활안전이야기] 국민‧경비종사자 위해 경비관련법 손질해야
[생활안전이야기] 동중영 정치학박사· 한국경비협회 부회장우리나라는 경비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법률이 국토교통부와 경찰청으로 소관부서가 이원화되어 있다. 이에 경비관련 종사자가 많은 불편과 피해를 보고 있는 실정이다. 공공주택을 관리하는 경비원은
충청일보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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