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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79건) theme 제목보기제목+내용
[충청시론] 지자체의 차별화된 특화산업이 경쟁력이다
[신길수 경제학박사·인문학세상 대표] 차별화란 무엇일까? 요즘 다양한 분야에서 차별화에 대한 이야기가 뜨겁기만 하다. 단순히 다른 사람과 생각이나 행동이 다른 것만이 아니다. 남들이 전혀 생각하지 못한 것을 생각해내거나 발상의 전환으로 사람들의 고정관
충청일보   2018-09-26
[충청시론] 생전 장례식
[김복회 청주시 오근장동장] 직원이 많다보니 주말에도 부고장이 날아온다. 전달된 내용을 보니 친했던 직원의 모친상이다. 첫 근무지에서 10년을 함께한 직원이다. 장례식장에 도착하니 상복을 입은 그녀가 보인다. 명퇴를 하고난 후 오랜만에 보는 얼굴이다.
충청일보   2018-09-19
[충청시론] 부동산거래시 약정의 중요성
[정세윤 변호사] 요즘 서울 부동산 집값이 연일 오르고 있다. 계약서를 작성하는 와중에도 1억 원이 올라 계약을 취소하거나, 계약이 체결되었음에도 매도인이 계약금을 배액 상환하여 계약을 취소하는 사례 또한 빈번하다고 한다. 이에 대해 정부는 각종 규제
충청일보   2018-09-12
[충청시론] 병역특혜, 아직도 필요한가
[오원근 변호사] 요즘 아시안게임에서 입상한 선수들에 대한 병역특혜를 놓고 논란이 뜨겁다. 병역법에 의하면, 운동선수들이 올림픽대회에서 3위 이상으로, 아시아경기대회에서 1위로 입상하면, 예술·체육요원이 된다. 예술·체육요원의 의무복무기간은 2년 10
충청일보   2018-09-05
[충청시론] 지자체를 새롭게 디자인하라
[신길수 경제학박사·인문학세상 대표] 농촌이 꿈틀거린다. 바닷가에 커다란 물고기가 수면위로 힘차게 뛰어오르듯 농촌이 활기를 되찾고 있다. 물론 모든 지역이 같을 수는 없다. 지자체마다 열정과 추진력이 다를 수밖에 없다. 작은 농촌지역은 참으로 걱정거리
충청일보   2018-08-29
[충청시론] 장한 어머니들이여!
[김복회 청주시 오근장동장] 행정의 최 일선인 동사무소에서 근무한 지가 4년이 다 되었다. 내 지역의 주민들과 함께한 시간을 가만히 돌아보니 소소하지만 많은 일들이 스쳐지나간다. 동에는 직능단체가 많아 그에 따른 행사도 참 많다. 필자는 단체들의 회의
충청일보   2018-08-22
[충청시론] 행복을 찾는 사람들에
[정세윤 변호사] 우리나라 사람은 행복하지 않다. 그러나 여기서 중요한 건 왜 자신이 불행한지 근본 원인을 모르고 있단 것에 큰 문제가 있다. 행복에 관해 여러 연구를 하고 있는 김선진 교수님의 말씀에 따르면( 김선진 교수의 페이스북 게재글을 참조)
충청일보   2018-08-15
[충청시론] 도법자성(道法自性)과 민주주의
[오원근 변호사] 이번 여름휴가는 고2인 아들과 많은 시간을 보냈다. 둘이 시골에 가 있으면서, 내가 밭에서 일할 때 녀석은 책을 읽거나 빈둥거렸다. 녀석의 영어 문법 실력이 약해, 아주 얇은 문법책을 사 같이 공부했다. 청주에 나왔을 때는 시립미술관
충청일보   2018-08-08
[충청시론] 인생살이 언덕 그리고 그 너머에는
[신길수 경제학박사·인문학세상 대표] 인생을 살다보면 누구나 굴곡이 있기 마련이다. 평탄한 길을 가기도 하고 때로는 힘든 언덕을 넘기도 한다. 늘 평탄한 길만 걸을 수가 없다. 삶은 원하는 대로 살아지지 않는다. 인생살이는 참 묘하다. 치매나 건망증
충청일보   2018-08-01
[충청시론] 그곳에 그들은 없었지만
[김복회 청주시 오근장동장] 지난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독서동호회 회원들과 원주에 있는 '박경리문학공원'을 다녀왔다. 작가 박경리에 대해서는 대하소설 '토지'를 쓴 작가 정도로만 알고 있다가 현지에서 문화관광해설사로부터 작가
충청일보   2018-07-25
[충청시론] 러시아 월드컵을 통해 얻은 교훈
[정세윤 변호사] 대한민국이 세계 최강 독일을 상대로 승리하였다. 지난 6월 28일 F조 조별리그 최종에서 피파(FIFA)랭킹 57위인 한국은 56계단이나 높은 피파랭킹 1위인 독일에게 2대 0으로 승리한 것이다. 독일은 우리나라를 다득점으로 승리할
