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일보와 (주)한주미디어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충청일보(회장 이규택)와 뷰티한국이 주관하는 '이엘통과 함께하는 2015 미스코리아 대전·충남선발대회'가 21일 대전 호텔ICC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번호11번 박현진이 수영복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미스코리아
2015.05.22 14:08
-
한국일보와 (주)한주미디어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충청일보(회장 이규택)와 뷰티한국이 주관하는 '이엘통과 함께하는 2015 미스코리아 대전·충남선발대회'가 21일 대전 호텔ICC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번호10번 유이나가 수영복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미스코리아
2015.05.22 14:07
-
한국일보와 (주)한주미디어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충청일보(회장 이규택)와 뷰티한국이 주관하는 '이엘통과 함께하는 2015 미스코리아 대전·충남선발대회'가 21일 대전 호텔ICC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번호9번 조현경이 수영복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미스코리아
2015.05.22 14:06
-
한국일보와 (주)한주미디어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충청일보(회장 이규택)와 뷰티한국이 주관하는 '이엘통과 함께하는 2015 미스코리아 대전·충남선발대회'가 21일 대전 호텔ICC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번호8번 이경진이 수영복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미스코리아
2015.05.22 14:05
-
한국일보와 (주)한주미디어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충청일보(회장 이규택)와 뷰티한국이 주관하는 '이엘통과 함께하는 2015 미스코리아 대전·충남선발대회'가 21일 대전 호텔ICC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번호6번 장희정이 수영복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미스코리아
2015.05.22 14:03
-
한국일보와 (주)한주미디어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충청일보(회장 이규택)와 뷰티한국이 주관하는 '이엘통과 함께하는 2015 미스코리아 대전·충남선발대회'가 21일 대전 호텔ICC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번호5번 강모라가 수영복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미스코리아
2015.05.22 14:01
-
한국일보와 (주)한주미디어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충청일보(회장 이규택)와 뷰티한국이 주관하는 '이엘통과 함께하는 2015 미스코리아 대전·충남선발대회'가 21일 대전 호텔ICC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번호3번 나미나가 수영복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미스코리아
2015.05.22 13:59
-
한국일보와 (주)한주미디어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충청일보(회장 이규택)와 뷰티한국이 주관하는 '이엘통과 함께하는 2015 미스코리아 대전·충남선발대회'가 21일 대전 호텔ICC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번호2번 이은지가 수영복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미스코리아
2015.05.22 13:50
-
한국일보와 (주)한주미디어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충청일보(회장 이규택)와 뷰티한국이 주관하는 '이엘통과 함께하는 2015 미스코리아 대전·충남선발대회'가 21일 대전 호텔ICC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번호 1번 이한솔이 수영복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미스코리아
2015.05.22 13:48
-
[충청일보 오태경기자] "이렇게 좋은 대회에 참가하게 된 것만도 행복한데 상까지 받게 돼 너무 기쁩니다. 열심히 한 만큼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아 너무 뿌듯합니다" 독서와 문예창작이 취미인 참가번호 8번 이경진씨(25)가 '이엘통과 함께하는 2015 미스코리아 대전·충남지역예선'에서 뷰티한국상을 수상했다. 대회를 준비하는 합숙기간 내내 힘든 일의 연속이었지만 잠을 제대로 잘 수 없었던 점이 가장 힘들었다는 이씨는 힘들어도 깡으로 버텼다고. "잠을 가장 자지 못했을 때는 하루에 2시간도 채 못자기도 했는데 그냥
미스코리아
오태경 기자
2015.05.21 22:10
-
[충청일보 정현아기자] "대회를 앞두고 친구들과 약속을 한 것이 있었습니다. 누가 본선에 진출하든 진심 어린 박수를 쳐주고, 끝까지 응원해주자고 약속했습니다. 와일드카드로 뒤늦게 본선티켓을 받은 만큼, 진·선·미 못지 않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요리와 요가가 취미인 참가번호 13번 장혜은씨(25)가 와일드카드로 선정됐다. "진·선·미를 수상한 친구들에게 진심어린 박수와 격려를 보내고 있는 중, 제 번호가 호명돼 깜짝 놀랐습니다. 이 기회를 꼭 잘 활용하는 후보가 되겠습니다." 이번 대회의 왕언니인 장 씨는 합숙기간 자신을