충청일보   2018-07-19
[충청시론] 촛불을 뛰어넘는 노력이 필요한 때
[오원근 변호사] "우리나라는 아주 오랜 기간 왕조시대, 일제 지배, 군부 독재를 거치면서, 중앙집권적이고 획일적인 통치에 굉장히 익숙해 있습니다. 자신의 삶을 스스로 결정하지 못하고, 주어진 대로 사는, 타율적인 삶에 길들여져 있었다고 볼 수 있습니
충청일보   2018-07-11
[충청시론] 선교사들의 발자취를 찾아서
[김복회 청주시 오근장동장] 무슨 일이든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게 마련이다. 시작도 중요하지만 마무리를 잘 하는 것이 더 중요하지 싶다. 청주시와 청원군 통합으로 직장선교회도 함께 통합하여 벌써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하지만 필자는 아직도 통합 전
충청일보   2018-06-27
[충청시론] 일자리정부에 일자리 없는 청년, 그 문제와 대책은?
[정세윤 변호사] 세계 고용시장에 비추어 우리나라 청년 고용시장이 역대 최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5월 청년(15~29세) 실업률은 10.5%로 2000년 이래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이는 작년에 비해 약 10만 가량 줄어든 수치이다
충청일보   2018-06-20
[충청시론] 쉽지 않은 일상의 생태주의
[오원근 변호사] 얼마 전 태국과 말레이시아 접경 지역에서 간신히 숨이 붙은 채 발견되었다가 숨진 돌고래 뱃속에서 80개가 넘는 비닐봉지가 나와 사람들을 충격에 빠뜨린 사건이 있었다. 8kg이 넘는 비닐봉지들은 고래의 뱃속에서 조금도 소화가 되지 않은
충청일보   2018-06-12
[충청시론] 정직하고 성실한 인생
[홍순철 충북주민자치회장] 근자에 회자되는 크고 작은 사회문제와 사건들을 되돌아보면 결국은 정직과 거짓말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아니었나 싶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세월이 흐르고 나이가 들어가며 살아가는 것을
충청일보   2018-06-11
[충청시론] 희망 가득한 인생을 만드는 길
[신길수 경제학박사·인문학세상 대표] 사람마다 세상을 살면서 추구하는 바가 다르다.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한다. 때에 따라선 무모한 도전을 하기도 하고 어떤 경우에는 무엇을 할지 결정짓지 못하고 머뭇거리기도 한다. 어찌
충청일보   2018-06-05
[충청시론] 천국에서 보내온 용돈
[김복회 청주시 오근장동장] 무술년 새해 시무식을 위해 예술의 전당으로 향했다. 설레는 새해임에도 불구하고 슬픈 마음을 억누르며 시무식을 기다리는데 야속한 전화벨이 울린다. 전화기 너머로 "고모, 빨리 오셔야 될 것 같아요" 다급한 올케의 목소리가 들
충청일보   2018-05-30
[충청시론] 갑질과 갑을관계에 대한 인식과 구별
[정세윤 변호사] 지난 2014년 대한항공 회장의 큰 딸인 조현아 부사장이 기내 견과류 서비스를 문제 삼아 이륙 중이던 여객기를 돌려세운 이른바 '땅콩회항' 사건은 국민들에게 잊을 수 없는 대표적인 갑질 사건이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작은
충청일보   2018-05-23
[충청시론] 선거제도 개혁이 정치 발전의 시작
[오원근 변호사] 6·13 지방선거가 한 달도 남지 않았다. 선거 때만 되면 현행 선거제도의 문제점이 논란이 되지만, 정작 법 개정 등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드물다. 그래도 논의를 계속하여야 변화의 계기가 된다. 가장 바람직한 선거제도는 국민의 의사가
충청일보   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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