미스코리아
정현아 기자
2015.05.21 22:09
-
[충청일보 나봉덕기자] "세계로 뻗어가는 이엘통 대표로 뽑히게 돼 기쁘다. 이엘통과 같이 세계로 뻗어가 미스코리아 참여자로서 한국의 미를 알리겠다" 21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도룡동 호텔ICC에서 열린 '이엘통과 함께하는 2015 미스코리아 대전·충남지역예선'에서 '이엘통과 함께하는 2015 미스코리아 대전·충남 이엘통 상'의 영광은 참가번호 1번 이한솔(25)씨가 얻었다. 이씨는 한양사이버대 영어학과에 재학 중이다. 영어학과 답게 특기는 영어회화, 걸스힙합이다. 취미는 독서와 운동이다.이씨는 합숙기간
미스코리아
나봉덕 기자
2015.05.21 22:06
-
[충청일보 정현아기자] "어린시절 부터 막연하게 동경해 온 미스코리아 자리에 제가 있다는 것이 믿겨지지가 않습니다. 후보자들과 좋은 추억을 만든 것도 감사한데, 이렇게 좋은 상까지 받아 정말 기쁩니다." 글쓰기가 취미인 참가번호 11번 박현진씨(24)가 '이엘통과 함께하는 2015 미스코리아 대전·충남선발대회' 진(眞) 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4박 5일간의 합숙기간을 되돌아보니 힘든 일보다 기쁜 일이 더 많았다는 박 씨는 '우정상'까지 받아 2관왕에 올랐다. "물론 힘든 일도 많았지만, 지금 이
미스코리아
정현아 기자
2015.05.21 22:01
-
[충청일보 이주현기자] "이번이 두 번째 출전이거든요. 정말 열심히 노력했어요. 좋은 결과를 얻어 보람을 느낍니다. 아름다운 밤이에요.(웃음)" 미스코리아 대전ㆍ충남지역 예선대회에서 강모라씨(22)가 '선'의 왕관을 받았다. 요리와 배트민턴, 등산이 취미인 참가번호 5번 강 씨는 "지금껏 부모님께 표현을 잘 못했는데, 오늘 집에가서 꽉 안아드리고 '왕관'을 씌어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합숙기간 부모님께 전화를 걸어 힘들다고 하소연했던 적이 있는데, 대회내내 마음에 걸렸었다"며 "이제 아쉬
미스코리아
이주현
2015.05.21 21:56
-
[충청일보 신정훈기자]"오늘보다 더 아름다운 날이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대전·충남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알리도록 하겠습니다"이엘통과 함께하는 2015 미스코리아 대전·충남 선발대회에서 '미(美)'를 수상한 참가번호 18번 김선애씨(23·단국대 중국어과)는"머리위 왕관의 무게만큼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소중한 시간 도와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김씨는 "동료들과 함께해 힘든 줄 모르고 지냈다. 벌써부터 헤어질 동료들 생각에 눈물이 난다"면서 "힘든 시간 동고동락한 동료들을 대신해
미스코리아
신정훈 기자
2015.05.21 21:54
-
[충청일보 정현아기자]'이엘통과 함께하는 2015 미스코리아 대전·충남선발대회' 진(眞)에 박현진(24)씨가 뽑혔다. 21일 대전 ICC호텔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박현진씨가 진의 영예를 차지했다. 강모라씨(22)가 선(善), 김선애씨(23)가 미(美)로 선발됐다. 충청일보상은 남승우씨(23), 뷰티한국은 이경진씨(25), 이엘통상은 이한솔씨(25), 호텔ICC상은 유이나씨(23), 호텔ESS상은 장혜은씨(25), 로이나주얼리상은 홍혜진씨(24), 아뜰리에 뷰티아카데미상은 장희정씨(24), KT올레TV 채널789상은
미스코리아
정현아 기자
2015.05.21 21:22
-
[충청일보 정현아기자]○…이번 대회에 케이블채널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참가한 경험이 있는 후보자가 등장해 눈길. 그 주인공은 참가번호 7번 원지혜씨. 서울대 성악과에 재학 중인 원 씨는 자기소개에서 수준급의 성악 실력을 선보이기도. 원 씨는 "다른 성악가와 차별화된 모습을 보이기 위해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고 환한 미소.
미스코리아
정현아 기자
2015.05.21 20:43
-
[충청일보 신정훈기자]○…'이엘통과 함께하는 2015 미스코리아 대전·충남 선발대회'에서 막간의 시간 동안 출전자들의 자기소개 NG컷이 상영.예쁘게 보이려는 출전자들이 연신 실수를 범하자 각종 애교세트로 분위기 무마하는 모습에 관람객들은 힘찬 응원의 박수.관객들은 "실수하는 모습도 너무 예쁘고 귀엽다"며 "모든 참가자들이 좋은 추억을 한장씩 가져갔으면 한다"고 격려.
미스코리아
신정훈 기자
2015.05.21 20:43
-
[충청일보 나봉덕기자]○…행사장을 찾은 후보자 친구와 가족, 관객들은 이날 후보자들이 무대에 등장할 때마다 탄성과 환호를 연발. "오늘 정말 아름다워요~" 등을 외치던 관객들은 자신이 지지하는 참가자가 무대에 등장 할 때마다 함성을 지르고, 가족들은 무대에서 실수하지 않을까 노심초사. 다행히 캐주얼 패션쇼와 단체군무에서 실수하는 참가자가 없어 안심하는 모습.
미스코리아
나봉덕 기자
2015.05.21 20:42
-
[충청일보 이주현기자]○…지난 4박 5일간의 합숙생활을 무사히 마친 23명의 후보들은 틈틈이 서로를 챙기는 훈훈한 모습을 연출.본대회 시작 1분 전 후보들은 "파이팅!" "예!"를 외치며 서로를 독려하고, 무대 위에서는 '하이파이브'와 눈빛 교환을 하는 등 끈끈한 팀워크를 과시.캐주얼 패션쇼에서 가장 큰 박수를 받은 참가번호 10번 유이나씨(23)는 "대회에 참가한 이상 경쟁을 벌여야 할 경쟁자지만, 합숙을 하며 친구사이가 된 것 같다"며 애정을 표현.
미스코리아
이주현
2015.05.21 2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